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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4.10.20 23:29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0
요즘은 거의 싸이에서만 돌아다녔더니...
자라빠 홈도 주라빠 홈도 소홀하게 됐네여..
문득 홈에 들어왔더니.. 하늘빠꺼는 정지 상태구...
이번주는 주말에 일본에 가서 마감이 좀 땡겨졌네여..
게다가 9층에서 1층으로 사무실 이사도 해야해서 짐도 싸야하고...
정신 없습니다.
금욜 밤 비행기로 갔다가 월욜 새벽에 오는 거라... 피곤할 거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출장이 아닌 그냥 놀다 오는 것이라 아주 즐거운 맘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머 돈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저렴하게 들기에...
또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자라빠는 부디 불이 나지 않길...
이제 겨울때되면 더 바빠지겠다..
수고하는 하루 되고..^^
  • 인주라™ 2004.10.21 09:31
    아니 다행...열심히사는 모습이 좋긴한데 그러다 뉘시오? 하겠다 ㅎㅎ
  • 파랑 2004.10.21 09:32
    자라빠...어딘가에 있는 bar 이름같다..거기서 바이오언니가 롸거님 모시고 있을꺼같은....ioi
  • violeta 2004.10.21 11:32
    정말 오랫만에 얼굴보네여~ 부럽당!!! 여행.. 그것도 뱅기타고 가는 해외여행이라니~ 좋은곳 저렴하게 갈수있는곳이면 담에 꼭 소개시켜주시고 얼굴 함 보자구여~ ^^
  • 인주라™ 2004.10.21 12:51
    도깨비투어 잼나지~ 언넘이랑 가는겨? 남친이랑? 좋겠군 후훗
  • 석이엄마 2004.10.21 16:55
    난 이렇게 못사니깐두루 딸아이는 일케 자유스럽게 살아갔으믄...싶은 엄마의 바람!!!이루어지게 하쏘~서.
  • 자라 2004.10.24 23:29
    디따 남친 생긴거야? 쩝~ 여행가는건 안부러운데 난 언제쯤... ─_┬
  • violeta 2004.10.29 15:08
    글쎄.... 보기에는 여친이 한다스는 넘지않을까 싶다만, 너무 무리하지마라~ 사냥도 셤셤해야지. 무리하믄 클란다!!
  • 파랑 2004.10.29 17:59
    언니.. 것도 한때니까 짐 열씨미 하게 내비둬요..언니가 책임질것도 아님서..
  • violeta 2004.10.30 09:22
    하나있는것두 버겁다~ 데리고 사는 남자도 책임안지고 사는데....
  • 석이엄마 2004.10.30 14:47
    책임질 필요엄씨 기~냥 바라보기만 하믄 안될까~~~??? 왼갖 종류의 남자덜을...근디 여긴 기근이라며?? 몰랐는디 생각이 바뀔라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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