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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Geo 2002.10.15 00:39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1
자라야 나리님이 내 홈피에다 말이지...
나 유부남인것 같다 하시더라..

나리님....저 유부남 아니구 아직 앤두 없떠염.. ㅠ_ㅠ;;
글고 어딜 봐서 유부남 같은지.. 흑흑흑....
진짜예염.. 흑흑흑. 안그래두 외로운 가슴에
불을지르시네염.. ㅠ_ㅠ;;
아~~~ 어디 진짜 괜찮은 사람없나.. 쩝~~~
이제는 나도 사랑을 찾고 싶따~~~~
누구처럼... ㅋㅋㅋ:$
  • i n j u r a 2002.10.15 06:14
    나다...-_-v
  • 멋찐 Geo 2002.10.15 07:25
    헉... 이제는 주라랑... 텔레파시 되나부다..... 쿄쿄쿄~~~
  • 멋찐 Geo 2002.10.15 07:25
    자라.. 읔~~~ 그 유부남두 아니지.. 난 건실한 청년.. 순수 지오얌~~~
  • 자라 2002.10.15 10:01
    어제 캡쳐한거 괜히 지웠다. 정말 순수 였는데... ^^;
  • 멋찐 Geo 2002.10.15 14:01
    헉~~~ (-.,ㅡ);; 진짜 지웠냐.. ㅋㅋㅋ 역시.... 역시... 자라.. 넌..넌... 이쁘다니깐.. ㅋㅋㅋ
  • 나리 2002.10.15 20:36
    주라님과 지오님 홈에 심경고백&입장표명했어요^^ 이렇게 유부남 소리에 화들짝할쭐은 몰랐어요
  • 나리 2002.10.15 20:38
    암튼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는거죠뭐. 지오님은 순수청년 주라님은 담백남, 자라는...
  • 자라 2002.10.16 08:49
    난... 여기서 좋게 말했다가는 까라커뮤니티의 압박이 들어올꺼구~ 난...?
  • i n j u r a 2002.10.16 14:47
    넌...닌자거북이다...아니 닌자자라다...캬하하
  • 멋찐 Geo 2002.10.16 15:54
    닌자자라... 크하하하~~~ 웃끼겠땀.. ㅡㅡ;; 거북이보다 자라가 목 짧은거 아닌가..? 쿠쿠쿠~~
  • 자라 2002.10.16 17:37
    이넘들... 그럴줄 알았다 -_-;

나리 2005.06.22 21:58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9
대구에서 여름을 보낸다는건 정말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것이다.
오늘도 넘 더웠당.ㅠㅠ
올여름은 또 어떻게보내나!!!
그래서리 영계한마리를 뜯었다는.
오후 2시 넘어서갔는데도 자리가 없어서리 잠시 기둘렸다가 맛나게 먹었다.ㅋㅋ

