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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과 IEEE 13946b 를 비교분석하시오>★

괜찮은 자료를 좀 찾고 싶은데...
자라주라지오째즈파랑님~ 도와주세요.
메일로 주셔도 좋고 소스를 알려주셔도 고맙구요~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오늘 퇴근시간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라서...
평가점수가 있기에 이렇게 까지 부탁드리게 되었네요.

A4용지 글자포인트 10

막상 자료를 찾아보니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나름대로 머리싸매고 있는데..
내 몸은 386 맞는것 같은데 머리는 완전 도스상태네~
제발 숙제좀 도와주333333~ -_ㅜ

  • 파랑 2005.10.13 10:33
    언니 이게요 'IEEE 1394를 사용한 홈 네트워킹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인거 같은데요 도움이 될지 몰겠어요..오늘 주라님 야외촬영이라 도움받기가 쉽지 않을텐데 어째요?
  • violeta 2005.10.13 10:53
    아흑~ ㅜ_ㅠ 잊고 있었네. 가는날이 장날일쎄. 그나마 파랑이라도 있어주었으니 헛걸음은 면한셈... 고마버~ 동상~ ^^*
  • violeta 2005.10.13 10:55
    그리구~ 내가 필요한 자료는 IEEE 1394가 아니라 IEEE 1394b 관한 설명자료나 비교분석 자료가 필요해. ]
  • 파랑 2005.10.13 11:13
    http://www.hwlab.com/lecture.php?code=7734 언니 여기 들어가면 젤 밑쪽에 게사판목록처럼 보이는거 있죠 거기목록중에 IEEE1394 인터페이스(2)를
  • 파랑 2005.10.13 11:13
    클릭하면 2번에 두개의 차이점이란게 있어요..2.0 하고 b가 없긴하지만 둘다 첨에서 한단게 진보한것들이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violeta 2005.10.13 13:50
    역쉬~~ 캡이여!!~ ^^/b
  • 석이엄마 2005.10.13 13:51
    뭔~말인지를 당췌 알수가있나? 머리복잡하겄다 바요~
  • violeta 2005.10.13 14:12
    쭉정이 떨궈내려고 나라에서 자꾸 키질을 해대니~ 꽉 붙잡고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공부하는건 좋은데~ 나와는 큰 상관없는 분야까지 넘봐야하는게 좀.. 전 공무원의 멀티화? -_-;
  • 석이엄마 2005.10.13 14:13
    하고싶은...잘~할줄 아는것만 하면서도 살아가기 바빠죽겄는데....하여튼 먹고사는 일이란게 그려~그렇게 구리더라....
  • 석이엄마 2005.10.13 14:14
    지금 나도 이게뭐야? 소득도없는 곳에 붙잡혀서 하루종~일을 손님 별루없어 심심해하며 시간가는 모습 부릅뜨고 지켜보는 꼴이라니...원
  • 제비꽃*^^* 2005.10.13 15:01
    파랑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전 원체 컴맹인지라...잘 하셨기를 바랄께요..
  • 석이엄마 2005.10.13 21:00
    그러게요 무사히 넘겼는지 어땠는지.....광화문계셔야 한번씩 올라갈때 그곳 구경갈 수 있지~
  • violeta 2005.10.14 11:52
    오늘 오후에 점수 발표~ ^^;
  • 제비꽃*^^* 2005.10.14 15:28
    몇점..???
  • 파랑 2005.10.14 17:12
    짐 오훈데 언니 몇점? 혹시 만쩜?? 그랬음 좋겠다... 광화문에 계속 머물러주삼....
  • violeta 2005.10.17 14:03
    덕분에 좋은점수 받았습니다. 고맙3~ ^^
  • 인주라™ 2005.10.17 15:30
    쏘셈~
  • 파랑 2005.10.17 16:59
    어디에나 낄려는 저 심사... 당신이나 쏘3~~
  • violeta 2005.10.18 14:02
    정작 멍석깔면 잘 나타나지 않는 스타일이야~ 너무 구박주지 마러~
  • 파랑 2005.10.18 17:38
    흑 ㅠ.ㅜ 총각딱지(?) 어째 이상타...하튼 버린대잖아요...어~흑~~
  • 인주라™ 2005.10.19 21:00
    버리다뉘요 ㅋㅋ 은총을 온누리에~
  • 파랑 2005.10.20 09:08
    새신랑님...표정관리 쩜 하셔요..어째 댓글마다 다 ㅋㅋ 이야?? 이거 배아파서 원~
  • 인주라™ 2005.10.20 09:59
    ㅎㅎ알써요 모 그러죠~ 유후~
  • 파랑 2005.10.20 12:56
    뷁~~

멋찐 지오 2005.07.25 09:58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33
이번엔 꼴인을 기대 한다...
제발... 과속만 말아다오.. 씁쌔..
嚥飛十機爐(연비십기로)의 무공을 앞세워  운행 하면서
白彌羅(백미라)를 통해 뒤를 봐라...

