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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4.09.20 12:58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8
지난달 부터 내 가계부가 적자다ㅡ.ㅡ;;;;
이달에 돈 무지 들어가네

애가 학급에서 간부급을 맟아서리
그쪽으로도 돈이 좀들어가고
또 추석이다.......

뭔가가 잘못 되어가는것 같아요
이러다가 개인 파산 신청해야할지ㅡ.ㅡ;;;;
넘 심한표현인가 ㅎㅎㅎㅎㅎ

누가 흑자 된 분 있나요
있으면 정말 궁금해요 어캐 가계 운영을 하는지........
  • 꽃님이 2004.09.20 12:59
    근데 글 제목이 넘 웃긴다 올리고 보니까.... 다들 이해하시고 보시길ㅡ.ㅡ;;;
  • 석이엄마 2004.09.20 17:59
    흑자라....? 언제적 들어본 전설의 단어일지...원! 쯥! 입맛이 쓰다...ㅇ
  • 석이엄마 2004.09.21 08:16
    애들 어릴땐 추석보너스 나오면 모아두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들어오는 것보다 나갈 구멍이 더 큰지라...젊을때money 많이 모아두세요~~~ 중년이 편해집니다요~~~ㅇ. 꺼진불도 다시 보자.
  • 파랑 2004.09.21 09:52
    몽땅언니 말도 맞긴하지만 중년 편할려고 짐 아둥바둥 돈에 휘둘려서 살긴 싫으네요..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좋지만 사람일이 당장 어케 될지 모르는일이니 짐 즐기며 살자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 미소 2004.09.21 13:05
    가계부..옛날 이야기.... 흑자는 더 옛날 이야기....ㅠㅠ
  • 늘네곁에 2004.09.22 13:46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쓴거 기록하는데..맨날 적자예염 ^^;;;;
  • 석이엄마 2004.09.22 20:46
    다들 재주 좋으셔~~~ 적자난 구멍들 어캐 메우시는지? 그걸 알고 잡다나~~? 뭐라나~~~?
  • 자라 2004.09.26 03:29
    다이어리에 쓰면 월급날만 빼고 매일 적자 ^-^;;

