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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22:48

이러구 논다

자라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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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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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김석재 2005.04.12 23:32
    별꼴!!!
    댓글
  • 파랑 2005.04.13 10:49
    박카스 드시고 동전세우기 놀이 한거여요? ㅋㅋ 근데 그거랑 여친이랑은 상관없지 않나..여친이 없으니 그러고 노는거지 뭐..
    댓글
  • 김순호 2005.04.13 11:22
    zzzz
    댓글
  • 인주라™ 2005.04.13 15:10
    거의 처절하다 못해 자뻑수준이구만 흠...안좋아 -.-
    댓글
  • 멋찐 지오 2005.04.18 20:32
    멋찌다... 나두 세워봐야 겠다...
    댓글
  • 자라 2005.04.18 21:44
    100원짜리가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댓글
  • 재즈² 2005.05.02 15:25
    내가 15년전에 놀던짓을...
    댓글
  1. 2005/04/16 in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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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 2005/04/12 in 일상
    Views 158  Replies 7

    이러구 논다

  3. 2005/04/03 in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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