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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22:38

소방 을부 동기모임

자라
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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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대교 옆 을부 동기들과 을부 되고 나서 처음 뭉쳤다.
아침부터 만나서 새벽까지 미친듯이 놀았다.
강화도, 막걸리, 초지대교, 회, 김포, 노래방, 도너츠, 극장, 맥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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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석이엄마 2004.09.03 07:28
    진짜네....'자라' 곁엔 모다 미남 미녀들이...?
    나도 옆에 꼭 서 있어야겠다. 그래야 그렇게 될라나? 그렇게 보일라나?
    다 거느릴 수 잇는 '자라'는 마음이 미남. 웃는 얼굴 좀 봐봐라....그렇게 보이네.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4.09.04 02:49
    다 안거느려도 좋으니 몸도 미남이고 싶어요 -.ㅜ
    내일 당장 스포츠센터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작심삼일 하더라도 시작이 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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