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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성못이다..저희집에서 5분거리..여긴 오전보다 밤에 운동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자라님 사진구도가 별로 맘에 안든다면 삐짐..하실거죠? 근데 아위운건 수성유전지가 뒷배경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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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바퀴만 돌아보고 찍은거라 그래요. 혼자 돌아볼려니 영 ─_─;; 다음엔 함께 가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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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 돌아다닌다더니 것도 한바퀴 다 안돌아보고 간겨? 나리님이 글케 빨리 보고싶었나? 내가 내려준 그 반대쪽이 운치가 더있는데 나무그늘아래 벤치도 있고..유원지에 놀이기구도 함 둘러보고 가지...담에 오면 진짜로 함께 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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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야? 대구까정 또 내려와 놓고선 그냥 다시 서울로?
그럼 안되~징~~ 자라님! 요즘 넘 한가한가봐?
바쁘게 만들어 주까나? -
또 내려간게 아니구요... 그때 찍은 사진들 모다 올려야 하는데...
사진 한장 올려놓구 바쁨을 가장한 귀차니즘에 걸려서...
내일은 들어가서 더 올려야죠. 파이팅!
말 나온김에 또 한번 달려볼까요?
이번 순번휴무는 10, 11, 12일 예정이라는 ^-^;; -
앗! 일욜이 끼었따. 누구 또 안본 사람 끼어 델꼬 올 분 없수?
하나씩 하나씩 모두 다 함 만나보게....
여기있을때 근처 맛난거 쭈~욱 맛보게 하고 올라가게.... -
수성못! 1년에 한두명은 꼭 빠져죽는다는 곳 맞죠~.
둘째여동생도 빠졌다가 겨우 살아났는데
원래 특이한 태생인건지~ 물에 빠져 야릇해진건지...
좀 독특한 정신세계에서 살고있져~(만화속 주인공 같아요~) ^^;
수성못은 그래서인지 멋지다기 보다 음습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
그류~? 함 가봐야 쓰겄따.
그 야그땜시 나도 주인공 반열에 올라 가삐리고 잡은디?
아이지~ 글케 가믄 쫌 괴기스럽겠쟈? 그람 딱!이다....싶은 나이에 가야 쓰겄따!!! 쪼~매 더 있다가...큭! -
음..수성못 근처에 사는사람으로서 기분 별론데요? 예전엔 부지정리 같은거 안해서 그런일도 종종있었다고 들었지만..지금은 유원지 만들면서 주변정리 화~악 해서 전혀 음습하지 않아요..수성못 사진 이상케 찍어간 자라님이 책임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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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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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두 좋지만 여행하신 길위서 만난 사람들 ...식구들 모습 영접할 기회를...올리심이 우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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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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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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