꽃님이 2003.01.17 18:51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45
낼 대접할려고 여기 특산품 과메기도 싸놓았고
피대기도 준비해 놓고보니
이방 식구들이 생각나네요 ...
언제 울동내 특산품 맛 보여주어야되는데 ㅠㅠㅠ
과메기는 미역이나 김에 싸먹으면 소주 안주로 딱 크~~~~~~~~
이방 식구들 이겨울이 가기전에
과메기 맛보러오슈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mercury 2003.01.18 08:02
    머큐리 등장.. 다들 잘지내셨는지여...머큐리는 잘 못지냈어요 ㅡㅜ
  • mercury 2003.01.18 08:04
    긍대 과메기가 머죠? 피대기는 또머지..전오늘 정모하러가요. 첫외출..설레이네요.즐건주말되세요
  • violeta 2003.01.18 09:33
    머큐리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자라 2003.01.18 20:49
    머큐리님 진짜 오랜만이네여. 근데 또 뭔일 있었나? 암턴... 정모 잼나게 하고오시길 ^^*
  • 꽃님이 2003.01.19 01:55
    과메기 =꽁치 자라 님 잘 아시네 즐거운주말 되셈
  • 자라 2003.01.19 08:56
    제가 잘 아는게 아니라... 검색엔진이 똑똑한게죠 ^^*
  • 인주라~™ 2003.01.19 09:49
    음...머큐라 올만이군~ 근데 얼 말려가 머야? 얼릴라다 말리는거야? 아님 얼추 말리는거야? -_-a
  • 자라 2003.01.20 13:24
    얼을 빼놓구 말린다는 뜻 아닐까?
  • 인주라~™ 2003.01.20 15:18
    ( - -)A 니넘이....써 놓고 또 나한테 반문하는게냐 -_-;;;
  • violeta 2003.01.20 15:41
    검색엔진에서 배낀거라자너여~ ^^
  • 인주라~™ 2003.01.20 15:43
    그니까요...검색엔진에서 퍼온거 끝까지 책임을 져야~ 좋은게 좋은거라고~ ㅋㅋ
  • 멋찐 지오 2003.01.20 15:46
    머큘~~~ 이럴수가... 흥흥흥~~~ 오빠 삐짐이야~~~
  • violeta 2003.01.20 15:53
    책임이라....자라님...지난번 책임지신다던(주신다던)것 빨랑줘요~ 먹구싶단말이여~(허억~-o-a?? 뭔소리여? 시방?)
  • 자라 2003.01.20 16:04
    얼 빼놓구 말리는 것! - 상황종료 -
  • 자라 2003.01.20 16:14
    책임... 언제 갈까요? 소주 or 막걸리랑 먹어야 눈물인데...... 꿀꺼~억!
  • 자라 2003.01.20 16:28
    맥주에 닭도리탕은 왠지... 오리발끼고 달리기 하는거 같아서 @.@
  • violeta 2003.01.20 16:30
    -o-a??? 엄마몰래 가지고 나오기로 했던...그거.... 말인데......꿀꺼~억!
  • 인주라~™ 2003.01.20 16:59
    또 먼가 거시기....은혜의 닭도리탕인가 먼가 그거? 음...감자가 먹고싶다 -_-v
  • 빗소리 2003.01.21 01:31
    야심한 밤에, 아니, 새벽에 또,, 배가 고프다.. 빨리 자야 겠다 - -;
  • 자라 2003.01.21 01:57
    은혜의 닭도리탕속에 들어있는 감자친구~ 감동인데... 떡볶이도 -_-v
  • 미여니 2003.01.21 09:19
    홍대앞 떠뽀끼 맛나는데.. 김말이랑... 오징어튀김이랑.. 아침부터.. 떠뽀끼가 머꼬 시프다 ㅡ.ㅡv
  • violeta 2003.01.21 09:28
    울 학교 근처에는 곱창, 순대 이런거 끝내줬는데...막걸리와 함께...크~ 먹구싶다~
  • 인주라~™ 2003.01.21 09:40
    울 학교 후문에는 안주,주류 이런거 정말쌌는데...친구들과 함께...크~ 가구싶다~
  • mercury 2003.01.21 10:21
    우엉....T^T 저 어캐됐게요....? 밝히기 머하지만....뻗었어요..ㅡㅜ 오빠들 허리다뿌라지고...우앙~나이제어캐요~흑
  • mercury 2003.01.21 10:23
    이게 아닌데....이미지 다구기그...으앙~난몰라 엽기적인 누구처럼 소주잔들고 울다가 퍽! 쓰러졌다는...ㅡㅜ
  • violeta 2003.01.21 11:25
    푸하하하~ 그렇군요~ ( -_-)ノ('' ) 저두 그런 기억이...선배덜이 델구들왔는데 "들장미 캔디" 노래 부르면서 난리부르스였다네~~
  • violeta 2003.01.21 11:30
    그 선배덜 엄마아빠한테 맞아 디졌따는...<(-_-;) 전설이....남학우들 그후로도 오랫동안 날 찾지 않았다나 뭐라나......-_-; 흑~
  • 자라 2003.01.21 20:10
    난 화장실에서 빨래판깔고, 파란쓰레빠 베고 잤던 기억이... 그외에도 엄청난 사건이 많았지만... 이미지 관리상 ^^*
  • 멋찐 지오 2003.01.21 20:44
    전 핸펀 잃어 버린 아픔에 술 진탕 먹구 집에 전화 해서.. 제 핸펀 받았는지 알구... 그거 제 핸펀인데여.... 하다가...
  • 멋찐 지오 2003.01.21 20:45
    울 어머님 왈.. 이넘아 넌 엄마 목소리두 모르냐.. 했던.. 기억이... 아직두 집에 가믄. 가끔.. 듣곤하죠...쩝..
  • 인주라~™ 2003.01.22 09:27
    지오야...그중 양호한넘으로 써놨구나...너 턱 땅에다가 갈은 사건 그거 재미있던데 그거 써놓지 그랬냐 ㅋㅋ
  • 멋찐 지오 2003.01.22 10:33
    헉.. 모든게 공개 되믄.. 안된다... -_-;; 그나마 사람다운걸로 써야지...ㅡ.ㅡ;;
  • violeta 2003.01.22 16:55
    음.. 모든게 공개 되도..괘안타... -_-;; 내 이미 사람다운걸 포기했으이...ㅡ.ㅡ;;;
  • 자라 2003.01.22 18:06
    난 자살소동(?)도 있었다. 술 만땅 마시고학생회관에서 뛰어내린다고... 옆 동아리사람들까지 다 봤다고... 확인차 모르는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정말 봤다고... 한동안 고개 못들고
  • 인주라~™ 2003.01.22 18:10
    -_-;; 너답다...
  • 자라 2003.01.22 18:11
    다녔는데 몇달후 술자리에서 밝혀졌지. 자라선배~ 술 못마시게 할라고 작전짰다고... 구여운 후배들이죠 ← 이정도까진 사람다운거 ^^*
  • 인주라~™ 2003.01.22 23:34
    그런거 좀 많았다 우리도...자라넘 사람만들려고...하지만...아직도 酒님의 품안에...
  • 자라 2003.01.23 08:03
    이미지 관리상 나머지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직접(?) 보여드리죠. 언제까지나 酒님의 품안에...
  • 멋찐 지오 2003.01.23 18:59
    ㅡ.ㅡ;; 난 더이상 공개 하믄.. 스스로 매장 된다.... 괴씸한 후배들.. ㅠ_ㅠ;;
  • 인주라~™ 2003.01.23 21:12
    불쌍한 지오선배....-_ㅜ
  • violeta 2003.01.24 11:34
    ㅡ.ㅡ;; 맛난 지오!! 담 서울오믄 복수할 기회를 줄테니...모두를 생(맥주)매장 시키도록. 아~ 난 너무......너무..... 징해~ -_-;
  • 자라 2003.01.24 11:55
    지오 매장 시키기전에 우리가 먼저 매장될듯 한데요 |-_-|
  • 인주라~™ 2003.01.24 14:43
    그럴땐...소화제와감기약 전법으로 버텨내자꾸나 -_-; 다음날 시체되더라도...
  • 멋찐 지오 2003.01.24 16:25
    그럼 난 컨디션 + 우루사.. 로 버텨내야지... ㅡ.ㅡ;;
  • 자라 2003.01.24 16:40
    난 박카스에 아로나민골드 ioi

