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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8.04 07:5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6
초반부터 근육 터지도록 했더니..

팔이 펴지질 않아 ㅡ.ㅜ;

대략 일주일 간다는데..

암튼 유산소 30분 무산소 30분..

식사량도 반공기로 줄이고(딱 한번 했군.. 크하하)

저녁엔 풀만 먹고..

이대로 오래 가야 하는데.. 쩝..
  • 인주라™ 2005.08.04 09:05
    왜?
  • 파랑 2005.08.04 16:25
    살빼고 근육 키우기 위한 운동이면 무산소를 먼저하시고 나중에 유산소를 하세요..무산소 하면서 지방좀 태우고 유산소해야 효과가 있다는...(진짜로)
  • 인주라™ 2005.08.04 18:06
    배드민턴 겁나 쳐라 오른팔 두꺼워지고 다른곳은 살빠진다 쿠훗 ㅎㅎ
  • 꽃님이 2005.08.04 18:10
    난 계속 유산소인데 계속 빠지는것 같은데 몸무게 못 달아봤는데 옷들이 점점 커지고있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 산에서 죽는줄 알았네요 ㅡ.ㅡ;;;
  • 꽃님이 2005.08.04 18:12
    주라님 난 오른쪽은 도무지 빠지질 않아요 한쪽이 모자라서 그런지 ㅡ.ㅡ;;;누가 알면 가르쳐주시요!!!!
  • 인주라™ 2005.08.05 09:20
    -_-; 그런...특수상황은...저는 모르구 ↓ 이분이 가르쳐줄것이요~
  • 멋찐 지오 2005.08.05 09:33
    ↓ 자~~자~~ 나오세여~~~
  • 파랑 2005.08.05 10:16
    주라님이 동수를 너무 좋아한다.. 동수야~~
  • 인주라™ 2005.08.05 14:02
    음 동수랑 관련없는건데...오래된 리플놀이의 한가지일뿐...ㅎㅎ
  • 재즈² 2005.08.05 18:23
    특이하게 무 -> 유 -> 무 -> 유 순으로 한다는...
  • 인주라™ 2005.08.05 22:28
    난 스트레칭 > 유산소 > 무산소 > 배드민턴 > 스트레칭 순으로 한당
  • violeta 2005.08.06 10:55
    난 먹는다 > 잔다 > 논다 > 다시 먹는다 > 잔다 > 논다 순으로 산당~
  • 멋찐 지오 2005.08.09 01:20
    난 일한다 -> 존다 -> 일한다 -> 밥먹는다 -> 존다 -> 일한다.. 인데.. -_-;;
  • 파랑 2005.08.10 13:11
    난 먹는다>마신다>잔다>먹는다>마신다 이런데..ㅡ_ㅡa
  • violeta 2005.08.10 18:07
    난 먹는다 ->일한다 ->먹는다 -> 일한다 -> 마신다 -> 잔다 순으로 복귀~
  • 파랑 2005.08.11 11:59
    일상으로 복귀하셨단 말씀이시군요.....^^

