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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11.07 14:51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6
24
합격~~~~ 땅땅땅!!!

  • 멋찐 지오 2003.11.07 14:56
    내일은 주말인 관계로.. 내가.. 접속을 못한다..... 그래서.. 미리 함 때려 준다.. 낼 저녁에 전화 함 쎄려주마~~~ 강. 하. 게....
  • 인주라~™ 2003.11.08 09:22
    니눔 저나때리믄 부정타는데....음...걍 일욜날 셤후에 하는건 어떠냐? 케헤헤
  • 늘네곁에 2003.11.08 09:33
    마자..그냥 갓난이랑 놀앙~ 일욜날 저나하긍~ 푸후훗
  • 인주라~™ 2003.11.12 17:23
    자라넘 울집에와서 여기다 답글 달려고 한 십여분을....썻다 지웠다...결국엔 못달구...ㅎㅎ 소심쟁이~
  • 늘네곁에 2003.11.13 09:59
    앗...그래서 ..한마디두 안하구 갔단말야?? 어딜봐두...흔적이 안보이는뎅...섭섭..
  • 늘네곁에 2003.11.13 10:00
    17일 이후에 돌아오겠음..그것만 냉겨놧네..아잉~ 소심쟁이~

늘네곁에 2003.11.10 09:3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01셤 잘봤데요~

푸후훗 ^^

인터넷 개통이 7일쯤후에 될거라..그쯤되면은

자라오빠야 아주~~~ 자주 볼것 같아요~

홈페이지두 업그레이드 되겠죠??

기다린 보람이 있을듯 해요~

추카해주자구요~ ^.~

자라오빠야 추카해~ ^^)/

한턱 단단히 쏠것 같은뎅...습~

기대되죠? 늘이두 마니 기대되어요~ 푸후훗..

자라오빠야 돈모아야겟네...그럼또 알바한다구

잠적하는건 아니겠죠?? -ㅅ-'""'''

월요일이예요~♡

시작잘하시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인주라~™ 2003.11.11 09:20
    ㅎㅎ 안그래두 자라넘 한 3개월간 알바한다고 잠수탄다던데~ 글구 오늘은 남원으로 내려갔을테구 ㅎㅎ 암튼 잼있는넘이야
  • 늘네곁에 2003.11.12 10:08
    자라는 민물에는 사는데..자꾸 바닷물에 잠수함 오래 못사는뎅..그물던져서 잠수타기전에 건져야게끄낭..아님..잠수함에 풍선을 달까? 못가라안게..쿠힛
  • 인주라~™ 2003.11.12 17:18
    ㅎㅎ 잘되면 그날이후로 지겹게 볼꺼얌~
  • 늘네곁에 2003.11.13 09:57
    지겨울쯔음되면...살포시~ 잠수함에 달아놓았던 풍선을 터뜨려야징...가라앉게...^ㅅ^v

디따 2003.11.10 17:2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01<올드보이> 시사가 있어 보고 왔죠..
워낙 비밀리에 붙여진 영화라 '왜' 15년간 가두웠을까 궁금했는데..
결론은 '입조심'이더군요...
함부로 남의 얘기를 하면 큰일난다...음...
박찬욱 감독 스타일의 영화가 다시 한번 개봉됐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생이빨뽑고, 손 짜르고, 혀짜르고...
왠만한 장면에는 끄덕없는 저지만... 그런 장면들은 정말 싫습니다..
몇몇 예상했던 관계도 그대로였고요...
<복수는 나의것>을 잼나게 보셨던 분들은 괜찮을듯 싶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께는 영~~~
그나마 장동건이 참석해서 잘생긴 얼굴 본걸로 만족...^^
영화는 별로 였지만....
그래도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에 상대방은 평생 상처가 될수 있으니까요
요즘 더욱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구요...

소문에 듣자하니 <매트릭스3>도 장난 아니라던데...
하지만 2탄은 그렇게 끝내버렸으니
어쩔수 없이 보긴 봐야하는데....
머리아픈일이네요....

