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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06.19 02:13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3
다들 주말이라 놀계획 잡고 있더만,
나야뭐 온전한 주말을 느끼고 산지가 오랜지라서...
날은 더운데 잠은 안오구.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벌떡일어나서 전원켜구, 젤먼저 들어온 곳이 여기...
이거 좋은 현상인지 나쁜현상인지.

글구 오래접속안하믄 이제 따아~~ 시키기로 한거냐.
전화와 문자를 무참히도 씹어버리더군.
이~건 모하는  시추에이션!!!
안좋아,안좋아~~~~~~~~
"니는 잘있냐? 나는 잘있다."
이런 소식을 기둘리마.

여름휴가만 바라보고사는...
지난여름은 비록 병가였지만 한동안 좋았는데..
이참에 한번더~~~는 안되겠고, 암튼 폼나게 놀계획이라도 세워봐야겠다.
주말 잘보내셔^^:p
  • 꽃님이 2005.06.19 12:48
    나리씨 넘 올만이다 잘 지내고 있져......
  • 파랑 2005.06.20 12:34
    나리님 올만요... 작년엔 잘 쉬셨으니 올핸 열씨미 일하셔요... 그래야 휴가가 더 즐겁지 않것어요? ^--^
  • 인주라™ 2005.06.22 13:05
    나리넘 몸은 좀 괘않나 모르겠네~ 짬내서 설 함 와라 어빠가 맛난거 사줄께 ㅎㅎ
  • 나리 2005.06.22 21:18
    웅 주라얌,몸은 넘 괜찮아서리 탈이다 ㅋㅋ 오늘도 몸보신겸 영계한마리 뜯었다... 글구 니가 밥사준단말 안믿음.당첨밥도 못얻어먹었다는...치치
  • 나리 2005.06.22 21:20
    글구 꽃님언니, 파랑언니 넘 반가워용^^ 아무도 아는척 안하믄 어쩌나 했떠용,쫌 소심쟁이라서리... 암튼 이제 자주올꺼에요. 아예여기다 일기를 쓸까??ㅋㅋㅋ
  • 인주라™ 2005.06.22 23:03
    혹시 아냐? 사줄쥐? ㅋㅋ 긍정적으로 보자 ^^ㅋ
  • 파랑 2005.06.23 09:37
    혹시나 하고 설 올라가는거 넘 바보같다.그죠 나리님..간만에 댓글 활성화다.. 신난다~~
  • 인주라™ 2005.06.23 11:07
    혹시알아요? 파랑님도 올라와보셈~ 바보될지 안될지 ㅋㅋㅋ
  • violeta 2005.06.23 14:55
    멀리있는 사람 챙기려 애쓰지말고... 오래전부터 침흘리고 있는 늙은 누부야부터 돌아봐주심이~ -_-
  • 인주라™ 2005.06.23 15:00
    또 그러시넹 ㅎㅎ 막상 자라만날땐 연락도 없으시믄서 둘이 오븟하게놀구...나중에야 알려주심서~ 넘하셈 -_-;
  • violeta 2005.06.23 15:13
    무신소리!~ 광화문은 늘 오픈되어있음... 단!!!~ 술마신 다음날은 좀 곤란~ ㅋㅋㅋ
  • 인주라™ 2005.06.23 17:11
    언제만나는지 알아야 오픈되있던 닫혀있던 갈꺼아녜요~ 자라도 바요누나두 그런날만 조용~
  • 파랑 2005.06.24 10:48
    헐 자라님이랑 바요언니랑 주라님을 따 시키는 거예요? 뭐 바요언니가 챙기란 말씀하심 안되네..저 진짜로 올라감다..바보만들면 둑어요..ㅋ
  • 인주라™ 2005.06.24 11:38
    콜!
  • violeta 2005.06.24 13:05
    라!
  • 인주라™ 2005.06.24 14:05
    텍!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두!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없!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다!
  • violeta 2005.06.25 15:30
    켁!
  • 인주라™ 2005.06.27 10:55
    뷁!
  • 파랑 2005.06.27 17:20
    The end...
  • 석이엄마 2005.06.28 10:08
    다시 시작~~~부팅됐음!!!

