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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킴이 2003.05.15 10:18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36
용혜원의 시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아담하구.... 좋네요..^^*

발자취 많이 남길께요..^^*
  • 늘 처음처럼.. 2003.05.15 13:26
    엇! 제가 조아하는 말인데..ㅋㅋ'사랑지킴이'^-^ 넹~ 우리 함께해요☆
  • * 다혜 * 2003.05.15 20:16
    '너무' 라는 말 ... 부정적인 ? 표현을 할때만 쓰는 말인데 ... (너무 예쁘다 = 정말 안 예쁘다)
  • 자라 2003.05.15 21:40
    '너무' 라는 말 ... 너무 어렵다!
  • 인주라~™ 2003.05.16 01:06
    정말 안어렵다? ㅎㅎ 이넘~ 정말 난해한넘...
  • 멋찐 지오 2003.05.16 01:46
    너무 너무.... 란 말은 좋은말인데.-_-;; 나~~ 너무 좋아해.. 좋잔아.... 훗훗.. 깜찍하게 다혜가 하믄 어울리겠다....크 하하하
  • 인주라~™ 2003.05.16 16:16
    보은이는? ㅋㅋ
  • 제비꽃*^^* 2003.05.16 17:45
    보은=지오님 앤...????
  • 멋찐 지오 2003.05.16 18:49
    푸 하하하.... 앤이라뇨.. 쩝... 지오 앤 아직 없음인데.. -_-a
  • 2003.05.16 21:29
    다혜..님, 국어사전을 통해서 다시 공부해보세요,,
  • 자라 2003.05.17 01:23
    너무[부사] 정도에 지나치게. 너무 빨리 달리다./이 문제는 너무 어렵다. - 네이버 국어사전 -
  • * 다혜 * 2003.05.17 19:05
    저도 알고 있는데요 . ebs 문제집 풀면서 나온거라 알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는거죠 .정도에 지나치는 거니까 ... 안그런가요 ??
  • * 다혜 * 2003.05.17 19:08
    비 ...님은 정도에 지나치는것을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 2003.05.18 14:46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게 아니라고 해서 꼭 정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데요,,(너무 예쁘다 = 정말 안 예쁘다)처럼.
  • 2003.05.18 15:13
    자라홈에 올려져 있는 시들을 읽어보세요,, 너무라는 말이 들어간 시들이 꽤 많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의미의 정반대의 뜻으로 사용되어 있진 않거든요.
  • 2003.05.18 16:16
    의견을 교환 하는 거니까... 잘못 알고있다면 배워서 바로 알면 되죠,,^^
  • 자라 2003.05.18 20:01
    '너무' 라는 말 위에 Search 에서 찾아보면... 400개 이상 나오죠.
  • 인주라~™ 2003.05.18 22:25
    맞죠~ 흑백논리만큼 위험한건없죠~ 그건 과잉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수있죠^^~ㅋ
  • * 다혜 * 2003.05.18 22:25
    제가 학교에서 배울때 그렇게 배운거라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
  • * 다혜 * 2003.05.18 22:27
    너무라는 말이 들어간 시들이 꽤 많습니다. ← 제 생각에는 '너무' 라는 말이 잘못 사용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03.05.19 11:29
    잘못 사용... 글쎄요.. 언어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알고 잘 표현 할줄아는 시인들.. 그들의 국어사용에 대해 신뢰 하는편이죠.
  • 2003.05.19 11:38
    너무 라는 말이 긍정적인 표현과 함께 사용 될때는 강조의 의미로 해석 할수 있습니다,,(ex: 너무 예쁘다) 중요한건,, 가슴에 어떻게 와 닿느냐겠죠..
  • 2003.05.19 12:01
    너무 라는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 멋찐 지오 2003.05.19 15:58
    걍 편한대루.. 사용합니다.... 느무하네... -_-;;
  • violeta 2003.05.19 16:01
    ^^
  • 제비꽃*^^* 2003.05.19 16:25
    긍정의 의미든..부정의 의미든..상대방에게 뜻이 제대로 전달되면..될것같은데....지금 고치기에는 너무(굉장히=정말)깊숙하게 자리한듯..하네요^^;;
  • 자라 2003.05.19 20:42
    맞춤법 생각하다보면 하고싶은 말 다 표현하기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결국 지우고......
  • 자라 2003.05.19 20:43
    으~ 우리말 너무, 정말, 몹시, 매우, 아주, 진짜, 왕 어려워! 그래도 영어보단 좋아!
  • 인주라~™ 2003.05.19 21:17
    마따! 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이 먹고싶다!!! 하하하
  • violeta 2003.05.20 09:11
    난 짬!뽀옹~
  • 꽃님이 2003.05.20 12:13
    이방 국어사전방 되었다가 다시 자리 찾아왔군요 ㅎㅎㅎ
  • violeta 2003.05.20 16:48
    히히
  • 인주라~™ 2003.05.20 18:40
    하하
  • 자라 2003.05.21 21:06
    허허
  • 멋찐 지오 2003.05.21 22:44
    호호
  • 제비꽃*^^* 2003.05.22 08:47
    우헤헤헤~
  • violeta 2003.05.22 17:21
    흐흐

