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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 2004.01.20 18:0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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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APPY NEW YEAR!  。 .
       ·  ˚ ·  .    ‥     … .    .   .  .  
       ˚ ☆ ,♡.좋은일만·가득한·한해되길바라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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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제 곧 설날이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올 한 해도..열심히..달리세욧~
로또 당첨되믄..밥이라도 한 끼 사주시공~~~
자라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From 랭~ :p
  • 랭~ 2004.01.20 18:07
    엥~ 풍선이 찌그러졌네용..다른 곳에선 잘 나왔는뎅..ㅜ.ㅜ 그래도..복 많이 받으세욧~~ 엥엥~
  • 인주라™ 2004.01.20 19:43
    하하하 랭이님두 즐건하루 행복한 새해되세요~ 가운데 2004군요...겨우알아봤네요 ㅋㅋ

석이엄마 2004.10.16 08:33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9

아직도 낮에는 한여름에 가깝다.
차안에 있을 땐
긴팔을 입고 나온걸 후회할 정도이니깐.

어제는
영화를 보러 가고싶었고
바람부는 해동용궁사 절벽에서 파도치는걸 보고싶었다.
그러나
난 환자니까...왜? 혼자 어딜 잘 못가는 병을 가진.....

일요일인 내일
재벌가마, 시유 끝내놓고 찜질방이든 영화관이든 가기로 했다.
학교 4학년 아이들이 졸업전땜에 시달린지가 두달여.

나와는 다른 식으로 시달리긴 매한가지였나 보다.
탈출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해야 할 일이......
딱 그때가 아니면 할 수 없을 그일땜에 꼼짝할 수가 없는 현실.

1박2일로
광주 비엔날레 주최측에서 멕여주고 재워주는 세미나 있어도
갈 수 없는 심정들....
졸업전시가 끝나면...?
수능시험이 끝나면....?
죽기 일보직전까지 놀아 보리라....는 아이들
어캐 놀아야 그렇게 되는건지는 세대가 달라 난 잘 모르겠다.

그 나이때의 난
틈만 나면 자고싶었다...는 기억만 가물가물 떠오를 뿐.
어디 가는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는.

아이 둘이
대학을 가고나면....난 또 무슨 일을 하며 지낼까?
정신없이 바빠질 서너달을 눈앞에 남겨놓고
이렇게 난 쓸데없는 걱정을 미리 하고 있다.

우리딸은
진짜로 정신없이 놀 수 있는 넘!
아들이 수능시험이 끝나도 놀 수 없다. 실기시험 공부에 매달려야 하니까.
그게 또 그렇게 장난이 아니게 힘든다....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세타임을
밥먹는 시간조차 빡빡하게 그림에 매달려야 한다는....
지금 한타임하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세타임이라니.....
밥을 싸서 날라야겠다.
과일도 쪼금.......다들 같이 먹을 수 있을만큼씩 가끔이라도...........

서울로 합숙가야 하는데
아빠, 엄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부산에 그냥 있기로 했단다.
미안하다....몹씨.

아이들을 위해 줄 수 있는 바로 딱 그때
마음껏 하고싶은만큼은 아닐지라도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는데
아이들도 복이 없고 나도 마음 편치 말라는가 보다.

혼자서
차츰 싸늘해지는 서울 공기속을 먼지 일으키며 바쁠 남편도........

오늘 아침
혼자서 4호선타고 셔틀버스타고 걸어서
지금 성균관대학교로 시험치러 들어갔을 딸아이만 씩씩해 보인다.

그래
너 하나만이라도 씩씩해라 지금은...
다음엔 엄마가 씩씩하마!!!!!

돌아오는 부산역으로 되도록 시간맞춰서 데리러 나가야겠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남천동 들러서
다시 공부하느라 퉁퉁 부어서 입을게 없어진 그아이 바지나 하나 사줘야겠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모두 행복해라.

