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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랬던거니까...

인주라™ 2005.01.07 15:11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26

그래두~
원했던것이니까
조금 힘들어지더라두
맘은 편할꺼란 생각든다...
앞으로...
열심히 하면..
좋은일만 있을꺼여~
도와줄 지인도 많구...
좋겠구만 후훗
힘내구...
수고해라...
토욜날
아침까지...
한잔하자꾸나 프렌~

아 글구~ 너 시간 안되는 바람에
현이랑 둘이 웃찾사 보고왔다 ㅋㅋ
참고자료 ^^ㅋ

늘네곁에 2005.01.08 22:51

기름둥이~ ㅋ 리마리오 너무 져앙~ ㅋㅋ

댓글
나리 2005.01.09 23:21

앗 리오당! 난 감당허기 힘들던데.. 주라의 숨겨둔 형이 아닐까하는ㅋㅋ

댓글
나리 2005.01.09 23:22

늘이두 올만이네^^ 올해는 더 이뻐져라!!

댓글
제비꽃*^^* 2005.01.10 07:29

나리님 올만이에요~~늘이두..모두 복마니 받으세요~~

댓글
꽃님이 2005.01.10 10:55

경주도 공연한다고했어리 나도 느끼 아자씨 함 보러갈려고 합니다요 난 리마리오보다 택아가 웃기드만요 ㅎㅎ

댓글
울고양이 2005.01.12 21:18

이런, 경숙씨 무지 좋아했겠는걸... 근데, 니얼굴 웃찾사에 없던데.... 경숙씨한테 얘기좀해주시지... 나 드디어는 웃차 본다고말야. ^^

댓글
인주라™ 2005.01.13 10:53

으응 ^^; 좋아좋아~

댓글
파랑 2005.01.13 11:35

음..주라님도 리마리오과였나? 감당하기 힘들겠는걸..근데 리마리오는 머찐 사람이던데...-_-a

댓글
인주라™ 2005.01.14 09:36

먼 말이 하고싶은거유? 앙? -ㅁ-+

댓글
파랑 2005.01.14 13:12

그냥 리마리오 머찌다구요... 왜 열내고 그러셩...^--------^

댓글
violeta 2005.01.14 13:28

ㅋㅋㅋ 잠자는 사자의 코털은 왜 자꾸 건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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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1.17 10:06

그런재미라도 있어야..^^

댓글
violeta 2005.01.19 13:45

ㅋㅋㅋ 마자마자~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5.01.19 17:19

음...아군이없네 -_ㅜ;;

댓글
파랑 2005.01.20 10:16

함 건드렸다고 적대시하믄 곤난한걸...우리는 주라님편..ioi

댓글
violeta 2005.01.20 10:27

앗!~ 깜딱이얏~ 남편이라는줄 알구... A^^;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5.01.20 10:29

(￣∇￣)a 그...그런가요? (단순주라)...

댓글
violeta 2005.01.20 13:53

밥 먹구오니까...뭔가 그림이? 내용이 달라진것같군~ -_-

수정 삭제 댓글
자라 2005.01.20 23:59

이런... 벌써 자정이네. 오늘 웃찾사 하는날인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댓글
violeta 2005.01.21 10:55

웃찾사 언제한다구 그랬찌~? -o-a?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5.01.21 16:56

목욜 저녁 11시 SBS 에서해요 -ㅁ-;

댓글
violeta 2005.01.21 20:16

지났네.. -_-;;

수정 삭제 댓글
파랑 2005.01.27 09:18

으악..ioi.. 오늘 웃찻사 하는날이다..오늘은 꼭 봐야지..ㅋㅋ

댓글
violeta 2005.01.29 18:27

오늘 재방송 봤는데 한약먹다 그만~ 프하아악~ 하구 폭발하여 온 집안이 난리가.. 한약냄새 거~ 지독시리 안빠지데. 문열어놓코 환기시키다 감기까지 걸릴뻔~ 왜일케 웃기는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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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1.30 00:18

여기는 해주지 않는다!!! 웃찾사 어딨는거얌~? 일욜 어느 시간대에 재방송해 준다는데 한번도 그시간 딱 맞춰본 기억이 엄따....는. 억울하다 씸~히!!!

댓글
석이엄마 2005.01.30 00:19

웃찾사 보러 목욜 상경해야 쓰겄다꼬 생각하는 단순무지한 아지매!!! 그래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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