제비꽃*^^* 2003.09.29 16:4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9
01이런글..여기다 올려두 되나...요(실은 자랑하고 싶어서...ㅡㅡㅋ)
제비가 담달에 회사그만두잖아요...
다른일 하기전에 여행좀 할려구요....
10월 말쯤에 제주도 갈라그요....짐 계획은 3박4일정도...가서 더 있을수더 잇구요..
성수기는 아니라서...숙소 잡기는 편할거 같은데......
이왕이면 저렴하고...멋진데서...보낼라구요~
작년에 3박4일 갓다오긴 햇는데....그땐 성수기라서...
바다랑 한참 떨어진..좀 후진 펜션잡아서 갔거덩요~
아시는곳 있음...추천좀 해주세요~~~
시간이 아직 많긴 하지만....완벽한 준비를 위해서....
흠...그냥 무작정가서...다니다가...맘에드는 집에 들어가서...잘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인터넷 뒤져보긴 했는데....설명만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다 이뿌구...좋구,,,그래서..ㅎㅎ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꼭 제주도 아니구..다른데 머리식힐 만한데 좋은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푸하하~~~~~~~~~~~~~~~~~~제비 좋겠져....헤헤~
  • 인주라~™ 2003.09.29 22:38
    눼 -_ㅜ 부럽심돠~ 제 친구넘이 제주도 살긴하는데 저두 신세를 많이 졌지만 함 옆구리 찔러보죠~ ^^
  • 제비꽃*^^* 2003.09.30 09:21
    아니...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뎅...^^;; 정~그러시다면......전번불러봐용.....ㅡㅡㅋ 농담이에요~
  • violeta 2003.09.30 09:48
    제주도 가신다면 다른곳보다.. 우도 권합니다. 한번 가보시면 다른곳은 가기 싫어진답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배타고 조금 들어가시면 되구요~
  • violeta 2003.09.30 10:16
    산호사 해수욕장, 하고수동 해수욕장, 검멀레, 등대,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여름향기 촬영한곳.... 볼곳이 너무 많답니다.
  • violeta 2003.09.30 10:17
    숙박업소도 몇년사이에 많이 늘어서 숙박은 별 무리없을듯 보입니다만, 산호사 해수욕장에 하얀성 민박 주인이 대구분이신데 김치도 주시고 인심후한 가족이랍니다.
  • violeta 2003.09.30 10:18
    우도 가신다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듯 싶네요~ 마음가득 행복을 담아오는 여행이 되시길.... ^^*
  • 제비꽃*^^* 2003.09.30 12:51
    네~~고맙습니당~~우도는 잠깐 들렀다올라거 햇는데...1박하믄서..두루두루 보고와야겠네요~전에 갔을땐...그냥 쒹~산호사 해수욕장만 갓다왓는뎅...^^고맙습니다~
  • 인주라~™ 2003.09.30 23:10
    음...제주도 다 볼려면 일주일도 모질라다는 -_-;; 전 3번갔었는데 다 합쳐야 일주일되네여 어흑 또가고프당 -_ㅜ
  • mercury 2003.10.01 17:29
    우도.마라도가 젤 좋죠. 전 한달 관광했어요.큭

심상현 2004.08.24 15:55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는 넘 고마웠어요....집까지와서 컴텨 고쳐주고.....
근데 인터넷이안되니 이를어째 ?ㅋㅋㅋㅋ
을지 훈련이라 외근들은 더 편한거 같아요.....
형도 좀 편하게 있죠??
오늘 수희형 왔다갔는데....
내가 형이랑은 그리 친하지 않아서 많은 예기는 못하구 갔내요.....
이번주 주말이 벌써 29일이네요 우리 그날 만나서 미친듯이 놀아보자구요~~!
  • 늘네곁에 2004.08.25 00:54
    우아 잘생긴 동생분이시다~ 안녕하세요~ ^^자라오빠 어제 엄청 말투가 꼬였던데..속은괜찮으세요??
  • violeta 2004.08.25 09:15
    을지훈련 편하게 하는 기관도 있었구나... -_-
  • 인주라™ 2004.08.25 09:42
    미친듯이 놀수있다는 체력에 박수를 보낸다 -0- 에휴 삭신아~
  • 자라 2004.08.25 18:03
    미친듯이 놀수있는 체력을 만들기위해 운동시작해야겠다.
  • violeta 2004.08.26 22:29
    미친듯이 놀았더니 체력은 환갑진갑맞은 할마씨~ 적당히 놀아라 늙어 고생하지 말고... 에구 샥신야~ -_ㅜ
  • 제비꽃*^^* 2004.08.27 18:53
    잘생겼다길래...냉큼 사진 봤더니..진짜 잘생기셨다...ㅎㅎ
  • 석이엄마 2004.08.28 10:03
    주라님도 나름대로 미남.....자라님 주변엔 미남만...?바이올렛님이 총각부대이끌고 출동하신댔는데 그럼 난 미남에 깔려? 우리아덜도 미남인디...
  • violeta 2004.08.28 10:21
    내눈엔 자라가 젤루 멋져~ 우리 둘이 걸어가믄 사람들이 아무도 안건들여... 조폭남매인가 싶어서~ ㅋㅋㅋ
  • 석이엄마 2004.08.28 10:35
    난 좀 건드려 줬~음...하는디. 그라믄 나도 같은 과?였단 말인가?
  • 늘네곁에 2004.08.28 15:29
    여긴 그럼 조폭 아지트?? 푸흐흡

