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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현 2004.08.24 15:55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는 넘 고마웠어요....집까지와서 컴텨 고쳐주고.....
근데 인터넷이안되니 이를어째 ?ㅋㅋㅋㅋ
을지 훈련이라 외근들은 더 편한거 같아요.....
형도 좀 편하게 있죠??
오늘 수희형 왔다갔는데....
내가 형이랑은 그리 친하지 않아서 많은 예기는 못하구 갔내요.....
이번주 주말이 벌써 29일이네요 우리 그날 만나서 미친듯이 놀아보자구요~~!
  • 늘네곁에 2004.08.25 00:54
    우아 잘생긴 동생분이시다~ 안녕하세요~ ^^자라오빠 어제 엄청 말투가 꼬였던데..속은괜찮으세요??
  • violeta 2004.08.25 09:15
    을지훈련 편하게 하는 기관도 있었구나... -_-
  • 인주라™ 2004.08.25 09:42
    미친듯이 놀수있다는 체력에 박수를 보낸다 -0- 에휴 삭신아~
  • 자라 2004.08.25 18:03
    미친듯이 놀수있는 체력을 만들기위해 운동시작해야겠다.
  • violeta 2004.08.26 22:29
    미친듯이 놀았더니 체력은 환갑진갑맞은 할마씨~ 적당히 놀아라 늙어 고생하지 말고... 에구 샥신야~ -_ㅜ
  • 제비꽃*^^* 2004.08.27 18:53
    잘생겼다길래...냉큼 사진 봤더니..진짜 잘생기셨다...ㅎㅎ
  • 석이엄마 2004.08.28 10:03
    주라님도 나름대로 미남.....자라님 주변엔 미남만...?바이올렛님이 총각부대이끌고 출동하신댔는데 그럼 난 미남에 깔려? 우리아덜도 미남인디...
  • violeta 2004.08.28 10:21
    내눈엔 자라가 젤루 멋져~ 우리 둘이 걸어가믄 사람들이 아무도 안건들여... 조폭남매인가 싶어서~ ㅋㅋㅋ
  • 석이엄마 2004.08.28 10:35
    난 좀 건드려 줬~음...하는디. 그라믄 나도 같은 과?였단 말인가?
  • 늘네곁에 2004.08.28 15:29
    여긴 그럼 조폭 아지트?? 푸흐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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