재즈² 2005.05.18 20:41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1
하자!
  • 인주라™ 2005.05.19 12:49
    하자!
  • 멋찐 지오 2005.05.19 18:40
    나두한다!
  • 재즈² 2005.05.20 06:46
    두 밥이 대기하고 있군.. 크하하~
  • 멋찐 지오 2005.05.20 12:39
    크 하하하하..... 이넘.... 뚱남이넘은 껨으론 나한테 안되지 않나.? ㅋㅋㅋ 아템으로 함 붙어 보까.? ㅋㅋㅋ 니넘 승질 나오게 해주마.. 푸 할할할~~~
  • 자라 2005.05.21 00:43
    이넘들... 당췌 아는 얘기를 해라!
  • 인주라™ 2005.05.21 09:40
    저런 어리석은 백성! 이늠 나의 니드포실력을 모르냐 금방 추월할껴 ㅎㅎ
  • 인주라™ 2005.05.21 09:40
    근데 간만에 자라방명록 최초 분위기구만 ㅋㅋ
  • violeta 2005.05.21 11:41
    껌도 왔다. 붙여주라~ ^^
  • 인주라™ 2005.05.23 18:36
    철~얼~썩!
  • 자라 2005.05.26 21:02
    이제 먼얘긴지 알았다. 대형따고 도전해라 하하하~
  • 재즈² 2005.05.27 00:44
    넌 루키면허나 먼저 따라..
  • violeta 2005.05.27 09:43
    배고픈데 뭐라도 먹구하자!!~ ㅋㅋ
  • 파랑 2005.05.30 10:39
    주라님이 바요언니 궁뎅이 철썩 때린거 아녀요?? 저런 저런~~
  • 인주라™ 2005.05.31 12:58
    크헉! 희롱주라로 만들지 마셈!! -_-;
  • 파랑 2005.05.31 13:04
    뭐 궁뎅이 아니면 뽈때기구만... 희롱주라.....ㅋㅋ
  • violeta 2005.05.31 17:29
    왜... 남에 궁뎅이며 뽈때기를 허락없이 출연시키는겨어~ -_-;;
  • 석이엄마 2005.05.31 20:11
    만만한거이 아짐마들껀가 보죠 뭐!!! 출연료받으셔 바요~
  • violeta 2005.06.01 12:04
    으음~ 출연료 많이 주시면 궁뎅이뿐아니라 뽈때기 가슴살도 빌려드림~ ㅋㅋㅋ
  • 석이엄마 2005.06.02 18:49
    ㅋㅋㅋㅋ 난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어서리~감추고싶포~~~ -_-;;
  • 파랑 2005.06.09 17:18
    에고 바요언니 그럼 진짜로 희롱주라님 되요... 그만 들었다놨다 해야 될듯...-_-;
  • 인주라™ 2005.06.23 15:04
    얼마믄 돼? 응? 얼마믄 되냐구? 친하니까 좀 깍아주셈 -_-;

석이엄마 2004.11.14 09:44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4
이번에 졸업하는 4학년아이중 하나 김지영.
오빠가 군대다녀와 대학에 진학했다드만....
아니
이번에 대학가요제 나가게 됐다구 하던게 엊그제....
어제 드뎌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봤더라구요.
'은상'
부산예대팀!!!!
일본에 있는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바쁘게 왔다갔다하드만...
언제 또 그곳에도 참가했었는지.
그곡의 음조가 너무 좋아서 될거라...고 느끼고 있었어요.
노래부르던 조그만 여학생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
늦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 일 열심히
한우물을 파다보면 나름대로의 결실도 보게 되는 법이라고 가르치는 듯 했어요.
늦은 나이에 학교 진학할 생각을 했고
작곡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해나갔고
팀의 리더로 사람들과의 관계도 소중하게 꾸몄고

사는게 이런 과정에서 보이는 것처럼 펼쳐지는거겠죠?

노력 이후에 오는 결과는?
좋으면 너무 뿌듯해서 힘을 가지는거고
안좋으면 기운 떨어져 한동안 슬럼프에서 헤매게 되겠지요만...
다시 일어나 살아가야 하는게...바로 인생!!!