꽃님이 2003.02.18 12:0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또 안되  뭔일이야
간만에 글 쓰는데
다들 잘 계시죠
다음에 다시 시도할께요

꽃님이 2004.12.06 09:25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30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것 같아요
애들 학교 보내면서 장갑 끼우고 목 꼭꼭 싸매고
무슨 애스키모 사는것 처럼 ......

많이 추워진것 같네요
이 동내 많이 추우면 윗쪽 동내는 엄청 추울뜻.......

모두들 잘 계셨지요
난 무쟈하게 바빠스리 방에 들어오지도못했네요

오늘 들어와보니 좋은일도 있었는것 같고
반가운 분도 왔다 갔는것 같고 그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연말이니까 술 조심도 하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파랑 2004.12.07 10:29
    음..어젠 춥다고 넘 겁을줘서 잔뜩 긴장했었는데 그다지 였고..오널 넘 추워요..바람도 쌩~부는것이 그래도 겨울맛은 나네...
  • 자라 2004.12.07 16:03
    여긴 따뜻한데... 축복의 도시 김포로 오세요~
  • 파랑 2004.12.08 09:39
    집안에 있으면 나도 따뜻하다 뭐..휴무라 안나가봐서 글치..나가보니 춥죠??
  • 자라 2004.12.08 11:12
    넵. 나가보니 춥네요 ^O^
  • 늘네곁에 2004.12.09 23:56
    오늘은 구름한점 없던 파란하늘였는데 해질녘부터 추워지네..에이취` 후쩍..^^;;;
  • 자라 2004.12.10 02:12
    오늘 별로 안추워서 난로 대신 불가마 하나 켜놓구 소내근무중.
  • 파랑 2004.12.10 12:57
    가마를 켜놨다구??
  • 자라 2004.12.10 17:26
    거 있자나요. 선풍기 처럼 생긴거... 불가마라 써있던데 ^-^
  • 인주라™ 2004.12.11 09:15
    그넘의 불가마...나를 보고있을땐 무쟈게 따스한데 옆으로 돌아가버리면 너무 냉랭해 -_ㅜ
  • 자라 2004.12.12 00:17
    오늘도 별로 안추워서 불가마로 버티고 있지. 여기선 회전 안시킨다는...
  • 인주라™ 2004.12.13 09:28
    컥 1인당 한대냐? 좋겠다 ㅎㅎ
  • violeta 2004.12.13 15:38
    살이 쪄서 그런가~ 나만 덥다덥다 하고 있다. 가끔 선풍기도 튼다는... 엽기를 자행하기도~ 날이 따뜻해서 여러가지로 차암 큰일이다...
  • 자라 2004.12.13 23:55
    아직까지 동잠바 안입고 근무하고 있다는... 오늘도 난로대신 불가마 켜놓고 소내근무중!
  • 파랑 2004.12.14 16:53
    1월까진 큰 추위가 없대요..겨울은 추워야 제맛인데 농사도 잘되고..과메기도 맛있고..큰일일세..
  • violeta 2004.12.14 17:41
    크리스마스에는 눈 많이 왔으면 좋겠다..... 조금쯤 추워도 눈이 많이 내려준다면 참아낼만 할텐데~ 하지만 나만 그런가? 전혀 크리스마스 느낌이 들지않으니...
  • violeta 2004.12.14 17:42
    자라님~ 작년처럼 촌스런 빨간벽지라도... 아님~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도 좀 올려주시면 좀 분위기가 날텐데.. 부탁혀여~ ^^
  • 인주라™ 2004.12.15 09:41
    ㅋㅋ 그러게여 그 뻘건 포장지 같은거 기억나넹 ㅎㅎ
  • 늘네곁에 2004.12.15 13:28
    자라오빠가 바뻐서 언제 그 이쁜 벽지 볼수있을지..-ㅅ-;;
  • 인주라™ 2004.12.15 16:46
    이....이..뻤냐? -ㅁ-;;;
  • violeta 2004.12.15 17:03
    나름대로... -_-
  • 파랑 2004.12.16 16:53
    지금 벽지는 무지 이쁘다는....^^)=b
  • violeta 2004.12.16 17:15
    이쁘기까지는 아니구... 적당히 봐줄만 하다는~ ^^; 심하냐~?
  • 파랑 2004.12.16 17:59
    자라님에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듯 하여요..-_-;
  • 늘네곁에 2004.12.16 23:42
    지금벽지는 짜집기 해놓은거 같은데..작년 벽지는 이거보담은 예뻐써염 ~ㅋㅋ
  • violeta 2004.12.17 09:03
    어두운 구석에서 울고있는 자라가 보이는 듯... ㅋㅋㅋ
  • 인주라™ 2004.12.17 10:46
    자라 이거 마음에 담아두고 10년후에 말할듯...그때 그 벽지 이상했냐? -ㅁ-;;;
  • 파랑 2004.12.17 12:27
    주님 힘빌면 10년까진 안가겠지만 것도 기억을 못해..주님없인 10년후에나 제대로 ..그런얘기??
  • 인주라™ 2004.12.17 13:55
    호오...장족의 발전~
  • 자라 2004.12.18 11:11
    색깔은 좀 성인틱해도 맘에 드는 벽지라 퍼온건데... 크리스마스 노래도 준비해야 하는데 짬이...
  • violeta 2004.12.18 21:33
    짬이... 많다? ((ㅇ_ㅇ?))

