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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06.19 02:13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3
다들 주말이라 놀계획 잡고 있더만,
나야뭐 온전한 주말을 느끼고 산지가 오랜지라서...
날은 더운데 잠은 안오구.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벌떡일어나서 전원켜구, 젤먼저 들어온 곳이 여기...
이거 좋은 현상인지 나쁜현상인지.

글구 오래접속안하믄 이제 따아~~ 시키기로 한거냐.
전화와 문자를 무참히도 씹어버리더군.
이~건 모하는  시추에이션!!!
안좋아,안좋아~~~~~~~~
"니는 잘있냐? 나는 잘있다."
이런 소식을 기둘리마.

여름휴가만 바라보고사는...
지난여름은 비록 병가였지만 한동안 좋았는데..
이참에 한번더~~~는 안되겠고, 암튼 폼나게 놀계획이라도 세워봐야겠다.
주말 잘보내셔^^:p
  • 꽃님이 2005.06.19 12:48
    나리씨 넘 올만이다 잘 지내고 있져......
  • 파랑 2005.06.20 12:34
    나리님 올만요... 작년엔 잘 쉬셨으니 올핸 열씨미 일하셔요... 그래야 휴가가 더 즐겁지 않것어요? ^--^
  • 인주라™ 2005.06.22 13:05
    나리넘 몸은 좀 괘않나 모르겠네~ 짬내서 설 함 와라 어빠가 맛난거 사줄께 ㅎㅎ
  • 나리 2005.06.22 21:18
    웅 주라얌,몸은 넘 괜찮아서리 탈이다 ㅋㅋ 오늘도 몸보신겸 영계한마리 뜯었다... 글구 니가 밥사준단말 안믿음.당첨밥도 못얻어먹었다는...치치
  • 나리 2005.06.22 21:20
    글구 꽃님언니, 파랑언니 넘 반가워용^^ 아무도 아는척 안하믄 어쩌나 했떠용,쫌 소심쟁이라서리... 암튼 이제 자주올꺼에요. 아예여기다 일기를 쓸까??ㅋㅋㅋ
  • 인주라™ 2005.06.22 23:03
    혹시 아냐? 사줄쥐? ㅋㅋ 긍정적으로 보자 ^^ㅋ
  • 파랑 2005.06.23 09:37
    혹시나 하고 설 올라가는거 넘 바보같다.그죠 나리님..간만에 댓글 활성화다.. 신난다~~
  • 인주라™ 2005.06.23 11:07
    혹시알아요? 파랑님도 올라와보셈~ 바보될지 안될지 ㅋㅋㅋ
  • violeta 2005.06.23 14:55
    멀리있는 사람 챙기려 애쓰지말고... 오래전부터 침흘리고 있는 늙은 누부야부터 돌아봐주심이~ -_-
  • 인주라™ 2005.06.23 15:00
    또 그러시넹 ㅎㅎ 막상 자라만날땐 연락도 없으시믄서 둘이 오븟하게놀구...나중에야 알려주심서~ 넘하셈 -_-;
  • violeta 2005.06.23 15:13
    무신소리!~ 광화문은 늘 오픈되어있음... 단!!!~ 술마신 다음날은 좀 곤란~ ㅋㅋㅋ
  • 인주라™ 2005.06.23 17:11
    언제만나는지 알아야 오픈되있던 닫혀있던 갈꺼아녜요~ 자라도 바요누나두 그런날만 조용~
  • 파랑 2005.06.24 10:48
    헐 자라님이랑 바요언니랑 주라님을 따 시키는 거예요? 뭐 바요언니가 챙기란 말씀하심 안되네..저 진짜로 올라감다..바보만들면 둑어요..ㅋ
  • 인주라™ 2005.06.24 11:38
    콜!
  • violeta 2005.06.24 13:05
    라!
  • 인주라™ 2005.06.24 14:05
    텍!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두!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없!
  • 멋찐 지오 2005.06.25 13:07
    다!
  • violeta 2005.06.25 15:30
    켁!
  • 인주라™ 2005.06.27 10:55
    뷁!
  • 파랑 2005.06.27 17:20
    The end...
  • 석이엄마 2005.06.28 10:08
    다시 시작~~~부팅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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