열심히 했지만...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떨어진 팀들에게
기운내라구...
기회는 다시 오니까 준비하라...는 진부하지만 진리인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제자신, 아이들..., 우리 '자라' 식구들...에게도.
  • violeta 2004.11.14 12:20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회는 다시오니까 준비하라~ 그러니까언니는지금내게도멋진남편감이다시한번의사랑을가지고올수있단말이가능한단말이란말인거유?짜루짜루진짜루?헥헥~ 사람놀리지마러여~ -_-
  • 석이엄마 2004.11.14 12:42
    멋찐 사람 나타나믄 내체력이 따라줄라나~~~??? 내나이, 내몸에 맞는 신랑감이라 해봐야?? 50대 쭈그랑 방텡이 돈은 쫌 있어도 뵈기싫은 사람을 어캐 펭생 보라구? 그건 아니다!!!
  • 석이엄마 2004.11.14 12:43
    우린 한번 건졌던 사람들이잖우~? 한번도 안즉 건져보지 못한 사람덜에게 해주고잡은 말이라~~는거쥐~~!!!!
  • violeta 2004.11.15 14:02
    가진사람들이 더 욕심내는 세상아니유... 채워지지 않은 2%의 갈증~
  • 파랑 2004.11.15 15:32
    욕심이 욕심을 낳는다고..무소유.... 삼실에서 힘든일 있었는데 다음에 나와있는 뉴스 아니 글 보고 맘 추스렸습니다.. 하루하루 어렵게 땜질하듯 사는사람들도 있는데 전 넘 포시너웠나봐요.
  • violeta 2004.11.15 16:48
    포시랍다~ 오랫만에 들어보는군... -_-
  • 늘네곁에 2004.11.15 18:08
    포시랍다?? 뜻이 뭐예염? ^^;;;;; 진짜 처음듣는 단어예염..
  • 석이엄마 2004.11.16 00:43
    따땃~하게 자랐다는 ...글코 고생 많이 안했다...는. 즉?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싼다...는.
  • 늘네곁에 2004.11.16 09:46
    포근하다 정도 생각했는데..^^;; 많은 뜻이..-ㅅ-;;;
  • 파랑 2004.11.16 11:41
    늘이님은 경남인데도 그런말 첨 들어봐요?? 경상도 사투리 아니었나?? 바이오언니는 아는데 늘이님이 모리니 어째 좀..-_-a
  • 자라 2004.11.16 14:01
    난 언포시스럽게 컸는데...
  • violeta 2004.11.16 15:00
    ㅋㅋㅋ
  • 파랑 2004.11.16 17:45
    언포...큭큭큭....언포시스럽게...큭큭큭...
  • 늘네곁에 2004.11.16 20:09
    ㅋㅋ 지구언어에 아직 익숙지 못해서..다른별나라에서 왔다는 ^ㅅ^;;;;
  • violeta 2004.11.16 20:59
    꿈꾸는 어린왕자.... ^^
  • 파랑 2004.11.17 14:49
    바이오 언니는 여우..어우~~~
  • 늘네곁에 2004.11.17 15:27
    매일 잠에 빠지기전에 이런생각을해요..내가 왔던별은 어디쯤 있을까?? 작년에 피부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지구공기가 나빠졌습니다. 왔던별로돌아가세요! "
  • 늘네곁에 2004.11.17 15:28
    더 확신이 생겼죠..내가 왔던별은 어디엔가 있을꺼야 ㅋㅋㅋ ^^;;;
  • 석이엄마 2004.11.17 16:52
    어제도 밤하늘보니깐 맑은 서릴 낼 것같은 차가운 초생달...이더라. 거기 아닌가~~~??? 넘 이뻐서 손대기 어려운....
  • violeta 2004.11.18 10:24
    초생달이라녀... 보름달이겠지~ ㅋㅋㅋ
  • 늘네곁에 2004.11.18 14:46
    프힛...달나라에서 온건 아닌뎅 ㅎㅎ;;
  • 파랑 2004.11.18 16:48
    아니쥐..그럼 토끼게? 달나라 땅을 가진다는거 진짜로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걸까. 땅사고는 대게 행복해하는 표정이던데..죽으면 거기 갈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아님 오래살아서 거기
  • 파랑 2004.11.18 16:49
    가보고 싶은걸까...난 그래도 돈주고 사긴 실타.....
  • violeta 2004.11.18 17:43
    음... 홈쇼핑에서 달나라 여행 패키지 팔때꺼정만 살자~

