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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1.10 21:22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9
자라의 시가 있는 마을이...
못찾겠다. 꾀꼬리~ 집에가자 나와라!!~
  • 파랑 2005.11.11 09:35
    음..아마도 얘들아 집에가서 밥먹자~ 해야지 나올거 같은.. 예전에 놀다가 마니 그랬잖아요.. 안들어온다고 궁뎅이도 몇대맞고..ㅋㅋ
  • violeta 2005.11.12 07:26
    으아~ 감격이다. 보름달 자라의 얼굴을 본지가 언제더냐~ *.*
  • 인주라™ 2005.11.14 13:48
    바욜님 얼굴 잊어먹었으셈 -_ㅜ
  • violeta 2005.11.14 16:25
    으으으으~ 미안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구나. 정말 미안타!!~ m(__)m
  • 파랑 2005.11.15 10:19
    나도 그런데....
  • 인주라™ 2005.11.15 12:47
    크하하하 무에 그런거를 신경쓰남유~ 담에 맛난거 사주삼~ 0ㅠ0
  • 석이엄마 2005.11.15 14:39
    이제 맛난거 있을까나 몰러? 천지가 깨소금향이니 원 맛난거앞에서도 알아채지도 못할껄 아매?^_^
  • 인주라™ 2005.11.16 10:54
    깨소금보단 걍 소꼽놀이같기두하고...좀 기특해요 ㅋㅋ 먼가할라구 꿈틀대는게 ㅋㅋ
  • 파랑 2005.11.16 11:23
    ㅎㅎ..저런 주위 1km내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미끄덩하겠구만..참기름이 넘쳐서~~
  • 석이엄마 2005.11.16 19:16
    꿈틀대다....................아~참기름에 빠져서 그런거쥐~??? 내말 맞는거 맞쥬??ㅋㅋㅋ
  • violeta 2005.11.16 21:48
    여기서 왜 낙지생각이 간절한건지... 배고프당~ -_ㅜ
  • 인주라™ 2005.11.17 10:08
    불낙전골에 쐬주한잔..그후에 볶아먹는 볶음밥~ 원츄~
  • 파랑 2005.11.17 12:03
    참기름에 누워 꿈틀대고 있는 낙지...음~산낙지 먹고잡다..^ㅠ^
  • violeta 2005.11.17 13:18
    다이어트 중이라니까 자꾸 먹는이야기만 들리네~ 먹고싶다. 산낙지.. -_ㅜ
  • 석이엄마 2005.11.17 14:53
    산낙지는 다이어트에도움되는거잖여?이나이에 그거 잘못하믄 다이나마이트된당~
  • violeta 2005.11.18 13:41
    지난주 토욜에 시작했던 다이어트 오늘까지 2.5kg 뺏답니다. 낙지도 먹고 싶고, 생선초밥도 먹고 싶고, 곱창도 먹고 싶고.. 열나게 배고픈 노년이여~ -_ㅜ
  • 파랑 2005.11.18 17:47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큼 뺐어요?? 난 무지 안빠지던데.. 언니살이 물살 이었나?? -_-a ㅋ
  • violeta 2005.11.18 21:38
    물살이라.. 술살이니 맞을런지도~ ㅋㅋ 결론은 6시 이후에는 물조차 안먹고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동네공원 걷기.. 하고 들어와서 샤워한 지금 9시 38분~ 배고프다. ㅜ_ㅠ
  • 파랑 2005.11.19 10:06
    난 딴건 몰라도 술 못먹어서 다여트 몬하지 싶다... 밥은 먹지 말라면 안먹겠는데...-_-