너의 연애 전술이다.. 씁쌔... 무운을 빈다...
  • 석이엄마 2005.07.25 12:41
    무협지를 읽으면 주인공은 항상 실패연속에다 모함까지 힘든 여정을 지나지만 끝에는 늘~행복이 펼쳐지더라!!! 책의 마지막부분을 달리고있는 중????
  • 인주라™ 2005.07.25 13:44
    요즘 사업은 안하고 무협지에다가 레이싱겜만 하더뉘...저런 글귀가 나오는군 호오~ 스고이!!
  • violeta 2005.07.25 16:09
    어쩐지 지오님 글에서 은근한~ 질투가 느껴지는... 지오님 청춘사업은 워캐된겨~? ^^
  • 멋찐 지오 2005.07.25 17:22
    질투가 아니구... 이건 자라넘 아는 사람이믄 모두 공감하는 그 뭐랄까 살 얼음 길을 걷는 넘을 바라보는 심정이져~~~
  • 재즈² 2005.07.25 18:03
    음..
  • 인주라™ 2005.07.25 18:50
    지오나 자라나 불안하긴 매한가지...
  • violeta 2005.07.25 20:58
    재즈님은 왜 빼냐~? -_-
  • 석이엄마 2005.07.25 23:47
    유유상종??? 호형호제??? 어떤 말이 어울릴까나~???가는길은 달라도 모두들 좋은 결과 가질 수 있을것이외다~
  • violeta 2005.07.26 09:24
    그리 멀지않은시간이 흐른뒤~ 이곳은 유부남과 유부녀들만 남게 될듯한... ^^
  • 파랑 2005.07.26 11:13
    살얼음이라는 지오님 말 100%공감... 전 뭐 그닥 잘알진 않지만 그래도 불안혀요..올가을엔 사랑할거야..크~~ 가을엔 좋은 결실이 있길...
  • 인주라™ 2005.07.27 10:18
    재즈는 유부자나요 -ㅁ-;
  • violeta 2005.07.27 15:55
    먄쏘리. 그단새~ 잊어버렸다. -_-;
  • 인주라™ 2005.07.27 16:49
    누님도 어여 결혼해야죠...-__-;;
  • violeta 2005.07.27 16:56
    그래~ 나도 쫌!~ 시집 좀 가보자. 보내도고~ ^^
  • 파랑 2005.07.27 17:11
    여기서 시집이란 = 시댁...-_-;; 언니 휴가 언제가요?? 다녀와서 후기 꼭 올려줘야해요..사진도 올리고..알쬬?
  • violeta 2005.07.27 21:02
    여기서 시집이란 = 하늘 좀 보자... -_-;;
  • 멋찐 지오 2005.07.27 23:39
    ㅋㅋㅋ 하늘.. 이라.... 푸힛~
  • 석이엄마 2005.07.28 02:43
    다른 하늘아래 사는 난 어떡하란 말인가...??? 허벅지를 구박혀야???
  • 제비꽃*^^* 2005.07.28 09:19
    또또..이야기 새는 분위기..ㅎㅎ
  • 인주라™ 2005.07.28 10:08
    자자~ 하늘 팝니다~ 실한넘들 다량확보 전화주세요~
  • violeta 2005.07.28 11:09
    오~ 예~
  • 파랑 2005.07.28 12:16
    샘플을 보여달라~~!!
  • 인주라™ 2005.07.28 14:44
  • 인주라™ 2005.07.28 14:52
    클릭하시라 기호2번 http://injura.com/etc/ch7462_1.jpg
  • violeta 2005.07.28 14:54
    꺄~ 자라사진,,,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저 사진보고 내가 뻑 갔다는.. ㅋㅋ
  • 인주라™ 2005.07.28 14:56
    자라 저 때 찍은것들 중 더 잔인한것도 여러장 있는데 사시겠수? ㅎㅎ
  • 파랑 2005.07.28 16:02
    넘햇다 자리님을 실물 올리고 주라님은 합성 올리고... 자라님 저때 스탈 진짜 웃긴다는...ㅋㅋ..귀여워
  • 자라 2005.07.28 23:36
    리플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_-;; 어느새 난 비주류가 되었다.
  • violeta 2005.07.28 23:41
    자다 봉창 두드리냐~ 지금껏 자라 이야기 하고 있었구마~ -_-
  • 나리 2005.07.29 01:58
    허걱 자라가 짐 연애질중이감??? 며칠전 문자도 씹더니만, 그녀랑 데또중이었구나!!! 조오~~켔네^^ 부럽부럽
  • violeta 2005.07.30 07:59
    솔직한 마음인데.. 자라가 연애한다~ 그러면 걱정이 살짝 앞선다. 사실 요즘 무서운 여자들이 많아서.. 순수자라가 다칠까봐 염려가~ -_- 크흑~ 내가 자라엄마냐?
  • 파랑 2005.07.30 09:47
    뭐 이방 식구들 다하는 걱정아닌가여?? 영악하고 똑똑한 여자였음 좋겠어요..두가지를 상황따라 잘 컨트롤할수있는...헉 내얘기를 하다니 원... -_-;;(죄송)
  • 석이엄마 2005.08.02 14:53
    조용~~~~~~~~~~~~~~~~~~~~~~~~~

너무 기뻐서~
장문의 글을 쓰고는 Enter키를 '탁' 하고 누른순간!!!
로그인된 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기막힌 소식을 전해주고는
내가 두다닥거리면서 5분간 쳐내려간 쪽지까지 홀라당~ 다~ 가져가버린것이야~
아으아으~ 창밖까지 내다보며 분위기 잡아가며 쓴 연애편지....

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

아흑~ 늘이야~ 미안해~
오늘은 진짜 기운빠져가~ 쪽지 몬 전하겠다. ㅜ_ㅠ
  • 석이엄마 2004.11.11 10:40
    난 거의 매번 그러는디? 나만 그런줄 알고 쪽지로 소식전하는거 포기했었는디? 있을때 답장보내려고 서두르다간 늘 그랬었어.
  • violeta 2004.11.11 10:41
    인간성 테스트 하는것 같은... 쫵지야~ ♨( -"-)♨크르릉~
  • 석이엄마 2004.11.11 10:42
    나 찾지마~~~ 화성목욕탕!!!! ♨( -"-)♨크르릉~
  • violeta 2004.11.11 10:44
    ㅋㅋㅋ
  • 파랑 2004.11.11 15:34
    화성목욕탕에 가면 바이오언니랑..몽땅언니를 언제나 볼수있들듯...더불어 자라님(?)도........ㅡ_ㅡ
  • violeta 2004.11.11 15:58
    늘이랑~ 파랑이두~
  • 파랑 2004.11.11 16:55
    허걱...ㅡ_ㅡ;; 난 더운건 싫어요...답답해....하아~하아~ =3
  • violeta 2004.11.11 20:55
    션한 방두 있뗘~ 글구 더우믄 벗으믄 도ㅑ~ 구경해주께~ 으흐흐흐흐흐흫~ ^ㅠ^
  • 파랑 2004.11.12 10:31
    난 언니가 무서버...ㅠ.ㅠ
  • violeta 2004.11.12 13:23
    예뻐해준대두 그려셔~ -_-;
  • 석이엄마 2004.11.12 13:39
    원하는만큼만 이뻐해야지 너무 꽉안으면 터지삐린다니껜??
  • violeta 2004.11.12 13:43
    터지다니~ 뭐가 터져여? -o-a?
  • 석이엄마 2004.11.12 13:47
    가심..머리...코...배...또 뭐가 있을꼬?? 입술!!! 오래오래 사랑해야 할 것들.....
  • 자라 2004.11.12 21:48
    가심..머리...코...배... 터졌을땐 119
  • violeta 2004.11.12 22:06
    마음이 빵꾸났을땐 어디로~?
  • violeta 2004.11.12 22:13
    뒤로 눌렀더니 하~얀 백지가 나오더라만....
  • 인주라™ 2004.11.12 22:35
    (+ ̄Δ ̄) 왜~? 그게몬데? 훔..
  • 파랑 2004.11.13 09:16
    언니는 마음이 빵구난게 아니고 위가 속이 빵구난거 아녀요??? 암포젤엠...ㅋㅋ
  • violeta 2004.11.13 11:43
    왕꽃선녀님이냐~? -o-a?
  • 파랑 2004.11.13 12:39
    아녀....초원이요.... (☆⌒.^)♡
  • violeta 2004.11.13 13:34
    그 왕꽃선녀가 초원이~ babo~
  • 석이엄마 2004.11.13 20:10
    왕꽃선녀는 초원이 엄마잖여??? 난 글케 알고있는데...?
  • 석이엄마 2004.11.13 21:32
    아하 왕꽃선녀는 초원이구...거기 나오는 무슨선녀가 엄마구나...그럼 결국은 신내림받는다...는 얘기네?/? 좋은 남자는 놓치는게 줄거리겠네? 참! 운명이란? 사람의 힘으론 거역할 수
  • 석이엄마 2004.11.13 21:32
    없는 부분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드라마구만? 또한번 슬프당!!!
  • 자라 2004.11.14 01:22
    초원이는 또 누구에요? 당췌 알 수 없는 이야기 ─_─?
  • violeta 2004.11.14 12:13
    mbc 일일드라마에 나오는 예쁘고 맘 착하게 생긴 탤런트~ 무(巫)병이 걸려서 힘든과정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드라마~ 작가교체 등 여러가지 혼란스러움을 겪는 말 많은 드라마~
  • 파랑 2004.11.15 15:34
    아~~ 초원이가 왕꽃선녀님 이었어요?? 에그 난또 김혜선인줄 알았네...언니 지송.../-.-
  • 늘네곁에 2004.11.15 18:11
    안봐서 몰르는데..^^ 힝
  • violeta 2004.11.15 21:28
    그러니까... 에~ 또~ 으음... 이야기가 복잡하게 꼬인게 많아서... ^^;;
  • 석이엄마 2004.11.16 00:44
    울 덜만 알면 되~~여.
  • 자라 2004.11.16 13:58
    아는게 힘! 모르는게 약?
  • 파랑 2004.11.16 17:53
    맞어요..드라마라는게 함보면 중독처럼 자꾸 보고싶어지지만 안보면 또 그런게 있었나 할 정도로 냉무해지죠... 집에서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시간 때우긴 좋죠..언니들한테 매 맞을라..에공
  • violeta 2004.11.16 18:25
    전혀 안봤더니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못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 본방 못보면 재방이나 인터넷 통해서 가끔 보는데~ 역시 중독되긴 하지만 보다보면 좋은작품도 꽤 만나게 되더라는~
  • 늘네곁에 2004.11.16 20:11
    외국영화인데.."선화가필무렵" 그 영화보구 울고싶다..백혈병걸린 남자아이 이야기..^^;;;
  • violeta 2004.11.16 21:03
    백혈병하면... 라스트 콘스트의 스텔라가 생각나.... 광화문의 스텔라언니 말구~ ㅋㅋ
  • 자라 2004.11.17 07:06
    마지막 콘서트 하면 이승철인데... 소녀는 나를 알기에~~~~
  • violeta 2004.11.17 09:10
    소녀하면 생각나~ 제비꽃... 너는 아주 작은 소녀였고~~~
  • 석이엄마 2004.11.17 16:54
    난 모해~~?
  • 파랑 2004.11.17 17:24
    소녀하면 소녀와 가로등이 생각나넴... 조용한 밤이었어요~~
  • violeta 2004.11.18 10:31
    조용한 밤이라.... 조용한 가족이 생각나는군~ 조용한 누군가의 집!!!

