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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까만일기장이라고 해주세효^-^

ㅎ ㅔ ㅎ ㅔ

홈 넘흐 이뻐여~

배경음악도 나오긍~^-^

그래서 가입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려 볼께효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 violeta 2002.11.25 11:33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저 일기 써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반성합니다...만, 앞으로도 별로 일기 쓸것 같지는 않은 게으른 사람이랍니다~...<(-_-;)
  • 인주라~™ 2002.11.25 19:39
    s( ̄へ ̄)z 홋~ 하하하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43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7
정말 오랫만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시골로 모두가 떠나버린후

홀가분했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전함으로 느껴지고

괜히 이방 저방 왔다 갔다
조용하면 좋을까 했더니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홀로 있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음악도 시끄럽게 틀어놓고선
괜히 여기 저기 전화를 해봅니다.

이럴때 누가 커피한잔 하자고 안하는지..
갈곳도 없으면서 괜히 창밖을 내다보내요
  • 랭~ 2004.01.08 00:13
    요즘 저두 그래요.......ㅜ.ㅜ
  • 인주라™ 2004.01.08 09:31
    허걱...자라마을 정모가 있을예정입니다. 오셔서 외로움을 잊어보죠 ^-^ㅋ
  • 자라 2004.01.08 22:23
    황학동에서 종각까지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ioi
  • 랭~ 2004.01.08 23:31
    헉..아이콘 바뀌었네요..시뻘건....으..흐..흐..흐..흐..으............으.으..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09:08
    랭~ 아이콘이 아이콘이........ 술먹은 자라랑 비슷ㅎ ㅎ ...
  • violeta 2004.01.09 09:09
    으으으윽~ 이번껀 더 심하다!!!
  • 자라 2004.01.09 09:29
    또 바꿨는데... 이번건 어떨런지요 -_-?
  • 인주라™ 2004.01.09 09:57
    무궁화네 -ㅅ-;; 그래두 그전것들 보다는 쓸만하구만 이쯤에서 타협을 ㅎㅎ
  • violeta 2004.01.09 10:33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예쁘네여~ ^^*
  • 자라 2004.01.09 10:35
    색깔만 바뀐게 아니구 종류도 바뀐건데...
  • 자라 2004.01.09 10:49
    무궁화...? 패랭이꽃하고 비슷한게 별루 없어서... 그래더 또 바꿨네요. 아이콘 이렇게 많이 바꾸긴 처음 ^-^;
  • 미여니 2004.01.09 11:14
    미여니도.. 어제 혼자 집에서 리모콘들거 와따 가따... 혼자 있고 싶었는데.. 혼자 있으니 재미 엄떠군얌...
  • violeta 2004.01.09 13:12
    벗꽃같네요~ 그런데 꽃이 조금 큰것 같아요~ 조금만 더 작으면 예쁠것 같은데... 히히
  • mercury 2004.01.10 23:50
    불가사리같은뎅....패랭이꽃은 푸른색아닌가염?? 흐흐
  • 늘네곁에 2004.01.12 14:36
    패랭이 꽃두 다른 꽃들처럼 컬러가 다양하다는데.. 불가사리래니까 또 그렇게 보인다..쩝..
  • 늘네곁에 2004.01.12 14:37
    머큘동생~ 요즘 어케 살앙? 잘 보이지두 않구~ 궁금해짜낭~ ^-^
  • 랭~ 2004.01.14 18:14
    불가사리..불가사리..며칠 바빠서 올만에 들어왔어요..불가사리..불가사리..으흐흐..

제가 멋진 의사선생님 소개해 드리지요~

맘에 드십니까?

너 잠깐 나 좀 봐..........꺄악~ 도망가자~


  • 인주라~™ 2003.04.15 09:15
    ㅋㅋ 오늘 병원가봐야 할꺼같은디 저런거 보여주믄 음...에이...담에가자 -_-;;
  • 미여니 2003.04.15 09:45
    나두 병원 가야하는뎃... 안 가고 시퍼져쓰염.. ㅡ.ㅡ;;;
  • violeta 2003.04.15 11:14
    제가 대신 봐드릴까요? 으흐흐흐흐흐~