꽃님이 2003.02.04 23:3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7
오늘 고스톱 치다 돈 무지 잃었는데
컴 까지 왜이러지 ㅠㅠㅠ
누가 고스톱 잘 치는분
나좀 가르쳐주봐요
마지막으로 글 함 더 써보고 ...
좋은 꿈들꾸세요
요즘 로또가 유행이던데
로또에 당첨 될수 있는 꿈들꾸세요
  • 꽃님이 2003.02.04 23:30
    아~~~~~~~~~~드디여 성공 ㅎㅎㅎㅎㅎ 정말 징하다 징해
  • 꽃님이 2003.02.05 08:18
    아이고 힘들어 요즘 왜 이러지 컴도 이상하고 @@@@ 사람도 이상하고 @@@@@ 정신차려야 되는디 ㅠㅠㅠ
  • 인주라~™ 2003.02.06 14:02
    에휴 해서 넘어갈꺼믄 신경별로 쓰진 않지...중요한거기에...에휴 할수 없기에...안타까운거지~
  • 멋찐 지오 2003.02.07 18:34
    자라주라야 나두 로또 사줘.. 번호는 1 , 3 , 5 , 7 , 15 , 18 으로.. 해줘.. -_-;; 니네 100억씩 주께.. 으흐흐 저 번호 내꺼다..
  • 자라 2003.02.07 20:43
    어제 꿈꿨는데 번호 하나 나왔다. 근데 왜 54번이 나왔을까? 땀 흘려서 돈벌라는 계시인가보다!
  • 인주라~™ 2003.02.08 11:55
    700-5 4 25에 전화해서 컬러링 나한테 선물하라는 계시니라...
  • 자라 2003.02.09 01:31
    지오야~ 너꺼 안사길 잘했지?

tigger 2003.07.29 15:3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1
01안녕하세여..

저도 얼마전에 홈피를 하나 열었는데.,.
점더 배울 것이 없나 하구
여기거기 구경하러 다니는 중에
여기에 드르게 됐답니다


구석구석 구경 잘 하고
좋은 글도 마니 읽고 ..
드르길 잘 한 거 같네여

흐믓한 마음으로 저는 이만 갑니다.

홈피 운영 잘 하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 홈피로 발전하시길...^^

시간 나시면 제 홈에도 들려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p
  • violeta 2003.07.30 09:06
    어제 잠깐 들렸습니다. 바빠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홈피가 참 예쁘더군요. 곧 다시 찾아갈께요~ 반갑습니다. *^o^*

멋찐 지오 2003.02.07 20:2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9
으~~~~아~~~~악~~~~~