용혜원 님의 시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홈피가 너무 이뻐요...
주인장이 남자분인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다혜 2002.11.26 04:25
    앗싸첫번째!! 나는 안도현님시찾다가 이뽀소 가입했는데..^^
  • 순수 Geo 2002.11.26 08:00
    하하하.... 다혜님 귀엽네여.. 풋~~~ 즐거운 하루되세염...
  • 순수 Geo 2002.11.26 08:01
    다혜.... 이름 참~~~ 이쁘네염..... ^^;;
  • 미여니 2002.11.26 08:57
    ㄸ ㅓ!~ ㄸ ㅓ!~ 작업들어간다.. ㅡㅡ;; 마쮜? 작업이쥐???
  • 인주라~™ 2002.11.26 13:25
    ㄲㅓㄹ....ㄸㅓㄱ 이얌~ -_-;;
  • 러브 2002.11.26 14:27
    인주라님 홈이 더 이뻐여 ^^* -범민족인주라홈페이지홍보위원회-
  • 이다혜 2002.11.26 14:50
    이름이라도 이뿌다는 소리들으니깐 기분좋네요.감사합니다.*
  • -이뿐도현이- 2002.11.26 14:52
    다혜이걸러 바껏어요.
  • 순수 Geo 2002.11.26 16:13
    헉~~~ 이넘들.. 순수지오를 어찌 보구.... 다혜가 더 이뻐염.. 훗훗...
  • -이뿐도현이- 2002.11.26 16:24
    ⌒⌒ ㆀ
  • 자라 2002.11.26 17:57
    윤도현 닮은 아이콘이 ㅠ.ㅠ 못찿겠다 꾀꼬리~~
  • 자라 2002.11.26 20:30
    『다혜』가 더 좋은데... (^_^)
  • 인주라~™ 2002.11.27 07:03
    "나기" 가 더 좋은데...(-_-;)
  • 순수 Geo 2002.11.27 08:32
    헉~~ ㅡㅡ^ 이넘..... 아니다.. 사실 xx가 더 좋다.... -_-;;
  • 미여니 2002.11.27 09:06
    xx란.... 평소 지포오빠 생활하는것만 봐도 알게따... xx=소주.. 마찌?? 고만좀 조아해... 간에 구멍나... ㅡㅡ;
  • xx 2002.11.27 13:47
    지오오빠...나 좋은거 그렇게 세상에 떠들면 어케해요! 오빠 나 삐져떠요!
  • 순수 Geo 2002.11.27 14:45
    xx <---- 엥..?? 넌 누구냐..?? 이미테이션이냐..??
  • 『 다혜 』 2002.11.27 15:42
    술마시면 몸에 안좋은데..더군다나 소주라니...
  • 순수 Geo 2002.11.27 16:28
    헉~~~ 여기는 그 소주 없어서 못 마시는데.... 쩝~~ 좋겠담..
  • 순수 Geo 2002.11.27 16:38
    xx <---------너 머큐리지..??
  • 나리 2002.11.27 16:39
    지오가 그렇지뭐~~~ 다혜님 여기선 지오만 조심하믄 되요,암튼 자주봐요*^^*
  • 『 다혜 』 2002.11.27 18:10
    나는 아직 애려서 암것도 몰라여 ★ 순수~
  • 인주라~™ 2002.11.27 20:12
    앗! 순수... 그거 지오한테 허락받았나요? ㅋㅋ 사실 지오는...순박이랄까나? 순박지오~
  • 인주라~™ 2002.11.27 20:14
    그러고 보니까 머큘동생이 요즘 또 잠수구만~ 건져내주길 바라고있는건가? 머큐라~ 도라와라 무지개색 매니큐어 사놨다
  • 순수 Geo 2002.11.27 20:39
    아아아.. 이런 이런..... 무슨쏘리... 다혜님이랑은 벌써 허락받구 그런사이 지났땀.. ㅋㅋㅋ
  • 순수 Geo 2002.11.27 20:43
    그렇죠~~ 순수다혜님.. 난 순수 지오~~~ 쿠쿠쿠~~~ >.<;;
  • 미여니 2002.11.28 06:04
    주라오빠얌.. 나두 무지개색 매니큐어... -_-;; 열손가락에 골고루 바르고.. 나들이 가고 시퍼!~ 룰루뤼 랄라뤼!~!~ ㅡㅡ;;
  • 자라 2002.11.28 18:28
    근데 진짜 무지개색 매니큐어 있는건가?
  • 인주라~™ 2002.11.28 22:07
    있던없던 무지개색 진탕 바르고 나서믄...이상하게 쳐다볼텐디 ㅋㅋ
  • 미여니 2002.11.29 06:00
    괜찮아얌!~ 괜찮아얌!~ 미친척 함 해보쥐 ㅁ ㅓ.. ㅋㅋㅋ
  • 순수 Geo 2002.11.29 07:40
    야~~야~~ 망포야.... 지금도 충분해.. ㅡㅡa
  • 미여니 2002.11.29 07:53
    구럼.. 지금도 미쳤다는뜻이냠?? 아쭈!~!~ 한국 오기 싫구나???
  • 순수 Geo 2002.11.29 08:40
    엥... 난 그런말 안했는데.. 스스로... 말하네.. 크크크크~~~
  • 인주라~™ 2002.12.01 21:20
    읽다 보니까...웬지 디씨폐인들 리플이 생각난다...캬하하하
  • 미여니 2002.12.02 06:47
    디씨폐인들??? 그게 모에얌?? 갈켜주면 안 잡아 먹쥐!~ ㅡㅡa
  • 순수 Geo 2002.12.02 09:32
    걍 잡아 먹어 ㅡㅡ;;
  • mercury 2002.12.03 07:48
    흐미..으따 거시기허요..
  • 자라 2002.12.04 04:53
    흐미.. 으따 거시기는... 머큐리님 동네 아닌데?

파랑 2006.03.07 10:43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4
음~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지만 성격상 생략~..
그저 개구리처럼 경칩이 되어서 튀어나왔구나 여겨주시길...
그냥 몸이랑 맘이 좀 아팠다고만 알아주시길...

근데 언니 전화했었어요?? 핸펀으로??  안왔는뎅..-_-;;
그저께 일욜에 자라님 문자 왔길래 답장 보내주고
그러곤 암일도 없었는데..
비록 사랑방에 제가 흔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오는 전화를 그리고 멜을 쌩~까지는 않는데....-_-a

여하튼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이젠 출석 열심히 할께요..ㅋ^^
오늘도 무지 좋은날이겠죠??
모두 따스한 햇볕 마니 쐬시구요 힘냅시다...!!
  • 석이엄마 2006.03.07 11:10
    에헤~밑에글을 봤을땐 주라도 했었다는 듯이 나와있구만.....받기싫었던 무슨 이유가 있었던 듯!!!ㅋㅋ몸도 맘도 건강찾았는지...??그럽시다.
  • 비애래 2006.03.07 11:17
    어쨌거나 반가우네요^^....참 따뜻한 사이트입니다...서로 챙겨주는~
  • 파랑 2006.03.07 11:29
    주라님도 제 전번을 아시나?? 진짜 안왔는데..힝~~ㅜ.ㅡ 감사합니다 비애래님..근데 모임은 하신건가??
  • 비애래 2006.03.07 12:32
    아뇨~ 하고싶은데...다들 시간 맞추는게 넘 어려워 보이네요...
  • 인주라™ 2006.03.07 12:45
    걍 해본 소리요~ 알리가 있나? 캬하하하 암튼 딴지걸사람 다시와서 다행이삼 ㅋㅋ
  • 파랑 2006.03.08 09:21
    헐~ 어떤이유든 반겨주시니 다행.. 자자~ 딴지시작해보삼..ㅋ
  • violeta 2006.03.08 09:42
    비애래님 다음주에 시간 괜찮습니다. 둘이서만 만날까요? ㅋㅋ 어떠신지..
  • 비애래 2006.03.08 14:59
    저는 반가울 따름이죠^^
  • 석이엄마 2006.03.08 20:42
    나도 끼워줘~잉잉 담주 목욜 서울 올라갈까~? 함보자 뭉치자 끼워도~
  • 비애래 2006.03.09 07:33
    하하...담주 목요일두 좋으네요^^ 오세요..가능하시다면 저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 파랑 2006.03.09 09:11
    맛난거 나도 먹고시푸다..아~가깝고도 먼 설이여..ㅜ.ㅡ
  • 석이엄마 2006.03.09 19:01
    내가 더 먼데 백수라....평일엔 득될때도 있구나~
  • 파랑 2006.03.11 09:06
    뭐든 장단이 있음이니...^^ 오늘이 주말이라 방이 조용하겠구나..에효~~
  • 비애래 2006.03.11 11:59
    바요님...괜찮은 시간 말씀해주세요^^ 시간되는분들 다같이 보면 더 좋겠네요~
  • 비애래 2006.03.11 12:00
    멀든 가깝든...의지문제인데..^^ 맘만먹으면야...뭐든 될듯~파랑님^^
  • 파랑 2006.03.13 12:54
    의지 약하다고 탓하셔도 할말없지만서두 주말에 시간 내기가 월케 힘든건지.. 그저 님들 만난 얘기에 흐뭇해해야죠 뭐..-_-;
  • 비애래 2006.03.13 17:49
    만남의 애기는 많이 오가지만 실제로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얘기에 흐뭇해하실수 있을런지^^
  • violeta 2006.03.14 09:53
    기다리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반다시... ^^
  • 인주라™ 2006.03.14 10:48
    E=E=E=┌(  ̄∇ ̄)┘ 후다닥!!
  • 파랑 2006.03.15 09:13
    푸다닭...
  • violeta 2006.03.15 18:00
    치킨 먹구싶다. -_-;;
  • 인주라™ 2006.03.16 09:42
    냉면 먹구싶다. -_-;;
  • 파랑 2006.03.16 09:51
    애 섰나?? -_-a
  • violeta 2006.03.16 13:33
    글게~ ㅋㅋ
  • violeta 2006.03.16 17:24
    음~ 곱창 먹구싶다. 싱싱한 생 간과 천엽도...
  • 석이엄마 2006.03.16 17:31
    엑~그거 묵는날은 날 찾지말어~함께가줘야할건데 못견딜거같음.
  • violeta 2006.03.17 10:06
    교대앞 거북곱창이라고 있거든요. 그 집 가면 언제나 생간은 세접시 이상 얻어먹고 온답니다. 정말 군침도네여~ ^^
  • 파랑 2006.03.17 10:11
    흐미..간은 나도 싫어.... 곱창은 맛있는디... 먹고잡다..^ㅠ^
  • 인주라™ 2006.03.17 11:53
    주라못먹는거..생간,천엽,곱창류,선지,멍멍탕,추어탕,해삼,멍게,개불 등...-_ㅜ
  • violeta 2006.03.17 15:45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이네. 우와~~~~ 얼마나 맛있는 별미들인데... 둘이먹다 지구가 멸망해도 모를정도로 맛있는 음식들~ ^^
  • 파랑 2006.03.17 17:30
    저번에 한번해본 얘기들이지만 절케 맛있는것들을 왜 못먹는대요? 간하고 멍멍은 나도 싫지만..-_-
  • 석이엄마 2006.03.17 23:45
    일곱번째부터는 억수로 좋아하는 것이닷!!!
  • violeta 2006.03.18 07:11
    개불 장만하다 넘어올뻔~ 어지간한 사람은 맘 약해서 조리못할듯 싶더라구요~ 으윽.. 이젠 못먹을것 같은 개불..
  • 석이엄마 2006.03.18 22:59
    세상에서 젤~로 만난 음식은 내가 안한거죠만....쩝 그래도 못먹는게 더 많은 사람이라서리......그거 장만은 못허지~