늘네곁에 2004.11.02 09:24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37
저번주부터 심상치가 않았어염..
자꾸 얼굴이 붉어져오구..
가슴이 답답하구
그녀석이 와버렸어요..ㅡ.ㅜ
자주 보는편이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오지말라구 가라구
한번에 떨어지게 할 처방을 써봐두
소용이 없었어요..ㅜ.ㅠ
그녀석 늘이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밤새 한숨도 못잤어요
그녀석이 괴롭혀서..
사무실분들두 오지말래요
나때문에 그녀석이
사무실사람들두
괴롭힌다구..
ㅜ.ㅠ
그녀석..
바로 감기예요..
금요일날 너무 심해서 마음단단히 먹구
병원가서 주사까지 마잤는데..늘이가 젤 무서워라는 주사를..
두대나 마잤는데..
못먹는 알약까지 먹었는데..
밤새 기침에 잠못자구..
이번 감기는 사람잡네염..ㅜ.ㅠ
사무실 직원들한테두 다 옮겨서..
요즘 눈총받그 이떠염..헉..
어제또 대리님 손에 끌려서 병원가서
주사맞구..잉 약쪽엉덩이에
몽고반점이..너무아푸다..주사미어~
언니 오빠들 감기조심하세요!!

- 이상 감기와 타협중인 늘이였습니다!! ^&^;;
  • violeta 2004.11.02 09:59
    감기끝에 잔기침이 남아있어 사람많은곳이나 회의중일때는 조금 곤란해~ 어제 신문보니 담배많이 피운사람들 요즘 증상이 잔기침도 많고 장기중 어딘가 고장난거라고 하는데.. 늙으니 걱정만 느네~
  • 파랑 2004.11.02 10:04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받잖아요.그쵸?? 담배 피우는 사람들 콜록콜록하면 가래 나오고 글치않나? 용각산(?)인가 그거 먹으면 되지않나? (이소리도 아닙니다..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슴다.)ㅋ
  • violeta 2004.11.02 10:11
    사실 어릴때부터 조금 천식이 있었던것 같아. 집안내력이야. 친조카 아이가 천식이 심해 고생하는데 엄마는 우리쪽 아니라고 빡빡 우기시지~ 엥? 빡빡? ^^
  • 파랑 2004.11.02 10:18
    빡빡..바기지 긁을때 나는 소리 아닌가? 못들어봤지만 서두..
  • violeta 2004.11.02 10:23
    "나는 빡빡이~ 빡빡하면 나오지~ 보여 줄건 다보여주고 들어간다."는 빡빡....ㅋㅋ
  • 파랑 2004.11.02 10:26
    아..그빡빡..ㅋㅋ
  • 석이엄마 2004.11.03 06:56
    늘이두 원초적 저항력(엄마 뱃속에서부터 가지고 나온..)이 서서히 상실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늘 목 따뜻하게 머플러애용하시고...왜냐? 뒷목덜미쪽에 한기가 들락날락하는 장소가 있대나
  • violeta 2004.11.03 09:04
    이맘즈음~ 한기드는곳은 뒷덜미가 아니구 옆구리 라오~ 아그야~ 안그냐? ^^
  • 인주라™ 2004.11.03 09:39
    (- - (_ _ (- - 끄덕끄덕
  • 늘네곁에 2004.11.03 12:53
    저항력..ㅋ 그러게염..잠들기전에 매일 머플러 칭칭감구 잔다는..^^ 옆구리는 그럼 이불 꽁꽁 싸매야하나염? ^^ ㅋ
  • 인주라™ 2004.11.03 12:56
    복대 -ㅁ-a
  • 늘네곁에 2004.11.03 13:05
    가끔 허리 안져아서 복대를 한다는 ㅎㅎㅎ;;; 늘이 할머니된거얌..ㅋ
  • 인주라™ 2004.11.03 20:24
    그 의료용 복대 말구 -ㅁ-a
  • 날나리깽 2004.11.03 21:01
    감기 그녀석.. 바람둥이네..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다 찝쩍대고..
  • violeta 2004.11.03 21:58
    고놈 참 날 닮았네~ 그려... -_-
  • 석이엄마 2004.11.04 00:52
    나두 닮고싶구만...? 누가 날 그래주지않는다믄 나라도 그럴재주가 있었음...하는게 소원!!!! 그래서 열씨미 이렇게 찝쩍대고 이
  • 석이엄마 2004.11.04 07:21
    늘이가 착하기만해서 타협상의 필수조건인 쑈맨쉽과, 약간의 사기성 농후한 언변과, 그때는 진실했었노라는 자기최면이 없다보니 곧이곧대로 진실하믄 판판이 지게 된다는..그러니 아직도 아프지~
  • violeta 2004.11.04 09:18
    음~ 역시 난해해~ -.-'
  • 석이엄마 2004.11.04 10:38
    난안해....절대!!!
  • 파랑 2004.11.04 10:40
    이러다 난해해가 이방에 유행어 되것네....난해해..넌별해.......
  • violeta 2004.11.04 15:37
    이왕이믄 한개씩 좀 붙여줘~ violeta는 달, 늘이는 해, 파랑인 명왕성.. 뭐 이렇게~ ^^
  • 파랑 2004.11.04 17:33
    전 별요..아님 순서대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붙이던가.....
  • 인주라™ 2004.11.04 19:19
    지오는 안붙여도 되겠따 지오가 지구니까 흐흐
  • 석이엄마 2004.11.04 19:24
    구럼 난 뭐여??? 뭐 시켜줄거여~~~? 빨리 말해! 빨리 말혀!!!! 다 없어지기 전에....우와!!!!!!!좋은거는 다 차지하고 난 뭐여?? 화성이여? 덩치만 큰 목성여???
  • violeta 2004.11.04 21:33
    맘에 드는거 골라보라니께~ ♨( -"-)♨ 왜 열은 내구 난리~ 화성탕이라구 부를까부닷!
  • 석이엄마 2004.11.05 07:07
    평소엔 열잘 안내는 승질이니께 여그서라도 그렇게 불리면 풀고 살 수 있을 듯!!! 그래 '화성의 풀리지 않는 목욕탕 얘기' 됐다!!!!
  • violeta 2004.11.05 09:16
    ㅋㅋㅋ
  • 파랑 2004.11.05 10:20
    몽땅언닌 괜히 열내다가 화성탕 되버렸잖어요..동네 목욕탕..ㅋㅋ...가만있었음 금성시켜줄라했더만..샛별 얼마나 이뽀요..
  • 인주라™ 2004.11.05 10:47
    화성에서 온 석엄니와 금성에서 온 자라의 풀리지 않는 목욕탕얘기 -ㅅ-;;
  • 자라 2004.11.05 15:07
    문화생활 "화성으로 간 사나이" 볼 차례인데...
  • 인주라™ 2004.11.05 15:19
    신하균이랑 김희선나오는 영화? ㅋㅋ 보지마라 신하균안좋아하믄 -ㅁ- 뷁이닷!
  • 파랑 2004.11.05 15:55
    자막나오는 영화 싫어한다더니 진짜로 국산만 보네..우물만 개구리되요..자막도 열씨미 보시어요..
  • 자라 2004.11.05 16:09
    당췌 멀티질을 못해서... 자막 읽으면 영화가 안보이고, 영화보면 자막이 안보이고, 두가지 동시에 할라면 머리아프고... 우리영화 만세 ioi
  • 파랑 2004.11.05 16:53
    그럼 자라님은 외화를 명절때 밖에 안보겠네...변사가 필요할듯...ㅋㅋ
  • violeta 2004.11.05 17:10
    걍~ 외화를 찍는게 빠를듯.... ㅋㅋ
  • 석이엄마 2004.11.05 20:31
    으응~~~ 자라가 뭔 영화를 찍는다구...?? 그럼 꼭 봐야쥐!!! 석이엄니 머리아파서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였슴돠~~~
  • violeta 2004.11.06 20:57
    -_-

