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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12.25 23:3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날도 추운데 다들 감기랑 친구는 안하고 사시는지...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
  • 파랑 2005.12.26 11:44
    나리님 올만여~ 뭐 보니 같은 3자가 달려도 나보다 상태가 좋더구만.. 클스마스에 일해서 어쩌누~ 나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 violeta 2005.12.26 13:49
    쥔장이 없는집이지만.. 나름 열심히 뛰고 있는 점마들이 여럿있는 집~ 나리나리개나리 입에 따다 물수있는 봄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 잘 지내자구여~ ^^
  • 나리 2005.12.26 22:49
    글게요^^ 구래두 자라가 없으니까 쪼매 허전하기는 하네 ㅋㅋ 따땃한 봄날이 빨랑왔음 나두 좋겠어용
  • 늘네곁에 2005.12.27 16:30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이젠..미리 해피뉴이얼예여~ ^^;;
  • 꽃님이 2005.12.27 18:42
    나리씨 넘 올만이네 내가 넘 안왔나 ㅡ.ㅡ;;;;
  • 파랑 2005.12.28 09:13
    글게요 꽃님이님도 올만이고 나리님도 올만이고..여기도 연말 분위기 타나봐요 모다 한분씩 들어오시는거 보니...
  • violeta 2005.12.28 10:09
    반가운 아이디 뵐 수 있다면 매일매일 연말이었으면 좋겠네. ^^
  • 파랑 2005.12.29 10:44
    안되요 언니..-.ㅜ 그럼 맬 술마셔야 하는데.. 나도 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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