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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6.03.07 10:43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4
음~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지만 성격상 생략~..
그저 개구리처럼 경칩이 되어서 튀어나왔구나 여겨주시길...
그냥 몸이랑 맘이 좀 아팠다고만 알아주시길...

근데 언니 전화했었어요?? 핸펀으로??  안왔는뎅..-_-;;
그저께 일욜에 자라님 문자 왔길래 답장 보내주고
그러곤 암일도 없었는데..
비록 사랑방에 제가 흔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오는 전화를 그리고 멜을 쌩~까지는 않는데....-_-a

여하튼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이젠 출석 열심히 할께요..ㅋ^^
오늘도 무지 좋은날이겠죠??
모두 따스한 햇볕 마니 쐬시구요 힘냅시다...!!
  • 석이엄마 2006.03.07 11:10
    에헤~밑에글을 봤을땐 주라도 했었다는 듯이 나와있구만.....받기싫었던 무슨 이유가 있었던 듯!!!ㅋㅋ몸도 맘도 건강찾았는지...??그럽시다.
  • 비애래 2006.03.07 11:17
    어쨌거나 반가우네요^^....참 따뜻한 사이트입니다...서로 챙겨주는~
  • 파랑 2006.03.07 11:29
    주라님도 제 전번을 아시나?? 진짜 안왔는데..힝~~ㅜ.ㅡ 감사합니다 비애래님..근데 모임은 하신건가??
  • 비애래 2006.03.07 12:32
    아뇨~ 하고싶은데...다들 시간 맞추는게 넘 어려워 보이네요...
  • 인주라™ 2006.03.07 12:45
    걍 해본 소리요~ 알리가 있나? 캬하하하 암튼 딴지걸사람 다시와서 다행이삼 ㅋㅋ
  • 파랑 2006.03.08 09:21
    헐~ 어떤이유든 반겨주시니 다행.. 자자~ 딴지시작해보삼..ㅋ
  • violeta 2006.03.08 09:42
    비애래님 다음주에 시간 괜찮습니다. 둘이서만 만날까요? ㅋㅋ 어떠신지..
  • 비애래 2006.03.08 14:59
    저는 반가울 따름이죠^^
  • 석이엄마 2006.03.08 20:42
    나도 끼워줘~잉잉 담주 목욜 서울 올라갈까~? 함보자 뭉치자 끼워도~
  • 비애래 2006.03.09 07:33
    하하...담주 목요일두 좋으네요^^ 오세요..가능하시다면 저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 파랑 2006.03.09 09:11
    맛난거 나도 먹고시푸다..아~가깝고도 먼 설이여..ㅜ.ㅡ
  • 석이엄마 2006.03.09 19:01
    내가 더 먼데 백수라....평일엔 득될때도 있구나~
  • 파랑 2006.03.11 09:06
    뭐든 장단이 있음이니...^^ 오늘이 주말이라 방이 조용하겠구나..에효~~
  • 비애래 2006.03.11 11:59
    바요님...괜찮은 시간 말씀해주세요^^ 시간되는분들 다같이 보면 더 좋겠네요~
  • 비애래 2006.03.11 12:00
    멀든 가깝든...의지문제인데..^^ 맘만먹으면야...뭐든 될듯~파랑님^^
  • 파랑 2006.03.13 12:54
    의지 약하다고 탓하셔도 할말없지만서두 주말에 시간 내기가 월케 힘든건지.. 그저 님들 만난 얘기에 흐뭇해해야죠 뭐..-_-;
  • 비애래 2006.03.13 17:49
    만남의 애기는 많이 오가지만 실제로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얘기에 흐뭇해하실수 있을런지^^
  • violeta 2006.03.14 09:53
    기다리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반다시... ^^
  • 인주라™ 2006.03.14 10:48
    E=E=E=┌(  ̄∇ ̄)┘ 후다닥!!
  • 파랑 2006.03.15 09:13
    푸다닭...
  • violeta 2006.03.15 18:00
    치킨 먹구싶다. -_-;;
  • 인주라™ 2006.03.16 09:42
    냉면 먹구싶다. -_-;;
  • 파랑 2006.03.16 09:51
    애 섰나?? -_-a
  • violeta 2006.03.16 13:33
    글게~ ㅋㅋ
  • violeta 2006.03.16 17:24
    음~ 곱창 먹구싶다. 싱싱한 생 간과 천엽도...
  • 석이엄마 2006.03.16 17:31
    엑~그거 묵는날은 날 찾지말어~함께가줘야할건데 못견딜거같음.
  • violeta 2006.03.17 10:06
    교대앞 거북곱창이라고 있거든요. 그 집 가면 언제나 생간은 세접시 이상 얻어먹고 온답니다. 정말 군침도네여~ ^^
  • 파랑 2006.03.17 10:11
    흐미..간은 나도 싫어.... 곱창은 맛있는디... 먹고잡다..^ㅠ^
  • 인주라™ 2006.03.17 11:53
    주라못먹는거..생간,천엽,곱창류,선지,멍멍탕,추어탕,해삼,멍게,개불 등...-_ㅜ
  • violeta 2006.03.17 15:45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이네. 우와~~~~ 얼마나 맛있는 별미들인데... 둘이먹다 지구가 멸망해도 모를정도로 맛있는 음식들~ ^^
  • 파랑 2006.03.17 17:30
    저번에 한번해본 얘기들이지만 절케 맛있는것들을 왜 못먹는대요? 간하고 멍멍은 나도 싫지만..-_-
  • 석이엄마 2006.03.17 23:45
    일곱번째부터는 억수로 좋아하는 것이닷!!!
  • violeta 2006.03.18 07:11
    개불 장만하다 넘어올뻔~ 어지간한 사람은 맘 약해서 조리못할듯 싶더라구요~ 으윽.. 이젠 못먹을것 같은 개불..
  • 석이엄마 2006.03.18 22:59
    세상에서 젤~로 만난 음식은 내가 안한거죠만....쩝 그래도 못먹는게 더 많은 사람이라서리......그거 장만은 못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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