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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5.23 13:43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7
09난 행복으로 했네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집에오니 오후 1시내요
다리을 많이 벌려서 걷고 팔은 높이들고 걸어면 효과을 본다고하네요
좀 힘들어요 ㅡ.ㅡ;;;;;
이렇게 운동을 계속해야하는데
내 인내가 어디까지갈까요?
님들 매일 확인해주세요 약속을 하면 더 잘 할것같네요^*^
내일도 열심히 운동하고 보고할께요
지겨워도 지켜봐주세요 ㅡ.ㅡ;;;
오늘 하루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참  자라님 홈이 더욱더 좋아지네요
  • violeta 2003.05.23 14:50
    운동도 좋지만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땀을 흘리며 걷는 님의 모습이...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환하게 미소띤 얼굴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아요. 차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
  • 꽃님이 2003.05.23 15:19
    땀을려서 좋아여 언니도 함 해봐여
  • violeta 2003.05.23 15:45
    저도 땀 많이 흘립니다. 1. 한증막 2. 라면먹을때 3. 지하철에서 집까지 기어갈때(12분 가량) 4. 나이트에서 5. 에... 또오~ ♡ 할때.... -_-;;
  • 인주라~™ 2003.05.23 15:54
    또오~ 옹 ? -_-;)v
  • 제비꽃*^^* 2003.05.23 15:59
    ㅎㅎㅎ네~~화이팅이에요~^^*저두..요번주 부터 아침에 집앞공원이라도 돌아야지 맘먹었는데..한번도 못해보구..벌써..토욜을 맞네요..낼부터라도 실행할랍니다
  • violeta 2003.05.23 17:41
    마자마자 떠엉 쌀때두 땀나드라~ 으헤헤헤헤헤~
  • ☆나똥쌌어☆ 2003.05.23 18:4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