  • 파랑 2004.10.16 09:35
    제가 알고 모든사람들이 행복했으면.아니 불행하지 않았으면.추석에 달보면서 빌었었죠.지금처럼만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더이상 욕심내면 왠지 불행이란넘이 같이 따라올것같아서, 지금처럼만...
  • 인주라™ 2004.10.16 11:59
    달님이 좀 잘 들어주시긴 하죠 후훗...
  • 석이엄마 2004.10.16 12:57
    부산엔 비가 와서리...그 들어주신다는 달님을 마음속에서만 영접하고 말았으니.....
  • 자라 2004.10.18 03:03
    마음속의 달님이 들어주실꺼에요.
  • 인주라™ 2004.10.18 13:46
    자라 아이콘 보고 빌어보셈 -ㅁ- 넓적한것이 후훗
  • 석이엄마 2004.10.18 19:28
    그러네? 왜 마음이 이리로 끌리는 이유를 인제사 알것 같으네.....입모양도 뭐라구뭐라구 얘기하는거 같텨~~~많이 많이 빌어주셈~~~~!!!!
  • 늘네곁에 2004.10.19 21:17
    감자가아니구 보름달이여써?? 푸후훕
  • violeta 2004.10.19 22:12
    부침개가 아니구 보름달이여쎠?? 푸시식~
  • 석이엄마 2004.10.20 08:13
    에헤~~~ 빌고 있는 머리위에다 왠 감자...전씩이나? 젯밥에 신경쓰이게 말어유~~~

고부갈등 혹은 부부간의 문제로...
고민하고 계십니까?
아래 도서를 추천합니다.

<아내들이 보내온 눈물젖은 편지  행복이란...?>

제1부 : 고부갈등편
제2부 : 부부상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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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5.23 13:43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7
09난 행복으로 했네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집에오니 오후 1시내요
다리을 많이 벌려서 걷고 팔은 높이들고 걸어면 효과을 본다고하네요
좀 힘들어요 ㅡ.ㅡ;;;;;
이렇게 운동을 계속해야하는데
내 인내가 어디까지갈까요?
님들 매일 확인해주세요 약속을 하면 더 잘 할것같네요^*^
내일도 열심히 운동하고 보고할께요
지겨워도 지켜봐주세요 ㅡ.ㅡ;;;
오늘 하루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참  자라님 홈이 더욱더 좋아지네요
  • violeta 2003.05.23 14:50
    운동도 좋지만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땀을 흘리며 걷는 님의 모습이...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환하게 미소띤 얼굴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아요. 차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
  • 꽃님이 2003.05.23 15:19
    땀을려서 좋아여 언니도 함 해봐여
  • violeta 2003.05.23 15:45
    저도 땀 많이 흘립니다. 1. 한증막 2. 라면먹을때 3. 지하철에서 집까지 기어갈때(12분 가량) 4. 나이트에서 5. 에... 또오~ ♡ 할때.... -_-;;
  • 인주라~™ 2003.05.23 15:54
    또오~ 옹 ? -_-;)v
  • 제비꽃*^^* 2003.05.23 15:59
    ㅎㅎㅎ네~~화이팅이에요~^^*저두..요번주 부터 아침에 집앞공원이라도 돌아야지 맘먹었는데..한번도 못해보구..벌써..토욜을 맞네요..낼부터라도 실행할랍니다
  • violeta 2003.05.23 17:41
    마자마자 떠엉 쌀때두 땀나드라~ 으헤헤헤헤헤~
  • ☆나똥쌌어☆ 2003.05.23 18:43
    ㅋㅋㅋㅋ

나리 2004.02.18 22:3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7
드뎌드뎌 나리두 흑백폰을 탈출했다는거 아닙니까!!!
경사났네 경사났네~~~
게기다가 게기다가 짐까지 잘 썼었는데, 이젠 밧데리가 하루도 안가구 충전두 제대로 안되구..
진짜루 승질나서리...
쫑아(나리 구여븐동생)가 하두 이리저리 꼬득이는 바람에 같이 바꾸기로 했죵.
제가 원래 기계치가 심해서리..
전화라하믄, 그냥 걸고 받고 문자보내구 받고 알람되고.
그거믄 되걸랑요.
그래서 대리점가서리 그런폰주세요 했다가
그아자씨 한참동안 눈똥그래가지구 쳐다보구 다시물어보구
"진짜 그런폰찾으세요? 요샌 그런거 거의 안나오는데..."
그러더군요. 크으~~
그리구 요샌 폰값이 좀 마니 내렸더군요. 보상판매에 무이자 할부도 되공.
그래서리 큰맘먹구 카메라폰으로..ㅋㅋ
요즘 그거 찍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산지 며칠이 지났지만서두 아직까지 기능을 다 익히지못해서리... ㅠㅠ
짐까지는 전화걸구 받고 문자보내구 받구 사진찍구...
쫑아가 기능을 다알아서 나리한테 갈켜주기로 했답니다. ㅋㅋㅋ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글구 오늘 무지 따땃했어요, 더불어 제맘도 봄날이었답니다.
보고팠던 엄마얼굴 실컷보구있거든요^^
암튼 환절기 감기조심들 하셔요*^^*
글믄 이만 총총...

