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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3.12 16:58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6
예전에도 그랬는데... 그래서 배운것 같았는데~
밤안개처럼 기억이 푸시식이다~
간단하게 고쳐놓코 마구 웃었던것 까지 기억나는데...
긴가민가 무지 답답하다.

최소화 아이콘, 닫기 아이콘, 파일(F)아래 ←뒤로 아이콘옆 등이 숫자로 표시가 된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 시작버튼에서 어떻게 간단하게 손본것 같았는데...

그리고 노래소리도 테이프가 고장나서 빨리 돌아가는것 같이 템포도 빠르고
소리도 속도를 못이기는듯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이것저것 손본다고 고쳐봐도 소리가 영~ 거북하다.

고치는법 아는분 좀 부탁드림다~

걍~ 기사부르세요....란 소리는 말아주길 바란다.
오늘은 휴일이라~ 불러도 안온다는..  -_-
  • 수풀버들 2005.03.12 22:21
    홈주인님. 자라 홈페이지 없애지 마세요 ㅋㅋ. 자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오면 읽을 거리랑 여러가지 뜨거운 사연 읽으면서 반성하게 된답니다.
  • violeta 2005.03.13 10:49
    마자마자마자하면서 무릎을 탁!~ 치는 내모습 안보이는지... 고맙습니다~ ^^ 역쉬~울트라캡숑쨩!~
  • 석이엄마 2005.03.13 13:27
    아니~ 전화한다드만...심심해서 오늘 내려갑니다요~제가 전화하는거 어색해해서 기다리기만..ㅋㅋ 다음번엔 미리 예약하고 올라올께요.
  • 인주라™ 2005.03.14 10:55
    뜨거운사연...있었나? -ㅁ-a
  • violeta 2005.03.14 16:54
    언니~ 저 휴일엔 정말 꼼짝할 수 없는 몸이라우~ 쪽지로 말씀드렸는데... 휴일엔 아줌마도 안나오시고~ 큰딸 학교가고 아들학원보내고 어영부영 토욜일욜글케 보냈는데~ 월수금이 좀 편해여~
  • 석이엄마 2005.03.14 22:26
    아이고~ 이제 시작하시는구만요. 전요 졸업했슈!!!부럽겄따~히히히이젠 길좀 알겠던데 지가 갈텡께 기둘려요 얍!!!!
  • 석이엄마 2005.03.14 22:30
    울산개구리 철모르고 날뛰다 동사했따카던데 나도 서울날씨 잘모르고 날뛰다 감기걸렸쓔!!!재채기땜시..줄줄 흐르는 콧물땜시 죽을 맛이다~~~카는 소식!!!
  • violeta 2005.03.15 11:18
    ㅋㅋ 사랑이 모자라서 걸린 감기아뉴~?
  • 늘네곁에 2005.03.15 17:13
    늘이는 뭐가 모잘라서 감기기운이 있는거죠?? ^ㅠ^;;
  • violeta 2005.03.15 17:28
    과학적으로도 증명된거라던데... 사랑이 모자란거지~ ^^
  • 인주라™ 2005.03.15 17:40
    머리가 모자라면?
  • violeta 2005.03.15 17:45
    사랑이 찾아오지~^^ 넘치는 사람보담 좀 부족한 사람이 더 끌리는법~
  • 인주라™ 2005.03.15 17:54
    음...누가 딴사람이 바요누이 아뒤로 대신써준듯한데...요즘 봄타시나? ㅎㅎ
  • 자라 2005.03.26 11:45
    봄타시는게 샘나서 눈내렸나? 날씨가 당췌..-..?
  • 파랑 2005.03.28 11:56
    헉 눈??
  • violeta 2005.03.31 09:53
    눈 펑펑내리는거~ 한번 더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