인주라™ 2004.06.26 09:28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25
Life...라 넘 거창한거 아니냐? ㅋㅋ
그래두 저기에 글이라도 한줄 남길려면 에휴 짧은 문장력의 나로썬
어림없는 일이겠네...
나중에 정말 인생에 대해 논하고싶은일이 있다면 함 쓸지두...
그래두 아직까진 인터넷은 가벼운게 좋아~후훗
암튼 고생했다~ 근데 뻘건색은 -ㅅ-;;; 머냐
ps 아 김병장 일본계회사 합격했단다 오늘 소개팅도하고 신났어 ㅎㅎ
  • violeta 2004.06.26 10:21
    빨간색으로 한건 노인네들을 위한 배려.... 새로운 방을 알리는 홍보전략~
  • 석이엄마 2004.06.26 14:48
    그런가 봐여. 다른건 하나도 안보이고 그것만.....노인네들은 거기서만 놀라는 왕따작전인가?
  • 자라 2004.06.26 18:55
    왕따작전이라뇨 -_-;; 새로 생긴 메뉴 홍보인데... 곧 원래색깔로 돌아갈꺼에요.
  • 석이엄마 2004.06.26 19:56
    늘이님,나리님 요즘 안보이시네. 아픈건? 아닐거야. 회사가 많이 바빠서..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바빠서....장마에 더욱 밝은 색깔옷입고 잘 지내시길...
  • 자라 2004.06.27 06:12
    밝은색깔 옷이라면 알록이 달록이 ('-^)v
  • 석이엄마 2004.06.27 21:12
    기분 밝아지게. 얼룩이면 정신없잖아여? 안그래도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러울텐데.....
  • violeta 2004.06.28 08:54
    그 예전의 알록이 달록이는 옷장속에 잘 있는지~ 올 겨울에 또 볼 수 있는... 흠~ -_-'
  • 나리 2004.06.29 00:53
    나리 등장^^ 나두 life에 글남기구싶지만서두... 헤헤
  • 나리 2004.06.29 00:57
    넘 더우니까 하지는 못하지만 수영이라두 하고잡다. 얼마전보고온 해운대바다도 그립공...
  • 인주라™ 2004.06.29 15:01
    알록이 달록이 혹시 아들넘에게 물려줄라는거 아니냐 -ㅅ-;;;
  • violeta 2004.06.29 17:12
    절대!! 그러지 마라~ 늦게 얻은 아들 가출할라~
  • 자라 2004.06.30 19:22
    20년을 입어도 변함없는 옷!
  • 석이엄마 2004.07.01 16:59
    해운대서 수영복입고 폼내면 타지사람이고 그냥 집패션대로 반바지차림으로 물에 잠기면 부산사람이래요.
  • 자라 2004.07.01 18:51
    큭... 난 부산사람 이었다 ^-^;;
  • 석이엄마 2004.07.02 08:36
    출신을 한번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람. 또 아나 뭐? 영화가 한편 탄생할지? '뿌리2" 라꼬....
  • 인주라™ 2004.07.03 10:08
    슈렉2 나왔어요 후훗
  • violeta 2004.07.08 13:16
    비됴 나오믄 알려주라~
  • 자라 2004.07.08 16:23
    다운 받으면 알려주라~
  • violeta 2004.07.08 17:40
    해결 된담에 보내주라~
  • 늘네곁에 2004.07.13 16:50
    보고싶은 바이오언니 석이엄니~ 주라오빠얌~ 자라오빠~ 나리언니~ 늘이 와써염~ ^^
  • 나리 2004.07.13 16:53
    에궁 어디갔던것이여... 한동안 외도라도!!! ㅋㅋ 암튼 무지반갑다는^^
  • 인주라™ 2004.07.13 18:08
    늘이 어디갔었냐? -ㅅ-;;; 난 자주봐서
  • violeta 2004.07.16 14:06
    늘이 요즘 싸이랑 바람피쟈녀~ 나두 좀 껴주라~
  • 인주라™ 2004.07.19 18:03
    늘이뿐만아니라 다들 싸이땜시 -_ㅜ 바쁘당께요~
  • violeta 2004.07.20 11:07
    싸이엔 인간적인 냄새보다는 인공적인 조미료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쩐지~ -_-