violeta 2004.11.05 14:57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8
자라님은 왜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단 말인가~?
기다리는 도끼들 다 죽는단 말이다.
  • 자라 2004.11.05 15:04
    쩝~ 04년은 여친 사귀기의 해 인데... 교육 끝나고 오면 7주정도 남네요. 7주의 기적... 이루어질까?
  • 인주라™ 2004.11.05 15:17
    무슨 연예가 번개불에 콩구워먹는것처럼 쉽단말인가? 아무래도 내년도 목표로 잡아야 쓰거따~
  • violeta 2004.11.05 15:31
    올해는 첫눈오는날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크리스마스가 무섭지 않도록... 누부야도 노력해보마~ 늘이야 파랑아 너그들도 힘좀 써라~ ^^
  • 파랑 2004.11.05 15:52
    네..저도 힘은 끙~~ 쓰고 싶지만 이나이엔 전부 애딸린 유부녀들이라 원...주위엔 후배가 없으니..워쩐댜..7주동안 사귀기만 해도 성공이네 뭐..주라님 초치지 마셔요.
  • violeta 2004.11.05 16:07
    주위에 결혼하고 시간많고 한가찐~ 유부남... 없냐? ㅋㅋ
  • 자라 2004.11.05 16:14
    큭.. 바이오님 첫눈의 기억. 으헉... 엽기라는 단어가 딱! 소개팅하는 자리에서 필름이 끊기다니 하하하하~
  • 파랑 2004.11.05 16:52
    정말요? 바이오 언니가?? 첫눈에다 그남자한테 뿅갔나보다.. 아흑 그 잃어버린걸 어케 찾어...돌아오너라..고무줄 넣어놨다..
  • violeta 2004.11.05 17:06
    으헉~ 가만히 있는 날 왜~? -_-;;
  • 파랑 2004.11.05 17:08
    언니가 첫눈얘기 꺼낸게 실수여요....하하하
  • violeta 2004.11.05 17:09
    억울해~ 자라야~ 크흑~ ㅜ_ㅠ
  • 파랑 2004.11.05 17:10
    술마시면 자라님만 다 나오는게 아니고 언니도 다~아 나오는구나....언니 만나면 그날 얘기 꼭 해줘야혀요..넘 궁금타..기대만빵.......
  • violeta 2004.11.05 17:12
    -_- 으음....... 기둘려~ 꼭 해주께~
  • 파랑 2004.11.05 17:13
    네~~~에.....^----^....ioi
  • 자라 2004.11.05 17:33
    오홋... 파랑님 오해가... 바이오님의 첫눈의 기억이 아닌데... 소개팅 자리에서 필름 끊길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 잘 생각해 보아요~
  • 석이엄마 2004.11.05 20:22
    자라...지롱. 정답!!! 짝짝짝!!! 그아픔마저도 포용하는 여자 어디 분명 있을껴!!!
  • 파랑 2004.11.06 11:14
    아니..이런..언니 미안요...전 자라님이 바이오님 이라고 붙여서...자라님 나빴어..
  • violeta 2004.11.06 20:54
    아니 우리 이쁜 자라는 또 왜에~!!! -o-
  • 파랑 2004.11.08 16:31
    자라님이 언니와 저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잖아요...아닌가?? 내가 잘못한건가보다..-ㅁ-a
  • violeta 2004.11.08 17:32
    ㅋㅋㅋ 우리 그럴수록 찐드기처럼 더 가깝게 지내자구여~ ^^
  • 인주라™ 2004.11.09 09:44
    삼각관계...
  • 파랑 2004.11.09 10:09
    찐드기처럼 가깝게..언니의 그 질퍽(?)한 뽀뽀가 다시 떠오른다.. 읔......
  • 늘네곁에 2004.11.09 10:52
    첫눈..기억 지워지려했는데..내머리속 지우개가 다시 사라졌다..ㅋ 자라오바 첫누운~~~ 이번 첫눈오는날은 무슨일이 있을까??
  • 인주라™ 2004.11.09 17:55
    산불 -ㅁ-a
  • violeta 2004.11.09 18:04
    조심...
  • 석이엄마 2004.11.10 06:53
    뭘 조심하라구..?? 첫눈? 사람? 불?? 마음???헹~~삼각관계속에 끼인 바퀴벌레????
  • 늘네곁에 2004.11.10 16:34
    다~~~~ 조심해야지염~ 큭..첫눈온다구 뛰어다니다가 몽고반점 만든다는..ㅎㅎ
  • 파랑 2004.11.10 17:28
    삼각김밥에 끼인 바퀴벌레?? 으악~~~~ 삼각김밥을 얼매나 좋아하는디...
  • violeta 2004.11.10 17:36
    첫눈오는날만 몽고반점 만든다면 을매나 좋겠나~ 허구헌날 그러니 문제지... 으휴~ ...(;´ω`)

인주라™ 2006.04.12 17:23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오늘의 애정운 결과입니다.

오늘 당신의 애정운은 그리 좋지 못하군요. 오늘은 상대방과 의견차이로 잦은 다툼이 예상되는 하루입니다. 서로 피곤해지기 쉬운 운입니다. 다툼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행운의 컬러는 은색.

