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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1.28 23:41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1
둑어라 깨지고, 밀려있는 일 집에가져와 자정까지 일하고, 출근해서 또 깨지고...
이제 3주째 이건만... 힘들다!
  • violeta 2005.01.29 18:22
    밀린 연말정산 서류에다 공직자재산등록이며 그런 자질구레한 서류더미에서 헤어날수가 없다~ 병원에서 오라는 예약도 못지키다... 어제는 링겔맞고 안정제 및 수면제 도움받아 조금 잠들었다는~
  • 석이엄마 2005.01.30 00:12
    에궁~ 도와줄 수 있다면~? 함께 밤새워주고 계산확인해주고 라면끓여주고잡당~ 홧팅!!! 자라 바욜~ 돈버는 프로는 글케 힘든다만 그것조차 부러븐 못난이도 있다는거에 힘내씨오~
  • 석이엄마 2005.01.30 00:14
    서울 부산을 옆동네 드나들 듯이 움직인다만....즐거움은 줄어 들었당~ 건강해야 발걸음도 가벼운법인데..여기저기 수챗구멍 갑자기 뚫린 후유증을 앓고있는중!!씨너지효과인가? 이것두?
  • 늘네곁에 2005.01.30 22:06
    졸다가 일하다가 반복하더니..일을 다하구 출근한건지...맨날 깨지구 그렇게 바쁘구..몸보담 맘이 안편하니 더 힘들겠다..자라오빠 몸으루 힘든거 보담 더 힘들텐뎅..-ㅅ-;;;
  • 파랑 2005.02.01 13:08
    언제 그런적이 있었나 하며 올챙이적 생각못할때가 꼭오니까 좀만 더힘내세요..근데 바요언니 아직 몸이 마니불편한가봐요..큰일이네 빨리 나아야될텐데...ㅜ.ㅡ
  • 인주라™ 2005.02.01 15:12
    언제나 처럼 꼭 한가지일이 풀리면 다음일이 걷잡을 수 없을정도로 밀어닥치게 마련이자나, 그래두 같이 덤비지않은것만도 다행이긴하지만...힘내라 노란색!!
  • violeta 2005.02.01 16:13
    힘내라~ 자라~~ 불끈불끈~~ -_-;;
  • 나리 2005.02.02 20:17
    차라리 몸으로 떼우는게 자라한테는 적성인감?? 그래두 욜씨미하니까 언젠간 니가 후배들 열나게 갈구는 날이 올것이다!!!
  • 나리 2005.02.02 20:18
    다 죽었어~~~ 그럼써^^
  • 자라 2005.02.03 22:28
    다 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겠다. 아니다. 힘내야지! 파이팅 ioi
  • 석이엄마 2005.02.05 09:54
    아무리 힘들어 죽을 것같아도 일있을 땐 절대로 글케 안됩니다~곰처럼 자라처럼 내 할일 해내는 수밖에~^_^!웃기도...울기도 하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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