석이엄마 2004.10.25 20:29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31
바이오님의 무사 귀가를 기원하였는데
오늘 내내 키득거리는 사람들 외에 사표쓰라는 얼토당토한 요구는
받지 않으셨쥬~~~?
걸음아 나 살려라~~~하며
퇴근시간이 닥치자마자 줄행랑치셨나유~~~?

가끔씩 말도 안되는 일 당하곤 하는데
그런 얘기를 잼나게 올리잖어유?
그거 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어어니께
바이오동샹도
나따라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무릇 주위 사람들께
하나도 재미없는 세상살이에 즐거움 하나 던져줬다~~~ 생각하시고 잊어 버려유~~

오늘은
신경을 안테나를 잔뜩 세우고 지냈을 것이 분명하여 매~우 피곤하실거니깐
조용한 귀가를 끝내시고
허리띠 마음껏 푸시고 곤~한 몸 회복하시옵기를.....

그리하여
내일부터도 그넘의 정신을 잊지말고 발휘하여
허~ 허~ 웃어주사이다.
그리고 이곳으로 그 칼칼한 글귀를 거침없이 올리시어
이몸과 이댁 식구들께 또 다른 즐거움도 하사하여 주시는 여유를 가지시길...

모두다 건강하시옵소서~~~  
  • violeta 2004.10.25 22:03
    으흐흐흐흐흐흑~ 언니이이잉~ 고마워여~ 안그래도 머리무쟈게 아프긴하네요~ ^^;
  • 파랑 2004.10.26 10:18
    바이오언니.오늘은 분위기 어때요? 어제보다 훨 나아요?? 시간이 약이기를........
  • violeta 2004.10.26 16:31
    끊어진 필름 남들은 주워들고 뒤에서 앞에서 키득거리는데... 결국은 혼자 화가나서 어둔 회의실 구석탱이 찾아가서 울었더니... 더 화가 치민다는~ 이런기분 며칠갈것 같은데.. ^^;
  • 석이엄마 2004.10.26 16:54
    화~ㄱ!! 디비삐라~~ 책상을 손으로 한번 큰소리나게 쾅!!! 두들겨 버려요.
  • 파랑 2004.10.26 17:29
    술먹은 사람 행태를 이해못하고 궁시렁 거리는 그런 인간들을 경멸해 버려요....뒤에서 뭐라 그러는 사람들 쩰 시러....
  • violeta 2004.10.26 18:08
    아흑~ 정말 최고야!! 언니동생들때메 내가 6층에서 안뛰어내리고 여즉 살아있쑤~ 언제 담에 크게 함쏠께~!! ....으음~ 아적 정신못차린인간이구머언~ -_-;;
  • 늘네곁에 2004.10.27 09:43
    이런일이..바이오언니 하이팅!! 그래두 자라오빠나 바이오언니~ 쩜만 아니다..쪼~오끔마니 줄이셔유~☆
  • 파랑 2004.10.27 10:14
    우린 모두 망가져도 뒷일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술마실땐 그런사람들이 젤로 편해요...필름걱정안해도 되는...그냥 허허 웃으면되느....^-----^
  • 석이엄마 2004.10.27 21:04
    난 헬레레~~하는 사람들 구경하며 낄낄거리고....그래봤음 좋겠다!
  • violeta 2004.10.27 22:28
    그렇게 편하게 한자리에 모여서 웃고마시고떠들수 있는 귀한 시간이 빨리 만들어지길... 올해안에~ 그땐 제발 시간내어서 만나주셔요~
  • 파랑 2004.10.28 18:05
    바이오언니랑..자라님이랑..저랑은 몽땅언니가 갖고있는 필름 나중에 찾으면 되겠다...잘 보관하고 계실듯...ㅋㅋ
  • 자라 2004.10.28 18:23
    보관한 필름 마저 잃어버릴지도... 교육 끝나고(11월 중순 이후) 모꼬지 함 갈까요? 시간 맞으면 참석하실분들 .oi 손들어 보아요~
  • 석이엄마 2004.10.28 20:42
    수능끝나면 오~ 예~~~
  • violeta 2004.10.28 22:11
    오~ 예~~~
  • 파랑 2004.10.29 10:18
    저요.저요.......oi..oi..oi..oi
  • violeta 2004.10.29 11:05
    온다해노코 다덜~ 안오기만 해봐라~ 담에 만나자마자 와락 끼안꼬 얼굴에 디립따 뽑뽀를 날려버려야지~ 우움쬭쬭쬬옥쬭~~~(づ ̄ ³ ̄)づ 낼름낼름츠릅후르릅쨥짭~
  • 파랑 2004.10.29 12:57
    허걱...ㅡ_ㅡ;;
  • violeta 2004.10.29 14:55
    허걱... 이라함은 '정말! 너무!! 너무!!! 좋아~' 라는 감탄사??
  • 파랑 2004.10.29 17:56
    당황스럽단 말인디유... 전 여자랑 뽀뽀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아무리 여기 남자가 귀하기로서니..낼름낼름..읔...
  • 석이엄마 2004.10.29 20:47
    앞뒤 가릴거 없슈~ 난 환영!!! 눈감으믄 되겠찌 뭐 그라고 원빈이다~~~~ 느끼믄 ..???
  • violeta 2004.10.30 09:19
    원빈이라~ 몸이 둥글둥글 원반같긴 하네여~ ㅋㅋ
  • 파랑 2004.10.30 09:21
    몽땅언니..우린 약속해놓고 갈꺼니까 눈 질끈감을 걱정안해도 되것서유...에휴 볼때마다 저런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될거 같애요..
  • violeta 2004.10.30 10:05
    -_-
  • 석이엄마 2004.10.30 14:43
    남자들의 정열은 햇수가 갈수록옅어지지만...여자덜은 더해지는거 아닐까? 아예 내놓고 만났으믄....헤엑? 뭔말이여???
  • 인주라™ 2004.11.01 09:39
    -_-
  • violeta 2004.11.02 10:29
    삶이 사랑스럽고 정이가야 이성에 대한 열정도 생기는거겠지~ 여자끼리 모이면 작은것에도 박장대소하며 웃을수 있고, 그닥 슬픈이야기도 아닌데 함께듣다 눈물흘릴수도 있고...
  • 파랑 2004.11.02 10:42
    난해해............
  • violeta 2004.11.02 16:55
    넌별해.............
  • 인주라™ 2004.11.03 12:58
    넌달해.............
  • 늘네곁에 2004.11.03 13:02
    그럼 늘이가 햇님방긋 할래염~♡
  • violeta 2004.11.03 16:24
    휘이익~ 아가씨 몇살? s( ̄д ̄ )ノ