걍 소리 질러 보구 싶따....
  • ---<@ 2003.02.07 22:46
    앗 지오님이랑 자라님 사귀신다~~ 소문내러 가야지~~
  • ---<@ 2003.02.07 22:47
    앗 죄송-_-;; '보구 싶따'라는 말만 보고-_-;;; 밥보 핑로 끅끅.
  • JazJaz 2003.02.08 01:54
    사귀는거 맞습니다. -_-;
  • mercury 2003.02.08 17:48
    흠...오빠..머큐리가 포기할께요..흑T^T
  • 멋찐 지오 2003.02.09 00:25
    아~~~안되.. 머큐리를 놓칠수 없따.. 돌아와 머큐라~~~ -_-;;
  • 인주라~™ 2003.02.10 09:19
    이넘 양다리는 안된다~ -_-;
  • 자라 2003.02.10 17:48
    우린 항상 외나무 다리다 -_-;;
  • mercury 2003.02.10 20:24
    엄마가 시집가라는데 어휴...벌써 24세라닝..-_-;;;
  • 인주라~™ 2003.02.11 11:57
    24세면 좀 이르지 않을까? 한창나이에 발목잡히믄 억울하자노~ ^^;
  • violeta 2003.02.11 13:59
    무신소리.. 일찍가서 남편 발목잡으믄 되쟈녀~ 그저 결혼하구 남편이 착착 벌어다 주는 돈으루 골프도 치구, 수영도 하구, 남자친구두 사귀구...어때 남는장사 맞찌~(휴~ 무신소린지 당췌)
  • 자라 2003.02.12 07:06
    24세... 아직 피지도 않은 꽃! 너무 빨리 시집 가려는거 같아서 무효! 암튼 부럽다~
  • violeta 2003.02.12 14:26
    24세...예전 같으면 애가 두서넛..결코 일찍가는 나이 아니라오~주변에 잘 보시오. 잘 나가는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다 꿰차구 살지않쏘? 늦기전에 확보해 두시는게 아마도 좋을듯 싶소만
  • violeta 2003.02.12 14:34
    참고로 저는 서른넷에 갔다오~ 안팔려서... 결국 "땡(헐값에 넘기다)" -_-; 쳤다오. 아흐윽~~ 남들 갈때 빨리들 가라~ 나중에는 입맛에 맞는떡 항개두 없다는...
  • violeta 2003.02.12 14:38
    급히 배고파 먹은떡 나중에 채하니 약도 없더라...고 우리남편이 요즘 장가 잘못 왔따구 매일 궁시렁~~"아! 뭐해요~빨랑빨랑 설겆이 끝내구 청소기 돌려여~ 굼뜨기는..으유~몬살아"
  • 멋찐 지오 2003.02.12 15:47
    24살....? 딱이네... 오빠랑 4살 차이다.. 으흐흐.. 머큐라 오빠 한테 와라~~~ 우헤헤헤~~~
  • violeta 2003.02.13 15:34
    옵빠아~ 나하구도 네살차이라구 했쨔너~ 정말 맛간지오 맞나봐~~ 핑~ -_-^
  • mercury 2003.02.13 18:31
    흠..남는장사 저거좋네..-_-;;
  • 멋찐 지오 2003.02.15 08:48
    헉... 누님이랑 4살 차이믄.. 전 40대인가. ㅠ_ㅠ;; 아니예염.. 전 아직두 20대 예염....
  • violeta 2003.02.15 13:33
    헉... 무신소리... 저 20대 맞습니다. 맞고요~ 지오님은 30대 OK??!!!....

violeta 2005.12.04 23:11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31
해리포터 불의 잔
아이로봇
내 머리속의 지우개

컴터 앞에 앉아 보고싶은 영화만 보다...가 하루가 간다.