어쩐지...
아침부터 한바탕한 이유가 이런곳에 있었군...-_ㅜ
  • 파랑 2006.04.12 17:39
    부부쌈 하신거여요?? 잼나겠다..ㅋㅋ 토닥토닥
  • violeta 2006.04.12 21:50
    이상하게 안좋은건 꼭 맞더라니까... ^^; 제발 좋은일만 많았으면 좋겠다. 힘들고 마음지치는 일은 이제 그만~
  • 자라 2006.04.13 06:39
    30분 기다리다 담배에 불붙이면 바로 오는 버스 ─_─;;
  • 파랑 2006.04.13 09:12
    머피의 법칙...
  • 삭엄니 2006.04.13 17:19
    나도나도~울남편생일국끓여주려 올라왔는데 하여튼 참느라 욕보고있는 중~아침부터 트집.짜증.....난 뭐냐고요~~자식들한테도...남편한테도....어떤존재길래 다 받아줘야만하고 난 어캐 풀라고
  • violeta 2006.04.14 10:06
    그러게~ 美쳤다고 늙은신랑 멱국 끓여주러 올라오셨수 그래~ 남자들은 잘 해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니까.. 그저 쉰밥을 먹던 찬밥을 먹던 고생하게 내버려두슈~
  • violeta 2006.04.14 10:09
    자기 마누라~ 귀한줄 알아야지.. 부려먹고 나무라고 트집잡고 아주 자기네집 몸종인줄 안다니까~ 그러니 엄마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 violeta 2006.04.14 10:12
    -_-
  • violeta 2006.04.14 10:16
    그런줄 알면서도.. 속아주고, 참아내고, 인내하고, 기다려주고, 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안쓰러워하고, 미안해하고, 더 해주지 못해 안달하고, 속으로 울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 violeta 2006.04.14 10:19
    늘~ 한걸음 뒤에 서서 종종걸음으로 뒤따라가는(아직도 한국사회에서는 여자가 앞서가는것을 절대 용납치 않기에) 우리네 여자의 운명인걸 어쩌우. 그러게 전생에 죄 짖지 말고 남자로 태어나지~
  • violeta 2006.04.14 10:23
    이생에서는 덕 많이 싸으셔서 내세에는 남자로 태어납시다. 지금까지 투덜투덜~ 투덜이의 넋두리였슴돠~ 자기비하가 넘 심한가요? ㅋㅋ
  • violeta 2006.04.14 10:25
    그렇지만 사실인걸 어쩌겠수... 도움말씀은 안되겠지만 다들 그러구 산다우~ 힘내시구랴!!! 언니 홧팅!~ ^^
  • 석엄니 2006.04.14 13:01
    아이고 속이 다 시원~타. 남자도싫다. 쪼매~편한 남자만이라도 어째 안될까나~????ㅋㅋ
  • 파랑 2006.04.15 09:15
    난 별로 남자로 안태어나고 싶은데... 아직 고생을 안해봐서 근가? -_-a
  • violeta 2006.04.15 10:16
    남자들이 편하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외국의 남자들에 비해서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왕 대접받고 살고 있는거죠. 아직은.. ㅋㅋ
  • 자라 2006.04.15 21:37
    아직도.. ? ?
  • 석이엄마 2006.04.16 00:51
    스웨덴서 나온 울동생말에 의하면 세상에서 젤로 편한 여자들이 우리나라여자란다.우리는 큰소리까지 쳐대며 살고있는거래나~? 난 그동네 안살아봐서 모리겠지만서도~
  • 인주라™ 2006.04.17 10:06
    아직도? 그럼 난? 힝 -_ㅜ
  • 비애래 2006.04.17 12:50
    쉽지는 않지만 자라나는 아들들을 지금의 남자들과 다르게 교육하는 어머님의 모습도 더불어 필요한것 같은데....애지중지한 우리 아들들이 그런 남편이 되가는건 아닌지...^^
  • violeta 2006.04.17 17:06
    맞아요. 그래서 저도 변하려고 애쓰는중이랍니다. 딸과 아들을 구별 또는 차별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역시 말처럼 쉽지않죠? ㅋㅋ
  • 비애래 2006.04.17 17:15
    남편답게 산다는거....하면 할수록 힘드네요...^^
  • 석이엄마 2006.04.17 20:24
    시킨다고 말듣기나 하나 뭐??? 내맘속 이중적인 욕심부터 버려야하는건데....내딸고생안시키고 내아들 잘 보필하는 마누라감없을까?? 두리번두리번....이러면 안되는데.ㅋ
  • 파랑 2006.04.19 09:12
    넘 좋다거나 넘 싫다거나 그런 소리들 없는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젤인거 아닌가? 그래서 더 힘든거같기도... 오늘은 천둥소리가 넘 요란하네요...-_-
  • violeta 2006.04.19 09:58
    그놈의 천둥소리에 마음이 더 심란~ 하다. -_-
  • 석이엄마 2006.04.20 09:32
    그게 천중소리였었어~?제사음식하느라 시원한 빗줄기보지도 못했다. 소리는시원했는데 구질구질한 흙탕물이었음을 알게한 흔적만 확인했을뿐~

인주라™ 2006.02.17 16:06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안산은/더/춥다/그러나/야근이다 -_ㅜ
  • violeta 2006.02.17 17:24
    △오늘은.../무척/춥다/어쩐지/배가/더/고프다/그러나/회식이다 ^-^;
  • violeta 2006.02.17 17:24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내일은/더/춥다/게다가/당직이다 -_ㅜ
  • 멋찐 지오 2006.02.17 18:35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마음은/더/춥다/게다가/밤샘이다 ㅠ.ㅠ
  • 석이엄마 2006.02.17 18:43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내일은/더/춥다/게다가/혼자 대구가서 이사시켜야한다 -_ㅜ.
  • 자라 2006.02.20 00:15
    △오늘은.../휴일/이다/그런데/출동이/더/없다/그제도/없었는데 ^-^;
  • 멋찐 지오 2006.02.20 01:32
    △오늘은.../휴일/이다/그런데/출근을/또/했다/어제도/밤샜는데 ㅠ.ㅠ
  • violeta 2006.02.20 14:07
    △오늘은.../월욜/이다/그런데/아무도/안/온다/그러나/나는왔다 -_-
  • 석이엄마 2006.02.20 19:04
    △오늘은.../처음/이다/그런데/다음에도/또/빋고싶다/국전에/입선했다ㅠ.ㅠ
  • 비애래 2006.02.21 07:39
    국전입선 축하드립니다...^^
  • violeta 2006.02.21 09:37
    우와~ 쨕쨕쨖쨕~ 대단해요. 언니~ 사는게 힘들다지만 이런 꽃같은 희망이 있으니 우리가 살아가는듯 싶어요... 술 쏘셈~ ^^
  • 인주라™ 2006.02.21 11:50
    쏘삼~ ^^
  • 석이엄마 2006.02.21 22:48
    고등학교 1학년때 전국체전 공기소총부 전국1등했는데 그거 쏘~까????
  • 인주라™ 2006.02.22 10:04
    호오~ 저두 군대때 훈련나가서 20발만발으로 휴가나왔는데, 언제한번 놀이공원가서 겨뤄봐야쓰겄네요 크하하하