인주라™ 2004.06.26 09:28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25
Life...라 넘 거창한거 아니냐? ㅋㅋ
그래두 저기에 글이라도 한줄 남길려면 에휴 짧은 문장력의 나로썬
어림없는 일이겠네...
나중에 정말 인생에 대해 논하고싶은일이 있다면 함 쓸지두...
그래두 아직까진 인터넷은 가벼운게 좋아~후훗
암튼 고생했다~ 근데 뻘건색은 -ㅅ-;;; 머냐
ps 아 김병장 일본계회사 합격했단다 오늘 소개팅도하고 신났어 ㅎㅎ
  • violeta 2004.06.26 10:21
    빨간색으로 한건 노인네들을 위한 배려.... 새로운 방을 알리는 홍보전략~
  • 석이엄마 2004.06.26 14:48
    그런가 봐여. 다른건 하나도 안보이고 그것만.....노인네들은 거기서만 놀라는 왕따작전인가?
  • 자라 2004.06.26 18:55
    왕따작전이라뇨 -_-;; 새로 생긴 메뉴 홍보인데... 곧 원래색깔로 돌아갈꺼에요.
  • 석이엄마 2004.06.26 19:56
    늘이님,나리님 요즘 안보이시네. 아픈건? 아닐거야. 회사가 많이 바빠서..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바빠서....장마에 더욱 밝은 색깔옷입고 잘 지내시길...
  • 자라 2004.06.27 06:12
    밝은색깔 옷이라면 알록이 달록이 ('-^)v
  • 석이엄마 2004.06.27 21:12
    기분 밝아지게. 얼룩이면 정신없잖아여? 안그래도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러울텐데.....
  • violeta 2004.06.28 08:54
    그 예전의 알록이 달록이는 옷장속에 잘 있는지~ 올 겨울에 또 볼 수 있는... 흠~ -_-'
  • 나리 2004.06.29 00:53
    나리 등장^^ 나두 life에 글남기구싶지만서두... 헤헤
  • 나리 2004.06.29 00:57
    넘 더우니까 하지는 못하지만 수영이라두 하고잡다. 얼마전보고온 해운대바다도 그립공...
  • 인주라™ 2004.06.29 15:01
    알록이 달록이 혹시 아들넘에게 물려줄라는거 아니냐 -ㅅ-;;;
  • violeta 2004.06.29 17:12
    절대!! 그러지 마라~ 늦게 얻은 아들 가출할라~
  • 자라 2004.06.30 19:22
    20년을 입어도 변함없는 옷!
  • 석이엄마 2004.07.01 16:59
    해운대서 수영복입고 폼내면 타지사람이고 그냥 집패션대로 반바지차림으로 물에 잠기면 부산사람이래요.
  • 자라 2004.07.01 18:51
    큭... 난 부산사람 이었다 ^-^;;
  • 석이엄마 2004.07.02 08:36
    출신을 한번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람. 또 아나 뭐? 영화가 한편 탄생할지? '뿌리2" 라꼬....
  • 인주라™ 2004.07.03 10:08
    슈렉2 나왔어요 후훗
  • violeta 2004.07.08 13:16
    비됴 나오믄 알려주라~
  • 자라 2004.07.08 16:23
    다운 받으면 알려주라~
  • violeta 2004.07.08 17:40
    해결 된담에 보내주라~
  • 늘네곁에 2004.07.13 16:50
    보고싶은 바이오언니 석이엄니~ 주라오빠얌~ 자라오빠~ 나리언니~ 늘이 와써염~ ^^
  • 나리 2004.07.13 16:53
    에궁 어디갔던것이여... 한동안 외도라도!!! ㅋㅋ 암튼 무지반갑다는^^
  • 인주라™ 2004.07.13 18:08
    늘이 어디갔었냐? -ㅅ-;;; 난 자주봐서
  • violeta 2004.07.16 14:06
    늘이 요즘 싸이랑 바람피쟈녀~ 나두 좀 껴주라~
  • 인주라™ 2004.07.19 18:03
    늘이뿐만아니라 다들 싸이땜시 -_ㅜ 바쁘당께요~
  • violeta 2004.07.20 11:07
    싸이엔 인간적인 냄새보다는 인공적인 조미료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쩐지~ -_-

