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님은 왜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단 말인가~?
기다리는 도끼들 다 죽는단 말이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단 말인가~?
기다리는 도끼들 다 죽는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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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04년은 여친 사귀기의 해 인데... 교육 끝나고 오면 7주정도 남네요. 7주의 기적...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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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예가 번개불에 콩구워먹는것처럼 쉽단말인가? 아무래도 내년도 목표로 잡아야 쓰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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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첫눈오는날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크리스마스가 무섭지 않도록... 누부야도 노력해보마~ 늘이야 파랑아 너그들도 힘좀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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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힘은 끙~~ 쓰고 싶지만 이나이엔 전부 애딸린 유부녀들이라 원...주위엔 후배가 없으니..워쩐댜..7주동안 사귀기만 해도 성공이네 뭐..주라님 초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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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결혼하고 시간많고 한가찐~ 유부남... 없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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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바이오님 첫눈의 기억. 으헉... 엽기라는 단어가 딱! 소개팅하는 자리에서 필름이 끊기다니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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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바이오 언니가?? 첫눈에다 그남자한테 뿅갔나보다.. 아흑 그 잃어버린걸 어케 찾어...돌아오너라..고무줄 넣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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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가만히 있는 날 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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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첫눈얘기 꺼낸게 실수여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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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자라야~ 크흑~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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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자라님만 다 나오는게 아니고 언니도 다~아 나오는구나....언니 만나면 그날 얘기 꼭 해줘야혀요..넘 궁금타..기대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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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으음....... 기둘려~ 꼭 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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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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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파랑님 오해가... 바이오님의 첫눈의 기억이 아닌데... 소개팅 자리에서 필름 끊길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 잘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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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롱. 정답!!! 짝짝짝!!! 그아픔마저도 포용하는 여자 어디 분명 있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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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런..언니 미안요...전 자라님이 바이오님 이라고 붙여서...자라님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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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이쁜 자라는 또 왜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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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이 언니와 저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잖아요...아닌가?? 내가 잘못한건가보다..-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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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그럴수록 찐드기처럼 더 가깝게 지내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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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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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드기처럼 가깝게..언니의 그 질퍽(?)한 뽀뽀가 다시 떠오른다..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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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기억 지워지려했는데..내머리속 지우개가 다시 사라졌다..ㅋ 자라오바 첫누운~~~ 이번 첫눈오는날은 무슨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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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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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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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조심하라구..?? 첫눈? 사람? 불?? 마음???헹~~삼각관계속에 끼인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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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심해야지염~ 큭..첫눈온다구 뛰어다니다가 몽고반점 만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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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에 끼인 바퀴벌레?? 으악~~~~ 삼각김밥을 얼매나 좋아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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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는날만 몽고반점 만든다면 을매나 좋겠나~ 허구헌날 그러니 문제지... 으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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