제가 멋진 의사선생님 소개해 드리지요~

맘에 드십니까?

너 잠깐 나 좀 봐..........꺄악~ 도망가자~


  • 인주라~™ 2003.04.15 09:15
    ㅋㅋ 오늘 병원가봐야 할꺼같은디 저런거 보여주믄 음...에이...담에가자 -_-;;
  • 미여니 2003.04.15 09:45
    나두 병원 가야하는뎃... 안 가고 시퍼져쓰염.. ㅡ.ㅡ;;;
  • violeta 2003.04.15 11:14
    제가 대신 봐드릴까요? 으흐흐흐흐흐~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43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7
정말 오랫만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시골로 모두가 떠나버린후

홀가분했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전함으로 느껴지고

괜히 이방 저방 왔다 갔다
조용하면 좋을까 했더니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홀로 있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음악도 시끄럽게 틀어놓고선
괜히 여기 저기 전화를 해봅니다.

이럴때 누가 커피한잔 하자고 안하는지..
갈곳도 없으면서 괜히 창밖을 내다보내요
  • 랭~ 2004.01.08 00:13
    요즘 저두 그래요.......ㅜ.ㅜ
  • 인주라™ 2004.01.08 09:31
    허걱...자라마을 정모가 있을예정입니다. 오셔서 외로움을 잊어보죠 ^-^ㅋ
  • 자라 2004.01.08 22:23
    황학동에서 종각까지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ioi
  • 랭~ 2004.01.08 23:31
    헉..아이콘 바뀌었네요..시뻘건....으..흐..흐..흐..흐..으............으.으..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09:08
    랭~ 아이콘이 아이콘이........ 술먹은 자라랑 비슷ㅎ ㅎ ...
  • violeta 2004.01.09 09:09
    으으으윽~ 이번껀 더 심하다!!!
  • 자라 2004.01.09 09:29
    또 바꿨는데... 이번건 어떨런지요 -_-?
  • 인주라™ 2004.01.09 09:57
    무궁화네 -ㅅ-;; 그래두 그전것들 보다는 쓸만하구만 이쯤에서 타협을 ㅎㅎ
  • violeta 2004.01.09 10:33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예쁘네여~ ^^*
  • 자라 2004.01.09 10:35
    색깔만 바뀐게 아니구 종류도 바뀐건데...
  • 자라 2004.01.09 10:49
    무궁화...? 패랭이꽃하고 비슷한게 별루 없어서... 그래더 또 바꿨네요. 아이콘 이렇게 많이 바꾸긴 처음 ^-^;
  • 미여니 2004.01.09 11:14
    미여니도.. 어제 혼자 집에서 리모콘들거 와따 가따... 혼자 있고 싶었는데.. 혼자 있으니 재미 엄떠군얌...
  • violeta 2004.01.09 13:12
    벗꽃같네요~ 그런데 꽃이 조금 큰것 같아요~ 조금만 더 작으면 예쁠것 같은데... 히히
  • mercury 2004.01.10 23:50
    불가사리같은뎅....패랭이꽃은 푸른색아닌가염?? 흐흐
  • 늘네곁에 2004.01.12 14:36
    패랭이 꽃두 다른 꽃들처럼 컬러가 다양하다는데.. 불가사리래니까 또 그렇게 보인다..쩝..
  • 늘네곁에 2004.01.12 14:37
    머큘동생~ 요즘 어케 살앙? 잘 보이지두 않구~ 궁금해짜낭~ ^-^
  • 랭~ 2004.01.14 18:14
    불가사리..불가사리..며칠 바빠서 올만에 들어왔어요..불가사리..불가사리..으흐흐..