비가와서 선배들이랑 점심때 동동주를 한잔 마셨더니
머리가 깨질거 같습니다.
근데 종일 비가 찔끔찔끔 내리네요..
기분 우울하게 만들기...--;

자라빠 셤은 잘 보셨다는 소문이....
수고하셨고... 필기봤으니 실기 남은건가?
암튼 끝까지 홧팅
  • 늘네곁에 2003.11.10 17:35
    실기셤두 남았었구나... 울사무실사람들두 점심때 삼겹살에 소주 한잔(실은 몇병)드시더니..암두 자리에 없네요..^^ 낯술 위력이 대단해요~
  • 인주라~™ 2003.11.11 09:19
    낮술은 대학때 맘편할때나 먹어지던데...맘편하신분들 많은건가? 나만 맘안편한건가? -ㅅ-;
  • 늘네곁에 2003.11.12 10:03
    오빠 무슨 일 있쩌?? 왜 맘이 불편할까??? 이궁..-ㅅ-;;;
  • 인주라~™ 2003.11.12 17:15
    인생지사 다 그렇지 머 ㅎㅎ ^-^;;

안개꽃 2003.11.11 10:23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7
28이렇게 마음이 쓸쓸하게 느껴지는 겨울비는 처음이네요..
겨울의 초입이라 그다지 추위를 느낄만한 날씨는 아닌데 ..마음이 춥네요.
정말 오늘 같은 날은 회사일 접어두고 디따님처럼 영화라도 한편 보고싶네요.

웃긴영화든..잔인한 영화든..재미없는 영화든...
그냥 때론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에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 않은 채
그렇게 보내고 싶은 날이네요..오늘은...

책상위에 놓인.. 하루라는 시간을 메워야하는 일감들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네요..

오늘 같은 날..건강 조심하셔요..디따님..늘이님..주라님..그리고(?)..음 ..
하나두 안 ~멋찐 지오님..후후 ^^!
  • 늘네곁에 2003.11.12 10:05
    여기 한 몇일 비를 못볼듯하네요.. 내가 서울루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ㅅ^;
  • 늘네곁에 2003.11.12 10:06
    비가 늘이에겐 기쁨이 되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잔잔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나봐요~ 안개꽃님 오늘 한분위기 ~ 넘 분위기에 사로 잡히진 마세요~ 아자자!!! 좋은하루예요~ 약속!! ^ㅅ^&
  • 안개꽃 2003.11.12 11:49
    언제나 밝아서 귀여운 늘이님^!^
  • 늘네곁에 2003.11.12 15:37
    귀.여.운..-ㅅ-;;;; 좋아랑~ 헤~~ ^ㅅ~
  • 인주라~™ 2003.11.12 17:14
    나두~ 나두 누군가 그러던데...귀얇다구 -ㅅ-;; 컹
  • 안개꽃 2003.11.12 17:44
    쿠..후..훗 !....웃겨...^ ^b 주라님 너무 귀여버~용(귀얇번가..?)
  • 인주라™ 2003.11.17 09:18
    -_ㅜ 네~ 감사