  • 인주라™ 2004.02.19 11:34
    그냥 걸고 받고 문자보내구 받고...자라랑 남매라해도 믿겠다 -ㅅ-;; 암튼 추카추카당 ^^
  • violeta 2004.02.20 09:53
    전화는 그저 걸고, 받으면 땡!!! 나는야~ 문자도 보낼줄 모르는 폰맹이라오~~ -_ㅜ
  • 인주라™ 2004.02.20 10:07
    3남매에 올인!!
  • 자라 2004.02.20 16:18
    바이오님~ 담에 문자 보내는거 알려드릴께요. 디게 쉬워요.
  • 나리 2004.02.20 19:10
    바이오언니~ 웅 마자요!! 문자는 디게 쉬워요. 글구 이젠 다른기능도 잘한다는...
  • 꽃님이 2004.02.20 20:43
    전화기 잘 터지면 되는거 아닌가 ㅡ.ㅡ;;; 내껀 영 시원 찬아서리....
  • 늘네곁에 2004.02.21 09:31
    머지 않아 오남매 탄생할듯..^-^;; 나리언니 추카추카~ 이쁜사진 어여 마니 찍어서 보내주구 그래야데요~♡

violeta 2004.05.27 19:0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8
강호에 나간지 한 둬~주 됐더만...
퇴근시간만 지나면 핸폰에 불이 나네요~

술좀 끊어볼까 싶기도 하고
나이들어가메~ 처량맞게시리~ 혼자 술마시는 모양새가
그리 예뻐보이지도 않코~ 궁상시러버
이런저런 핑계로 강호를 멀리했뚜만
밀린 외상값이 남았나
빨간색 촌시런 유행지난 핸드폰이
저 혼자  난리부르스를 춥니다.

부르긴 왜 부르고 난리

내 안좋은일 있따꼬~
지깟것들이 귀나 쫌 귀울이다 말겄찌~
뭔 신통한 훈수라도 줄것같은 인생들도 아닌것 같꼬~

주머니에 돈 들었을때나 술한병 얻어먹을까 싶어 웃어줄까
빈궁한 얼굴디밀믄 누가조타카겠쏘~
나이들믄서 왜 이렇게 외로와지는겐지...
헛살고 헛살은 마흔나이가
작금의 나를 흔듭니다.