근데 역쉬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이뿐 여인네들의 화끈한 옷차림에 눈이 즐겁다는..
내가 봐도 눈이 돌아가는데 남자들은 올매나 좋을지.
낼은 쉬는날인데, 약속펑크나고 우울하당 잉~~
올만에 산에 갈라구했는데.
낼 일어나보구 모할지 생각해야징.
아 졸린다~~~
(s)
  • 인주라™ 2005.06.22 23:04
    부러울뿐이닷 -_ㅜ 낼은 또 협회미팅...된장~
  • 파랑 2005.06.23 09:31
    평일에 쉴수있어서 부럽다..예전엔 남들다쉬는 공휴일이 좋았는데 이젠 조용히 쉴수있는 평일이 좋다....
  • violeta 2005.06.23 14:58
    쉬고 있을 나리가 부러운 시간... 졸립다.. *_-
  • 나리 2005.07.01 09:36
    나두 졸립다, 밤일을 마치고 와서리 이제 자야징.. 비도오고 잠이 넘 잘올것같당!!!
  • violeta 2005.07.02 10:09
    밤일이라 캤나? ㅋㅋㅋㅋㅋ 오메 ㅋㅋㅋㅋ
  • 석이엄마 2005.07.02 15:15
    우리아덜이 학교 같은 학년에 일찍 결혼한 누나가 팔씨름하자했다가 손잡아보드만 "꼴에 남자라꼬..." 하더라나?ㅋㅋ 약해서그렇다는 울아덜말에 삐짐하는 얼굴로 휙-돌아보드만 대꾸하기를....
  • 석이엄마 2005.07.02 15:17
    "그래도 밤엔 신랑보다 쎄!!!" 하더라나? 뭔말인지...안즉도 헷갈려하는 울아덜~순진한겨? 알고싶지 않은겨~? 나도 한번 쎄 봤으면...싶었다. 강력한 어조로 그런 말대꾸 함 해보게~~
  • 석이엄마 2005.07.02 15:18
    그럼 그누나 신랑은 살아있는겨??? 죽어가고 있는겨~? 그래서 어캐 살아남을라나 몰라....ㅋ...남의 신랑 걱정된다 씸~히!!!
  • 석이엄마 2005.07.06 22:02
    우리딸도 그 엄청나다는 대구살잖어요? 근데 그넘이 대구날씨 표현하는기~"엄마 타는것같아요~' 하더라구요. 에구 딸곁에 가서 하숙이나 쳐서 묵고살아볼~까나 생각했던거 접자 접어!!!

violeta 2006.01.17 14:27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6
제가 너무 빨간색이라 튀어서 못입겠다고 했더니
아는사람이 달라고 찜했기에 주기로 했다고~
처음에 말씀드렸었는데...
입던옷이라 혹시 주고도 욕먹지 않을까
조심스럽다는 말까지 드렸는데..
그리고 제 옷이 맞겠냐고(사이즈 때문에)
그럼 한번 입어보시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스마라랑 질샌더 코트도 있는데
이사준비하면서 정리하게되면 드리겠다고
그런데 한 5년쯤 된거라 괜찮을런지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러가지로~
손님 모셔놓고 예의가 아니였어요. 죄송해요. m(__)m

늦은 사랑을 하는 커플들~
그 일이 있은 이후 처음만나는 거였는데...
아무일 없듯 평소와 같이 웃고 넘어갔네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실~ 제가 뭘 어쩌겠어요. ^^;

공교롭게도 일이 묘하게 엮인 선배도 보셨네요.
그 선배가 제게 큰 실수를 한 일이 있어서요.  
자꾸 사람을 시켜서 와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그 선배는 그 시간이면 일산에 그림같은집에서
멋진 형부와 행복한 와이프 역을 하고 계실 시간이었는데
저를 만나 사과를 하려고 계속 기다리셨다기에...

사실 어제는 말로 설명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였어요.
저로서도 상당히 난감하였고..
어쨓든 기분을 풀어드리려 재롱을 좀 떨었는데...
오늘아침 깨고나니~
언니께는 제가 실수를 했네요.