심상현 2004.08.24 15:55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는 넘 고마웠어요....집까지와서 컴텨 고쳐주고.....
근데 인터넷이안되니 이를어째 ?ㅋㅋㅋㅋ
을지 훈련이라 외근들은 더 편한거 같아요.....
형도 좀 편하게 있죠??
오늘 수희형 왔다갔는데....
내가 형이랑은 그리 친하지 않아서 많은 예기는 못하구 갔내요.....
이번주 주말이 벌써 29일이네요 우리 그날 만나서 미친듯이 놀아보자구요~~!
  • 늘네곁에 2004.08.25 00:54
    우아 잘생긴 동생분이시다~ 안녕하세요~ ^^자라오빠 어제 엄청 말투가 꼬였던데..속은괜찮으세요??
  • violeta 2004.08.25 09:15
    을지훈련 편하게 하는 기관도 있었구나... -_-
  • 인주라™ 2004.08.25 09:42
    미친듯이 놀수있다는 체력에 박수를 보낸다 -0- 에휴 삭신아~
  • 자라 2004.08.25 18:03
    미친듯이 놀수있는 체력을 만들기위해 운동시작해야겠다.
  • violeta 2004.08.26 22:29
    미친듯이 놀았더니 체력은 환갑진갑맞은 할마씨~ 적당히 놀아라 늙어 고생하지 말고... 에구 샥신야~ -_ㅜ
  • 제비꽃*^^* 2004.08.27 18:53
    잘생겼다길래...냉큼 사진 봤더니..진짜 잘생기셨다...ㅎㅎ
  • 석이엄마 2004.08.28 10:03
    주라님도 나름대로 미남.....자라님 주변엔 미남만...?바이올렛님이 총각부대이끌고 출동하신댔는데 그럼 난 미남에 깔려? 우리아덜도 미남인디...
  • violeta 2004.08.28 10:21
    내눈엔 자라가 젤루 멋져~ 우리 둘이 걸어가믄 사람들이 아무도 안건들여... 조폭남매인가 싶어서~ ㅋㅋㅋ
  • 석이엄마 2004.08.28 10:35
    난 좀 건드려 줬~음...하는디. 그라믄 나도 같은 과?였단 말인가?
  • 늘네곁에 2004.08.28 15:29
    여긴 그럼 조폭 아지트?? 푸흐흡

제비꽃*^^* 2003.09.29 16:4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9
01이런글..여기다 올려두 되나...요(실은 자랑하고 싶어서...ㅡㅡㅋ)
제비가 담달에 회사그만두잖아요...
다른일 하기전에 여행좀 할려구요....
10월 말쯤에 제주도 갈라그요....짐 계획은 3박4일정도...가서 더 있을수더 잇구요..
성수기는 아니라서...숙소 잡기는 편할거 같은데......
이왕이면 저렴하고...멋진데서...보낼라구요~
작년에 3박4일 갓다오긴 햇는데....그땐 성수기라서...
바다랑 한참 떨어진..좀 후진 펜션잡아서 갔거덩요~
아시는곳 있음...추천좀 해주세요~~~
시간이 아직 많긴 하지만....완벽한 준비를 위해서....
흠...그냥 무작정가서...다니다가...맘에드는 집에 들어가서...잘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인터넷 뒤져보긴 했는데....설명만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다 이뿌구...좋구,,,그래서..ㅎㅎ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꼭 제주도 아니구..다른데 머리식힐 만한데 좋은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푸하하~~~~~~~~~~~~~~~~~~제비 좋겠져....헤헤~
  • 인주라~™ 2003.09.29 22:38
    눼 -_ㅜ 부럽심돠~ 제 친구넘이 제주도 살긴하는데 저두 신세를 많이 졌지만 함 옆구리 찔러보죠~ ^^
  • 제비꽃*^^* 2003.09.30 09:21
    아니...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뎅...^^;; 정~그러시다면......전번불러봐용.....ㅡㅡㅋ 농담이에요~
  • violeta 2003.09.30 09:48
    제주도 가신다면 다른곳보다.. 우도 권합니다. 한번 가보시면 다른곳은 가기 싫어진답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배타고 조금 들어가시면 되구요~
  • violeta 2003.09.30 10:16
    산호사 해수욕장, 하고수동 해수욕장, 검멀레, 등대,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여름향기 촬영한곳.... 볼곳이 너무 많답니다.
  • violeta 2003.09.30 10:17
    숙박업소도 몇년사이에 많이 늘어서 숙박은 별 무리없을듯 보입니다만, 산호사 해수욕장에 하얀성 민박 주인이 대구분이신데 김치도 주시고 인심후한 가족이랍니다.
  • violeta 2003.09.30 10:18
    우도 가신다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듯 싶네요~ 마음가득 행복을 담아오는 여행이 되시길.... ^^*
  • 제비꽃*^^* 2003.09.30 12:51
    네~~고맙습니당~~우도는 잠깐 들렀다올라거 햇는데...1박하믄서..두루두루 보고와야겠네요~전에 갔을땐...그냥 쒹~산호사 해수욕장만 갓다왓는뎅...^^고맙습니다~
  • 인주라~™ 2003.09.30 23:10
    음...제주도 다 볼려면 일주일도 모질라다는 -_-;; 전 3번갔었는데 다 합쳐야 일주일되네여 어흑 또가고프당 -_ㅜ
  • mercury 2003.10.01 17:29
    우도.마라도가 젤 좋죠. 전 한달 관광했어요.큭