추석의 여파가 너~무 쎘나?
여기가 조용한게 기운떨어진 후유증인가 하노라......???
요즘
가을이 되고있는 변화를 씸~하게 느끼고 있는지라....
즐겁다~ㅇ
ㅋㅋㅋ
곧 겨울이 오겠지...싶어서 또 즐겁다~~~~ㅇ
  • violeta 2005.09.26 16:13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을 기다리는 중... 펑펑 내리는 눈 속에 쌀도 있고 돈도 있고 행복도 많이 많이 들어있으면 참 좋겠다. 빽 가능하신분~ 산타할배께 좀 전해주소!~
  • 석이엄마 2005.09.26 19:13
    지난3월 대설로 올해는 많이 축복내릴거라..믿으며 힘차게 시작했건만....아직도 시련은 끝날줄 모른다니...
  • 파랑 2005.09.27 09:43
    오지 않는 것들...가지지 못한것들에 대한 희망....미련.....기대....
  • 석이엄마 2005.09.27 21:19
    이미 한번은 가져봤었던...이제다시는 가질수 없을 것같은 것들에대한 채워지지않는 목마름...허무...나이들었음의 인지....초조함!!
  • 파랑 2005.09.28 09:53
    40대는 불혹이라 했는데.. 어찌 더 불안불안해 보이네요.. 누구말대로 '부록'인가??
  • 석이엄마 2005.09.28 22:47
    그게 정답일껄? 그게 정답가터~
  • 파랑 2005.09.29 09:52
    몽땅언니...요즘은 사장님이라 묶여있어서 시간내기 힘드시죠? 담주 일욜에 대구에 누가 온단 정보가 있는데...혹 오실라는지...ㅋ
  • 석이엄마 2005.09.29 17:21
    누가누가???바이오~가??주라~???자라가 대구불도 꺼주나~ㅁ??우리딸은 내일 대구서 부산오는뎅??
  • 인주라™ 2005.09.29 18:33
    자라의 오래간만의 지방투어3차가 있을듯 싶네요 ㅋㅋ 물론 무계획의 ㅋㅋ
  • 파랑 2005.09.30 09:56
    무계획에 대구는 필히 끼어있답니다..ㅋㅋ 자라님이 외근직으로 발령나니까 이런 기회도 생기네요..빨리오삼~~
  • 꽃님이 2005.09.30 17:00
    자라님 여기 오셔서 나랑 등산가요 ㅎㅎㅎㅎ
  • 꽃님이 2005.09.30 17:01
    오늘 운돈회 했거던요 몸이 가벼우니까 달리는것도 넘 가뿐하게 했답니다
  • 꽃님이 2005.09.30 17:01
    흐미 오타다 운동회
  • 인주라™ 2005.10.04 13:37
    복학생 = 개그콘서트 닷 이넘아~ 무심한넘~
  • 자라 2005.10.08 00:43
    아는척 할려다 본전도 못찾았네 -_-;;
  • 파랑 2005.10.08 11:39
    자라님이 아는척 하는건 어째다 그런겐지.. 가만있으셈~^^
  • violeta 2005.10.08 20:56
    푸하하핳~ 파랑님 왤케 웃겨여~ ㅋㅋㅋㅋ
  • 인주라™ 2005.10.10 11:24
    그러게여 ㅋㅋ 완전 개그우먼이야 ㅋㅋㅋㅋ
  • 파랑 2005.10.10 12:23
    어머나..바요언니 올만이다보니 '님'자까지 붙이네.. 그러지마요 언니...그냥 파랑아~ 그러3~
  • 석이엄마 2005.10.10 14:30
    그러3~
  • 석이엄마 2005.10.10 14:35
    우리딸 한글날 대구로갔는데 일찍얘기했으면 같이 올라갔었을지도...그람 나리 오랫만에 파랑이 함보게됐을건데....미리 행보를 알립시다~
  • 파랑 2005.10.10 15:44
    언니..제가요 자라님 대구로 온다고 얘기했었는데... 왠 뒷북이3....-_-;;
  • 석이엄마 2005.10.10 20:27
    나 원래 북잘쳐~초딩때 고적대맨앞에서 소북쳤거든???ㅋㅋ진짜로 출동할진 긴가민가했다는거쥐~
  • 파랑 2005.10.11 09:32
    아마도 어제는 부산에서 올만에 회포를 풀었겠네요..궁금타..빨리 올려주3~~

미여니 2002.12.10 06:20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4
날씨 추워서 꽁꽁얼믄 어케염... ^^;;

구니까.. 조심 조심 하뉘 다녀야쥐..