다음에 뵐때는 제정신으로 뵐수있기를... 죄송~ -_ㅜ
  • 인주라™ 2006.01.17 14:47
    대략...그림 그려짐...석엄니모셔놓구 공사다망했던 얼큰취한 바요누님의 모습이...
  • 석이엄마 2006.01.17 17:34
    그런건 눈치로 때려잡을수 있는 연륜~크.............잼있었지 뭐!!! 아깝다. 빨리 벗겨들고 도망왔어야하는건데....술취한 바요 얼어죽을까봐 담기회로 미뤘드만 훨훨 날아가버렸네.
  • 석이엄마 2006.01.17 17:36
    실수했다 뭐 그랬다...하는 얘긴 이제 하지말고삽시다. 그런속에서 살아가는거란거 일부러 그속에 있고싶어 나간거니깐두루~지송. 그말 한마디면 모든게 이해~삼해~사해까지만!!!!
  • violeta 2006.01.17 18:09
    손님오셨는데 내다보지도 않은사람이 무슨 말씀? -_-
  • 자라 2006.01.18 06:52
    다음에 뵐때는 술집 아닌곳에서 뵐수있기를...
  • violeta 2006.01.18 13:14
    술집 아닌곳에서 만나도 결국 술집에서 끝난다는..^^; 걍~ 다음엔 나 빼고 만나라.
  • 석이엄마 2006.01.19 01:10
    양념없으면 무슨 맛으로 음식을 먹냐?? 맛은 양념아끼지말고 듬뿍~하는데서 시작!!!
  • 파랑 2006.01.19 11:47
    어째 자라님 말에 바요언니가 섭섭해 하는것처럼 들리는데.. 바요언니는 양념없이 술만 먹으면 된대요..ㅋ -_-a
  • violeta 2006.01.19 12:58
    대나무신이 강림하셨네~ ㅋ
  • 인주라™ 2006.01.19 15:32
    자라넘 말은 절케해도 술의힘으로 가동되는 넘이기에 어불성설이랍죠 크하하하 그런데 걍 빼고 만나라는 바요누님의 말씀도 계란유골인듯...
  • violeta 2006.01.19 16:00
    ㅋㅋㅋ
  • 석이엄마 2006.01.19 19:04
    아하................역쉬 글배운 사람은 달러~
  • 늘네곁에 2006.01.20 19:14
    언제쩍 있었든 일였어영? 늘이도 있는데.. 핸펀에 아무런 흔적도 없고.. ㅜ.ㅜ
  • violeta 2006.01.20 23:06
    걱정말어여~ 담달에 또 만날테니까.. 그땐 모두 얼굴함보자구여~ -_-a 술집아닌곳에서... ㅋㅋ
  • 늘네곁에 2006.01.21 09:24
    술집두 져아영~~ ^^ 음..아님 주라오빠네 집뜰이겸으로?? ㅋㅋ
  • violeta 2006.01.21 17:28
    올커니~ 거 좋타!!~ ^^

violeta 2006.03.27 21:51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7
도대체 어케 된걸까~
몹쓸병(주부습진 등)에 걸려서
도저히 나올수 없는 지경이 된건가?
보고싶은 주라와 자라~
  • 석이엄마 2006.03.28 01:25
    액자찾아왔다.택배로는 깨질까봐안된단다. 글고올라가야할판인데 주라가 잠수했다니?? ㅋㅋ그럼 이거 놔뒀다가 자라결혼식선물로 줄까나~?ㅋㅋ
  • 인주라™ 2006.03.28 09:45
    ㅋㅋ 안보이긴요 본사본귀해서 조금 여유가 없었던탓!! 그래두 언제나 Here i stand for you!!
  • 인주라™ 2006.03.28 09:45
    석엄니 올라오시는날이 자라방 회식날이죠 모 ㅋㅋ 날잡으삼~
  • 파랑 2006.03.28 10:18
    아마 어디선가 휘리릭 하고 나타날껄요... 진짜로 남자들이 뵈질 않네..-_-;;
  • 자라 2006.03.28 22:20
    사랑은 등산(登山) 같아요...!
  • 석이엄마 2006.03.28 23:56
    이제사 알아가는 듯~자라 드뎌 어른이 되어가는 중???
  • 파랑 2006.03.29 09:10
    산을 오르면서 힘들땐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숨차면 쉬어가고...드뎌 뭔가를 깨치신둣..
  • violeta 2006.03.29 09:19
    그런거였어? ^^;
  • 인주라™ 2006.03.29 15:18
    그런거였나? -_-;
  • 파랑 2006.03.29 15:44
    그런걸껀데..-_-;;
  • violeta 2006.03.29 16:54
    그런거였군! -_-;;;
  • 석이엄마 2006.03.29 21:59
    그거지아마?-_-;;;;
  • 인주라™ 2006.03.30 13:37
    그걸까과연? -_-;;;;
  • 파랑 2006.04.01 09:38
    그렇단다끝!-_-;;;;;
  • 석이엄마 2006.04.01 10:08
    잘했다파랑! -_-;;;;;;
  • 인주라™ 2006.04.03 13:40
    다시해보까? -_-;;;;;;;
  • violeta 2006.04.03 14:33
    해봤자지뭐! -_-;;;;;;;;

violeta 2006.03.23 23:19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8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갑자기 이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인가 하면...
"꿈꾸는 자라" 라는 이름대신
집 문패가 윗글로 바뀌어버렸다.