흔들흔들흔들리는 세상....
  • violeta 2004.05.27 19:15
    밥벌이의 지겨움....
  • 자라 2004.05.27 23:00
    일할수 있다는 즐거움...
  • 석이엄마 2004.05.28 08:43
    워매~ 부러운지고. 불러주는이 아무도 없어 내가 찾아야 하는 서글픔, 그래도 남의 시간 뺏어도 될만큼 격없는 친구는 몽땅 서울에...남편도 나도 술한잔 몬하는 바보들..어캐 넘어가야 하나
  • 석이엄마 2004.05.28 08:48
    젤 가까이 있는 듯한 늘이가 어캐 생겼는지 보러 가볼까나? 내막내동생이 무거동살지라....초딩선생이래나 뭐래나? 이사할때만 날찾어서 무지 미운...
  • 인주라™ 2004.05.28 09:15
    인기인의 즐거운비명 -ㅅ-;
  • 석이엄마 2004.05.28 10:00
    글 많이 올리라구요? 그러쥬~ 힘나네요. 그냥 혼자 떠드는 소릴 들어준다면 힘든 시간 씩씩하게 일어설 때가 빨리 오겠죠? 그때 다들께 찐~하게 한잔 사쥬.
  • 나리 2004.05.28 10:08
    역시 바이오언니는 항상 바쁜듯^^ 나두 마흔이 되서 핸드폰불이 날수 있을지...
  • 김순호 2004.05.28 10:26
    난 맨날 떡같은 넘들...하구...일주일에 4~5회 음주와 가무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 인주라™ 2004.05.28 10:49
    호오 드뎌 등장했음 아이콘...느낌좋은데...
  • violeta 2004.05.28 11:15
    으와~ 아이콘 정말 예쁘다아~ *.*
  • 석이엄마 2004.05.28 20:02
    부럽죠? 너무 고마워요 자라오빠. 아이콘만큼 마음예쁘다고 자찬함. 확인하려면 여름휴가를 해운대로....으샤!
  • 자라 2004.05.28 20:41
    경상도권 투어! 한번 더 계획해 볼까요 ioi
  • 석이엄마 2004.05.28 20:47
    언제든지 환영. 고3짜리 아들에게 인생의 쓴맛 단맛을 가르쳐주면 공짜로 재워줌. 밥까지? 그래 기분이다 1박조식은 준다.
  • 늘네곁에 2004.05.31 14:54
    인생..사랑이 담긴 글 많이 올리시라구 하트 연필을? 너무 잘어울려용~ 언제시간되시면 늘이보러 마산오셔용~ ^-^/ 아마도..자라오빠가 고3아들한테 인생을 베워서 오지 않을까? ㅋㅋ
  • 인주라™ 2004.05.31 17:48
    한대 맞고올듯 -ㅅ-;;
  • 자라 2004.06.09 06:13
    고3... 가장 무서울때지 -_-;;
  • violeta 2004.06.09 14:19
    애 둘낳은 아줌마보다 무섭겠냐~? 누부야가 막아줄테니까 걱정마라이~
  • 자라 2004.06.09 23:31
    어머니는 강하다!

violeta 2005.10.02 12:3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몇년 썼더니만 이제 거의 사망직전까지..
무슨 핸드폰이 번호도 죽어라~ 안 눌러지고
지상이고 지하고 간에 통화이탈지역이라는 표시만 계속 뜨네여
핸드폰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시믄~ 도움말씀 좀 부탁.. ^^;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는 잘 보내시고들 있죠.
소식 뜸하긴 했지만..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길~
  • 석이엄마 2005.10.02 15:46
    난 그런거 몰라요~그래서 걍 고쳐서쓰고있다는...아니 정확히 돈엄써서 고쳐쓴다는....ㅋㅋ 번호이동안하고도 10만원정도밖에 안들고 바꿔오던데....
  • 파랑 2005.10.04 16:14
    울엄마 휴대편 해야해서 알아봤는데 새건 10만원대 짜리도 없던데...-_-;;
  • 인주라™ 2005.10.04 19:15
    애니콜 초슬림폰 검은거 6만원이믄 개통가능합니다. 젤 싼듯 ㅎㅎ
  • violeta 2005.10.05 09:45
    앞자리 여직원이 그걸로 바꿨다네~ 여자들은 자기와 똑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무쟈게 싫어해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면 다른모델을 찾아야할듯~
  • 인주라™ 2005.10.05 10:13
    그럼 블루투스로 바꾸셈 뽀대하나는 지대로인듯 ㅋㅋ
  • 석이엄마 2005.10.05 19:44
    아~~~나도 바꿔야하는데...그냥저냥 고칠수있을때까지 그럴려고 맘 잡았다!!!나도 뽀대잡고싶당~ㅋㅋㅋ
  • violeta 2005.10.06 14:07
    오는 전화만 받는중.. -_-
  • 석이엄마 2005.10.07 09:33
    이번 기회에 문자보고 보내는거 배워랏!!!그래서 거는건 할수가없으니...오는건 받을수 있으니...? 많이 하라구~????
  • violeta 2005.10.07 10:58
    번호판 자체가 아예 눌러지지가 않아요. ㅜ_ㅠ 소비자 불만센터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그 유명한 핸드폰~
  • 자라 2005.10.08 00:42
    디자인은 최고 -_-)乃
  • 석이엄마 2005.10.10 14:27
    출근하다보니 유리창에 카메라폰으루다가 10만원대로 잔뜩 써붙여져있더라~이기회에 바꿔랏!!!
  • violeta 2005.10.13 14:16
    요금이 한달에 오만원인가? 하여간 얼마이상씩 써야한다던데요.. 전 한달에 기본요금 정도밖에 사용안하거든요. 세상에 거져얻어지는 것은 없나봐요. 정말...^^;
  • 파랑 2005.10.13 14:52
    글게요..이리저라 따지고보면 그돈다주고 사는 셈이 되니까..자라님 핸펀 무지 귀엽던데..근데 어르신이 쓰시기엔 쩜~ -_-;;
  • 제비꽃*^^* 2005.10.13 15:06
    핸드폰 없는 분 손~~~저밖에 없네요..늘..집에만 있는터라..결혼하면서 없애버렸는데...가~끔 문자보내고 받고싶을때 빼곤 괜찮네요..^^
  • violeta 2005.10.13 16:19
    헐~ 저는 폰맹이라 문자보내는법도 모릅니다. 귀찮아서 아예 안배웠어요. 손가락으로 조물조물하는 취향은 절대아니라서.. 그래서인가? -o-? 머리가 좀 나쁩니다. 헤헤~
  • 석이엄마 2005.10.13 21:04
    안~을 쓰세요. 거 집에서도 문자보낸다고 정신없다고카던 광고...전화기 '안'을 쓰시라꼬요!!!
  • 인주라™ 2005.10.14 13:13
    저희엄니두 한 한달간 가르쳐드렸더니 돋보기 쓰시구 자주 보내시네요 ㅋㅋ 답장안해드림 삐지심 ㅋㅋ
  • 제비꽃*^^* 2005.10.14 15:59
    안폰 쓰다가 취소했어요..문자를 씹더라구요..전화기가.. 초창기라서 그랬는지..걸러서 들어와요..ㅋㅋ
  • 파랑 2005.10.14 17:14
    맞어요..괜히 문자가 잘 안들어오면 다른사람들한테 오해받죠..거의 문화생활을 안하시게 아닌지...나중에 애들하고 같이 배우면 되요..

