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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친구에게서 받은 글(?)에...무언가를 답하고 싶어 좋은 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검색하다가...찾다가...오게된 이 곳...참으로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를 찾다가...결국은 자라의 시가있는 마을..모두를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친구에게도 좋은 시 선물하고 갑니다...
  • 늘네곁에 2004.10.19 13:15
    또 놀러와두 되는데..또 오실꺼죠? ^^
  • violeta 2004.10.19 14:55
    지나가던 과객~^^ 반갑습니다.
  • 꽃님이 2004.10.20 09:39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늘이님 그라고 왕언니 그동안 잘~~지냈는지요
  • 늘네곁에 2004.10.20 10:15
    꽃님언니다~ 에이~ 새삼스럽게 늘이님이 모예요~ 늘이 섭섭하게~ ㅎㅎ;; 잘지내죠? 바빠떠염?? 통~ 안보이시더닝~~ 보고시퍼떠염~ o(^o^)O
  • violeta 2004.10.20 14:39
    그러게~ 꽃보기 어렵네~ 예쁜꽃 자주 좀 보여주셔~ ^^
  • 인주라™ 2004.10.20 17:25
    달팽이 아니였나? -ㅁ-a 긁적
  • 꽃님이 2004.10.20 19:44
    딴지씨~~ 잘~~~~계셨나요?
  • 석이엄마 2004.10.20 20:52
    쉿! 딴* 라카믄 주라 화낸대요~~ 고만 쓰래요 그말!!! 듣기좋은 노래도 한나절이래나~? 뭐래~나?
  • 인주라™ 2004.10.21 09:28
    -ㅁ-;; 북치구 장구치구~
  • 파랑 2004.10.21 09:35
    발에 매여진 줄로는 북 울리고 팔로는 장구치고..'애들은가라.애들은가라.아저씨들 하나 잡숴봐 요강이 뚫어져...'약장사들 요즘도있나?
  • violeta 2004.10.21 11:33
    ㅋㅋㅋ
  • 석이엄마 2004.10.21 19:04
    아가씨가 아는 것두 많으네...대구는 그때꺼정 개화가 안됐었나? 약장사 약국서 알바한대나~~~? 바이오*라...팔어유~~~앗 !거기도 바이오언냐가???
  • 자라 2004.10.22 01:22
    '애들은가라.애들은가라.아저씨들 하나 잡숴봐 요강이 뚫어져...'뱀장사는 있는것 같던데...'
  • 석이엄마 2004.10.22 06:51
    난 그아저씨는 함번도 못보고 대학들어가니깐 남자 선배들 중 한사람이 이런 얘기의 달인이드만.....
  • 석이엄마 2004.10.22 06:51
    그 선배가 혹~시? 직장서 짤리고 뱀장사로 다시....나섰남???
  • 파랑 2004.10.22 10:25
    뱀장사였나? 어디서 주워 들은거라..것참..(-_-;)a
  • violeta 2004.10.24 18:40
    분기에 한번꼴로 남편바라보는 아내는 어디가서 뱀을 구해야하누?
  • 석이엄마 2004.10.24 21:37
    아내가 글타는거유~? 남펜이 글타는거유~? 우리집하고 넘 똑같텨~~~ 그래두 난좋아~ 내가 더 하니께...ㅋㅋ
  • 자라 2004.10.24 23:24
    ─_─?
  • violeta 2004.10.26 16:32
    자라님~ 왜그랴~? -o-a?
  • 파랑 2004.10.26 17:33
    외론 총각 가슴에 불을 지피는 언니들이야 말로 왜그려요?? 내가 약장사얘길 괜히 했남....(-_-:)
  • violeta 2004.10.26 18:11
    무신소리~! 사실 미혼시절엔 결혼만 하믄 맬맬 밤이믄 밤마다 낮이면 낮이구 사랑하는줄 알았거덩~ 근데 왕착각이었다는거지~ 이상한건 둘째낳구 두근거리는 맘조차 없어진 내가 문제라서....
  • 석이엄마 2004.10.26 18:35
    그려~~~ 내가 더 문제여~. 결제당하고싶은 맘 전~혀 없다는거이.....
  • 파랑 2004.10.27 10:18
    애 낳고나면 그런 욕구가 더 강해진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었나? 그래서 중년에 아즘마들이 무섭다던데....-_-;;
  • violeta 2004.10.27 22:31
    그 반대가 훨씬 더 많다더라구여~ 마장동 어느 유명한 약제상에 아이낳고 무기력해진 여자들에게 좋은약 있다고 한증막에서 사귄 언냐가 귀뜸하던데... 언냐 함 같이갈라우? ㅋㅋ
  • 석이엄마 2004.10.28 05:56
    같이 가는건 솔깃헌디...남펜이 감당 못할 정도가 돼 삐리면 그댄 뭐가 되능겨~~~? ㅏ정파탄의 주범으로 귀뜸해준 언냐를 고발해야 하능겨? 약제상을 탓혀야?
  • violeta 2004.10.28 10:02
    그때꺼정만 삽시다.. -_- 휴으~
  • violeta 2004.10.29 15:19
    첨 오신분 놀랐껐쏘오~ -_-;;
  • violeta 2004.10.29 15:30
    시간나서 지나간 글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위에 올려진 댓글들은 거의 악플수준일쎄~ 새로오신분 다시는 게시판에 놀러안오실듯... 죄송!!!
  • 자라 2004.11.03 23:48
    이맛에 오는거 아닐까요?
  • violeta 2004.11.04 09:13
    오호~ (˙ε˙ㆀ)..... 앞으로 자라글에도 악플 많이 달아주마~ (r^^)r
  • 인주라™ 2004.11.04 09:46
    자라늠은 달아주믄 마음속에 담아둬요 -_-a
  • violeta 2004.11.04 11:14
    술마시면 다~ 나오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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