완전무장하고.. 목돌이,모자,장장.........

ㅡ.ㅜ 넘 춥다.. 진짜루...

아무대도 안 나가고 싶은데... 오늘 세금 내는 날이넴. ㅡㅡ;;

후딱 후딱 다녀와야쥐..

자라오빠얌.... 날씨 추워염... 감기 조심하구염..

조은 하루 보내셔염!~
  • 순수 Geo 2002.12.10 07:30
    웅.. 망포두 감기 조심해~~~ 넌 감기 달구 살지만.. ㅡㅡ;;
  • 꽃님이 2002.12.10 07:41
    여기 파도가 장난 아니예요 바람만 안불면 따뜻한동네거든요 바람이 장난아니예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순수 Geo 2002.12.10 09:33
    여긴 해 뜨면 더워서 반팔... 해 없뜸.. 쌀쌀해서 긴팔.. 입으면 되염....
  • 순수 Geo 2002.12.10 09:34
    왠지 경주 하믄... 따뜻하구.. 날씨 좋은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훗훗.. 다 날씨 좋을때 가봐서 그런가.. 으흐흐~~
  • 꽃님이 2002.12.10 10:57
    지오님 경주날씨을 우습게보지말아요 얼마전만해도 눈 많이 오면 울집에 못 들어왔서요
  • 순수 Geo 2002.12.10 13:35
    하하하.. 여름,겨울에 경주에 가본적이 없어서염.... 가을쯤에 많이 갔었는데....
  • 꽃님이 2002.12.10 15:37
    봄에는 벗꽃길이 너무멋지고요 가을엔 단풍이 너무 멋진곳이지요
  • 인주라~™ 2002.12.10 18:48
    오옷~ 멋지당~ *,.* 가보고 싶다~ 막걸리도 먹을겸~ ㅋㅋ
  • 꽃님이 2002.12.10 19:37
    예 다음에오세요 기다릴께요 언제줄 모르겠지만 ㅎㅎㅎ
  • 자라 2002.12.10 20:54
    정말 경주 한번도 안가봤는데... 우물에서 나오는날 꼭 가봐야죠!
  • 꽃님이 2002.12.11 05:26
    자라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경주 한번쯤은 .....
  • 꽃님이 2002.12.11 05:28
    수학 여행 안왔어요...혹시 외계인 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꼭오세요 가이드 해 드릴께요
  • 자라 2002.12.11 20:07
    전 수학여행, 졸업여행 모두 설악산으로 ㅠ.ㅠ
  • 꽃님이 2002.12.11 21:12
    어느 동내인데 다 설악산으로갔데요

JazJaz 2002.12.10 07:1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5
현재 사용하는 라인이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현지인조차도 많이 느려져 버렸죠.

조만간 서버 이전을 할것입니다.(알겠나 자라군?)

한국에서도 속도 잘 나오는곳이 될 것임..