또 하루가 갔다.
  • violeta 2005.12.05 11:36
    외출, 아일랜드..까지~ 결국 새벽5시에 잠깐 잠들었다는.. -_-
  • 인주라™ 2005.12.05 13:07
    왜그러세요~ 안그러셨잖아요~ -ㅁㅜ
  • violeta 2005.12.05 15:46
    늙어가는 겨울.. 따땃한 영화 있으면 귀뜸 좀.. ^^;
  • 파랑 2005.12.05 16:27
    에고..따뜻한 아랫목에서 푹 주무세요.. 한꺼번에 넘 많은걸 하면 상실감 느껴지지 않나..-_-a
  • violeta 2005.12.05 16:3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도.. 미뤄두었다 한꺼번에~ ^^
  • 파랑 2005.12.05 17:01
    요즘은 진짜로 영화보기가 쉽지않다.. 집에 컴터가 없는관계로 집에서 보기도 쉽지않고... 나도 날 잡아야 겠다..
  • 인주라™ 2005.12.05 20:38
    지금만나러갑니다 보셨는지...근래 본 최루성영화중에 아마도 쵝오인듯...주체할수없는 눈물...
  • violeta 2005.12.06 00:05
    공감공감... ^^
  • 디따 2005.12.07 10:19
    난 감정이 메말랐나... 지금,만나러갑니다도, 나의 결혼원정기도, 너는 내운명도 눈물 하나 나오지 않았다는....
  • violeta 2005.12.07 11:11
    정말 눈물나게 해드릴까? 영화야! 취미로 보는게 아니라 그눔의 직업병이 도져서 분석만 하려니 뭔 눈물이 나겠우. 글지말구 눈물나게 매운거나 먹으러 갑시당~ 자라 데불고~^^
  • 디따 2005.12.07 16:07
    이제 그쪽은 손도 떼부렸는데... 습관이 남아서리...T.T몰입이 안되네여...흑흑... 매운거... 원추...
  • 석이엄마 2005.12.08 10:08
    나도나도.....내 올라갈때는 전화도 안받고서리....감정이많다!!! 2005년가기전에 빨랑 풀어삐리잣!!! 줄거주고 받을거 받고!!!ㅋㅋㅋㅋㅋ
  • 인주라™ 2005.12.09 10:06
    난 맨날 서울에 있어도 제 전화도 안받으시는데요 모~ ㅋㅋ 대략...좌절OTL
  • 파랑 2005.12.09 16:24
    안받으시는게 아니라 전화가 아직 그모양이라서 그런거 아녀요? 답답한 사람이 핸펀 사주기 하라니깐...
  • 석이엄마 2005.12.09 22:38
    오늘 냄비통에 1년간모은 동전 다 쓸어넣었는데 멀리있는이웃에게아닌 가까운 바요~돕기에 나서야할판???고장안나고 쌩쌩한 내펀 이뻐해주기~ㅋㅋ
  • violeta 2005.12.14 14:41
    술값은 아깝지 않고~ 또 얻어먹을 기회도 있고.. 근데 핸폰고치거나 새로사려니 돈도 돈이지만~ 전 정말 핸드폰이라는 놈이 싫어요. ^^; 좀 이상한 구석이 있는 violeta 랍니다
  • 파랑 2005.12.14 16:24
    없으면 진짜로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꺼고..꼬물이긴 하지만 있긴하니 됬고..맛이 왔다리갔다리하니 받기싫은 전화도 명분이 있어주니 좋고... 핸편을 이용하는군....음~
  • violeta 2005.12.14 18:30
    ㅋㅋ 귀신다되었구마. 그런데 받기싫은 전화 안받는게 아니라 때맞춰서 울려주는 전화만 받게되는.. 그런거야!~ ^^
  • 석이엄마 2005.12.14 18:44
    흠~~~~~~그랬었군!!! 참 편리한 기곌쎄!! 그런 기능있으리라곤 꿈에도 짐작 못했었다 파랑아~머리좋다! 나이 더묵지마라~새해가 되어도!!!ㅋㅋㅋ
  • 파랑 2005.12.15 10:09
    고마워요 언니..글케만 되준다면..흑.ㅜ.ㅠ 그래도 나이 들어가면서 더 얻어지는 좋은것들도 있겠죠.뭐 연륜 이런거... 언니들 처럼....ioi
  • violeta 2005.12.16 15:26
    음... 파랑이는... 이미 정신연령이 우리를 추월하지 않았나 싶을때가 많다. 연륜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듯한~ ㅋ
  • 석이엄마 2005.12.16 22:55
    그렁거 가터~
  • 파랑 2005.12.17 09:38
    엥? 늙어부렸단 얘기잖어~ 그래도 어디 밥은 괜히 먹습니꺼..어제 여긴 초저녁부터 눈이와서 마니 쌓였어요..어째 어제따라 약속이 없어서 집에서 눈구경하다가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혼자
  • 파랑 2005.12.17 09:40
    아파트 몇바퀴 돌고 들어왔습니다..차에 눈 쌓인것도 좀 치워주고 했더니 아침 출근길이 훨 수월했다는.. 나뭇가지에 핀 눈꽃이 가로등 불빛을 받아 어찌 그리도 이쁘던지.. ^-----^
  • violeta 2005.12.17 12:00
    서울은 바람이 얼마나 불어대는지 폭풍의 언덕이 따로없네~ 밤새 창문이 왈캉달캉~ 다용도실 윗창문 열어놓아서 그런지 덜컹덜컹~ 지은죄가 많나~ 날밤 샜다. 덕분에 소설책 한권 다 읽었다
  • 석이엄마 2005.12.17 21:39
    아직 책읽을 수 있을만큼의 시력을 소유하고 있능가? 옛말일쎄!!! 난 요즘 몇줄도 몬읽는다 글자들이 흔들흔들 디스코를 춰대는 통에~크--------------
  • 파랑 2005.12.19 13:27
    바요언니도 돋보기 끼고 봤대요.... 전 토욜에 송년회 땜시 아니 망년회가 되어쁘럿네..집에 들어가니 7시가 넘었드라..쓰러져서 잔소리도 못들었지만 그래서 더 무섭다...-_-
  • 인주라™ 2005.12.22 11:20
    색안경 끼고 보믄 이상하자나~ -_-a
  • 파랑 2005.12.23 09:26
    헐~ 딴지대장.. 색안경끼고 보는 책 많아요..하낫도 안이상하구만...ㅋㅋ
  • violeta 2005.12.23 19:00
    색안경 말구 입체안경!~ 그 안경으로 보면 평면적인 세상도 좀 근사하게 보이려나? 낡고 오래된 흑백TV 같은 작금의 세상..
  • 석이엄마 2005.12.24 00:44
    그거이~아련하게 그리웁기도 하쟈~ 미래에 그리운거 많이 남가놓을라꼬 이런 모양이쥐~