이경애(낑) 2004.12.15 00:20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3
이래저래 잘몰라 글올린다.
ID옆에 이미지 아이콘 올릴라고 했는데말야.
이모티콘 예쁜것은 찾았는데말야. 직접 올릴라니깐 않되...
아이콘설정은 홈피주인이 하는것 같아서말야.
-_-;: 컴한계인가보다.
너한테 메일 보내면 니가 홈피 주인이니깐 니가좀 해줘~~
이거 보면 메일주소좀 가르쳐줘라....
연락해라~~~:'(
  • 이경애(낑) 2004.12.15 00:21
    꼬~~~~~옥!!
  • 인주라™ 2004.12.15 09:38
    나한테 보내라~
  • 이경애(낑) 2004.12.15 12:22
    응, 니한테 보내면 되는거야. 그럼 내 아이콘 보낼때니깐 니가좀 해줘~~~ 잉!!
  • 늘네곁에 2004.12.15 13:21
    이쁜 아콘 나오겠다~ 언니에게 얼른 이쁜아콘 달아줘염~ 주라오빠나 자라오빠~
  • 이경애(낑) 2004.12.15 15:33
    빨리 받아받으면 좋겠네.. 다른사람은 다있는데, 나만 없는것 같아서리.. 인주라 E.M하고 hotmail둘다 보냈으니 받았으면 해줘~~
  • 인주라™ 2004.12.15 16:43
    둘다 안왔는뎅 -ㅁ-;; injura@naver.com 으로 보내줘 ㅋ
  • violeta 2004.12.15 17:14
    예쁜 아이콘도 좋지만 아이디가 좀...^^;; 특별한 사연이 있는 아이디 아니믄 얼굴처럼 예쁜 아이디도 함께 새로 만드심이 어떨런지..·´`°³о(;´ω`) 헉~ 어디서 돌이~
  • 인주라™ 2004.12.15 20:24
    ㅋㅋ 일리있네요~ 이름에다가 별명인 낑깡을 괄호안에 넣은듯한 아뒨데 후훔..
  • 자라 2004.12.16 01:53
    난 첨 듣는데.... 경애 별명이 낑깡이었나?
  • violeta 2004.12.16 09:22
    헉~ 예전 사무실에서 제 별명이 낑깡이었는데~ 낑깡의 변천사 : 낑깡 → 깡다구 → 깡패... 일하면서 자꾸 험해지니까 붙은 별명이였는데~ 그것도 추억이라고 좀 그립네요~ ^^;;
  • 울고양이 2004.12.16 09:24
    이름기억하기 쉽게 한번 더 강조한건데.. 다들 마음에 안들어 했나보네... 우이~~ 이 이름도 맘에 안들면 어떡하냐~~~
  • violeta 2004.12.16 09:58
    어머~ 정말 훨씬 예쁜 아이디네요~ ^^ 그런데 자라님집엔 이미 까만고양이(디따님)와 헬로키티(늘네곁에님)가 있으니 이번엔 어떤 고양이로 만들어 주실지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울고양이님
  • 인주라™ 2004.12.16 10:00
    ㅋㅋ 자기만 맘에 들면되지 모~ 좋구만 머 물고양이~ 물에사는 고양인가 후훗
  • 인주라™ 2004.12.16 10:13
    물고양이 아이콘~ 근데 좀 크네 ㅋ http://injura.com/etc/39.gif
  • violeta 2004.12.16 11:24
    울고양이가 아니구 물고양이였어~? -_-a 졸지에 눈버린 사람 됬네~ 아이콘은 예쁘네요~ ^^
  • 파랑 2004.12.16 11:48
    아니..바이오언니 눈이 잘못된거 아니고 주라님 눈이 잘못된겨..에고 나이도 어린사람이 어쩌다...언니 울고양이여요......
  • 자라 2004.12.16 12:48
    물이든, 울이든... 근데 고양이 아이콘 넘 크다. 16 x 16이 제일 적당한데... 시간나면 수정해봐야겠다.
  • 자라 2004.12.16 13:16
    어쩔수없이 얼굴만 남겨놨다. 그래서인지 머라구 막 불평하는것 같네 ^-^
  • violeta 2004.12.16 13:23
    불평이라기 보다는 배고파보인다~ 밥조야옹~우유조야옹~ ^^;
  • 울고양이 2004.12.16 14:19
    크긴크네... 드디어 아이콘생겼네... 근데, 물고양이가 아니라 울고양이야. 찡찡 울고있잖아. 헤헤~~ 나중에 시간되면 사이즈 조정좀 해주시게나... 병~~ 고맙네... 땡규!!
  • 자라 2004.12.16 14:43
    아이콘 내가 수정한건데... 18픽셀로 맞췄다. 이제 다른 아이콘들과도 잘 어울리는군 ^-^
  • violeta 2004.12.16 15:51
    찡찡우는 고양이가 아닌 내 고양이 우리 고양이이네요~ ^^
  • 파랑 2004.12.16 16:44
    마저..우는것보단 그게 훨 나아요..자라.주라.울고양이..전부 머리만 크다...ㅡ_ㅡ
  • violeta 2004.12.16 17:05
    난 푸르딩딩 잡초~ 그래두 좋아좋아좋아~ ^^
  • 파랑 2004.12.16 17:58
    언니 잡초가 아니라 꽃이래잖아요..푸르딩딩에 몽땅언니가 색 변화를 줬었는데......-_-
  • 늘네곁에 2004.12.16 23:40
    우리고양이 해서 울고양이인줄아랐는데..울보 고양이예염~ ^^ 울지마염~ 늘이처럼 울보되염~ ㅎㅎ 야옹이 이뿌당~
  • 인주라™ 2004.12.17 10:21
    ㅎㅎ 물고양이 아니였냐? 1600x1200 으로 보니 그런건 좀 작아서 대충봤네 쏘리~ ^-^; 파랑님만 또 여지없이 머라카구넘어가는구만~ 아무래두 함 뵙고 액땜을...ㅎㅎ
  • 인주라™ 2004.12.17 10:23
    근데 병은 병진넘이 병이구 ㅋ 내가 머 한거있나 자라가 애썼지 암튼 귀엽구만 ^^ㅋ
  • 파랑 2004.12.17 12:21
    제가 함도 안걸어주니까 띰띰했죠?? 액땜이라...내가 액이었구만...ㅡ_ㅡ;;
  • 자라 2004.12.18 11:01
    내가 愛 좀 썼지 ^-^V
  • violeta 2004.12.18 21:30
    누부야 한테도 愛 좀 써주라~ -_ㅜ
  • 인주라™ 2004.12.20 09:26
    음...그 애는 腸 아니냐 ㅋㅋ...더불어 사랑도 썼단말이겠군 후훗
  • violeta 2004.12.22 20:01
    아콘 만드는데... 애간장이 다~? -_-!