무슨소리인지... 심오한 뜻이 숨어 있는 듯 하나~
개인적인 취향을 말하자면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고 싶진 않다. -_-
  • 석이엄마 2006.03.24 03:25
    열심히...화끈하게....미련일랑 남기지 않고 살라는 야그겄죠 뭐~근데 너무 비장하다. 편안하게 살고싶어라~
  • 꽃님이 2006.03.24 08:11
    기냥 잼나게 멎지게 살자 소리로 들립니다요 편안도 내 마음이고 불행도 내마음에서 오는거....
  • 꽃님이 2006.03.24 08:12
    나는 이제 다 던지고 살기로 했음 ㅎㅎㅎ 그렇다고 막가파 아주마는 아니고여
  • 파랑 2006.03.24 09:45
    낼 먹을술을 미루지 말고 오늘 묵어라.. 뭐 그런거 아닐까여? ㅋㅋ
  • 인주라™ 2006.03.24 11:16
    내일 죽을걸 알면 가열차게 오늘을 살까? 걍 퍼져버길꺼 같은데 ㅋㅋ
  • violeta 2006.03.24 15:32
    헉스~ http://zara.byus.net/ 으로 또 바뀌었네. "아버지와 아들과 나귀"라는 동화를 보는듯.. 돔은 못주고 맨날 씨잘데구없는 소리하는 누부야까지 챙기느라 바쁜 내동생~
  • 파랑 2006.03.24 16:30
    zara.zetyx.net 하고 뭐가 틀려요? 전 여태 그걸로 들왔었는데.....-_-a
  • 자라 2006.03.26 02:22
    byus는 비누넷 계정이고, zetyx는 제로보드 에서 주는 무료도메인. byus로 접속하세요...
  • violeta 2006.03.26 08:21
    아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자라글이네~ 잘 지내고 있져? ^^
  • 석이엄마 2006.03.26 11:20
    방가~요.다들 자기자리서 충실하고있다는.....
  • violeta 2006.03.28 09:35
    자기 자리서 충실한거야 당연한거고~ 소식 한줄이라도 남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
  • 파랑 2006.04.04 09:28
    더이상 댓글이 없으니 자라님이 정말로 소식없는 사람같어요..이젠 종종 소식도 전해주시는데...
  • violeta 2006.04.05 09:53
    종종 소식을 전해주면 되겠냐? 자기집인데... 꼭 남의 집 드나들듯 하니까 그렇지~ 마누라밖에 모르는 아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니까... -o-a? 시방 무신소리여~? ㅋㅋ
  • 석이엄마 2006.04.05 12:02
    그런거 실감나기 시작혔다 나는.....졸졸 따라다니며 대답하기 귀찮게 하던넘 이젠 답장에 딱 한자뿐이다~'네-' 좀길게하랬더니...'니에-'란다.
  • violeta 2006.04.05 17:17
    ㅋㅋㅋ 섭섭하셧을지는 몰라도 이야기 듣는사람은 즐겁네요. 재미난 母子~ ^^
  • 파랑 2006.04.06 09:26
    ㅋㅋ 글게 넘 귀엽다...
  • 인주라™ 2006.04.06 10:13
    좀만기둘리삼 군대가믄 장문의 편지 날라옵네다 카하하하
  • 석엄니 2006.04.06 19:10
    우리딸이 말하길~군대서 든 철은 군대다 반납하고 오더라....캐서 별로 기대안하려 애쓰는 중!