violeta 2006.02.15 10:4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3
e-Station에 가입했다.
오래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
짧은글로 마음을 표현한다는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전화라는 매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미뤄왔는데...
이제 가끔은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안부 메세지라도 보내야겠다.
기대하시길~ ^^
  • 인주라™ 2006.02.15 13:02
    음...네이트온 안쓰셨나요? SK고객이면 한달100건 무룐디...암튼 이제그럼 대답없는 메세지는 안녕인가요? 답장오겄네? ㅋㅋ 기대만땅!!
  • violeta 2006.02.15 14:35
    뭔가.. 메세지가 한건 도착했는데~ 전화번호가 누구건지 알수가 없어서.. 혹시.. 주라? ^^;
  • 파랑 2006.02.16 10:43
    언니 전 아녀요....(-_ㅡ)(ㅡ_-)
  • 인주라™ 2006.02.16 12:05
    음...저장조차되어있지않단말인가요? -ㅁ-; 어쩐지 그간 답장이 없더라뉘 ㅋㅋ 넘하셈 -.ㅡ
  • violeta 2006.02.16 13:47
    -_-;; 어떻게 보내는건지 어떻게 이름 저장하는건지 전혀 모른다니까~ 아흑~ -_ㅜ
  • 인주라™ 2006.02.17 10:03
    이름저장: 착신정보-메뉴-번호저장-이름입력-저장-완료 / 메세지답장 : 메뉴-답장-한글입력-완료-발송-끝~
  • 멋찐 지오 2006.02.17 10:15
    제게도... 문자좀... ㅠ.ㅠ
  • 석이엄마 2006.02.17 13:01
    e-station은 또 뭐란 말인가? 공부하기싫은데 죽을때까지 해야할 공부는 하루하루 쌓여가누만.^^!
  • 인주라™ 2006.02.17 16:02
    공부라고 생각하믄 정말 하기싫을듯하네요 정말 ㅋㅋ 걍 삶을 더 유드리있게 사는데 도움이되는 도구라고 여기심 쉬우실듯 ㅎㅎ
  • 파랑 2006.02.17 17:59
    유드리...ㅋㅋㅋ
  • 석이엄마 2006.02.17 18:45
    이 부분에서 주라가 30대젊은이이가 아닌 아자씨류의 유부남인걸 느끼게 한다.ㅋ
  • 인주라™ 2006.02.20 11:44
    10대도 아니구 ㅋㅋ 30대는 아랫대와 그 윗대를 연결해줄 수 있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믄됩니다 ㅋㅋ
  • violeta 2006.02.20 14:01
    무슨소리~ 그 역활을 요즘은 40대가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안그냐? ^^
  • 석이엄마 2006.02.20 19:06
    졸업논문에서 나를 선세대와 후세대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라...표현했다.그러니 40대 맞다고 본다. 그역할해주는 이는.....
  • 인주라™ 2006.02.20 19:46
    10대랑 징검다리 놓을려면...동방신기 5명이름 다 알아야 합니다ㅋㅋ
  • 비애래 2006.02.21 07:44
    구세대가 아니라구 우기고는 있는데 7살짜리 울아들보다 핸폰기능 모를땐 어쩔수없는 씁쓸함이....^^
  • violeta 2006.02.21 09:39
    주라씨~ 동방신기 이름 다 알거든~ 노래도 알거든~ 우리딸이 10대거든~ 10살 ㅋㅋ
  • violeta 2006.02.21 09:41
    비애래님 7살 짜리 아들이 있으셨다니.. 들을때마다 깜딱깜딱 놀랄따름입니다. ㅋㅋ 핸드폰 기능은 저보다야 많이 아실터이니 신세대 확실한듯.. ^^
  • 인주라™ 2006.02.22 10:05
    음...저는 13명의 아이써틴(여자아이돌그룹)의 이름도 다 외우고 있답니다 크하하하
  • violeta 2006.02.22 15:03
    참 할일도 읎따~ -_-
  • 인주라™ 2006.02.22 17:37
    음 너무하셈~ 무시하시구 ㅠ_ㅠ 그러나...이미 바요누님도 알고계시거든요 ㅋㅋ
  • violeta 2006.02.24 09:33
    바로 확인작업 들어갔다는거 아닙니까.. 우리들의 지식창고~ 네이버어어어어~
  • 인주라™ 2006.02.24 12:16
    거봐요 보니까 걍 머리에 들어오죠? 넘 쉬우니까 크하하하