그때까지만 불편 참아주세요. 그럼..
  • JazJaz 2002.12.10 07:16
    근디 생각보단 안느린것 같은데.. 음 많이 느리냐? 자라군?
  • 순수 Geo 2002.12.10 07:30
    난 빠르다... 진짜루~~~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눈엔 달라 뵈는거 없는데.. 똑같암
  • 꽃님이 2002.12.10 07:37
    난 내컴이 맛 간줄알았는데 역시 ㅎㅎㅎㅎㅎㅎㅎ
  • 미여니 2002.12.10 08:55
    아침에 열려믄.. 느리더만얌.. 그거 말고는.. 괜찮은것 같은뎀...
  • 순수 Geo 2002.12.10 09:32
    한국 - 미국 회선이 이상한거 아니냐..?? 음~~~ ㅡㅡa 현지에서두 느리다 하니.. 아닌듯 하지만...
  • 인주라~™ 2002.12.10 18:48
    그래 나처럼 한달에 500원짜리로 해라...잘 된다 ㅋㅋ
  • 자라 2002.12.10 20:55
    대장~ 오늘은 좀 안정적이다. 어제는 장난 아니어뜸. ─.─;
  • 꽃님이 2002.12.11 05:30
    전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않되요 이방 대장이 누구예요
  • 미여니 2002.12.11 07:07
    이방 대장뉨은.. JazJaz뉨일껄염??? 행동대장은 자라오빠구염.. ㅋㅋ
  • 꽃님이 2002.12.11 08:41
    골목 대장도 아니고 한명만해요 행동 대장은 뭐예요 몽둥이들고 다니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꽃님이 2002.12.11 08:45
    웃자고 한소리예요 죄송해요 이방일에 끼어들어서요 ㅎㅎㅎㅎ
  • 자라 2002.12.11 20:02
    대장은 땅 주인이고, 저는 집 주인이죠. ← 완벽한 설명
  • 자라 2002.12.11 20:08
    젤 중요한건 이방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회원님들과 손님들이시죠!
  • 꽃님이 2002.12.11 21:13
    네 설명 감사해요 다들 멋진분같아요
  • 인주라~™ 2002.12.13 23:03
    ㅡ_-)乃 짱이다~

갑자기 머리가 피잉~하고 흔들리면서 눈앞이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한동안 건강이 좋지않아서~ 빈혈인가보다 싶었는데...
컴터에 들어가보니 지진이었다고 하네요. -_-;

평소에도 민감한 편이긴 하지만...
사무실이 청계천 부근이여서 발파공사가 가끔 있는데
남들은 못느끼는데 저혼자 부르르떨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그 흔들림을 감지하는 거예요~

그때마다 관리실에 문의하면 저보고 귀신이라고 합니다~ ^^;
다른 사무실에도 저와 비슷한 직원이 있는데
둘 다 아주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곤 하지요~

어쨓든 좋지않은 느낌이기도 하거니와~
머리가 어질하는 느낌이 사라지질 않네요.
  • 파랑 2005.03.21 11:36
    우와~~언니 예민하구나?? 난 그시간에 왠 무슥한 봉고가 밀고 들어와서 손이 떨렸었는데 것도 지진에 후유증이련가.-_-a...모다 즐건 월욜요..^^
  • 인주라™ 2005.03.21 15:13
    자구있었으므로 무효!! -ㅁ-; (자라두)
  • 석이엄마 2005.03.21 18:13
    에궁~ 배멀미 씸~하게 하는편인데 그넘의 바다건너온 지진땜시 구역질3단짜리 걸려서 하루죙일 어질어질~ 누구는 저더러 셋째냐구??? 저녁에 작은넘 한번더 왔었쓔!!!한의원다녀와 겨우 안정~
  • 석이엄마 2005.03.21 18:15
    아파트 여러조각 나는 줄 알고 얼~마나 꼭 붙들었는지?그래도 소용없었을거란 생각은 나중에사~~ㅋㅋ 혼자 객이 될뻔 했다는 긴급뉘우스 전합니다.
  • violeta 2005.03.22 09:27
    별일은 없으신거죠? 부산쪽은 심했던것 같은데...
  • 석이엄마 2005.03.22 15:09
    침맞고 돌아오는 중에 우편함속에 든 종이한장-피해사례 체크바람-뭔 피해랄게? 내 뱃속 다스리느라 약값 쪼매~ 든거까정 적어야 쓰나???ㅎㅎㅎㅎ

제비꽃*^^* 2004.09.24 14:4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날씨가 너무 좋네요
아침저녁으론 춥긴 하지만...
벌써부터 추위가 걱정되는 제비꽃입니다..
아프셨던..아빠는 3년전 뇌졸증으로 인한 오른쪽 마비를 이겨 내셨던거처럼..
다시 한번 기적(?)을 일으키시네요..
날이 갈수록 쾌차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이번 추석때 뵈면 맨날 말때꾸하구..반항하던...
그래서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았던......반항아 막내딸이 아니라
늘 아빠 무릎에 앉아서 재잘거리고...애교넘치던 어렸을적 막내딸로 돌아 가볼려구요..

