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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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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그동안 주인없는 곳에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컴터 세팅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여유있게 들어왔네요.
하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글쓰기도, 답글달기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잠수함 타기 싫은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ioi
그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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