미소 2004.10.02 20:53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31
작년인가?
설쪽으로 이사온다고 내복이야기 한거 기억하시는지.
그때 주라님이 내복이 뭐냐고...약간의 딴지를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이쪽으로 이사와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일..그리고 좋은일.....등등..

작년에 이사와서
자라님을 뵈었던게 참 인상적이였는데
만난지도 한참이 지났네요

헤어질때 다시 만나서 한잔 하자고 했던 약속
기억하실려나..
기억에 없다고 하실려나..

바이오언냐도 보고싶었는데
이래 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못뵈었네요

자주 못오고..
그래도 가끔와서 글은 읽은다네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늘네곁에 2004.10.04 10:09
    감~~~기 조심하세용~~~~♡
  • 자라 2004.10.04 17:14
    넵! 에취~ 훌쩍훌쩍 -_-;;
  • 인주라™ 2004.10.04 18:27
    딴지라뇨...그저 관심이였겠지요~
  • 석이엄마 2004.10.05 15:23
    큰누님들도 모다다 감기, 몸살 중이라....맘까지도 무겁따오. 그래서 칩거~!!!
  • 파랑 2004.10.05 17:41
    전어제 쏘주한잔먹고 푹잤더니 똑 은 아니구나..콧물이 쫄쫄 나오긴 하지만 진짜 신기하게 나았어요..역시 나한텐 藥酒인가봐..자라님도 시도 함 해보시지...
  • 자라 2004.10.06 00:59
    전 어제 맥주한잔먹을려고 나가다가 감기약 사서 집으로... 약먹고 바로 잤네요. 지금은 말짱 ioi 맥주한잔은 내일로 ^O^
  • 인주라™ 2004.10.06 09:21
    어제 회식하기에 다들 쇠주먹는데 왠지 맥주한잔에 이끌려 혼자 맥주시켰더뉘 왕따상황 -ㅅ-; 그래두 꿋꿋이 맥주한잔 추가요!!
  • 파랑 2004.10.06 10:22
    괜한 딴지대장이 아니셨군요....ㅋㅋ
  • 늘네곁에 2004.10.06 12:51
    자기의사 분명한 주라오빠 멎져~ ^^=b 딴지대장 이제 그만~ ㅋ
  • violeta 2004.10.06 17:45
    역쉬~ 우린.... 왕따남매~ -_ㅜ 소주는 전혀 못마시고 맥주만 마시는~ 그래서 가끔은 미운털 박힌다는 슬픈 전설이...
  • 석이엄마 2004.10.07 07:23
    술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이 뭐라카믄 웃기지만....못마시니가 맛으로 승부하는건데 술은 쐬주드라꼬! 탁! 쏘~는 것이 술이란 이런거구나....싶드만. 맥주는 열만 달아 오르고...뭔 맛인지
  • 석이엄마 2004.10.07 07:24
    난 안그랬으~~~ 딴지대장이란 말 듣기 싫타해서 그동안 안썼으~
  • 인주라™ 2004.10.07 10:09
    파랑님은 내가 글만 남기믄 딴지라네..-ㅁ-a 쩝...이제 이생활도 끝낼때가 온건가...하~아~
  • violeta 2004.10.07 16:56
    이왕 관심줄주는거 솔로자라한테 팍팍 밀어주셈~
  • violeta 2004.10.07 16:58
    주라님은 호적상 총각일뿐.... 사실은 유부남입니다. (づ_-)너무해 (-_ど)너무해 (づ_ど)진짜진짜... 너무해
  • 자라 2004.10.07 18:06
    어느덧 가을... 솔로자라에게 관심을...
  • violeta 2004.10.07 21:39
    어느덧 가을,,, 초라한 더블 바욜에게 관심을,,,,
  • 석이엄마 2004.10.08 07:43
    어느덧 가을....외로운 억지싱글 석이엄먀에게도 관심을....
  • 인주라™ 2004.10.09 09:17
    나...유부남이였던 것인가...べ( ノx _x)ノ 철푸덕!!
  • 파랑 2004.10.09 09:26
    여기선 공식적인 유부남이시잖아요..유부.....유부초밥이 맛있던데...>o<
  • 늘네곁에 2004.10.09 11:00
    오늘같은날은 냄비우동에 동동 떠놓은 유부먹고싶당~ ㅋㅋ
  • violeta 2004.10.10 23:26
    생선초밥이 훨씬 더 맛있다!!
  • 늘네곁에 2004.10.11 11:36
    늘이두 생선초밥 무지 좋아하는데~~ ^^
  • 인주라™ 2004.10.11 16:43
    난 환장하는거 알믄서 'ㅠ'
  • 석이엄마 2004.10.11 18:55
    미투!!!!! 특히 일식집 튀김이라믄 자다가도? 죽었다가도? 벌떡!!!
  • 인주라™ 2004.10.12 09:39
    헉! 나기넘두 그거엔 벌떡!!!
  • 파랑 2004.10.12 10:14
    일식집은 넘 비싸서..큰맘먹고 한번씩 가야지 원..그치만 그 황홀한 상차림엔 어쩔수없이 무너지고 마는 파랑..맑은물도 그땐 속수무책...음..먹고잡다..오늘은 큰맘 함 먹어야겠다..
  • violeta 2004.10.12 14:07
    일식집 튀김은 거의 안먹는... 남편과 데이트할때 힐튼호텔 일식당에서 먹은 튀김은 맛있긴 하더만, 회먹는 입맛에 튀김이라~ 오~노오!!! s( ̄д ̄ )ノ
  • 석이엄마 2004.10.12 14:20
    그럼 회는 바이오동샹이 다 드시고 난 옆에서 튀김만 작살내 줄껴!! 나 좀 껴줘 봐봐봐봐....
  • violeta 2004.10.13 09:22
    광화문에 정말 맛있게 하는 생선초밥집 있는데.... 맛이 정말 끝내준답니다.(´?ω?`)먹고먹고또먹고,,, 에궁~ 그러니 살찌징~q(=(oo)=)p
  • 석이엄마 2004.10.13 16:54
    그곳에 있는 음식점에 대한 추억이 잔뜩!!! 가보고잡당...안즉도 그곳이 나없는데도 잘 계시는지...광화문.