2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천둥번개와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ㅡ.ㅜ

된장할...
  • 멋찐 지오 2005.02.21 10:04
    역쉬 니눔은.. 니눔은..........Hell Set 그것도 Full Set 가 ...... 으 하하하
  • 파랑 2005.02.21 11:18
    된장찌개 먹고잡다....
  • violeta 2005.02.21 11:35
    난 김치찌개~ 보글보글....
  • 인주라™ 2005.02.21 13:33
    보글보글 하고싶다~ 100판 금방가는데 ㅎㅎ
  • violeta 2005.02.22 04:17
    옛날엔 구하기 힘든 레코드 빽판 찾으러 청계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ㅋㅋ
  • 파랑 2005.02.22 10:28
    ㅎㅎ..올만에 주제랑 상관없는 댓글들이다.. 대단한 자라네 식구들....쵝오^^=b
  • 석이엄마 2005.02.22 20:06
    난 서울갔다 왔는데...ㅋ
  • violeta 2005.02.23 11:41
    난 부산가고 자픈데...ㅋ
  • 멋찐 지오 2005.02.23 18:38
    난 여자랑... ㅋㅋㅋ
  • 인주라™ 2005.02.24 12:18
    묻지마 투어 다녀왔냐? ㅋㅋ 껄떡보이 여전하군 ㅎㅎ
  • violeta 2005.02.24 15:07
    묻지마 관광 가고싶다! ㅋㅋ
  • 울고양이 2005.02.24 20:37
    ㅋㅋㅋ 샘통이네.... 승군!! 하하하~~~
  • 멋찐 지오 2005.02.26 11:16
    경애 바보~~~ ㅋㅋㅋ
  • 자라 2005.03.01 21:12
    역시 지오스러웠어 ㅋㅋㅋ
  • 재즈² 2005.03.02 07:23
    흠.. 이유없이 내 글로 몰려들었군.. -_-;
  • violeta 2005.03.02 12:50
    원래 사냥감에는 사자와 하이에나들이 많이 몰리는법이거든.... -_-a 몬소리야~? ㅋㅋ
  • 늘네곁에 2005.03.03 15:16
    오랜만에보는 화기애매한 이 분위기~ 져앙~ ^o^/
  • 인주라™ 2005.03.03 18:12
    역시 리플은 간단하고 짧으며 심플하고 의미심장한것이 쵝오~ ㅋㅋ
  • violeta 2005.03.04 17:52
    뷁~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짝!짝!짝!
  • violeta 2005.03.04 22:26
    언니!~ 굴하지 말구~ 우리는 길~게 갑시다~ ^^

재즈² 2005.08.04 07:5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4
방금 분명히 대문에 시 대신



-_-;



이었는데.. 다시 바뀌었네..



지금 작업질인가..? 음...
  • 인주라™ 2005.08.04 09:11
    저....저건...원태연님의 시집...알레르기에 보면 난감이란 이름의 시의 내용이란다.
  • 파랑 2005.08.04 16:23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 파랑 2005.08.05 10:15
    음..주라님한테는 장난걸기가 잼있는데 왠지 지오님은 무섭당..저~ 장난 걸어도 되요??
  • 인주라™ 2005.08.05 14:01
    지오가 더 잼있어요...근데 조건은 여자여야하고 이뻐야함...조건에 들지못할시엔 어택 당할수있음을 염두해둬야함.
  • 석이엄마 2005.08.05 15:25
    아무 쓰잘떼기없는 아줌씨들도 어택당함!!! 맞죠??
  • 석이엄마 2005.08.05 15:30
    아닌가? 아무 쓰잘떼기없으니 아~무 상관없을 수도....?? 놀만큼 놀다가 가든말든...흑흑
  • 인주라™ 2005.08.05 17:02
    자학하지마세요~ 나름 퀄리티 있으시던데요 모 ㅎㅎ
  • 재즈² 2005.08.05 18:21
    안그래도 전에 본적 있어서 제목도 찾아봤지만 제목도 안나오고 시집 안의 바탕도 안나와서 쓴 말이야..(얼핏 봐서 어쩌면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 재즈² 2005.08.05 18:38
    원태연님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다른거 다 뒤졌는데 난감이란 시는 없던걸.. 좀 찾아줘봐.. 확인해보게..
  • 인주라™ 2005.08.05 22:26
    ㅋㅋ 알아냈다~ 뭐냐하믄...로긴안하고 자라홈에 접속하믄 그게 나온다~ 로긴하믄 시로보이구 나름 저작권에 대처하는 자라의 자세인갑다 -_-; 좀어처구니없지만...ㅋㅋ
  • 재즈² 2005.08.06 01:43
    컥 로그인 풀려서 잠시 그렇게 보였던게로군..
  • violeta 2005.08.06 10:45
    자라답다. 자라얼굴~
  • 파랑 2005.08.10 13:08
    ㅋㅋ..나도 로긴 안되있고 그거 떠서 잠시 허거덕했어요..괜찮은 대처방법인듯하네요...지오님한테 장난걸면 어택 당할꺼같으니까 없던걸로 합니다....-_-