하늘품은바다 2003.11.12 10:4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1
01며칠만에 보는 하늘인지... 비온뒤라 무척 맑게 보이네요.
이사준비로 마음은 바쁜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심난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뭐라해야할지 모를 미묘한 맘...
준비할것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많이 준비해야할것은
마음은 바쁘고 행동은 걍 주저앉아있는절 보면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
설쪽은 겨울에 많이 춥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겨울준비 특별히 할것없이 그렇게 겨울을 보냈는데..
올겨울엔 내복이라도 준비해야하나요.
설사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인주라~™ 2003.11.12 17:11
    -ㅅ-; 여태 이십여년 설살믄서 철들고난후로 내복입은적은 없는데여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는 입었지만...설은 글케 안추워요~ ^^ㅋ 설상경하셨나부네여 ^^
  • 안개꽃 2003.11.12 17:50
    내복 말구...흠..쫄쫄이 타이즈가 더 따듯할 터인디...아닌감?
  • 하늘품은바다 2003.11.13 08:49
    ㅎㅎ 저역시 내복은 모른디여.. 안개꽃님말처럼 타이즈를 준비해야할듯.*^^* 감솨 ~~ 다음주에 설상경합니다. 반기는 사람은 없어두 갑니다 @>>-
  • 인주라~™ 2003.11.13 09:42
    오~ 알려주심 저희라도 마중을...-ㅅ-; 대신 저녁과 술과 고기와....ㅋㅎㅎ
  • 늘네곁에 2003.11.13 09:54
    마중보담은 뒤에가 더 강조되었다는 느끼미..헤헤헷..늘이 설상경할때두 저러려나?? 훔...
  • 늘네곁에 2003.11.13 09:54
    안녕하세요~ 하늘품은바다님~ 방가워요~ 따듯한 겨울 준비하셔요~
  • 하늘품은바다 2003.11.13 14:37
    ㅎㅎ 이사짐날라 주실껀지? 음~~ ^^ 이사비용보다 술값이 더 들것같아서리 맴은 고맙지만 *^^*
  • 인주라™ 2003.11.13 18:24
    크흐흐 이번주에 키르형 이사하는데 자라랑 같이 가거든여...키르형 뒷풀이술자리가 부담스럽지만 어쩔수없어서 저희를 쓰게되었다는...ㅎㅎ
  • 늘네곁에 2003.11.14 10:49
    그럼 이틀연속 수울~~~ 이네~ 자재하셔야지요~
  • 인주라™ 2003.11.14 15:26
    -_ㅜ 걍 소주라는 소문이...왠지 갑자기 아파서 못갈지두 ㅎㅎ
  • 인주라™ 2003.11.17 16:08
    우헤헤 겁나 울거먹었다~ 인부쓴거보다 우리가 먹은게 많이 나왔다는...케헤헤 ^-^)v

디따 2003.11.13 21:4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2
01이번주 내내 비가 주적주적 내려서 다들 기분마저 꿀꿀하지 않으셨는지...
오늘은 잠깐 소품사러 홍대에 나갔는데 화창하더라고요...
물론 날씨가 좀 싸늘하긴 했지만.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싸늘한 바람이 시원한 느낌을 주더군요...

이번주에 맡은 특집은 12월 플랜...
여러 파트중에서 제가 맡은 것은 '정리하자' 입죠...
공간, 인간, 경제생활, 사고 파트로 나눠서 기획안을 짰는데...
이번 기사를 쓰면서 저도 정리 좀하려고요...
항상 주변 정리를 했는데... 정작 필요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정리를 못했네요...
이번에는 올해가 가기전에 인간 관계를 좀 정리해야겠어요...
어느 책을 보니 '번거로운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52가지'란 책이 있더군요
전에는 어떤 사람도 반드시 어떤 식으로든 소중하고 언젠가는 나에게  필요한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관계들을 적당히 선을 그어서 관계를 맺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28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인데...
괜히 이사람 저사람에게 끌려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이기적이 되는 것이겠죠...
슬슬 세상과 타협하려는 것일수도 있고요...

한동안 날씨탓하면서 괜한 감상에 빠져 우울한 기분도 있었는데...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조금만 편하게 가지면 모든게 쉬운데 말입니다.
다시 예전의 씩씩한 디따로 ....

참, 주라빠.. 오빠 홈피는 여전히 날 받아주지 않고 있어...
그래서 이곳을 이용하는 것임... ㅎㅎ
좀 받아주지 그래.... ㅎㅎ
  • 인주라™ 2003.11.14 10:02
    -ㅅ-;;컹 어쩐지 요즘 내홈이 썰렁하다했다...내가 홈한테 잘 말해놨는데...s( ̄д ̄ )ノ 다 바다주어라...-ㅅ-;; 암튼 도라와라 빨간팬티 사놨다~ 컹 오늘왜이래 -ㅅ-;;
  • 늘네곁에 2003.11.14 10:50
    선긋기...너무 굵은선은 긋지 마셔요~ 그선이 벽이 될수두 이쩌영~ ^ㅅ^;;;