이경애(낑) 2004.10.01 23:03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29
지금 쪽지 확인했어.
추석음식 장만하고 이리저리 좀 피곤했다.

이래서 결혼한 여자들이 명절을 싫어하게 되는 모양인가봐. ^^
그래도 가족들을 간만에 봐서 넘 좋았다.
니도 추석잘보냈어.
보름달보고 소원도 빌었는지....
추석이 지나고 나니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춥다.
오늘은 추워서 보일러켰어. ^^
나도 늙었나보다.

이런날 문득 옛친구들이 생각나네....
니도 생각나고 중등 죽마고우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들까지....
다들 생활하느라 정신없어 연락 자주 못하고 사는데.....
괜실히 미안해지네...
니는 영등포친구들 자주봐서 넘 좋겠다.

오늘 커피 생각이 간절히 나네.... 이런날 따뜻한 커피마시면 넘 좋겠는데... 크크~~~
날씨 제법 추우니깐 출근할때 옷 잘 챙겨입고....

수고하시게... ^^
  • 파랑 2004.10.02 10:21
    진짜로 오늘 넘 추워요..가을엔 왠 한파주의보...모다 감기 조심하세요..이미 ing인 분들은 언능 쾌차하시구요..
  • 석이엄마 2004.10.02 12:05
    대구도? 더울땐 쩔쩔 끓고 추울땐 또 사모치게 추운겨? 떠나오길 잘 했구만...
  • 인주라™ 2004.10.04 18:29
    대구는 왠지...
  • 파랑 2004.10.05 17:42
    대구가 어때서요? 딴지대장....
  • 자라 2004.10.06 01:00
    대구는 왠지... 느낌이 좋아!
  • 인주라™ 2004.10.06 09:24
    대구는 너무더워~
  • 파랑 2004.10.06 10:24
    그랬었죠..언제난 여름엔 최고기온였으니까.작년까지만 해도.올해는 대구보다 경기도 쪽이 더 더울때도 많았는데..요즘 이상기온현상..우리나라도 예왼 아니잖아요..주라님..고정관념을 버리세요.
  • 파랑 2004.10.06 10:26
    글고..대구시내에 나무 많이심기화 해서 시내기온이 2~3도 내렸어요..내년 여름에 함 내려와 보시죠..경험도 지식이니 말여요..
  • 석이엄마 2004.10.06 20:08
    그래도 죽겠더라...우리딸 한학기동안 대구서 살았잖아요? 그래서 알쥬~~
  • 석이엄마 2004.10.07 07:26
    국민학교때 하교시 신발 밑창에 달라붙던 이스팔트의 쩍쩍했던 느낌 안즉도 기억하고 있쩌요~지금도 그렇타꼬 하던데....
  • 인주라™ 2004.10.07 10:11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방편이겠죠 모~ 머 갈일이 있어야 가던가 하지~ 아는사람두 암두 없구~
  • 파랑 2004.10.07 10:39
    아는사람 저 있잖아요...자라님 뜰때 같이 붙어오시죠....
  • violeta 2004.10.07 17:03
    난 왜 오라는 소리 안하는겨~ 대구껍데기고기 먹구잪따~
  • 파랑 2004.10.07 17:48
    어머나..언능 오세요..근데 돼지껍데기 얘기하는거 맞죠..그것도 맛나지....언니는 딱 주당 입맛이야...^^
  • violeta 2004.10.07 21:45
    돼지껍데기도 맛있지만 소 위(胃) 볶음(?) 맛있던데 대구 삼촌이 새벽에 나가서 사다주셨는데 또 먹구싶네요~ 또 불판 지글지글 숯불피우는건 대구에서 유명한 고기라던데~ 이름까먹었네~
  • 석이엄마 2004.10.08 07:50
    에~이~ 난 못먹는거 천지판이네....한 나흘 굶어야 쓰겄따!!! 눈에 뵈는게 없을 정도쯤 만들어 둬야 따라 다닐 수 있을꺼 같구만.....
  • 파랑 2004.10.08 09:18
    음...-.-a 불판 지글지글 숯불...이 뭐지? 불판에 숯불이 한두개라야지 원..소 위 볶음?? 소막창도 소에 4번째 胃라던데..자세히 일러주심 제가 맛있는집 콕콕 찝어놓을께요..
  • 인주라™ 2004.10.08 09:45
    나두 먹을꺼없넹...쩝...근디 파랑님은 나이에 안맞게 그런걸 좋아하시남 몰겠슴돠 후훗
  • 파랑 2004.10.08 10:30
    제가 원래 좀 뭘 안가리거든요..음식도..사람도..맛있는걸 어째요..전부 소주한잔하면서 먹으면 다 좋은것들이걸랑요..^^
  • violeta 2004.10.08 17:40
    오로지 한 주님만을 모시는 일편단심민들레라고나 할까~ 난 맥주!!!!
  • 파랑 2004.10.08 17:58
    넵..총각 여기 맥주 두병더요? 언니 두병맞죠?? ^0^
  • 석이엄마 2004.10.09 07:57
    아직도 아무도 영접하지 못한 무신론자!!!
  • 인주라™ 2004.10.09 09:19
    へ(._')ノ 휘청...
  • violeta 2004.10.10 23:30
    t (-_- t ;) 할렐루야~
  • 인주라™ 2004.10.12 09:41
    그거..욕이자나여 -ㅁ-;
  • 석이엄마 2004.10.12 13:31
    뭐~야?????진짜~~야!!!!
  • violeta 2004.10.12 14:18
    십자가로 봐주면 백혈병걸리냐?
  • 파랑 2004.10.12 14:38
    언니..진짜 그거 십자가로 보이면 백혈병일꺼예요..암만봐도 십자가로 안보여요......
  • violeta 2004.10.13 14:21
    오예~