violeta 2003.06.13 17:09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9
14제가 가입한 다음까페에서

어느 재미교포가 유승준의 입국과 관련하여

한국사회가 너무 심하다, 정부도 너무 한다라는 논지의 글을 올려놓았더군요.

술마시는 일과 요즘 키우는 토끼외에는 별 관심이 없는 저이지만

하도 말 같지 않은 여러가지 표현이 거슬려서

'심심하시오? 그럼 발 닦고 주무시오'  이랬더니...

'생각없는 사람이로군(이하 생략)...' 하더이다.

'생각이 없다.... 머리와 가슴이 없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소만... ^^;;;' 했더니

리플글들이 사정없이 올라오더군.

물론 저의 의견을 옹호하는 쪽이 거의 전부이지만

어쩐지 씁쓸해지네요~

제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가지고... 참을걸... -_-


사무실이 광화문이라 점심시간에 미 대사관 근처를 자주 지나가게 됩니다.

그때 정말 느끼게 되는 치욕이란....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예전보다... 의자도 생기고 그늘막도 생기고....

제 직업이 한없이 부끄러워지기도 하는 순간입니다.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미 대사관 건너편에 서서 지켜 보세요~

물론 권하고 싶지않습니다만,

그들이 한국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짧은시간안에 느끼게 되실겁니다.


슬퍼지네요~

  • violeta 2003.06.13 17:10
    발 닦고 자야할 사람은 바로 저 인가 봅니다~ -_-
  • 꽃님이 2003.06.13 19:41
    난 개인적으로 미국넘들 재수없어요~~ 그래서 미 대사관 돈받고가라고해도 가기 싫어여
  • 인주라~™ 2003.06.14 13:36
    개인적으로 유승준을 넘 좋아했기에 넘 싫어진 나기에...정말...싫네여 -_ㅜ 양키고우 홈!
  • JazJaz 2003.06.17 16:15
    쩝.. 나도 시민권 따면 양키 되는건가.. -_-; 미 고우 홈?
  • 인주라~™ 2003.06.17 16:33
    응! 너두 따믄 양키다~ 안따믄 되지 머...하긴 주위에 시민권자도 꽤 많네...쩝..-_ㅜ 암튼 고우~
  • 미여니 2003.06.18 09:36
    흠..............
  • 자라 2003.06.18 13:01
    시민권 아직 안나왔냐?
  • 인주라~™ 2003.06.18 13:09
    켁...영주권이 나온단거였다...자라야~ 시민권은 따야하는데 별반 다를께 없는데 마지막질문이...사람 난감하게 한다던데...
  • 인주라~™ 2003.06.18 13:12
    만약 미국과 한국이 전쟁이 난다면 당신은 미국이냐? 한국이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문제가 나온다고 하네~ 그니까 미국시민권자는 울나라랑 전쟁나믄 우리한테 총쏜단거쥐 -_-;;