재즈² 2005.08.04 07:5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6
초반부터 근육 터지도록 했더니..

팔이 펴지질 않아 ㅡ.ㅜ;

대략 일주일 간다는데..

암튼 유산소 30분 무산소 30분..

식사량도 반공기로 줄이고(딱 한번 했군.. 크하하)

저녁엔 풀만 먹고..

이대로 오래 가야 하는데.. 쩝..
  • 인주라™ 2005.08.04 09:05
    왜?
  • 파랑 2005.08.04 16:25
    살빼고 근육 키우기 위한 운동이면 무산소를 먼저하시고 나중에 유산소를 하세요..무산소 하면서 지방좀 태우고 유산소해야 효과가 있다는...(진짜로)
  • 인주라™ 2005.08.04 18:06
    배드민턴 겁나 쳐라 오른팔 두꺼워지고 다른곳은 살빠진다 쿠훗 ㅎㅎ
  • 꽃님이 2005.08.04 18:10
    난 계속 유산소인데 계속 빠지는것 같은데 몸무게 못 달아봤는데 옷들이 점점 커지고있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 산에서 죽는줄 알았네요 ㅡ.ㅡ;;;
  • 꽃님이 2005.08.04 18:12
    주라님 난 오른쪽은 도무지 빠지질 않아요 한쪽이 모자라서 그런지 ㅡ.ㅡ;;;누가 알면 가르쳐주시요!!!!
  • 인주라™ 2005.08.05 09:20
    -_-; 그런...특수상황은...저는 모르구 ↓ 이분이 가르쳐줄것이요~
  • 멋찐 지오 2005.08.05 09:33
    ↓ 자~~자~~ 나오세여~~~
  • 파랑 2005.08.05 10:16
    주라님이 동수를 너무 좋아한다.. 동수야~~
  • 인주라™ 2005.08.05 14:02
    음 동수랑 관련없는건데...오래된 리플놀이의 한가지일뿐...ㅎㅎ
  • 재즈² 2005.08.05 18:23
    특이하게 무 -> 유 -> 무 -> 유 순으로 한다는...
  • 인주라™ 2005.08.05 22:28
    난 스트레칭 > 유산소 > 무산소 > 배드민턴 > 스트레칭 순으로 한당
  • violeta 2005.08.06 10:55
    난 먹는다 > 잔다 > 논다 > 다시 먹는다 > 잔다 > 논다 순으로 산당~
  • 멋찐 지오 2005.08.09 01:20
    난 일한다 -> 존다 -> 일한다 -> 밥먹는다 -> 존다 -> 일한다.. 인데.. -_-;;
  • 파랑 2005.08.10 13:11
    난 먹는다>마신다>잔다>먹는다>마신다 이런데..ㅡ_ㅡa
  • violeta 2005.08.10 18:07
    난 먹는다 ->일한다 ->먹는다 -> 일한다 -> 마신다 -> 잔다 순으로 복귀~
  • 파랑 2005.08.11 11:59
    일상으로 복귀하셨단 말씀이시군요.....^^