violeta 2006.03.06 11:29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29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열고 따땃한 봄 맞이 합시다.
엄동설한에 깊은 잠수타셨던 분들..
어깨동무하면서 봄 나들이 함~ 갑시다.
  • 인주라™ 2006.03.06 12:07
    개구리먹는날이였나? ㅋㅋ 정말 개구리 나올 정도로 따스한 날입네다 그려 ^-^)~
  • 파랑 2006.03.07 10:48
    근데 아직 개구리가 있긴 있나요?? 하기사 개구리먹으러 가자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만..안본지 진짜 오래됬다......
  • violeta 2006.03.07 22:24
    요즘 개구리 잘 못 먹었다간.. 철장신세지기 쉽상이라더군. 얼마전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는데.. 먹고싶은마음 감출수 없었네. -_-;;;
  • 파랑 2006.03.08 09:33
    엥? 그런것도 먹어요?? 좀 가리삼.... 근데요 언니 단골막창집 두군데다 물어봤는데 택배 뭐 이런건 안된데요. 이상한사람 보는듯한 눈빛..혹여 아는사람 없나요??좀더 알아볼께요..-_-
  • violeta 2006.03.10 17:31
    ㅋㅋ 아직 한번도 먹어보진 않았지만... 기회가 되면 불법이 아니라면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
  • 파랑 2006.03.11 09:07
    언니 혹 멍멍이탕도 드세요?? 몸에 좋은거면 암것도 안가리는거 아닌가?? 왠지 그럴꺼같다...-_-
  • 석이엄마 2006.03.11 19:43
    아이고~뭐든 안가린다....얘기하는 사람 사실은 엄~청 예의갖추려 애쓰는 사람이란거 안즉 통달 안됐삼? 그러니 속은 40댄데 겉은 20대 생속~ㅋㅋ
  • violeta 2006.03.12 22:42
    20년전쯤에는 먹었어요. 하지만 믿음을 스스로 가지고 부터는 입에 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던지 그런자리에서는 유난스럽게 튀지는 않아요. 모두 먹는자리라면 마다하진 않겠다는 생각~
  • 인주라™ 2006.03.13 12:02
    위장을 위해 심장을 버리진 않을지어다...아미타불...A(- )
  • 파랑 2006.03.13 13:23
    위장보다는 腦(뇌)나 오감 쪽 아닌가?? 아님 정력..ㅋㅋ
  • violeta 2006.03.13 15:18
    정력쪽에 한표!!~ ㅋㅋ
  • 파랑 2006.03.13 16:51
    몰표~~~~욧!!
  • 석이엄마 2006.03.13 18:57
    쓸데가 없는 사람들만 좋다고들 난리여~???쓸데가 많은 사람은 부처찾고있는뎅?
  • 인주라™ 2006.03.14 10:49
    그런거 없어도 쵝오!! (*`д´)_b
  • violeta 2006.03.14 21:56
    부럽다~ 칭구야아.. *_*
  • 파랑 2006.03.15 09:15
    언니가 진짜로 깨구락지 먹어야 하나부다... ㅋ
  • violeta 2006.03.15 18:01
    오강단지 뚫어질까 못먹는다. ^^;
  • 파랑 2006.03.16 09:55
    경칩지난 깨구락지는 진짜로 그럴지도 몰겠다..언니 스텐으로 된걸로 바꿔요..ㅋ
  • violeta 2006.03.16 13:33
    쓰뗑으로 맹근 오강도 찌부러지더라~ ㅋㅋ
  • 석이엄마 2006.03.16 17:32
    몬살것따.......더이상 웃지도 못하겄따. 내배까정 뚫렸다~~~
  • 파랑 2006.03.16 17:36
    찌부러져도 쓸수는 있잖아요.. 뚫어지고 깨지면 몬쓰니깐두루..ㅋ
  • 인주라™ 2006.03.16 20:09
    오강이 모에요? -0-a 옛날어른들이 쓰던건가? 후훗...
  • violeta 2006.03.17 10:06
    주라씨는 오강에다 안싸고 분유깡통에다 눴나보다~ ㅋㅋ
  • 파랑 2006.03.17 10:12
    ㅋㅋ..맞어맞어... 아님 우유통인가?? 예전에 서울우유 병이 애들 오줌통였잖아요..ㅋ
  • violeta 2006.03.17 15:46
    그렇게 비싼 우유병을? 우유병은 구멍가게에서 돈주고 군것질거리로 바꿔먹었는데~ ㅋㅋ
  • 석이엄마 2006.03.17 23:46
    별짓을 다해보고 컸네 그랴?ㅋ 고무신...큰소주병....사이다병 등등은 구루마아저씨한테서 박상으로 바꿔먹어보긴 했는데.....
  • 파랑 2006.03.18 10:05
    박상?? 헐 모르는게 나왔다....-_-
  • violeta 2006.03.18 16:40
    뻥튀기의 일종.. ^^ 박상사소~ 박상~ 이러면서 아줌마들이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
  • 석이엄마 2006.03.18 23:01
    우리동네는 아저씨가 팔던데? 가끔은 엿 들고 가위질로 장단 맞추며 나타나시곤 했었지롱~

인주라™ 2005.01.07 15:11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26
그래두~
원했던것이니까
조금 힘들어지더라두
맘은 편할꺼란 생각든다...
앞으로...
열심히 하면..
좋은일만 있을꺼여~
도와줄 지인도 많구...
좋겠구만 후훗
힘내구...
수고해라...
토욜날
아침까지...
한잔하자꾸나 프렌~

아 글구~ 너 시간 안되는 바람에
현이랑 둘이 웃찾사 보고왔다 ㅋㅋ
참고자료 ^^ㅋ
  • 늘네곁에 2005.01.08 22:51
    기름둥이~ ㅋ 리마리오 너무 져앙~ ㅋㅋ
  • 나리 2005.01.09 23:21
    앗 리오당! 난 감당허기 힘들던데.. 주라의 숨겨둔 형이 아닐까하는ㅋㅋ
  • 나리 2005.01.09 23:22
    늘이두 올만이네^^ 올해는 더 이뻐져라!!
  • 제비꽃*^^* 2005.01.10 07:29
    나리님 올만이에요~~늘이두..모두 복마니 받으세요~~
  • 꽃님이 2005.01.10 10:55
    경주도 공연한다고했어리 나도 느끼 아자씨 함 보러갈려고 합니다요 난 리마리오보다 택아가 웃기드만요 ㅎㅎ
  • 울고양이 2005.01.12 21:18
    이런, 경숙씨 무지 좋아했겠는걸... 근데, 니얼굴 웃찾사에 없던데.... 경숙씨한테 얘기좀해주시지... 나 드디어는 웃차 본다고말야. ^^
  • 인주라™ 2005.01.13 10:53
    으응 ^^; 좋아좋아~
  • 파랑 2005.01.13 11:35
    음..주라님도 리마리오과였나? 감당하기 힘들겠는걸..근데 리마리오는 머찐 사람이던데...-_-a
  • 인주라™ 2005.01.14 09:36
    먼 말이 하고싶은거유? 앙? -ㅁ-+
  • 파랑 2005.01.14 13:12
    그냥 리마리오 머찌다구요... 왜 열내고 그러셩...^--------^
  • violeta 2005.01.14 13:28
    ㅋㅋㅋ 잠자는 사자의 코털은 왜 자꾸 건드리냐~
  • 파랑 2005.01.17 10:06
    그런재미라도 있어야..^^
  • violeta 2005.01.19 13:45
    ㅋㅋㅋ 마자마자~
  • 인주라™ 2005.01.19 17:19
    음...아군이없네 -_ㅜ;;
  • 파랑 2005.01.20 10:16
    함 건드렸다고 적대시하믄 곤난한걸...우리는 주라님편..ioi
  • violeta 2005.01.20 10:27
    앗!~ 깜딱이얏~ 남편이라는줄 알구... A^^;
  • 인주라™ 2005.01.20 10:29
    ( ̄∇ ̄)a 그...그런가요? (단순주라)...
  • violeta 2005.01.20 13:53
    밥 먹구오니까...뭔가 그림이? 내용이 달라진것같군~ -_-
  • 자라 2005.01.20 23:59
    이런... 벌써 자정이네. 오늘 웃찾사 하는날인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violeta 2005.01.21 10:55
    웃찾사 언제한다구 그랬찌~? -o-a?
  • 인주라™ 2005.01.21 16:56
    목욜 저녁 11시 SBS 에서해요 -ㅁ-;
  • violeta 2005.01.21 20:16
    지났네.. -_-;;
  • 파랑 2005.01.27 09:18
    으악..ioi.. 오늘 웃찻사 하는날이다..오늘은 꼭 봐야지..ㅋㅋ
  • violeta 2005.01.29 18:27
    오늘 재방송 봤는데 한약먹다 그만~ 프하아악~ 하구 폭발하여 온 집안이 난리가.. 한약냄새 거~ 지독시리 안빠지데. 문열어놓코 환기시키다 감기까지 걸릴뻔~ 왜일케 웃기는거야 정말!!!~
  • 석이엄마 2005.01.30 00:18
    여기는 해주지 않는다!!! 웃찾사 어딨는거얌~? 일욜 어느 시간대에 재방송해 준다는데 한번도 그시간 딱 맞춰본 기억이 엄따....는. 억울하다 씸~히!!!
  • 석이엄마 2005.01.30 00:19
    웃찾사 보러 목욜 상경해야 쓰겄다꼬 생각하는 단순무지한 아지매!!! 그래 나여~

