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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6.04.10 09:17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0
주말에 이어 월욜 오전까지 방이 넘 조용합니다...
바요언니 사고건은 잘 해결되셨는지..
몽땅언니 설은 잘 다녀오셨는지....
비가 오네요...^^
황사바람으로 보낸 주말후에 내리는 비라서 더욱더 반갑고 상쾌하네요..
모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비애래 2006.04.10 10:36
    비 내리면서 시작하는 한주라 더 피곤한거 같으네요^^ 하루 한두시간 수면...열흘이 넘어서네요~
  • 파랑 2006.04.10 12:25
    비애래님이라도 인사 해주셔서 반갑네요.. 피곤한 몸이라 더 처지는 모양이시네요.. 홧팅!! 함 하시고 힘내시길....
  • 인주라™ 2006.04.10 12:50
    오늘은 일이 너무많은데...그에반해 몸은 너무나 무겁고 힘도없구 의식도 몽롱하다는...월요병정도가 아니라 먼가 몸살기가 있는건지..에허 힘든 하루가 되고있음 -_ㅜ 힝~
  • violeta 2006.04.10 15:56
    나두 몸살기가 좀... 여동생 둘이 몇주차이로 출산을 해서 이쪽저쪽 다니느라 너무 바쁘네~ 아가들은 언제나봐도 예쁘고 천사같아 깨물어주고 싶어지는.. 몸은 힘들지만 행복한 주말~ ^^
  • 석이엄마 2006.04.10 16:51
    비는 죽죽-내리고 스웨덴서 동생네식구들 떼거리휴가와서 밤낮으로 이어진 쇼핑~같이 놀아주느라 전시끝난 휴식도 몬하고있는 중~비는 시원-히 내린다.
  • 파랑 2006.04.11 09:54
    전부 바쁴구나.. 두분다 몸이 찌뿌둥해서 어쩐대요?? 설은 오늘 날이 참 맑다죠? 여긴 아직 비오고 있는데.. 건강들 하세요...^^
  • 늘네곁에 2006.04.11 19:00
    서울하늘은 흐릿한데.. 날씨는 봄날였어요~
  • 파랑 2006.04.13 09:13
    그동안의 꽃은 꽃이 아니었는지도.. 이제서야 꽃을 볼수있는 맘의 여유가 생긴거죠..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이는것처럼...^--^
  • 석이엄마 2006.04.17 20:22
    어느시대건 어느 장소건 사실은 제복대로 산다는게 제의견~그래서 내자식들은 복있도록 낳았을까? 를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될수밖에요~ㅋㅋ
  • 파랑 2006.04.25 13:01
    내 득을 찾는건 사람으로서 가지는 당연한 맘이라고 봐요.. 내몸같은 내자식이니 것도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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