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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보이네...

못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
  • violeta 2004.11.07 11:01
    석이어무이 찾았다. 술래하소~ ^^
  • violeta 2004.11.07 11:05
    어디로 숨으려구여?
  • 자라 2004.11.07 11:10
    공부좀 할라구요 ioi
  • 석이엄마 2004.11.07 11:57
    아직도 계시니껴?/ 좀 씻느라꼬요...
  • 석이엄마 2004.11.07 12:02
    수능전 10일....아이들 번갈아 인테넷강의 듣는다고 자리를 비키지 않아 잠시잠시 눈치작전으로 몇마디.....쭈루룩~~~시험끝나믄 끝났다꼬 또 뺏길거 아녀~~~???
  • violeta 2004.11.07 12:39
    자라님! 역시!!!...-_-)=b 화이팅입니다~
  • violeta 2004.11.07 12:39
    수능일이 언제죠? 그날은 10시에 출근하거든요. 에헤헤헤헤헿~
  • 파랑 2004.11.07 16:49
    음..좋겠다...자라님도 몽땅언니 애들도 인터넷 강의다...사이버 강의다...학구열에 불타는 구나...불타는 단풍도 다 져버린 가을산이나 가볼까??
  • violeta 2004.11.08 09:21
    그러게요~ 일원동 아파트 근처에 까지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너무 근사하네요. 봄과는 전혀다르지만 단풍잎 가득한 꽃밭같은 요즘입니다.
  • 파랑 2004.11.08 16:18
    오늘은 날이 넘 따뜻해요... 단풍놀이 가기 좋다....
  • 석이엄마 2004.11.09 07:02
    다시 봄이 온 듯.....땀 흘리며 돌아다닌 어제.-_-!
  • 파랑 2004.11.09 10:08
    낼 비오면 또 추워진대요..진짜로 이젠 마지막 가을비가 아닐지... 비 보고잡다..//././//../.
  • 늘네곁에 2004.11.09 10:37
    오늘까지는 포근할거란 일기예보에 좀 얇게 입구 나왔더니..얼마나 추운지..오덜오덜 b(>.<)d 안개가 자욱한아침한나절..이제 햇살이 좀 비추이내요~
  • violeta 2004.11.10 14:42
    ...오늘 비 내리고 나면 더 쌀쌀해질거라 하네~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 ^^
  • 늘네곁에 2004.11.10 16:33
    언니들두~ 오빠들두~ 감기조심하세용~♡
  • 파랑 2004.11.10 17:22
    네~~~~ 늘이님두요...
  • 석이엄마 2004.11.11 08:16
    석이엄마~~~ 제철 만나고있대요~~~ 을씨구나 좋쿠나~~~ 겨울이 왔어요....겨울이 온거 같애요~~~비그치고나니깐두루~~~
  • violeta 2004.11.11 09:56
    겨울은 너무 슬퍼... 우울해... 춥고... 쓸쓸해... 빙판길에 넘어질까봐 두려워... 눈 많이 내린날~ 출근길 힘들까봐 걱정돼... 어려운사람들 얼어죽을까 굶지는 않을까 염려돼...
  • 늘네곁에 2004.11.11 10:07
    눈이 오고잇으면 참좋은데~ ^^
  • violeta 2004.11.11 10:12
    출근할때, 퇴근할때 세시간걸린다고 생각해봐바아~ 돌지... 남편 사업때문에 차 가져갔는데 눈 와봐바~ 사고날까 하루죙일 일 손에 안잡혀~ 길 막혀 아줌마 출근못해봐바~ 눈 정말 싫어~
  • 석이엄마 2004.11.11 10:38
    밉다밉다 하면서도 걱정은 혼자 싸짊어지고 해~~~ㅎㅎ 어쩔 수 없는 천상의 여자야~~~그럼그렇지~~~안봐도 알아봤쪄!!!
  • violeta 2004.11.11 10:47
    형광등 달아줄 사람이 없어서... ^^;;
  • 석이엄마 2004.11.11 11:01
    난 내가 몽~땅 다하니께 필요없는거야~ 그런건가???
  • 파랑 2004.11.11 15:42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다 건드려 보니까 이젠 왠만한건 혼자 힘으로 다 할줄안다는... 저희 엄마가요 남자혼자 사는것 보단 훨 낫대요...저 혼자 살 자격되죠?? ^--^
  • violeta 2004.11.11 21:18
    하긴 남자는 돈벌어다주고, 형광등이나 갈아주고, 운전이나 하고, 장볼때 짐들고, 그외엔 별로 써먹을때가 없긴하지~ 결혼전 더 멋진걸 기대한 내가 바보!~ 음.. 갑자기 남자들이 불쌍해~
  • 파랑 2004.11.12 10:37
    저녁에 혐오스런 음식으로 보신시켜드리세요.....^^
  • violeta 2004.11.12 22:15
    으음~ 혐오라.... 내 찌찌보여주까~? 으흐흐흐흐흐흐흫~
  • 인주라™ 2004.11.12 22:39
    ζ( ´ Д`)η 아아~~ 이젠 포기다 아줌니의 저 뻔뻔함...
  • 석이엄마 2004.11.13 06:49
    것봐여~ 나처럼 아예 대면할 생각을 말어라니껜? 괜~히 이기볼라꼬 용만 썼잖여???
  • 파랑 2004.11.13 09:53
    그럼 언니 찌찌로 보신시켜 드리는건가요?? (-_ㅡ)a...
  • violeta 2004.11.13 13:41
    음~ 너무 심오한 질문이라...'-'a 둘째놈이 세돌가까이 젖을 먹었는데 중간에 누가 좀 뺏어먹긴 하더구만... ㅋㅋ
  • 파랑 2004.11.15 15:42
    첫째 넘이....때지.때지!!! 그넘 참 튼실 하것군...-_-a
  • violeta 2004.11.15 17:14
    -_-
  • 석이엄마 2004.11.15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알지롱~ 파랑이가 말돌려준 것도...바이오가 할말 잃은 것도.........
  • violeta 2004.11.15 21:31
    언니도 경험자유? ㅋㅋㅋ
  • 파랑 2004.11.16 11:50
    어린 아~들껄 왜 뺏어드시는지... 참...ㅡ_ㅡ;
  • violeta 2004.11.16 18:29
    굶주려 보라~ 눈에 뭐가 보이겄냐!~ 츳~
  • 파랑 2004.11.17 17:35
    굶주린게 아니고 본래 자기꺼 찾아간거 아닌가?? 내꺼야..이리내..쒸이~~하년서..ㅋㅋ
  • violeta 2004.11.18 17:48
    마~ 고마해라!~ 마이묵었다아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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