안녕하세요^-^

저를 까만일기장이라고 해주세효^-^

ㅎ ㅔ ㅎ ㅔ

홈 넘흐 이뻐여~

배경음악도 나오긍~^-^

그래서 가입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려 볼께효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 violeta 2002.11.25 11:33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저 일기 써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반성합니다...만, 앞으로도 별로 일기 쓸것 같지는 않은 게으른 사람이랍니다~...<(-_-;)
  • 인주라~™ 2002.11.25 19:39
    s( ̄へ ̄)z 홋~ 하하하

용혜원 님의 시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홈피가 너무 이뻐요...
주인장이 남자분인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다혜 2002.11.26 04:25
    앗싸첫번째!! 나는 안도현님시찾다가 이뽀소 가입했는데..^^
  • 순수 Geo 2002.11.26 08:00
    하하하.... 다혜님 귀엽네여.. 풋~~~ 즐거운 하루되세염...
  • 순수 Geo 2002.11.26 08:01
    다혜.... 이름 참~~~ 이쁘네염..... ^^;;
  • 미여니 2002.11.26 08:57
    ㄸ ㅓ!~ ㄸ ㅓ!~ 작업들어간다.. ㅡㅡ;; 마쮜? 작업이쥐???
  • 인주라~™ 2002.11.26 13:25
    ㄲㅓㄹ....ㄸㅓㄱ 이얌~ -_-;;
  • 러브 2002.11.26 14:27
    인주라님 홈이 더 이뻐여 ^^* -범민족인주라홈페이지홍보위원회-
  • 이다혜 2002.11.26 14:50
    이름이라도 이뿌다는 소리들으니깐 기분좋네요.감사합니다.*
  • -이뿐도현이- 2002.11.26 14:52
    다혜이걸러 바껏어요.
  • 순수 Geo 2002.11.26 16:13
    헉~~~ 이넘들.. 순수지오를 어찌 보구.... 다혜가 더 이뻐염.. 훗훗...
  • -이뿐도현이- 2002.11.26 16:24
    ⌒⌒ ㆀ
  • 자라 2002.11.26 17:57
    윤도현 닮은 아이콘이 ㅠ.ㅠ 못찿겠다 꾀꼬리~~
  • 자라 2002.11.26 20:30
    『다혜』가 더 좋은데... (^_^)
  • 인주라~™ 2002.11.27 07:03
    "나기" 가 더 좋은데...(-_-;)
  • 순수 Geo 2002.11.27 08:32
    헉~~ ㅡㅡ^ 이넘..... 아니다.. 사실 xx가 더 좋다.... -_-;;
  • 미여니 2002.11.27 09:06
    xx란.... 평소 지포오빠 생활하는것만 봐도 알게따... xx=소주.. 마찌?? 고만좀 조아해... 간에 구멍나... ㅡㅡ;
  • xx 2002.11.27 13:47