물론~
자라의 마음은 이미 봄이고
몸은 여름처럼 불타오르고 있겠지만..
남은가족들에게도 따스한 봄의 기운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주라에겐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가~
파랑이와 디따와 비애래님에겐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미래가..
언니와 나와 꽃님에겐 건강과... 현금이~  ㅋ

봄이 되려면 고통도 함께 수반되는법..
참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입춘대길... 입니다.
  • 석이엄마 2006.02.05 14:31
    우와~진짜 대나무를 대문앞에다 거쇼~^^
  • 파랑 2006.02.06 09:48
    당분간은 바빠서 손님 못받는답니다...ㅋ -_-;;
  • 인주라™ 2006.02.06 10:13
    아가는 아무래두...힘들듯 걍 나두 건강과 현금으로 ;;; 비애래님에겐 여자친구가 생기셔야죠 ㅋ
  • violeta 2006.02.06 10:33
    -_-;; 비애래님~ 여자분 아니셨어요? 난감또난감~
  • 파랑 2006.02.06 11:39
    헐~ 나도 여자분인줄 알았다는... 왜 그랬을까..-_-a 바요언니 발령 받았어요??
  • 석이엄마 2006.02.06 14:36
    이름이 너무 아련~해서 그런착각하게 만든거죠? 처녀들 눈커지는거 보인다~ㅋㅋ
  • 비애래 2006.02.06 16:35
    흠...저 기혼이구 더불어 일곱살 난 아들두 있는데..^^ 여자친구라....
  • 석이엄마 2006.02.06 19:39
    ㅋㅋㅋㅋㅋ우리 다들 김칫국부터 들이키는 입춘맞이해야할 것같구나야~~~누구부터 마실래?
  • 파랑 2006.02.07 10:15
    언니 전 이미 홀라당 마셨거든요..ㅋ
  • 인주라™ 2006.02.07 10:18
    -_-; 그...그러셨구나...아 우리가 말하던 사람은 베아제님이셨어요 -_-a
  • violeta 2006.02.07 13:45
    베아제님은 또 누구? -o-a?
  • 석이엄마 2006.02.07 15:00
    바요~가 모리는 사람도 있었구나야~
  • 석이엄마 2006.02.07 15:01
    1주일만에 외출!!!! 엄마랑 통증클리니꾸에 팔꿈치아픈거 주사맞으러~이래 살아도 되능겨??
  • violeta 2006.02.07 20:36
    예전에 경희의료원 통증클리닉 다녔는데.. 거의 심리치료에 가까운거라 별 효과 못 봤는데..
  • 석이엄마 2006.02.08 08:07
    죽도록 아프다가도 자라홈에만 오면 철딱서니 나간 아짐마가 되서리 떠들게된다. 좋은곳 맞죠?
  • violeta 2006.02.08 16:53
    마약같은곳? ㅋㅋㅋ
  • 인주라™ 2006.02.08 20:10
    그렇담 지금 환각상태? ㅋㅋㅋ
  • 파랑 2006.02.09 10:46
    주라님만....-_-
  • violeta 2006.02.09 14:02
    사실 나도 비스므리한 증세가.. -_-
  • 파랑 2006.02.10 12:37
    헐~ 언니꺼정...-_-
  • 인주라™ 2006.02.10 12:54
    사실...시나브로 당신도 젖어들고있다는...ㅋㅋ
  • 파랑 2006.02.11 09:41
    그런가??? 나도 모르는새?? 그런거 같다..-_-;;