이경애(낑) 2004.12.12 01:32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1
오늘 친구생일이라 신촌에 갔었어.
경희 수경 그리고 친구한놈 모두 세명이 같이 생일파티했다.
오빠의 배려덕분에 아기버리고 신촌에 갈수 있었어.
잼나게 놀았다.
근데, 무슨 인간들이 그리 많은지...
부어라 마셔라.... 정말이지 온 신촌동네가 시끌시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니도 12월 연말 보내느라 정신이 없겠지..
간만에 신촌와서 넘 잼나  니들생각나서 방명록 남기도 간다.
연말이라고 술많이 먹지말고, 자중하면서 마시게나...
알았지...

불조심하고.. 헤헤~~~
감기조심 더더욱하고.....

잘자시게.... ^ㅡㅡㅡㅡㅡㅡ^
  • 인주라™ 2004.12.13 09:27
    토욜이였겠군 ㅎㅎ 나두 금욜날 신촌나갔었는데...춥고 바람부는데도 정말 사람들 많더라~ 술먹고 누워계시는 분들두 많구~ 불황맞는겨? 암튼 간만에 잼있었겠군 ㅎㅎ
  • violeta 2004.12.13 15:20
    적어도 누워있는 사람이 나는 아니군~ 요즘 술을(이) 멀리하고 있어서... ^^
  • 이경애(낑) 2004.12.14 00:02
    그래, 영주 얼굴보자잡은데... 정말로 시간되면 얼굴이 꼭보자~~내 내년이면 한가해질것같애. 엄나네쪽으로 이사갈것 같거든. 거의 확정.. 꼭 얼굴 한번 보자~~
  • 파랑 2004.12.14 16:47
    여기만 소홀한게 아니라 주님에게도 소홀하셨군요.. 주님이 잘 받아주실지....ㅡ_ㅡ
  • violeta 2004.12.14 17:34
    요즘은 주님이 피하고 계신듯~
  • 이경애(낑) 2004.12.15 00:10
    이런 이를 어쩔꼬~~~
  • violeta 2004.12.15 09:21
    ^^;;
  • 늘네곁에 2004.12.15 13:25
    늘이 상경하면 주님함꼐 영접해염~ 히힛 ^^
  • violeta 2004.12.15 17:18
    후읍~ ご..こ 니!~ 진짜로오... 언냐 감당할수 있껬나~
  • 인주라™ 2004.12.15 20:25
    어빠두~
  • 파랑 2004.12.16 11:55
    늘이님이 다~아 감당해야 되남.. 벅차것다..내가 좀 도와줘??
  • violeta 2004.12.16 16:00
    맨날 말루만~? ^^
  • 파랑 2004.12.16 16:51
    음..주라님이 대구에 연고없어서 못오시는것처럼 저도 설에 연고가 없어서 못가요..혼자 달랑달랑 놀아다니기도 넘 넑은곳이고..무서버...ㅜ.ㅡ
  • violeta 2004.12.16 17:13
    연고가 왜 없어여~ 여기 오는 사람 반이상이 설 사누만~ 잘때 없을까비? 우리집은 개집이라 쫌 글치만~ 자라님네 집 넓어여~ 글구 나랑 입맞추고 앉아있으믄 아무도 못건드리니 걱정놓으셔~
  • 파랑 2004.12.17 09:47
    그냥 누가 건드려 주는게 더 좋을듯...ㅡ_ㅡ;;
  • violeta 2004.12.17 10:14
    지난번에 석이어무이랑 입맞춤 사건 이후~ 나 한동안 잠수함타다 며칠전 발견된거 잊으셨는지... 너무 겁먹지마러여~ ^^
  • 인주라™ 2004.12.17 10:44
    그랬구나..입....맞추었구나...그래...그런거였어...
  • 파랑 2004.12.17 12:26
    그래서 몽땅언니도...흑흑흑..ㅠ.ㅜ...누가 나좀 건드려줘~~요..
  • violeta 2004.12.17 13:44
    자라야~ ( ̄∇ ̄)づ
  • 인주라™ 2004.12.17 13:59
    네?
  • violeta 2004.12.17 16:59
    큭~
  • 인주라™ 2004.12.18 09:30
    자라야 너 불른다 ㅎ
  • 자라 2004.12.18 11:06
    항상 대기중...
  • violeta 2004.12.18 21:31
    파랑이가... 파랑이가~ 파랑이...래~ -_-
  • 인주라™ 2004.12.20 09:27
    바요님이... 바요님이~ 바버...래~ -_-ㅋ
  • violeta 2004.12.20 11:55
    주라님이...주라님이~ 죽을카...네~ (/*`д´)/
  • 파랑 2004.12.20 13:13
    허걱...바보 삼형제 아니 남매같당...ㅋㅋ
  • 인주라™ 2004.12.21 11:20
    (' ' ;) 파랑누나, 누나도 울 남매자나 -ㅁ-;;
  • violeta 2004.12.21 13:47
    형제가 많은집에 보믄...지는 꼭 아닌척 하는 알라가 하나씩은 있뜨라만~ ㅋㅋ
  • 파랑 2004.12.22 11:45
    음.내가 빼는게 아니라 ↑에 봐요..언니랑 주라님만 놀고있지...칫...(-_ㅡ)
  • violeta 2004.12.22 15:02
    남들은 우리셋이서 놀고있다는거... 다 알어~

