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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11.05 23:4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11
01이제야 원고를 털었네요...
아직 1페이지가 더 남긴했지만.. 그건 낼 오전에 외고를 받기로 한거라.
금욜날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는 관계로
마감이 하루가 땡겨지니깐 아주 죽겠습니다요..
원래는 수욜은 11시에는 퇴근해야하는데...
이번주는 12시가 후딱 넘어갈듯 싶네요...

아직 11월이지만...
연말 즉 12월에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 또는 기꺼이 해야하는 일
생각해 놓은신게 있으신지요?
있으신 분들 한가지씩만이라도 말해주세요...
다음 특집 주제가 이거라... ㅎㅎ
여럿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는 중이거든요...

아직까지 저처럼 회사에서 있으신분들이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으시다면 힘내시고...
존밤되시길...
슬슬 배고프다... T.T

자라빠.. 이번주에 셤이라고?
홧팅... ^^ 잘 찍어....    

  




  • 인주라~™ 2003.11.06 10:00
    오오~ 워크샵이다~ 솔이넘 워크샵가믄 또 시체놀이 하겠네 ㅋㅋ 적당히 먹어랑 밥많이먹구~ ^^
  • 인주라~™ 2003.11.06 10:02
    음..12월에 해야할꺼 있쥐...어쩔수없는일 = 스노보드타러가야쥐 / 기꺼이 해야하는일 = 스노보드묘기부리기 ㅋㅋ
  • 디따 2003.11.06 10:49
    --; 진지한 답변을 원함... 이 특집도 부담이 많이 된느거란말야..좋은 계획좀 알려줘..글구 이번 워크샵은 엠티가 아니라 진짜 워크샵..회의주제도 장난아님..--;
  • 안개꽃 2003.11.06 13:18
    올한해가 가기전에..통통한 몸을 날씬~쭈~욱!~빵빵하게
  • 인주라~™ 2003.11.06 15:04
    -ㅅ-; 그...그래..어쩔수 = 금연 / 기꺼이 = 불우이웃돕기
  • 멋찐 지오 2003.11.07 14:55
    기꺼이 해야 하는일... 이라... 흐음.... 당연히.. 한해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좋은일 몇개.. 나쁜일 몇개... 였나... 으흐흐흐
  • 멋찐 지오 2003.11.07 14:57
    또는... 여행이라두 함 댕기 오던지.. 아님.. 내년 사업 구상을 하던지. -_-a 아님... 다이어리라두 정리 하던지.. 아님... 주변을 정리 하던지.. -_-a
  • 늘네곁에 2003.11.08 09:31
    지오아띠는 좋은일은 갓난이 만난거구..나쁜일은 밤새어야 할끄양..나쁜짓 마니해서(반성해~아띠)..쿠후훗
  • 늘네곁에 2003.11.10 10:28
    12월에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일..한해를 보내야 하는일..망년회다..술자리겠지요..
  • 늘네곁에 2003.11.10 10:29
    기꺼이 해야할 일은..크리스마스 준비하기예요~ ^^
  • 인주라~™ 2003.11.11 09:24
    벌써? 준비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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