오늘 들어오구..또 당분간 들어오기 힘들거 같아...
미리 추석인사 전해드립니다..
석이엄마님, 바이오언니, 꽃님이님, 새로오신 하늘보기님..
(불러놓구 보니 이상하네...담부턴 걍..언니할래요..허락 하시는거죵?)
언니들은...한집안에 며느리인지라...많이 힘드시구 바뿌실텐데...
그래도 웃음으로 가득찬 명절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구..쥔장님, 주라님, 나리님, 파랑님, 늘이....또 빠진분덜..
모두모두..행복한 명절 되세요~~
저두 그럴께요~^^*
  • 인주라™ 2004.09.24 14:44
    먼저 드렸어야했는데...잘 받을께요...그리구...제비꽃님두 행복하세요 ^-^~
  • 늘네곁에 2004.09.24 17:02
    제비꽃언니두~ 추석 잘보내구염~ 맛난거 무쟈게 많이 먹구염~ 막내 사랑 듬뿍~ 받구 와염~♡
  • 나리 2004.09.24 18:02
    앗 로긴된당.이럴때 마니써야하는데.. 제비꽃님두 즐건 추석보내세요~~나리두 올만에 가족상봉의 기쁨을 누릴생각하니까 넘 설레네요^^
  • 파랑 2004.09.26 20:18
    모다 추석 잘들 보내세요...전요 집에가봐야 시집가라는 잔소리밖에 안듣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이니까 잘들보내세요......

violeta 2003.06.09 14:2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04자라님이 워낙 깔끔시러버서
사용가능한 태그보다 안올려지는 태그가 더 많답니다.
저도 가끔 올리다가 땀 뻘뻘흘리고는 포기하죠~

거북이나 자라가 왜 오래사는지 알것 같다는...
  • 제비꽃*^^* 2003.06.09 17:51
    ㅋㅋㅋ언넝 지웟는데..보셧네요~~.아꿉...챙피스러버라~~^^ㆀ
  • 인주라~™ 2003.06.09 20:46
    ㅋㅋ 웃겨따 거북이나 자라...저눔 전형적인 B형이라 그럽니다. ㅎㅎ
  • 제비꽃*^^* 2003.06.09 23:02
    주라님..홈피에서두 실패햇는뎅...구럼..주라=자라사촌?ㅡㅡㅋ
  • 인주라~™ 2003.06.10 17:18
    헉...-_ㅜ 전...인주라에요~ 자라는 안자라고..음...것두 비슷하네 실패안하게 바꿔드립져 ㅎㅎ

