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며칠만에 보는 하늘인지... 비온뒤라 무척 맑게 보이네요.
이사준비로 마음은 바쁜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심난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뭐라해야할지 모를 미묘한 맘...
준비할것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많이 준비해야할것은
마음은 바쁘고 행동은 걍 주저앉아있는절 보면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
설쪽은 겨울에 많이 춥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겨울준비 특별히 할것없이 그렇게 겨울을 보냈는데..
올겨울엔 내복이라도 준비해야하나요.
설사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