나리 2003.06.06 02:57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1
11오늘 회식이었다.
올만에 알콜섭취라서 쪼매 걱정이 되었지만서두 공짜술이라 좋았다.
첨엔 홍조띤 얼굴이 이젠 마시믄 마실수록 얼굴이 하얗게 된다.
짐 마니 취했단 소리지.
근데 마실수록 정신이 더 또렸해진다.
젠장맞을...
늙어간단소린가? 아님 이걸로는 부족하단 말인가?
아마도 술집쥔장이 술에 물을 탄거 같다.
마셔두 오르질 않느걸 보믄...
사기다.
세상은 다들 도둑놈만 득실득실한거 같다.
나두 도둑이 되야겠다.
근데 뭘 훔치남???????????
(i)
  • 2003.06.06 17:31
    @_@;
  • violeta 2003.06.07 11:45
    흠~ 남자의 마음을 훔쳐보거라~ 그래 이제고마~ 시집좀 가라~ *^o^*
  • 나리 2003.06.08 00:30
    웅... 바이올레타님 넘하셔.ㅠㅠ 남자구경두 못하는데 시집은 무신... 소개라두시켜주고 구박하시라구요!!!
  • 제비꽃*^^* 2003.06.09 13:22
    ㅇㅇ맞아요~~나리님 해주실때..덤으로 저까징...어케 안될까요~??언니~~화이링~!!
  • violeta 2003.06.09 14:21
    에구~ 나두 궁한디~ ^^; 히히~ 사실 천지에 깔린게 남잔데... 쓸만한 남자 고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힘못쓰고 삐리리한 공무원도 괜찮다면 단체미팅함 시켜주까나~? 손들어라이~
  • violeta 2003.06.09 14:28
    -_-)/ 우선 나부터!!! ^^
  • 제비꽃*^^* 2003.06.09 17:53
    나나~~두번째~~-_-)/..근데..주최자두..끼는 소개팅잇어염?
  • 나리 2003.06.10 23:33
    나두 나두 ㅋㅋ. 글구 자라답글이 이렇게 반가울줄이야~~~ 너랑 한잔한지두 넘 오래된듯!!! 함 뭉칠까나????
  • violeta 2003.06.11 14:55
    언제 모일까~? 날 잡자!!! ^^
  • 미여니 2003.06.12 09:35
    나... 차씨 씨뒤도 받아야 하는데....... 다들 함 뭉치는게 어떠실지~ ^^;
  • 인주라~™ 2003.06.14 13:41
    ㅋㅋ 그럴까? 헤헤