violeta 2005.12.22 12:5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2
어쩌면 그렇게 타이밍을 잘 잡았나 모르겠네.
키보드 치는 손가락이 저려올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감기몸살~
팔자좋은 한증막은 꿈같은 이야기.. 오줌누러 일어나기도 어려운 지경
모두 감기몸살 조심합시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연애주의보도 당연!!~ 조심!!~
  • 인주라™ 2005.12.22 19:01
    저런...왜 그러세요~ 안그러셨자나요~ -_ㅜ 어여 나으세요~
  • violeta 2005.12.23 09:00
    녭~ ^^
  • 파랑 2005.12.23 09:18
    바요언니 근래들어 계속 아프신거 같어..-_ㅜ 몸살땜에 휴가 잡으신거 아닌가?? 밤새 책보고 영화보고 그러지 마시고 기냥 무조건 잠만 자면 좀 나아지지않나? 하기사 잠도 와야지말이지만.
  • violeta 2005.12.23 18:52
    고마워~ ㅜ_ㅠ 아프니까 사소한말에도 눈물이 나와... 훌쩍~
  • 석이엄마 2005.12.24 00:39
    나도 아퍼~온몸이 시리다~열올리려면 어캐 해야하나~??? 안방서 달밤에 줄넘기까정 해보았으나.......
  • violeta 2005.12.24 10:15
    나이드니 정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밖에 없네요. 30대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 파랑 2005.12.26 09:47
    ㅎㅎ 웃긴다..↑에 나리님은 30대라서 바요언니는 40대라서..몸이 어제다르고 오늘 다른데 넘 나이탓만 하는건 아닌지..두분다 운동하3~~ -_-;;
  • 인주라™ 2005.12.26 10:13
    내가 두부늘 만나본결과...둘다 운동부족이삼 ㅋㅋ (나까지셋-_ㅜ)
  • violeta 2005.12.26 11:17
    그동안 숨쉬기 운동 많이해서 6kg 뺏는데.. 좀 봐주셔~ ^^
  • 파랑 2005.12.26 11:47
    그래서 언니 몸살 걸린거잖아요..헤헤~~ 제가 운동을 왜 하게요..건강하게 술 오래 마실려구요...^^ ㅋ
  • violeta 2005.12.26 14:01
    에구~ 하여튼 귀신한테 못당혀~ ^^ 두달 살뺀것보다 며칠 앓은 몸무게가 더빠졌다는거아니겠어~
  • 석이엄마 2005.12.26 19:12
    나 어떡하라고 저거들끼리만 살빼고 난리여~????십리못가 발병나라고 기도하는 연말가지야겠당~건강하셔들....살빼서 아픈거보담 훨~나은일~~~^^!
  • violeta 2005.12.27 09:23
    날씬한 언니때문에 상처받은 영혼이 여기있는데 무슨말씀을... 다이어트도 좋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
  • 인주라™ 2005.12.27 16:20
    그러게...석엄니 뵈니까...정말 나이도 많아보이지두 몸도 왠만한 아가씨몸매 저리가라시던데~ 음...진실은 언제나 저너머에...
  • 늘네곁에 2005.12.27 16:31
    늘이두..다시 다이어트 들어감다...요즘 새직장 스트레스를 먹는걸루 풀다보니..-ㅅ-;; 바요언니 감기몸살은 괜찮으세요??
  • violeta 2005.12.27 17:15
    감기가 애인도 아닌것이 떨어지질 않으니 죽겠다. 망년회 하면서 주라한테 옮겨줄라 했두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 ㅋㅋ
  • 파랑 2005.12.27 17:42
    주라님이 어떤 사람인디.. 벌써 눈치채고 안나타나는거지 싶은데?? 언니가 어째 떨어뜨려봐요~
  • 석이엄마 2005.12.27 23:11
    저~금욜 올라가서 새해를 별도달도 햇님도 안보일게 뻔~한 서울서 지내고 내려올라캅니다.시간 펑펑노는 분들은 빨랑 요~요~붙어주세요!!!!
  • 인주라™ 2005.12.28 09:50
    처얼썩!!
  • 석이엄마 2005.12.28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신랑이 붙어있어야할데가 따로 있능거 아니었나~???? 이~상하네???
  • violeta 2005.12.29 09:37
    오메~ 저두 붙었슈~ ^^
  • 파랑 2005.12.29 10:50
    하이고 주라님 뗄려면 애좀 먹겠네요.. 절케 달라붙어서야 원~

violeta 2005.07.12 17:51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4
석이엄니~ ^^