  • 빗소리 2003.01.16 18:59
    듣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노래로 바꿉시다 ~ 아프게 하는건 죄야....-_-;
  • violeta 2003.01.17 09:20
    ^^; 듣고있으면 마음이~ 마음이~ 그래두 계속 아픈데......-_-;
  • 인주라~™ 2003.01.17 09:34
    오늘처럼 어둑한 날씨에...들으니 좀 마음이 무겁네여~ 눈이라도 와주면 좋으련만...아포... -_-;
  • 꽃님이 2003.01.17 10:10
    가수가 누구데요 목소리 좋다 근디 슬프네 흐흐흐흐
  • violeta 2003.01.17 11:13
    -True Bird- ^^
  • 인주라~™ 2003.01.17 13:20
    -실세- -_-;;
  • 멋찐 지오 2003.01.17 13:40
    음.. 노래는 좋은데. 왠지... 다운되는 기분인데염.. -_-;; 오늘은 날씨두 좋은데.. 좋은 날씨에 더더욱 기분이 다운되는듯~~~ 으흐흐
  • violeta 2003.01.17 14:12
    지금 광화문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봄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자라 2003.01.17 14:30
    창밖으로 비내리는거 보구 있으니까 참 좋네요. 근데 속은 쓰리다는... @.@
  • 자라 2003.01.17 14:34
    마치 오늘 날씨를 예상하고 올린 노래같네요. 오늘 날씨랑... 저 음악이랑...
  • violeta 2003.01.17 16:49
    날씨 좋아하다 폐인된 사람 일원동 산다더라~ -_-;
  • 자라 2003.01.17 16:58
    뒷산에 안개가 자욱한게... 자꾸만 산속에서 누가 부르는거 같네요.
  • 자라 2003.01.17 17:03
    우왕~ 17시 현재 안개에 가려서 뒷산 안보임! 나가볼까?
  • violeta 2003.01.17 17:10
    뒷산에 처녀귀산 산다카든데....총각만 보믄 달려든다카든데...덥칠라 카거든~ 지난번 갈켜준대로 "내 몸은 소중한 몸이예요~" 하그라~
  • 멋찐 지오 2003.01.17 17:18
    확실히 처녀 귀신 맞죠..?? 거기 어디라구염..?? 난 꼭 만나보구 싶은데.. 흑흑흑... 쩝.. 사람아니믄 귀신이라두... -_-v
  • 빗소리 2003.01.17 18:06
    지오님,,증세가 심각...정신을 놓으면 안됩니다~ 잘 챙기셔야죠 .ㅋ
  • 멋찐 지오 2003.01.17 18:40
    -_-;; 네.. 정신 잘 챙기구 있을께염.. 그런데 처녀 귀신들은 다 이쁘던데....
  • 꽃님이 2003.01.17 18:42
    요즘 아줌마 귀신도 이쁘요 ㅎㅎㅎ
  • 자라 2003.01.18 03:32
    지오야~ 내가 먼저 만나보구 소개시켜줄께! (^_^)v
  • 인주라~™ 2003.01.19 09:54
    위에 다 신고 해야게따...-_-;
  • 자라 2003.01.19 10:10
    큭... 뒷산에 총각귀신들만 가득했다 ioi
  • 인주라~™ 2003.01.20 15:44
    총각귀신들한테 신고들어왔다...몽달자라귀신 봤다고...캬캬캬
  • 멋찐 지오 2003.01.20 15:48
    총각귀신은 싫다... 쩝.. 귀신까지 어찌.. 남자를 만날수 있냐... 처녀귀신 좋아~~
  • violeta 2003.01.20 16:05
    저~ 아점마 귀신은 어떠셔~ 흐흐~~ ^^
  • 자라 2003.01.20 16:23
    Welcoome or You're welcome 흐흐흐~~~ ^^
  • violeta 2003.01.20 16:52
    으흐흐흐~~~-_-; 니가 더 무섭따아~
  • 인주라~™ 2003.01.20 17:03
    ((ι º 0 º)ι헉~~ 16금
  • violeta 2003.01.20 17:33
    에이~ 전 24금이 젤루 조타니까여~
  • 멋찐 지오 2003.01.20 20:32
    아줌마 귀신은... 쫌.... -_-;; 그래두 귀신은 처녀귀신이 젤~~ 이죠~~~ ㅋㅋㅋ
  • violeta 2003.01.21 09:49
    오모오모~ 아줌마 귀신이 어때서~~ 총각덜 보믄 을매나 이~뻐해 주는데...처녀꽃뱀귀신한테 잡혀봐~ 그땐 키익~ 알쥐~ -_-;
  • 인주라~™ 2003.01.21 10:04
    ~ ~ べ(ㅠ. ㅠ ) 알죠...
  • violeta 2003.01.21 14:56
    드라마 '인어아가씨'가 대만으로 수출된다네요. 대만에서도 보실수 있으실듯....관심없으시려나?? ^^;
  • 자라 2003.01.21 20:34
    지오의 관심은 오직...?
  • 멋찐 지오 2003.01.21 20:49
    인어 아가띠.. 한국에 갔을때 봤는데.. 음.. 별루여서염..... 처녀꽃뱀이라두 있뜸.. 이젠 제가 콱~~ 물어 버릴껀데.. ㅡ.ㅡ;;
  • violeta 2003.01.22 09:22
    우리 사무실에 처녀꽃뱀들 드글드글한데...돈 많고 학벌좋고 인물좋고....음~ 나이가 좀 많다는게 흠이라면 흠일까...얼마안먹었뗘~ 한마흔서넛정도?? 히히~
  • 멋찐 지오 2003.01.22 10:34
    헉~~~ -_- 다 극복 할수 있는데.... 나이가.. 으흐흐.. 전 20 ~ 23살까지만.. -_-v
  • violeta 2003.01.22 17:46
    헉~~~~ -_- 20 ~ 23살 연상까지??? 정신차리라~ 맛간 지오~ -_-v 푸흡
  • 인주라~™ 2003.01.22 23:34
    맛간 지오....s(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자라 2003.01.23 07:57
    지오 나이는 고무줄! 만나는 사람마다 4살차이 ^^;
  • 멋찐 지오 2003.01.23 17:18
    크 하하하.... 여자를 위해 맞춤이다... 쩝.. 이 사소한 곳까지 생각하는 지오~~~ 아름답따.. 우헤헤헤``~~~
  • 인주라~™ 2003.01.23 17:55
    맛간지오...유효 -_-) /
  • 멋찐 지오 2003.01.23 19:00
    맛간지오...아햏햏햏~~~..
  • 자라 2003.01.24 09:38
    상한지오...우햏햏햏~~~..

