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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2003.11.11 10:23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7
28이렇게 마음이 쓸쓸하게 느껴지는 겨울비는 처음이네요..
겨울의 초입이라 그다지 추위를 느낄만한 날씨는 아닌데 ..마음이 춥네요.
정말 오늘 같은 날은 회사일 접어두고 디따님처럼 영화라도 한편 보고싶네요.

웃긴영화든..잔인한 영화든..재미없는 영화든...
그냥 때론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에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 않은 채
그렇게 보내고 싶은 날이네요..오늘은...

책상위에 놓인.. 하루라는 시간을 메워야하는 일감들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네요..

오늘 같은 날..건강 조심하셔요..디따님..늘이님..주라님..그리고(?)..음 ..
하나두 안 ~멋찐 지오님..후후 ^^!
  • 늘네곁에 2003.11.12 10:05
    여기 한 몇일 비를 못볼듯하네요.. 내가 서울루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ㅅ^;
  • 늘네곁에 2003.11.12 10:06
    비가 늘이에겐 기쁨이 되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잔잔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나봐요~ 안개꽃님 오늘 한분위기 ~ 넘 분위기에 사로 잡히진 마세요~ 아자자!!! 좋은하루예요~ 약속!! ^ㅅ^&
  • 안개꽃 2003.11.12 11:49
    언제나 밝아서 귀여운 늘이님^!^
  • 늘네곁에 2003.11.12 15:37
    귀.여.운..-ㅅ-;;;; 좋아랑~ 헤~~ ^ㅅ~
  • 인주라~™ 2003.11.12 17:14
    나두~ 나두 누군가 그러던데...귀얇다구 -ㅅ-;; 컹
  • 안개꽃 2003.11.12 17:44
    쿠..후..훗 !....웃겨...^ ^b 주라님 너무 귀여버~용(귀얇번가..?)
  • 인주라™ 2003.11.17 09:18
    -_ㅜ 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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