자라 2002.10.06 21:40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4
에거... 오늘은 간만에 헤롱 헤롱 할 정도로 마셨네요.
인사동 & 피맛골 에서 마셨죠.
누룽지 동동주 (식당에서 밥먹고 나면 나오는 누룽지 사탕과 맛 똑같음) & 참이슬~! 맥주가 마시고 싶었지만...
에고... 종점 까지 안가고 제대루 내려서 집에 돌아왔는데...
된장할~ 취기도 올라오구...
그동안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야지,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야지" 했었는데~
이제부터 "오늘은 어제보다 나야야지,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야지......"
쿠...... 아직도 누룽지맛 사탕 맛이 계속 나는걸 보면...
오늘 제대로 마신거 같네요.
이런날...
무지 무지 말이 하고 싶은 날!
친구 넘들 붙잡고 주정 하고 싶은 날!
길가는이가 담배 한대 달라하면 반가울꺼 같은 날!
기억이 희미해 지면서 생생해 지는 날!
원래 술 마시면 자는 편인데~ 오늘따라 잠도 오지 않는 날!
큭... 주정이 심했는지... 마음이 열렸는지...
우물에 빠진 돼지는 그 우물을 모두 마셔 버리고......
  • i n j u r a 2002.10.07 06:52
    그 마신물은 모두 배로 가서 배가 남산만해졌겠군...ㅎㅎ 자슥...센치하기는 간밧데구다사이다...ㅋㅋ
  • 자라 2002.10.07 06:56
    안그래두 사이다 마시고 싶은데...
  • Geo 2002.10.07 07:28
    그럴땐 전화를 해라... ㅡㅡ;;
  • Geo 2002.10.07 07:31
    어제보다 많이 마셔야지.... ㅡㅡa 호오~~ 피맛골은 아직두 건재한가....??
  • i n j u r a 2002.10.07 14:11
    -_-; 사이다라니...이넘...ㅋㅋ 감바레,감바레..
  • 자라 2002.10.07 16:20
    피맛골~ 아직도 많이 준다.
  • 나리 2002.10.08 14:21
    자라 글 읽고있는데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나온다. 자라가 우물에 빠짐이 아니라 자라가 추억에 빠짐이 아닐까?
  • 나리 2002.10.08 14:22
    속도 안좋다면서 무리한거 아닌감? 근데 그렇게 마시고 미타
  • 나리 2002.10.08 14:25
    에구 오타다, 암튼 마시고 지금은 기분이훨씬 나아졌음 좋겠다. 임마, 니가 술을 마신게 아니라 술이 널 마신건 아니냐? 나이생각해랑^^
  • 나리 2002.10.08 14:29
    지금 자라 가장 옆에 있는 분들, 뭐합니까? 자라에게 사랑을 주십시요, 억수로 마니마니 주이소 알았지예*^^*
  • 자라 2002.10.08 15:30
    큭... "까라 커뮤니티"의 사랑이 넘쳐나서 주체 할 수 없을 지경이얌... 근데 감기는 다 나았냐?
  • i n j u r a 2002.10.08 15:48
    사랑주라로 바꿀까? 아뒤? ㅋㅋ
  • Geo 2002.10.08 18:34
    나리님 한테 있는 감기 나한테 왔땀.. 코꾸멍두 꽉~~막혀 있구.. 머리두 띵~~하구.. 기침 넘 많이 해서 목 아프고.. 몸에 열두 좀 있꾸.. 쩝~~~
  • Geo 2002.10.08 18:37
    사랑주라..... 아니 바꾸지 마라.... 사랑지오.. 음 이건 괜찮군.. ㅋㅋㅋ 사랑자라 ㅡㅡa 으 헤헤헤 웃끼다..
  • 자라 2002.10.08 20:38
    오늘 사랑 아낌없이 마시고 왔다. 근데 지오야~ 거기두 감기 있어?
  • 자라 2002.10.08 21:01
    참... 글구 홈페이지 격일제냐? 하루는 열리고, 하루는 안열리고...
  • i n j u r a 2002.10.09 06:41
    그래도 사랑주라는 말이나되지...사랑지오? 사랑자라? ㅋㅋ 어거지야..암 그렇구 말고...ㅋㅋ
  • Geo 2002.10.09 09:27
    홀수날 쉬는날이다.. ㅡㅡ;; 서버 폭주로~~ ㅋㅋㅋ.... 아직 준비중.. test 단계라 그램.. 조만간 오픈하마..
  • 나리 2002.10.10 19:29
    어! 난 지오님한테 감기안 줬는데... 어케 거기까지 갔지? 지오님 많이아프면 나리에게 직접 방문해주세요,아마 다 아을겁니다.^^
  • 자라 2002.10.11 04:33
    아무래도 요 홈에 감기 바이러쓰 심어놓은거 아냐? 전용선을 타고 돌아다니는 감기. 그런거 있으면 잼있겠다 ^^;
  • i n j u r a 2002.10.11 07:52
    참 재미도 있겠다 이넘아...나같은넘은 죽으란거냐~
  • Geo 2002.10.11 09:11
    참 재미도 있겠다 이넘아... 나같은넘은 디지란거냐~
  • 자라 2002.10.11 09:35
    켁... 그런가? 그럼 전용선에 담요 덮어서 따땃하게 해주면되지*
  • Geo 2002.10.11 15:21
    -_-; 쌍화탕은 안 넣어두 되냐..??? 이넘아~~

울고양이 2004.12.28 19:4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7
21일 이사한이래 정신이 없었다.
엄마네집밑으로 이사오니 심적으로는 맘이 편하구나...
신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크리스마스는 식구들과 조촐한 삼결살 파티...
다들 크리스마스는 정신이 없었겠다.
연말이 다가온다.
다들 연말 잘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는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구나..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 violeta 2004.12.28 19:58
    이사 잘하셨나보네요. 큰일 치루셨어요. 한동안은 좀 쉬면서 천천히 정리하세요~ 울고양이님도 내년엔 근사한 일만 많으시길... ^^
  • 파랑 2004.12.29 09:32
    편한 맘으로 2005년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울식구들 모다 홧팅!!
  • 인주라™ 2004.12.29 10:10
    신랑은 꽤 부담느낄지두 ㅎㅎ 다들 친정은 멀어야한다던데 ^^; 아닌가?
  • violeta 2004.12.29 13:50
    모르는소리~ 친정가까이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다는걸 요즘 신랑들은 더 잘안다는... 그래서 조금은 밉기까지~ ^^;
  • 파랑 2004.12.31 09:43
    자라님 사식 넣어 드릴께요..뭘로? 치킨?? 족발?...ㅋㅋ
  • 인주라™ 2004.12.31 12:03
    김밥넣어줘야 젤 좋아한다죠 ㅎㅎ
  • 자라 2005.01.01 05:38
    족발 + 보쌈으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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