늘네곁에 2005.10.25 12:56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23
잘부탁드립니다~ EX노래 져아염~
이거 무슨말?? ^^;;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서울상경 벌써 8개월째네염..
백조생활 2개월째..드디어 서울집에 인터넷이 개통되었답니다.
그동안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
늘이는 꿋꿋하게...잘~ 살고있답니다요~
자라오빠네는 여전히 바요언니 석이엄니 파랑언니 잘지키구 계시네요~
^^ 방가방가~
환절기 감기기운이...후쩍..^^;;
감기조심하시구요~ 두서없이 이렇게 몇자 올려요~
방가운맘에..설레이기까지..^^
얼른 일자리 구하구..직딩되어서 인사올릴게요~
맘은 급한데 쉽지가 않아염~~ ㅡ.ㅜ
하이팅!!
  • violeta 2005.10.25 13:21
    힘들게 지내고 있지는 않는지.. 서울에 있는건 알았지만 연락도 없이 살았네요~ 올 가을 낙엽이 다 지기전에 꼭 한번은 뵐 수 있기를..^^
  • 파랑 2005.10.25 16:04
    잘 지낸다니 다행예요..혼자 외딴데 데려다놓은 것처럼 맘 쓰이던데..자라님이랑 나리님 만나 얘기하면서 괜히 맘 쓰였거덩요...홧팅!!
  • mercury 2005.10.25 22:40
    앗~ 늘언니 안녕~^^ 넘 오랫만이어요. 담달에 상경하면 얼굴함 보여줘요^^
  • 석이엄마 2005.10.25 23:54
    아~~~주라 장가든다는 날 상경할 수 있기를...그래서 다들 얼굴보게 되기를....오늘도 난 누군가에게 빌고있다.
  • 석이엄마 2005.10.25 23:57
    날씬해져서 잠수탔던 늘이도 보고...파랑이도 만나보고..바요~수척해진 자태도 봐야하고..글코 혹 함께 올지도 모르는 자라짝도 봐야겄고..우리아덜도 남펜도...서울엔 보고잡은 사람천지구나~
  • 인주라™ 2005.10.26 10:06
    저넘....헬쑥해져서뤼 얼굴이 반쪽되어버려서...못생겨졌다 라고 했다간 혼날테구 안쓰러워졌다로 마무리~ ㅋㅋ
  • violeta 2005.10.26 11:47
    직장도 잘 구하고~ 그만 두기도 잘하고~ 부럽기도 하고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음~ -_-
  • 늘네곁에 2005.10.26 13:10
    날씬해져서 잠수탄거 아닌데~ ^^;; 10kg는 더빼야 날씬하다 소릴 들을듯..-ㅅ-;;
  • 늘네곁에 2005.10.26 13:12
    파랑언니랑 머큘 석이엄니 바요언니 방가방가~ 얼른 자리마련해서 한번봐요~ 직장잘구해야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후..예비유부남 주라오빠는 결혼준비로 바쁜가??
  • violeta 2005.10.26 13:22
    안그래도 늘이 이야기 했었지. 어디 임시직이라도 알아볼까 했두만~ 자라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서 꼬리 내렸다. 중국 관련쪽 일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맞나? ^^;
  • 늘네곁에 2005.10.27 13:04
    자라오빠 눈빛이 어쨌길래 바요언니 꼬리까지 내리셨데요?? 늘이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염,,ㅋ
  • violeta 2005.10.27 13:45
    -_-; 음~ 늘이가 너무 예뻐서.. 직원들이 근무는 안하고 늘이 얼굴만 쳐다볼까봐 겁났던게지~
  • 파랑 2005.10.27 17:15
    그러게 대충 생겨야 한다니깐요...^^
  • violeta 2005.10.27 22:17
    하지만.. 대충 생긴 사람의 설움은 너무나도 서글퍼라~ -_ㅜ
  • 제비꽃*^^* 2005.10.28 09:43
    오..늘이 오랫만에 보네...서울생활은 할만한겨?
  • violeta 2005.10.28 11:27
    사는게 즐겁고 행복할때는 이것저것 일이 바빠 연락못할땐 괜찮아. 정작 너무 힘들땐 숨 안쉬고 바닥에 움크리고 앉아 소나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시기가 있죠~ 저 또한 그랬었고
  • violeta 2005.10.28 11:29
    우리모두 그럴땐 가만히 다가가 등을 어루만져주고 손을 잡아주는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이가 서울생활이 힘듦이 아니라 행복했기에 연락이 뜸했다고 믿어. 우리 화이팅하자!!~아자!
  • 파랑 2005.10.28 13:09
    얼마전에 언니 뜸할때 소나기 지나갔었구나~ 다시금 활력을 찾은듯해서 조아요~ 늘이님도 곧 자주 얼굴을 내밀거라 믿어요^^ 홧팅!!
  • violeta 2005.10.28 13:15
    그놈의 소나기는 왜이리 자주 오는지 모르겠다. 비 좋아한다 했두만 하늘에서 자꾸만 뿌려주네. 그래도 잡초처럼 잘 자라고 있어~ ^^
  • 파랑 2005.10.28 14:14
    언니의 일케 성실한 댓글을 얼매만에 보는지..ioi 푸르죽죽하여도 좋아라...ㅋ
  • 인주라™ 2005.10.28 17:41
    쿠옷 +_+ 대화방이삼?
  • 석이엄마 2005.10.28 19:28
    끼어들 틈이 안보인당~대화방 아니당!!여긴 장맛비가....휴~~~~~
  • violeta 2005.10.29 16:26
    언니~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비록 소나기는 아니지만 아이들 진학문제 형부 사업문제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하지만 곧 뽀송뽀송한 날이 오겠지요. 우리모두..^^

꽃님이 2004.12.06 09:25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30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것 같아요
애들 학교 보내면서 장갑 끼우고 목 꼭꼭 싸매고
무슨 애스키모 사는것 처럼 ......

많이 추워진것 같네요
이 동내 많이 추우면 윗쪽 동내는 엄청 추울뜻.......