핸드폰은 아빠거 크기면 될것 같은데
너무 크면 주머니에도 안들어가고 갖고 다니기 힘들어서 ( 8ㅅ8;;)

나리 2005.12.25 23:3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날도 추운데 다들 감기랑 친구는 안하고 사시는지...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
  • 파랑 2005.12.26 11:44
    나리님 올만여~ 뭐 보니 같은 3자가 달려도 나보다 상태가 좋더구만.. 클스마스에 일해서 어쩌누~ 나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 violeta 2005.12.26 13:49
    쥔장이 없는집이지만.. 나름 열심히 뛰고 있는 점마들이 여럿있는 집~ 나리나리개나리 입에 따다 물수있는 봄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 잘 지내자구여~ ^^
  • 나리 2005.12.26 22:49
    글게요^^ 구래두 자라가 없으니까 쪼매 허전하기는 하네 ㅋㅋ 따땃한 봄날이 빨랑왔음 나두 좋겠어용
  • 늘네곁에 2005.12.27 16:30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이젠..미리 해피뉴이얼예여~ ^^;;
  • 꽃님이 2005.12.27 18:42
    나리씨 넘 올만이네 내가 넘 안왔나 ㅡ.ㅡ;;;;
  • 파랑 2005.12.28 09:13
    글게요 꽃님이님도 올만이고 나리님도 올만이고..여기도 연말 분위기 타나봐요 모다 한분씩 들어오시는거 보니...
  • violeta 2005.12.28 10:09
    반가운 아이디 뵐 수 있다면 매일매일 연말이었으면 좋겠네. ^^
  • 파랑 2005.12.29 10:44
    안되요 언니..-.ㅜ 그럼 맬 술마셔야 하는데.. 나도 쩜 살아야죠~

디따 2007.05.04 12:01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지...^^
진짜 백만년만에 글남기는거 같네..ㅎㅎ
어케 살아? 분위기는 바빠보이는거 같구...
언능 자라 주니어 만들구...^^
행복행복하시길...
  • 인주라™ 2007.05.25 12:53
    거진 6개월만에 남기는구만 다들 바쁘니 할수없지만 그와중에 짬내서 얼굴보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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