제비꽃*^^* 2005.04.26 20:44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4
놀러오세요~
다덜 싸이 접는 판국에....
늦장한번 부려봤습니다..
얼마나 갈지 잘은..모르겠지만..^^
하는데까지는 열심히 해볼라구요~~~
www.cyworld.com/happy7977 입니다^^
  • 인주라™ 2005.04.27 17:39
    호오~ 대단해요~ 메인사진 압박이오~ ㅋㅋ 암튼 잘봤구요 오늘은 좀 바빠서 안되고 음...이따봐여~ 슝~
  • 제비꽃*^^* 2005.04.27 21:59
    네..신랑이 79 제가 77..ㅋㅋ 남들은 저보구 능력있다구 하지만..전 아니라구..신랑이 땡잡은거라고 극구 부인하구 다닙니다~다녀가셨음 흔적이라두 남기시징~^^
  • 제비꽃*^^* 2005.04.27 22:00
    제아이콘 만큼이나..주라님 불그스레한 얼굴도 올만에 뵙네요~^^
  • 자라 2005.04.27 22:03
    불그스레해질만큼 취하고 싶은데... 주말까지 기다려야겠죠 ^-^
  • 늘네곁에 2005.04.28 13:43
    제비꽃언니~ 축하해~ 나랑 동갑인 서방님..좋으시겠엉~ 행복하겠다~
  • 제비꽃*^^* 2005.04.29 18:52
    밖에나가서 누나란 소리 듣기싫어서..영..신경쓰인다~ㅋㅋ 그래두 나이는 어디 안가나벼~ㅠㅠ
  • 인주라™ 2005.04.30 13:09
    음....그런말할 위치는 아니시자나여 -ㅁ-; 여기 대부분이 제비꽃님보다 연배니 ㅋㅋ
  • 제비꽃*^^* 2005.04.30 13:17
    허거덩;; 머..대충 그렇다는 얘기죠~~ㅎㅎㅎㅎ 언니..오빠들..죄송합니당~^^*
  • 인주라™ 2005.05.02 14:00
    크흐흐 죄송까지야~ 암튼 좋아보입디닷 ㅋㅋ
  • 파랑 2005.05.03 10:27
    지금까지 중에선 내가 나이가 젤 많으니 바요언니랑 몽땅언니 대신해서 한마디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구요..나이에 얽매인다는건 싫거든요...
  • 제비꽃*^^* 2005.05.03 19:31
    파랑언니세요? 몰라써요~^^ 언니~~~언니~~~파랑언니~~
  • 인주라™ 2005.05.03 20:38
    크하하하~ 누나~~~누나~~~파랑누나~~
  • 파랑 2005.05.06 16:20
    몰랐던 제비꽃님은 글타 쳐도 뒷북치는 주라님은 또 뭐여요.. 사회위계질서를 위해서 호칭은 그냥 들어줘야 겠지만..-_-;; 오냐,오냐~~요 어린것들....ㅋ
  • 인주라™ 2005.05.06 23:44
    -_-;;