    지오오빠...나 좋은거 그렇게 세상에 떠들면 어케해요! 오빠 나 삐져떠요!
  • 순수 Geo 2002.11.27 14:45
    xx <---- 엥..?? 넌 누구냐..?? 이미테이션이냐..??
  • 『 다혜 』 2002.11.27 15:42
    술마시면 몸에 안좋은데..더군다나 소주라니...
  • 순수 Geo 2002.11.27 16:28
    헉~~~ 여기는 그 소주 없어서 못 마시는데.... 쩝~~ 좋겠담..
  • 순수 Geo 2002.11.27 16:38
    xx <---------너 머큐리지..??
  • 나리 2002.11.27 16:39
    지오가 그렇지뭐~~~ 다혜님 여기선 지오만 조심하믄 되요,암튼 자주봐요*^^*
  • 『 다혜 』 2002.11.27 18:10
    나는 아직 애려서 암것도 몰라여 ★ 순수~
  • 인주라~™ 2002.11.27 20:12
    앗! 순수... 그거 지오한테 허락받았나요? ㅋㅋ 사실 지오는...순박이랄까나? 순박지오~
  • 인주라~™ 2002.11.27 20:14
    그러고 보니까 머큘동생이 요즘 또 잠수구만~ 건져내주길 바라고있는건가? 머큐라~ 도라와라 무지개색 매니큐어 사놨다
  • 순수 Geo 2002.11.27 20:39
    아아아.. 이런 이런..... 무슨쏘리... 다혜님이랑은 벌써 허락받구 그런사이 지났땀.. ㅋㅋㅋ
  • 순수 Geo 2002.11.27 20:43
    그렇죠~~ 순수다혜님.. 난 순수 지오~~~ 쿠쿠쿠~~~ >.<;;
  • 미여니 2002.11.28 06:04
    주라오빠얌.. 나두 무지개색 매니큐어... -_-;; 열손가락에 골고루 바르고.. 나들이 가고 시퍼!~ 룰루뤼 랄라뤼!~!~ ㅡㅡ;;
  • 자라 2002.11.28 18:28
    근데 진짜 무지개색 매니큐어 있는건가?
  • 인주라~™ 2002.11.28 22:07
    있던없던 무지개색 진탕 바르고 나서믄...이상하게 쳐다볼텐디 ㅋㅋ
  • 미여니 2002.11.29 06:00
    괜찮아얌!~ 괜찮아얌!~ 미친척 함 해보쥐 ㅁ ㅓ.. ㅋㅋㅋ
  • 순수 Geo 2002.11.29 07:40
    야~~야~~ 망포야.... 지금도 충분해.. ㅡㅡa
  • 미여니 2002.11.29 07:53
    구럼.. 지금도 미쳤다는뜻이냠?? 아쭈!~!~ 한국 오기 싫구나???
  • 순수 Geo 2002.11.29 08:40
    엥... 난 그런말 안했는데.. 스스로... 말하네.. 크크크크~~~
  • 인주라~™ 2002.12.01 21:20
    읽다 보니까...웬지 디씨폐인들 리플이 생각난다...캬하하하
  • 미여니 2002.12.02 06:47
    디씨폐인들??? 그게 모에얌?? 갈켜주면 안 잡아 먹쥐!~ ㅡㅡa
  • 순수 Geo 2002.12.02 09:32
    걍 잡아 먹어 ㅡㅡ;;
  • mercury 2002.12.03 07:48
    흐미..으따 거시기허요..
  • 자라 2002.12.04 04:53
    흐미.. 으따 거시기는... 머큐리님 동네 아닌데?