*≫≪ 다혜* 2002.12.03 15:06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5
내일부터 1학년 마지막 시험을 본답니다.
공부를 하나도 못해서 걱정이예요.
이제 공부할껀데요.
공부 열심히해서 시험잘보라고 해주세요.
이번시험이 내신은 마지막이라 정말 잘봐야.
좋은대학가요....
(오메 떨린것..)
  • *≫≪ 다혜* 2002.12.03 15:24
    앗싸~탱큐!! 이제진짜 공부하러 가요. 안녕히 계세요.(근데.. 나도 선수인데..)
  • 순수 Geo 2002.12.03 16:13
    헉~~~ 좋은대학가요.. .. 으흐흐.. 저두 그랬었어염... 벼락치기 전문.. 밤새서 그 담날꺼 공부 하궁~~~ ㅋㅋㅋ
  • *≫≪ 다혜* 2002.12.03 18:56
    생각보다 애려서 실망했때여?
  • 순수 Geo 2002.12.03 19:43
    ㅎㅎㅎ... 이런.... 그렇게 보였나.. 으흐흐.. 갑자기 고딩때 생각이 나서염~~~ 아~~ 그때가 젤 좋았는데. 정말루.. 다시 고딩으로 돌아 갔으면......
  • 자라 2002.12.03 20:03
    아~ 머리만 고딩때 머리다. 9mm 빡빡이 -_-;;
  • 순수 Geo 2002.12.03 20:05
    난 9mm 보다 더 짧았는데.. 내 고딩때 사진 그건 고 3때 니깐.. 함 길러 본게 그정도다.. ㅋㅋㅋ
  • 순수 Geo 2002.12.03 20:07
    글고 참.. 다혜님.... 전 고딩 좋아라 하는데... 음 홧홧홧~~~
  • 비소리 2002.12.03 21:00
    소녀,,다혜님,후회가 남지 않게,공부 열심히 하세요~
  • mercury 2002.12.03 21:02
    아자씨...원조야..참어
  • 자라 2002.12.03 21:08
    모든 일엔 때가 있자나요!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 합니다 (ㅜ.ㅜ)
  • 순수 Geo 2002.12.03 21:40
    헉. 누가 아쟈씨얌..?? 잉..?? ㅋㅋㅋ 글고 원조라니.. ㅠ_ㅠ;; 아냠..
  • 별빛 2002.12.04 10:45
    모두들 시험 잘보세여^^
  • 인주라~™ 2002.12.04 18:24
    원조 족발이다 지오야...ㅋㅋ
  • 순수 Geo 2002.12.04 22:38
    걍... 우리 좋아 하게 해주세염~~~ ^^;;
  • 꽃님이 2002.12.05 07:12
    열심히하세요 자기 자신을위해서요

제비꽃*^^* 2004.05.22 09:30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4
화창한 주말 이네요~
모두..좋은 계획들 가지고 계시는지요...
전...전라도 순천에 사는 큰언니 식당하시는데...
이전개업식 한다구....거기 가야될거 같아요..
안봐도 훤하네요..쟁반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할 제 모습이...

담주 토욜날....회사 동생이 수원쪽으로 1박 2일 바람쐬러 간다는데...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펜션이 이쁜곳도 괜찮구... 휴양림도 괜찮구..
글구...오산쪽에 이~쁜 팬션이 있다는데...
누구 혹시 아시는분....추천좀 해주세요.....

그럼...행복하고,,기쁨으로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바랍니다~~~~
  • violeta 2004.05.22 11:26
    ↑ 위에 리플글 올렸어요~ 하고 싶은말이 많아 글이 줄여지질 않네요~ 도저히... ^-^;
  • 인주라™ 2004.05.25 10:04
    지금은 아니지만 담엔 전용팬션이 ㅎㅎ
  • violeta 2004.05.27 18:36
    담벼락만 전용??? -o-a?
  • 인주라™ 2004.05.28 09:24
    -ㅅ-;; 아니 친한형이 팬션사업을 시작해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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