인주라™ 2006.01.02 14:49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3
심장에 심방간 천공으로 인해 수술 진단을 받으신지 3개월이 넘으신
지금에야 내일 오후에 수술대에 오르시네요...
모두가 수술하자 급하다 하여도...
아들넘 장가 보내고 나서 수술을 받기 원하셔서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두 당신께서 어서 건강해지시는게 아들에게 더 기쁠일인데...
그래두 그 고집 못꺽고 이제 하게 됩니다.
6시간정도 걸리는 수술이라는데...
생전...처음 해보시는 수술이라...
많이 긴장하셔서 꽤 수척해지신 모습이지만...
좋은결과 있으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라방가족에게 알리는게 도리인듯 하여 몇자 남깁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violeta 2006.01.02 14:55
    에휴~ 나이순서대로 복 받자 했더니..-_-; 저야 워낙 별명이 사건25시라서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들락날락하지만 그래도 병원갈때마다 가슴이 얼마나 벌렁거리는지..
  • violeta 2006.01.02 14:58
    그래도 가족들이 있어주었기에 힘든 수술을 견딜수 있었답니다. 요즘 의술이 좋으니 어머니도 금방 쾌차하실거예요. 회복하시면 맛있는 음식 많이 대접하시고 좋은곳도 많이 보여드리세요~ ^^
  • violeta 2006.01.02 15:01
    주라님도 생긴건 부잣집 왕자님 같은데.. 얼마전 외할매 돌아가셨지, 엄마품 떠나 장가갔지, 장가간지 몇달만에 엄마 수술하시지~ 맘이 편치는 않겠네.
  • violeta 2006.01.02 15:04
    이상하게 결혼전에는 무덤덤했던 일들이 결혼하고 나면 그렇게 마음이 짠하고 쓰리더라구요. 맘 아파하지 말고 듬직한 아들모습 보여주세요. 어머님도 주라님도 올해는 좋은일만 있기를~ 힘내세요~
  • 파랑 2006.01.02 15:41
    주라님 힘내세요..저희 어머님도 수술 두번정도 하셨었죠. 신경이 날카로와지셔서 짜증도 마니 부리실꺼예요..그때마다 더 잘해드리세요. 빨리 쾌차하시리라 믿어요.액땜이라 생각하시구요..홧팅!
  • 석이엄마 2006.01.02 20:59
    에고~무사하실겁니다. 의사를 믿으시고. 수술대 네번 올라봤는데 못일어나리라는건 꿈도 안꿨더니....잘 살고있잖아요? 너무 걱정하는 것도 안좋으니....쾌차만 비세요!!!
  • violeta 2006.01.04 09:41
    경황은 없겠지만.. 소식이라도 전해주셨으면 좋겠네. 궁금하다. 문병도 가지못하는 형편이라~ 얼른 회복하시라고 정성기도 드리마~
  • 인주라™ 2006.01.04 13:15
    네...다행하게 수술도 잘끝나서 경과가 좋다고 하시고 고비도 넘기셨네요...거마워요 다들...-_ㅜ
  • 파랑 2006.01.04 16:35
    한턱 쏘3~~
  • violeta 2006.01.05 13:51
    헐~ 병원에 입원하면 한턱 쏘는거냐? 그럼 나 같은 사람은 턱이 열개라도 모자라겄따!~ 마~ -_-;;;;;
  • 파랑 2006.01.06 09:27
    그니까 주라님이 한턱쏘면 그턱받아서 붙이면 되잖아요..-_-a 어쨌거나 한턱쏘3~~ㅋ
  • violeta 2006.01.06 09:48
    그래~ 뭐든지 잘된거라면 축하해야지. 수술도 잘되셨겠다 이젠 빠른회복만 기다리면 되겠네~ 주라씨가 맛있는 음식 많이 대접해드려~ 주소 알려주면 내가 맛있는거 보내줄께. ^^
  • 인주라™ 2006.01.06 11:03
    날잡아요 광화문에서 함 뭉치게 ㅎㅎ
  • 파랑 2006.01.06 16:01
    자라님이 바뿌셔서 뭉칠수 있을라나..전 못가도 다들 모였단 얘기들으면 괜히 좋던데...내가 꼭 그자리에 있었던거처럼 말여요..ioi
  • 석이엄마 2006.01.06 23:18
    나 15일 일요일 올라갈거다!! 그래서 17일 내려올라꼬. 날잡아라~
  • 인주라™ 2006.01.07 10:12
    전 14일날 부산 내려가는데 -ㅁ-;
  • 자라 2006.01.07 16:17
    난 14일날 근무하는데 -ㅁ-;
  • violeta 2006.01.07 16:54
    16일에 만나면 좋을텐데 자라 근무가 어떻게 될까?
  • 석이엄마 2006.01.07 19:48
    좋죠~주라도 부산오믄 연락바람!!! 들고갈거 작지만 가벼운 짐 건네주게~번호는 자라에게 물어봣!!
  • 인주라™ 2006.01.10 10:14
    ㅋㅋ 갈지 안갈지 아직 미정 예약은 해놨는뎅 전화번호도 따놨는데 ㅋㅋ
  • 석이엄마 2006.01.10 12:12
    기다리마~ㅋㅋ 선물 포장해야겠구만!!! 근데 너무 기대는 하지마셔~ 뻔데기앞에 주름잡는거같아서리 원!!
  • 파랑 2006.01.11 17:46
    번데기보다 주름 많이 더 잡으셈~~~
  • 석이엄마 2006.01.12 23:22
    에고~낼 주라께서 연락주실지도 모르는데 난 울산가야할 일 생기삐맀따. 그냥 일욜 올라갈때 갖고가서 바요~에게 맡겨놓을께. 아님 진짜 택배로 지난번 올린 주소로~

멋찐 지오 2005.12.27 11:2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7
이제 음악 아예 안 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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