용돈도 아쉽고... 이렇게 이용하시면 경제적일것 같은데 어떠셔~?
이왕 보내주실거~ 저두 이런 포장지로 선물보내주셔~ ^^


  • 인주라~™ 2003.03.09 23:26
    걍 포장지 쓰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나 ㅎㅎ
  • 인주라~™ 2003.03.10 15:29
    아앗~ 자라넘...강좌다...-_-+ 이넘...주말에 심심하니까 별걸 다 만들어 걸어놨구나 ㅎㅎ
  • 자라 2003.03.11 01:53
    강좌라고 하기엔 부끄럽지 -_-;;
  • 미여니 2003.03.13 15:52
    머찌다... 빨간 빤쮸.. ㅋㅋㅋㅋㅋㅋㅋ
  • violeta 2003.03.13 16:02
    보나스 받으믄 자라 항개 사주까? 흐흐~
  • 자라 2003.03.13 22:14
    하하하~ -_-)=b
  • violeta 2003.03.18 11:51
    빨간 빤쮸 사놨다~ 이제 고마~ 집으로 들어와라~
  • 자라 2003.03.18 13:35
    빨간 빤쮸 입고 자랑하러 다녀야죠 ^^* 근데 꽃무늬도 있나여?
  • violeta 2003.03.18 14:54
    왜~ 꽃무늬도 입구잡냐? ^^;
  • 자라 2003.03.18 15:48
    빨간 배경에 노란 꽃무늬... 잘 어울릴꺼 같은데요 ^O^

하늘품은바다 2003.11.12 10:4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1
01며칠만에 보는 하늘인지... 비온뒤라 무척 맑게 보이네요.
이사준비로 마음은 바쁜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심난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뭐라해야할지 모를 미묘한 맘...
준비할것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많이 준비해야할것은
마음은 바쁘고 행동은 걍 주저앉아있는절 보면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
설쪽은 겨울에 많이 춥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겨울준비 특별히 할것없이 그렇게 겨울을 보냈는데..
올겨울엔 내복이라도 준비해야하나요.
설사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인주라~™ 2003.11.12 17:11
    -ㅅ-; 여태 이십여년 설살믄서 철들고난후로 내복입은적은 없는데여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는 입었지만...설은 글케 안추워요~ ^^ㅋ 설상경하셨나부네여 ^^
  • 안개꽃 2003.11.12 17:50
    내복 말구...흠..쫄쫄이 타이즈가 더 따듯할 터인디...아닌감?
  • 하늘품은바다 2003.11.13 08:49
    ㅎㅎ 저역시 내복은 모른디여.. 안개꽃님말처럼 타이즈를 준비해야할듯.*^^* 감솨 ~~ 다음주에 설상경합니다. 반기는 사람은 없어두 갑니다 @>>-
  • 인주라~™ 2003.11.13 09:42
    오~ 알려주심 저희라도 마중을...-ㅅ-; 대신 저녁과 술과 고기와....ㅋㅎㅎ
  • 늘네곁에 2003.11.13 09:54
    마중보담은 뒤에가 더 강조되었다는 느끼미..헤헤헷..늘이 설상경할때두 저러려나?? 훔...
  • 늘네곁에 2003.11.13 09:54
    안녕하세요~ 하늘품은바다님~ 방가워요~ 따듯한 겨울 준비하셔요~
  • 하늘품은바다 2003.11.13 14:37
    ㅎㅎ 이사짐날라 주실껀지? 음~~ ^^ 이사비용보다 술값이 더 들것같아서리 맴은 고맙지만 *^^*
  • 인주라™ 2003.11.13 18:24
    크흐흐 이번주에 키르형 이사하는데 자라랑 같이 가거든여...키르형 뒷풀이술자리가 부담스럽지만 어쩔수없어서 저희를 쓰게되었다는...ㅎㅎ
  • 늘네곁에 2003.11.14 10:49
    그럼 이틀연속 수울~~~ 이네~ 자재하셔야지요~
  • 인주라™ 2003.11.14 15:26
    -_ㅜ 걍 소주라는 소문이...왠지 갑자기 아파서 못갈지두 ㅎㅎ
  • 인주라™ 2003.11.17 16:08
    우헤헤 겁나 울거먹었다~ 인부쓴거보다 우리가 먹은게 많이 나왔다는...케헤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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