모두들 잘 계셨지요
난 무쟈하게 바빠스리 방에 들어오지도못했네요

오늘 들어와보니 좋은일도 있었는것 같고
반가운 분도 왔다 갔는것 같고 그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연말이니까 술 조심도 하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파랑 2004.12.07 10:29
    음..어젠 춥다고 넘 겁을줘서 잔뜩 긴장했었는데 그다지 였고..오널 넘 추워요..바람도 쌩~부는것이 그래도 겨울맛은 나네...
  • 자라 2004.12.07 16:03
    여긴 따뜻한데... 축복의 도시 김포로 오세요~
  • 파랑 2004.12.08 09:39
    집안에 있으면 나도 따뜻하다 뭐..휴무라 안나가봐서 글치..나가보니 춥죠??
  • 자라 2004.12.08 11:12
    넵. 나가보니 춥네요 ^O^
  • 늘네곁에 2004.12.09 23:56
    오늘은 구름한점 없던 파란하늘였는데 해질녘부터 추워지네..에이취` 후쩍..^^;;;
  • 자라 2004.12.10 02:12
    오늘 별로 안추워서 난로 대신 불가마 하나 켜놓구 소내근무중.
  • 파랑 2004.12.10 12:57
    가마를 켜놨다구??
  • 자라 2004.12.10 17:26
    거 있자나요. 선풍기 처럼 생긴거... 불가마라 써있던데 ^-^
  • 인주라™ 2004.12.11 09:15
    그넘의 불가마...나를 보고있을땐 무쟈게 따스한데 옆으로 돌아가버리면 너무 냉랭해 -_ㅜ
  • 자라 2004.12.12 00:17
    오늘도 별로 안추워서 불가마로 버티고 있지. 여기선 회전 안시킨다는...
  • 인주라™ 2004.12.13 09:28
    컥 1인당 한대냐? 좋겠다 ㅎㅎ
  • violeta 2004.12.13 15:38
    살이 쪄서 그런가~ 나만 덥다덥다 하고 있다. 가끔 선풍기도 튼다는... 엽기를 자행하기도~ 날이 따뜻해서 여러가지로 차암 큰일이다...
  • 자라 2004.12.13 23:55
    아직까지 동잠바 안입고 근무하고 있다는... 오늘도 난로대신 불가마 켜놓고 소내근무중!
  • 파랑 2004.12.14 16:53
    1월까진 큰 추위가 없대요..겨울은 추워야 제맛인데 농사도 잘되고..과메기도 맛있고..큰일일세..
  • violeta 2004.12.14 17:41
    크리스마스에는 눈 많이 왔으면 좋겠다..... 조금쯤 추워도 눈이 많이 내려준다면 참아낼만 할텐데~ 하지만 나만 그런가? 전혀 크리스마스 느낌이 들지않으니...
  • violeta 2004.12.14 17:42
    자라님~ 작년처럼 촌스런 빨간벽지라도... 아님~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도 좀 올려주시면 좀 분위기가 날텐데.. 부탁혀여~ ^^
  • 인주라™ 2004.12.15 09:41
    ㅋㅋ 그러게여 그 뻘건 포장지 같은거 기억나넹 ㅎㅎ
  • 늘네곁에 2004.12.15 13:28
    자라오빠가 바뻐서 언제 그 이쁜 벽지 볼수있을지..-ㅅ-;;
  • 인주라™ 2004.12.15 16:46
    이....이..뻤냐? -ㅁ-;;;
  • violeta 2004.12.15 17:03
    나름대로... -_-
  • 파랑 2004.12.16 16:53
    지금 벽지는 무지 이쁘다는....^^)=b
  • violeta 2004.12.16 17:15
    이쁘기까지는 아니구... 적당히 봐줄만 하다는~ ^^; 심하냐~?
  • 파랑 2004.12.16 17:59
    자라님에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듯 하여요..-_-;
  • 늘네곁에 2004.12.16 23:42
    지금벽지는 짜집기 해놓은거 같은데..작년 벽지는 이거보담은 예뻐써염 ~ㅋㅋ
  • violeta 2004.12.17 09:03
    어두운 구석에서 울고있는 자라가 보이는 듯... ㅋㅋㅋ
  • 인주라™ 2004.12.17 10:46
    자라 이거 마음에 담아두고 10년후에 말할듯...그때 그 벽지 이상했냐? -ㅁ-;;;
  • 파랑 2004.12.17 12:27
    주님 힘빌면 10년까진 안가겠지만 것도 기억을 못해..주님없인 10년후에나 제대로 ..그런얘기??
  • 인주라™ 2004.12.17 13:55
    호오...장족의 발전~
  • 자라 2004.12.18 11:11
    색깔은 좀 성인틱해도 맘에 드는 벽지라 퍼온건데... 크리스마스 노래도 준비해야 하는데 짬이...
  • violeta 2004.12.18 21:33
    짬이... 많다? ((ㅇ_ㅇ?))

재즈² 2004.12.02 11:37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24
차 태워준거 고맙다.
아직 많이 서툴러 보이지만.. 죽진 않겠더라마는.. -_-;;
  • 파랑 2004.12.02 12:03
    음..아직 서투르다고? 자라님 차타고 투어는 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녀요?
  • 늘네곁에 2004.12.02 13:59
    늘이두 못보구..ㅡ.ㅜ 섭섭해 재즈오빠,,,이힝...
  • 인주라™ 2004.12.02 15:35
    그래두 한숨자고 인나믄 목적지에 가있다는 -ㅁ-;;
  • 석이엄마 2004.12.03 09:43
    주라님 성격 억~수로 좋은거구나....증거!!!! 어찌 잠이 오니껴??
  • 석이엄마 2004.12.03 09:50
    만나셨구나....재즈님 스케쥴에 지정된 시간이 지나가서 못볼 것같다고 서운해 하드만....전혀 모르던 사람도 자라님땜시 마치 동생들같이 느껴진다는....오지랍넓은 아짐씨~~~나여~!!!!
  • 자라 2004.12.05 22:05
    서툴러도 1종대형! 요즘 물탱크차 운전하고 다니는데...
  • 파랑 2004.12.07 10:32
    1종대형이 서투르면 더 무서워요..-_- 그걸로 확 덮지면 으악~~ 운전조심하라는 말이죠 뭐.....^^
  • 자라 2004.12.07 16:05
    쫌만 기둘리세요. 요즘 한참 물탱크차에 재미(?) 붙이고 있는중.
  • 파랑 2004.12.08 10:07
    음..여자에 재미 붙여야 되는데..어제 크로쓰는 잘하셨는지..
  • 멋찐 지오 2004.12.08 14:57
    자라넘 자매님들한테 재미 붙인건 예전~~부터인데.. 흐음.. 자라넘 이제 다른 재미를...
  • 파랑 2004.12.09 09:37
    예전~~부터인데 어째 아직 결실이 없대요?? 음~ 자라님이 아직 급한거 같질않어.. 언젠가 생기겠지 이럼서 천하태평...
  • 자라 2004.12.10 02:14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이러다 돌아버리는건 아닐런지 @.@
  • 파랑 2004.12.10 12:58
    타로점 본것도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구요..쥔장이 돌면 클나쥐.. 도는건 지구만 잘돌면 된다는....-_-a
  • 인주라™ 2004.12.13 13:22
    둘다 논점일탈~
  • violeta 2004.12.13 16:29
    원래 이러는게... 이 홈의 특장점아니였나~? ㅋㅋ
  • 인주라™ 2004.12.15 09:42
    ㅋㅋ 글킨한데 저건....자승자박이오 -ㅁ- 두둥
  • 늘네곁에 2004.12.15 13:20
    타로점 어떻게 나왓는데염?? ^^ 파랑언니 알려줘염~ ^^
  • 파랑 2004.12.17 12:28
    아..제가 아니구요..자라님 말여요..나중에 여자가 떼로 덥빈다지 아마...ㅋㅋ
  • violeta 2004.12.21 13:56
    지금도 떼로 댐비구 있는..나~석이어무이~늘이~나리~꽃님~제비꽃~파랑이~울고양이~푸른비~미소~디따~zeremy~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그의 여인들...ㅋㅋㅋ
  • 인주라™ 2004.12.22 09:22
    음...리스트보아하니 건질여인 하나없네 우헤헤~
  • violeta 2004.12.22 11:04
    허걱~ 미모의 여인네들을 무지막지하게 차버리시는 망언을.... 세상사 워케 알겄쏘~ 결혼식장에 누구와 들어갈지 두고볼일 아닌감여~!!!
  • 파랑 2004.12.22 11:48
    걱정마쇼..주라님..리스트중에 주라님한테 관심있는 사람도 암도 없응께.. 별꼴이야..
  • violeta 2004.12.22 15:10
    난 관심있는데.... 자격미달이냐~? 아흐윽~ ㅜ^ㅜ
  • 인주라™ 2004.12.23 10:10
    발끈하시긴 ㅋㅋ 파랑님 다혈질에 B형인갑다~ 걍 웃자고 한말이에용 ㅋㅋ 안그럼 무덤파겠어요? 저 아는 사람은 다들 웃어넘길텐데~ 역시 오프라인에서 액땜을 해야해 ^^ㅋ