언니 진짜로 이번 여름에 신세를 져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나중에 괜히 오라고 했다며~ 후회마시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
제가 다른모임에서 콘도를 부탁해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게다가 나오는 콘도도 지금으로서는 날짜가 맞지 않으니 그림에 떡이네요.
제가 마지막까지 부탁해놓은 콘도(회원가)가 예약되지 않을땐
정말 신세를 졌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7월 마지막 주말과 8월 초중에 이삼일 정도만 신세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천성은 그다지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저와 제 남편과 아이들까지 4명이 합세하여 복닥거린다면
이~ 더운여름에 아무리 사람좋은 언니라 할지라도...
너무 폐가 될 듯 싶어서요.

사실 처음엔 그냥 인사말로(부산에 한번 놀러갈께요~ 라고) 드렸는데..
다른모임 시샵이 가격이 너무 쎄고 날짜 맞추기 어렵다 하시니~
휴가를 앞두고 난감하기만 하여.. 언니에게 곤란한 부탁드리게 되네요.

휴가때 집을 바꿔서 언니가 우리집에서 보내라고 했으면 좋겠지만
개 코구멍-_-; 같은 집이라~ 집 구경하고 다시는 제 얼굴 안볼까 두려워서...
하지만 집은 꼬져도-_-; 동네는 강남이랍니다. ㅋㅋㅋ

일하는 아줌마가 계서도 좁은집 치우기가 난감하여 그냥 쌓아놓고 삽니다.
전파상 하는 주라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면 방 오픈해드립니다. 맘껏 쓰셔요.

심사숙고 하셔서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어요.
거절 못하는 언니 성격에 곤란해 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정말 신중하게 말씀해주세요~ ^^;
저~ 절대 안삐질께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부산에 내려와 있다면 제가 더 미안하고 곤란할 듯 싶어요,
집에 쉬러 내려왔는데 낯선 사람들이 있다면 저라도 불편하겠지요.
이런저런 사정을 감안하여 언니의 결정 기다릴께요.

언니 고마워요~ ^^
  • violeta 2005.07.12 17:58
    자라네 식구들아!~ 내가 눈치없이.. 곤란한 부탁~ 하는거 맞지? -_-;;;
  • 인주라™ 2005.07.12 18:40
    나? 순돌아빠? -ㅅ-;;; 전파사라뇨 나름 멀티스테이션입니다 -_ㅜ
  • 인주라™ 2005.07.12 18:42
    잘되믄 나두 빌붙고자 했지만...올 여름은 휴가 없다네요 -_ㅜ
  • violeta 2005.07.12 20:48
    내 휴가 몇일 빌려줄께. 휴가가 없다니.. 정말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네~ -_-
  • 석이엄마 2005.07.13 01:06
    오셔요~진심!!! 움직이기전에 다녀가시옷!!!!
  • 파랑 2005.07.13 09:14
    바요언니 가도 된대요.. 역쉬 맘넓은 몽땅언니.. 콘도 되길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바로 가심이 어떨지.에고 내가 넘 주제넘은 참견까지..흠~ 좋겠다....
  • 인주라™ 2005.07.13 13:00
    펜션사업하시나요? 음 모르겠군
  • violeta 2005.07.15 15:11
    팬션사업하냐니까... 괜히 미안해져서~ 음~ 내가 아직 아지메 될라믄 멀었나보다. 얼굴 두껍다고 자부했었는데... 아닐쎄~ -_-;
  • 석이엄마 2005.07.15 16:22
    나두 머쓱해져서~ㅋㅋㅋ
  • violeta 2005.07.18 16:56
    언니~ 정말 신세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제가 잘때 이빨가는거 말구.. 방구끼는거 말구.. 에 또~ 뭐가 있으까? ㅋㅋ 하튼 보따리 이고지고.. 피난가듯 신세지러 갑니다~
  • 파랑 2005.07.18 17:06
    드디어 가는 거예요? 오늘 날씨봐선 휴가 제대로 가는거 같네요.. 이번에 바요언니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다 알아버리는거 아닌가 몰라..ㅋㅋ
  • violeta 2005.07.19 09:06
    적나라하게 알아버리는건 괜찮은데.. 그닥 기대는 안하셨을지라도~ 재미없는 사람이라 실망하실까봐 좀 염려되네. 빨래청소반찬은 열심히 잘할수 있는데.. 헤헤~
  • 석이엄마 2005.07.19 21:43
    없는사람 취급해주3....같이 자자고??? 에고~남편도 같이 안잘라꼬 내보냈는데..취향을 오해말어~히히히
  • 인주라™ 2005.07.20 09:42
    이미 오해를 넘어 인정모드...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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