제비꽃*^^* 2005.08.22 14:12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8
예정일에 나올 기미가 안보인다구..예정일 며칠 지난 9일로 유도분만 날짜 잡았는데..
예정일 당일(5일) 새벽4시에 양수가 터졌습니다..
바로 진통이란넘이 오더군요...시작하자 마자 5분간격..
근데..참을만 하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몇주간 혼자있을 신랑 생각해서..
세탁기 돌리고...집안 청소하구...반찬 뭐 만들어 놓을까 생각하다..재료 없어서 포기하구..
컴앞에 앉아서..여기저기 애낳으러 간다고..알리고..
신랑을 깨울까 말까 고민하다가...출근시간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신랑 그전날 술 만땅 취해서 바닥에 쓰러지듯이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기야..나 양수 터진거 같어..배아파..."
신랑曰 "으응~~? 아파..? 애는 언제 나오는데..?"
대략 난감 하더이다..
그래도 진통이 참을만 했기에..조용히 넘어가고..혼자서 아침을 먹었답니다..
7시30분에 저 병원에 대려다 주고..신랑 출근하고...(점심때 오기로 하고..)
걸어서 10분거리 병원이라서 신랑이랑 농담 따먹기 하면서 갔죠..
8시30분에 촉진제 넣구...이거저거 처치하구..
좀지나니..배 장난 아니게 아팠습니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빨리 오라구..(혼자 애낳을거 같은 생각이 문득 스쳐서..그런데..그만..)
병원에서는 초산이니 점심때 오셔두 충분하다고 하여서..그냥 다시 그러라 했죠..
10시쯤 자궁이 6센치 열렸다구 하더라구요..그때까지 진통 장난 아니였습니다..
혼자 있으니까..뻘쭘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배우지도 않은 호흡만 열심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호흡을 제대로 한건지..어쩐건지..
간호사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시네요..하더라구요..신랑한테 다시 전화해서 오라구 했죠...
그러자 간호사 또..초산이라서 1시 넘기실거에요..이러는겁니다..생글생글 웃으면서ㅠㅠ
그래서 많이 바쁜날인걸 알고있었던터라..부담주기 싫어서..점심때와 하구 끊었죠..
11시쯤..숨넘어 갑니다...다시 신랑찾구..간호사 또 멀었다 하구..
11시 20분쯤..."언니~~애 나올거 같아요...ㅠㅠ"
이 한마디에 난리 났습니다..
아기 머리가 보인다는 거였습니다...이젠 간호사가 알아서 신랑한테 전화 하더군요..
"아빠~~~애 나와요..빨리 오세요.." 신랑 회사에서 한시간 걸리는데...ㅡㅡ;;
분만실로 옮기기도 전에...애기 머리가 나올려고 한답니다...
분만실로 옮겨지고....힘 몇번주고..아가 만났습니다..
진통에서부터 낳기까지 쭈욱~~~혼자서..
간호사 미안했던지.."초산인데..이렇게 빨리 낳으시는분 못봤어요..둘째는 힘 한번주면 낳겠어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ㅠㅠ
병원간지 대략 3시간만에 우리 아들 만났네요~
신랑은 회복실로 들어가고 한참만에야 나타나서 분만실 앞에서 애기 탯줄 자른다고 서성거리고 있고..
애기 낳았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왔답니다..간호사 말만 철썩같이 믿고..
혼자서 너무도 씩씩하게 아기 낳고...회복실로 와서 간호사 언니 붙잡고 배고프니 밥달라고 사정하고..
소변봐야 준다기에...장장 20분동안 앉아서 소변나오기 기다리고...
간호사 언니..쓰러진다고 그만 나오라면서..화장실 앞에서 발 동동 구르고..
결국은..소변보구..냉면그릇 그득히 나오는 미역국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친정에서 몸조리 마치고..집에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병원에서 2박3일 마치고 퇴원하는날..옆에 있던 산모 보호자가 저보구..
"산후 조리원에 2주있다가 오늘 퇴원하시나봐요~"
제가 너무 씩씩하게 잘 돌아 다녔나 봅니다~~^^
우리 아가..밥달라고 입을 요리조리 돌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요~~^^
자라홈 가족 여러분..모두 기도해주세요~~~
  • 파랑 2005.08.22 16:54
    우와~정말로 건강하게 쉽게 잘 나으셨네요..원래가 몸이 튼튼하셨나보다..글만보면 그냥 간단한거 같지만 그래도 마니 힘드셨죠? 고생하셨구요 애기도 건강하게 잘 크기를 빌어요~
  • 인주라™ 2005.08.22 21:22
    호오 주위에 좋은소식이 이렇게나 ㅎㅎ 순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대단한넘이 될꺼라구 확신합니다. 일찌감치 자라집에 채팅부터 시작시키세요 하하하
  • 석이엄마 2005.08.23 22:18
    울시엄마께서 예~전에 나더러 하셨던말 생각나네요 "니처럼 했으면 나는 아들 다섯은 낳았겠다." 칫! 했었죠? 근데 제비꽃 순산기를 읽자니 그말씀대로라서....유구무언이오~딸하나 낳았으면서
  • 파랑 2005.08.24 10:05
    흰구름이 몽실몽실.... 그사이로 잠깐씩 보이는 파란하늘이 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아침입니다..모다 좋은하루도되세요...ioi
  • 인주라™ 2005.08.24 16:38
    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석이엄마 2005.08.24 22:22
    그래 소라색이 하늘색이란걸 말해주고싶어지는....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제비꽃*^^* 2005.08.25 08:12
    비온 후라서 그런가요....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이 너무도 좋은 아침입니다...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violeta 2005.08.25 09:25
    으흐훕~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게.. 이거시머시랑가~
  • 파랑 2005.08.25 13:29
    흠..바요언니가 찬물을 끼얹다니..흑~ 대명사 파랑을 말하는 거예요 언니..울렁거려하지마시길/글고 주라님은 어째 쫌 심술날라하네요...자꾸 되뇌이는것이...
  • 석이엄마 2005.08.25 23:13
    아니다 그속은 셋째를 알려주는건지도...바캉스베베ㅋㅋㅋ 휴가 못간 사람의 방정맞은 저주!!!
  • 제비꽃*^^* 2005.08.26 11:54
    그럼 곧있음 바요의 분만기~ 이렇게해서 글 올라오는거에요?
  • 파랑 2005.08.26 14:04
    크헉~~ 바요언니 어쩔라꼬...ㅋ
  • 석이엄마 2005.08.26 22:27
    그럼 지금 무응답인게 몸조리중??? 워~낙 바요가 급행일 듯하야....ㅋㅋㅋㅋ
  • violeta 2005.09.01 09:46
    만삭의 몸으로 살아온지 어~~언 8년째... ㅡ_-
  • 석이엄마 2005.09.02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꼽빠졌나보다 암만 뒤져도 안보인다 그럼 나도?????
  • 인주라™ 2005.09.02 15:44
    벌써일년...
  • 자라 2005.09.04 20:58
         이 지났지만...
  • 파랑 2005.09.05 11:00
    전부 섭섭해서 우째 보내노?? 그냥 델꼬 사셈.. 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게 된 또다른 나인것을....^^