아침 일찍 친구에게서 받은 글(?)에...무언가를 답하고 싶어 좋은 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검색하다가...찾다가...오게된 이 곳...참으로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를 찾다가...결국은 자라의 시가있는 마을..모두를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친구에게도 좋은 시 선물하고 갑니다...
  • 늘네곁에 2004.10.19 13:15
    또 놀러와두 되는데..또 오실꺼죠? ^^
  • violeta 2004.10.19 14:55
    지나가던 과객~^^ 반갑습니다.
  • 꽃님이 2004.10.20 09:39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늘이님 그라고 왕언니 그동안 잘~~지냈는지요
  • 늘네곁에 2004.10.20 10:15
    꽃님언니다~ 에이~ 새삼스럽게 늘이님이 모예요~ 늘이 섭섭하게~ ㅎㅎ;; 잘지내죠? 바빠떠염?? 통~ 안보이시더닝~~ 보고시퍼떠염~ o(^o^)O
  • violeta 2004.10.20 14:39
    그러게~ 꽃보기 어렵네~ 예쁜꽃 자주 좀 보여주셔~ ^^
  • 인주라™ 2004.10.20 17:25
    달팽이 아니였나? -ㅁ-a 긁적
  • 꽃님이 2004.10.20 19:44
    딴지씨~~ 잘~~~~계셨나요?
  • 석이엄마 2004.10.20 20:52
    쉿! 딴* 라카믄 주라 화낸대요~~ 고만 쓰래요 그말!!! 듣기좋은 노래도 한나절이래나~? 뭐래~나?
  • 인주라™ 2004.10.21 09:28
    -ㅁ-;; 북치구 장구치구~
  • 파랑 2004.10.21 09:35
    발에 매여진 줄로는 북 울리고 팔로는 장구치고..'애들은가라.애들은가라.아저씨들 하나 잡숴봐 요강이 뚫어져...'약장사들 요즘도있나?
  • violeta 2004.10.21 11:33
    ㅋㅋㅋ
  • 석이엄마 2004.10.21 19:04
    아가씨가 아는 것두 많으네...대구는 그때꺼정 개화가 안됐었나? 약장사 약국서 알바한대나~~~? 바이오*라...팔어유~~~앗 !거기도 바이오언냐가???
  • 자라 2004.10.22 01:22
    '애들은가라.애들은가라.아저씨들 하나 잡숴봐 요강이 뚫어져...'뱀장사는 있는것 같던데...'
  • 석이엄마 2004.10.22 06:51
    난 그아저씨는 함번도 못보고 대학들어가니깐 남자 선배들 중 한사람이 이런 얘기의 달인이드만.....
  • 석이엄마 2004.10.22 06:51
    그 선배가 혹~시? 직장서 짤리고 뱀장사로 다시....나섰남???
  • 파랑 2004.10.22 10:25
    뱀장사였나? 어디서 주워 들은거라..것참..(-_-;)a
  • violeta 2004.10.24 18:40
    분기에 한번꼴로 남편바라보는 아내는 어디가서 뱀을 구해야하누?
  • 석이엄마 2004.10.24 21:37
    아내가 글타는거유~? 남펜이 글타는거유~? 우리집하고 넘 똑같텨~~~ 그래두 난좋아~ 내가 더 하니께...ㅋㅋ
  • 자라 2004.10.24 23:24
    ─_─?
  • violeta 2004.10.26 16:32
    자라님~ 왜그랴~? -o-a?
  • 파랑 2004.10.26 17:33
    외론 총각 가슴에 불을 지피는 언니들이야 말로 왜그려요?? 내가 약장사얘길 괜히 했남....(-_-:)
  • violeta 2004.10.26 18:11
    무신소리~! 사실 미혼시절엔 결혼만 하믄 맬맬 밤이믄 밤마다 낮이면 낮이구 사랑하는줄 알았거덩~ 근데 왕착각이었다는거지~ 이상한건 둘째낳구 두근거리는 맘조차 없어진 내가 문제라서....
  • 석이엄마 2004.10.26 18:35
    그려~~~ 내가 더 문제여~. 결제당하고싶은 맘 전~혀 없다는거이.....
  • 파랑 2004.10.27 10:18
    애 낳고나면 그런 욕구가 더 강해진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었나? 그래서 중년에 아즘마들이 무섭다던데....-_-;;
  • violeta 2004.10.27 22:31
    그 반대가 훨씬 더 많다더라구여~ 마장동 어느 유명한 약제상에 아이낳고 무기력해진 여자들에게 좋은약 있다고 한증막에서 사귄 언냐가 귀뜸하던데... 언냐 함 같이갈라우? ㅋㅋ
  • 석이엄마 2004.10.28 05:56
    같이 가는건 솔깃헌디...남펜이 감당 못할 정도가 돼 삐리면 그댄 뭐가 되능겨~~~? ㅏ정파탄의 주범으로 귀뜸해준 언냐를 고발해야 하능겨? 약제상을 탓혀야?
  • violeta 2004.10.28 10:02
    그때꺼정만 삽시다.. -_- 휴으~
  • violeta 2004.10.29 15:19
    첨 오신분 놀랐껐쏘오~ -_-;;
  • violeta 2004.10.29 15:30
    시간나서 지나간 글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위에 올려진 댓글들은 거의 악플수준일쎄~ 새로오신분 다시는 게시판에 놀러안오실듯... 죄송!!!
  • 자라 2004.11.03 23:48
    이맛에 오는거 아닐까요?
  • violeta 2004.11.04 09:13
    오호~ (˙ε˙ㆀ)..... 앞으로 자라글에도 악플 많이 달아주마~ (r^^)r
  • 인주라™ 2004.11.04 09:46
    자라늠은 달아주믄 마음속에 담아둬요 -_-a
  • violeta 2004.11.04 11:14
    술마시면 다~ 나오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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