석이엄마 2004.10.22 08:50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27
늘~
주변 사람들께 만이라도
생각나면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사람이기를 바라며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20년.
처녀적엔
받는 것에만 익숙하여서 뾰족함을 그대로 간직하였으나...
결혼을 하니깐 주변의 태클들땜에
이리 깎이고 저리 뒹굴게 돼서
생각도 둥글둥글 몸도 둥글둥글해 지기 시작.

썩 넉넉진 않았어도 내 할일만큼은 다 해버릴 수 있었던 시간 내내 그렇게 웃으며 살았다.
그리하여 지금
마음 한자락 여유가 나오질 않고 있어도 여한은 없다.

웃음을 잃어 버리고
마음을 찾지 못하고 있어도 믿는 구석이 있다 생각되는건
풍랑이 가라 앉으면
꼴까닥 숨었던 부표도 보일테고 지나 다니는 다른 배도 보일거란 느낌때문이다.

힘없다 힘없어 죽겠다..면서도
그때가 되면 그들곁으로 가기 위한 기운은 다시 솟을 것도 알기때문이다.
문제가 사라져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다 결코.

다시 웃으며 살고픈 생각이 들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자신을 자주 발견하고 있음이다.

여기
이곳에서부터 시작이었다.
힘들어 쉬고 싶을 때
내가 필요해서 붙잡았던만큼 어깨를 내밀고 싶다...는 여유도 생긴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사람은 사람이 희망임이 분명해요.

행~복 하소~~~서. 오늘부터라도.......하루 한시간씩.
  • 파랑 2004.10.22 10:29
    행복합니다.........^------^
  • 늘네곁에 2004.10.22 13:06
    다~ 잘될꺼예요~♡ 행복하세요~♡
  • violeta 2004.10.29 15:26
    아줌마 말은 나도 잘 못알아 먹겠구마~ 동생들 그래도 꼬박꼬박 댓글 올려주는거 보믄...... 크흑~ 눈물나게 고마버어~
  • 파랑 2004.10.29 17:58
    글을 올리는 이유중에 댓글 달리는 잼도 만만찮은걸 아는데 그 즐검을 누릴수 없다면 어찌 슬프다하지 않겠어요... 우리 언냐들 열씨미 글올리는거 봐야하는디....
  • 석이엄마 2004.10.29 20:49
    리플 달 자리 마련해 주니라꼬 말도 안되는 야그를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쿠만....뜻을 알려고 들지마!!! 다쳐!!!
  • violeta 2004.10.30 09:20
    하지만 정말루.., 언니 글은 너무 난해해~
  • 인주라™ 2004.11.01 19:54
    난달할래~
  • violeta 2004.11.01 21:14
    넌별해라~
  • 석이엄마 2004.11.02 07:11
    호는 '금랑' 이랍니다. '난해' 가 아니고....비단 '금', 물결 '랑' 물이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물은 본인을 해친답니다. 스승님의 배려가 보이는 호.
  • violeta 2004.11.02 09:44
    에구~ 아줌마.. 또 딴소리~ ㅋㅋ 나도 예전에 붓글씨 몇년 배우면서 스승님이 호를 지어주셨는데 뭔지 기억이 당췌.. 나처럼 글 안느는 제자 첨본다면서도 예뻐라~하셨는데.. 뵙고싶네
  • 파랑 2004.11.02 10:17
    몽땅언니 서쪽이 답답했어요..방금..
  • violeta 2004.11.02 11:08
    언니~ 내 죄유.. ^^
  • 석이엄마 2004.11.02 21:00
    나 머리에 이상이 생겼대유~~~ 낼 MRI 인가 하는거 결국 찍으러 오래유~~~ 소식없음 저~나라로 간줄 아시게들....흑흑흑.
  • violeta 2004.11.03 09:14
    별 흉측한 말을 다~ 검사 잘 받구오셔~ 결과야 당연히 별거 아니라고 나올터~ 검사비만 날리겠지만.. 휴~ 가까이 살믄 증말 한증막이라두 다님서 맬맬 붙어살겠구마안~ 부산! 넘 머네...
  • 인주라™ 2004.11.03 09:47
    제 호는 석파랍니닷! 클'석', 언덕'파' 큰억덕과 같이 기댈곳이 되라는 뜻이라는...보통 들은 사람들은 석수쟁이를 생각하지만 -ㅁ-a
  • violeta 2004.11.03 09:53
    격파? -o-a?
  • 석이엄마 2004.11.03 09:56
    울 아덜이 틀 '석' 에다 빛날 '현' 인디...? 주라도 마이 더 커야 하는겨???
  • 석이엄마 2004.11.03 09:57
    오타!!! 클 '석'. 에궁 아무래도 머리검사하러 빨리 출발해버려야 쓰겄구나....흐~~~~~~~
  • 인주라™ 2004.11.03 12:59
    격파라뉘... -ㅁㅜ부들부들.../머리검사어여출동!!
  • 늘네곁에 2004.11.03 13:15
    석파...큰언덕..기댈곳..음..좋다~ 잘어울리네~ ^^
  • violeta 2004.11.03 13:53
    우선 주라부터.... 실시!!!
  • 인주라™ 2004.11.03 20:25
    찬물도 누님먼저 -ㅁ-)/
  • violeta 2004.11.03 21:59
    난 지난번 찍었다니께~
  • 석이엄마 2004.11.04 07:11
    난 2등했따~아!!!!! 가만있으믄 2등은 한다더니.....
  • 파랑 2004.11.04 10:49
    주라님 어여....누님들 다 찍었으니까 이젠 주라님 실시!!..맞네...스트레스가 먼지 모르는 자라님이랑 저는 예외일껄요...역시 주님은 위대하셔라....
  • 석이엄마 2004.11.04 10:51
    관세음이 사람들이 넘 자기를 찾아대는 통에 바빠죽~겄다시대? 넘어질뻔해도 '관셈보살 후유~' 하고 죽어 말라있는 길바닥위 고양이봐도 '관셈보살~' 카니깐.주님 넘 찾지마요 MRI가 부른다
  • 석이엄마 2004.11.04 10:53
    안찾아도 탈~ 넘 찾아도 탈~ 사는건 '중용' 이 젤 잘하는거라드만 그거이 넘 어려워!!! 그러니깐 이곳의 평균을 위해 내가 필요해 절대적으루....스스로 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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