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고쳐주는 바람에..
지금 몇시간째 마우스 노동중..
어깨 끊어질꺼 가터...ㅡㅜ
지금 몇시간째 마우스 노동중..
어깨 끊어질꺼 가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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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몬한대더니...언제 날라리깽 컴은 고쳐줬는지...? 그러니 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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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언니도 안보이네...몽땅언니 주말은 진짜로 넘 심심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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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나도 몇자적으려다가 그냥 있었쥬~~~심심해 죽~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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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통가서 아점마들하구 오랫만에 회포도 풀고, 결혼하고 그만둔 후배도 우연히 만나고~ 20kg이나 쪄버린 내모습이 믿기지 않은얼굴~ ^^; 어쨓든 목욕은 너무나 좋아아이좋아개운해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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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부터 시작해서 20Kg인겨?? 난 아이 둘 낳고난 뒤로는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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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40~43kg 이었답니다. 체중계가 60을 넘긴 다음부터는 아예 저울에 올라가지 않는답니다. 변복이 장난 아니라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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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숨쉬기도 벅차다...는. 겨우겨우 우째우째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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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가 나와서 걱정예요..요가하면서 살이 불은거 같어요..다시 헬스를 해야하나봐...배에 살찌는걸 젤로 싫은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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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해산하냐구 물어온다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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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조직하여 보아~~~요! 배 지방 흡입술 자금 모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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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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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꼽사리 낄라공..... 당당하게 뭉치면 되지 뭘 그리 약하게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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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니는 말르셔서~ 보신좀 시켜드리구 싶던데..꼽사리 아니되어요~ ㅡ.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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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이~~~ 안 벳겨보믄 몰르지~~잉!!! 함께 벗고 만나는 찜질방가믄 금~방 들통난다는....앉아있으믄 44로 본대니깐? 늘이처럼말이우~~~일어나기 싫지~~~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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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로 보이는게 혹시..마흔넷으로? 늘이처럼 이라하심은 늘이가 44로??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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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44여~? 부럽심다~ 저요? 묻지마세요.. 괴롭씸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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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나타나는 곳에 앉았으믄 44싸이즈 입어보라해서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이야긴데 왜 일케 변질돼 버리는건지 원!!!!부러버할껄 해야 쥐~~~아짐마 77에 가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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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XL -ㅁ-a 자라는 M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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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자라사이즈가 메가였단 말씀? 으으으흐흐흐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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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언니는 자라님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웃어...가까이 지내시면서 우리가 모르는뭔가가 있나?? 아니지..총각 앞길 막으면 안되지..취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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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자라주라지오째즈님 이름만 나오면 실실이가 되져~ .... 으음..。더 정확한 사실은 남자이름만 들어도 저렇게 침흘린다는 거야~ 나 백년 굶주린 여우야~어우으~우~~♡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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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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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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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이라고 보기 보단 땜빵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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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이라~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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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하는 기술자들 돈 많이 번다던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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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줘~ ♡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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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b 예측이 빗나가지 않는 우리의 바이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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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용접 했었는데... 울나라에선 용접사들 하는일에 비해 대접이 형편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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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우리나라가 미국에서만큼만 대접받아도 좋을텐데~영화 사관과신사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하는 장면 정말 섹시하고 근사했었는데, 울나라에서 내가 용접한다면 체험 삶의 현장같은 분위기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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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인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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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과 신사?? 플래쉬댄스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공이었잖아요. 전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What a feeling.. 노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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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사관과 신사가 아니라 플래쉬댄스.... 머리가 퇴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보였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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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또 이겼다.....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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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게 이기는거라고 누누히 일렀거늘~ 쯧쯧... 파랑이 너 인제 국물도 읎쎠~ s(￣へ￣)z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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