하늘품은바다 2003.11.15 10:0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7
17언제나 늘 그랬던 것처럼 헤어짐은 슬픔인가 봅니다.
정이 없다구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오며가며 눈길만 주고 받는사이라도 멀리 간다니 새삼스레 정답고
다시 볼수 없을듯한 마음에 정이 새록새록생깁니다.
있을때 잘하지는 ㅎㅎ 하는 말처럼 있을때 조금만더 사랑하고 조금만더 배려할껄
후회한들 소용이 없겠지요. 또 다른 만남을 준비라며 누군가를 만나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용서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마음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저역시 잘은 모르지만  ^^ㆀ^^
송별회라구 특별한건 없는데 ... 걍 마지막이라는 말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지나봅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를 말들을 서로 하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밥을먹고 차를 마시고
잘지내라구 서로를 위로합니다.  ** 참 쇠주는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ㅎㅎ**
설 가면 환영회라도 해주실껀지  주라님 기대해도 될까요?
지가 술은 살틴디 안주는 주라님이 사시면 좋을듯 싶은데...
주라님이 안주사는데 찬성하시는 님들 손들어보세요 .
흐린 주말이지만  행복한 맘으로 보내세요 *^_^*
  • 인주라™ 2003.11.17 09:17
    이긍~ 언제나 헤어짐이 있음 새로운만남이 있져~ 기운내시거여~ 안주 못살껀없지만 아무래두 주인장이 한턱내야죠~ 자라가 복귀했으니 자라가 사라 ㅎㅎㅎ
  • 늘네곁에 2003.11.17 09:38
    자라오빠가 사는데 두손 번쩍~
  • 인주라™ 2003.11.17 16:07
    근데 하늘품은 바다님 프로필에 암거뚜 없어서 간단히 소개라도 해주심이~ ^^; 저는 설/남/29/직딩입니당 ㅋ
  • 인주라™ 2003.11.18 17:24
    -ㅅ-;; 밝히고 싶지 않으심 안밝히셔도 되염...잠수하실 필요까진 없더여 -_ㅜ
  • 하늘품은바다 2003.11.18 21:08
    잠수모릅니다. 워낙 물하고는 멀어서리 -_- 이사준비로 걍 바빠서리 못왔습다. 소개라~~ 대한민국에 어여쁜 요잡니다. 더이상 묻지마샘 -_- ㅜ ㅎㅎ
  • 인주라™ 2003.11.19 00:12
    음...지방->설/여/.../직딩 이네여 ㅎㅎ
  • 자라 2003.11.19 09:48
    이삿짐 전문요원 여기 있는데 .oi

늘네곁에 2003.11.17 10:19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01-아래내용은 에어로빅버젼으루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두 활기찬 하루 시작 잘하구 계신가요들???

월요일이라 심신이 조금 힘겨울거라 생각되어요~

그래두 어깨 쫙~ 펴구요~

발걸음은 가볍게~ 좋은하루 시작해요~ 하이팅~♡

p.s : 오늘 자라오빠 출현 예정예요~ ^ㅅ^v
  • 하늘품은바다 2003.11.17 11:47
    헉헉^^ 숨안쉬고 읽느냐구 혼났음 ~~ 에어로빅은 못한느디.. 다시한번 숨안쉬고 도전해봐야지 ㅎㅎ 한 둘 한둘 셋 넷
  • 늘네곁에 2003.11.17 13:51
    숨 쉬셔두 되어요~ ^^;;;;;
  • 인주라™ 2003.11.17 16:06
    ㅎㅎ 자라넘 오늘 인터넷신청했는데 설치기사가 넘 촌구석이라 내일 방문한단다 ㅎㅎ 대략 낼 볼듯~
  • 늘네곁에 2003.11.18 14:38
    우아~ 자라오빠야 왔네~ ^^ 지금쯤 업뎃하느냐구 정신없겠다,,^^
  • 자라 2003.11.19 09:40
    아직도 어리벙벙 @.@

자라 2003.11.19 09:2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4그동안 주인없는 곳에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컴터 세팅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여유있게 들어왔네요.
하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글쓰기도, 답글달기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잠수함 타기 싫은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ioi
그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하늘품은바다 2003.11.19 07:1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1주인장이 오시더니 분위기가 너무 조아졋네요.
역시 당신의 존재함이 우리에겐 희망인가 봅니다.

어떤사람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고
함께있는 자체로 불행인데..

당신은 함께함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가 봅니다.
이런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있습니다.
( 제가 가장좋아하는 말입니다 *^^* )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겠지요.

자라님 당신이 존재함으로 홈피에 오는 모든사람이 행복을 느낀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하구요.  ( 아부성 발언 넘 많이 했나? -_-  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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