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자라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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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석이엄마 2004.09.17 08:12

누구랑? ㅋㅋ
어땠는디요?
좀 더 쨘~한걸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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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09.17 09:41

자라님 무지 맘에 들었나보다. 저 입 찢어지는거 좀 봐...표정이 마구 상상이 가는걸요...소개팅이라..언제 나한테도 저런적이 있었나 까마득하네...자라님 정말 좋은인연 되시길 바랄께요..내년엔 좋은소식이 있을려나?ㅋㅋ

댓글
꽃님이 2004.09.17 12:27

좋은 일이 생겼군요 자라씨~~~
계속 좋은 결과로 쭉~~~~~~~~~~~~

댓글
violeta 2004.09.17 14:57

영화보고 다음엔 드라이브 간다는데...
누부야도 함 태워도고~ 안태워즈믄 샘낼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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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2004.09.17 16:57

너 또냐..?
이번에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댓글
늘네곁에 2004.09.17 17:43

푸훗.. 좋은소식!! ^^

댓글
인주라™ 2004.09.17 18:42

50%...

댓글
재즈² 2004.09.17 19:31

good luck..

댓글
푸른비 2004.09.17 20:25

와우~ 소개팅하셨군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자라님! 홧팅!!

댓글
자라 2004.09.18 00:47

드라이브보단 지리조사 먼저 필요할듯해요.
근데 저... 지금 김칫국 마시는거 맞죠? 으~~~ 51%를 위하여!

댓글
인주라™ 2004.09.18 10:32

대략...27번째...-ㅁ-a

댓글
자라 2004.09.19 00:21

49% -.ㅜ

댓글
violeta 2004.09.19 14:24

51%를 위하여...라니~
100 아니 200%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그녀를 받아드릴 마음의 공간까지도...
이 세상 모든일이 그렇듯이~
사랑엔 적당히...란 절대 있을수 없지.
처절하지 못하면 고귀한 보석을 얻을수가 없는것

수정 삭제 댓글
violeta 2004.09.19 14:26

주라...님도 대략~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4.09.20 10:19

난 온니원

댓글
파랑 2004.09.20 11:10

접대성...ㅡ.ㅡ;

댓글
날나리깽 2004.09.20 21:17

ㅋㅋ넘넘 부럽지 머야~

댓글
자라 2004.09.21 01:35

큭...이넘. 상황종료. 부러워하지마라!
추석때 함 달리는건가? 미친듯이 또...
그럼 지금부터 몸관리 들어가야지 ^-^;

댓글
violeta 2004.09.22 17:53

상황종료...라~
그래서였...나~?
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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