푸른비 2005.10.08 09:04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그동안 좀 바빠서 못 들렀어요.
ㅎㅎ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다들 평안하시죠?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넌 누구냐? 그러는 분들도 계실것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오늘이 절기상 '한로'죠?
아마... 내일부터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던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앞으론 종종 찾아오께요~
  • 파랑 2005.10.08 11:41
    내일은 한글날.. 에전에 공휴일일때가 젤로 좋았는데...-_-;; 비오고 나서 많이 추워질꺼예요..모다 감기조심요..~
  • violeta 2005.10.08 20:54
    에구~ 이게 누구래여~ 왤케 오랫만이여~ 을매나 보구자펐는데.. 잘 지내구 있져? 자조자조놀러와여. 옛날처럼 화끈하게 놀아주께여~^^
  • 석이엄마 2005.10.09 18:11
    한가지색뿐이던 여기를 알록달록 색감나게 해주던 아이콘소유자중 한분~머큐리 이후 또 오랫만이신 분~잘계셨으리라 생각되는 분~저두 잘 모르시죠??그래두 누구야? 하지는 않아요~
  • 인주라™ 2005.10.10 11:21
    누구야? ㅋㅋㅋㅋ
  • 파랑 2005.10.10 12:21
    저런~~
  • 인주라™ 2005.10.10 13:12
    요런~~
  • 파랑 2005.10.10 15:43
    이런~~ ㅋ
  • violeta 2005.10.11 11:36
    그런~~ ㅋ
  • 석이엄마 2005.10.11 17:05
    히야~~ ㅋ
  • 자라 2005.10.11 19:25
    쿠우~~ ㅋ
  • violeta 2005.10.12 17:49
    에구~~ ㅋ
  • 멋찐 지오 2005.10.12 20:01
    뎅장~~ ㅋ
  • mercury 2005.10.12 22:04
    안녕~~ 하세요 푸른비님~~
  • violeta 2005.10.13 14:14
    안녕~~ 하세요 머큐리님~~
  • 멋찐 지오 2005.10.13 14:30
    안녕~~ 하세요 발욜렛님~~
  • 파랑 2005.10.13 14:50
    발~욜렛..ㅋ
  • violeta 2005.10.13 16:20
    맛간 지오.. ㅋ
  • 석이엄마 2005.10.13 21:02
    기발 하닷.. ㅋ
  • 인주라™ 2005.10.14 13:11
    오타 인듯...ㅋ
  • 푸른비 2005.10.15 09:11
    이런이런^^.... 아직 기억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 파랑 2005.10.15 09:18
    이젠 자라방이 소수정예만 모이는 모임이 된 관계로 아마도 이젠 다 기억들 하고계시겠죠...
  • 인주라™ 2005.10.17 15:32
    '' ) 당신은 누구셈? 머리속에 지우개가....
  • 파랑 2005.10.17 17:00
    한참 조용하다 싶었어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나보네...주라님 머리속은 유성이잖우~~
  • 인주라™ 2005.10.19 13:54
    크하하하 유성매직으로 쓴 기억이라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에요? 호오~ 대단한 쎈! 쓰!
  • 파랑 2005.10.19 16:32
    이제 아셨3?? 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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