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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1.17 18:51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45
낼 대접할려고 여기 특산품 과메기도 싸놓았고
피대기도 준비해 놓고보니
이방 식구들이 생각나네요 ...
언제 울동내 특산품 맛 보여주어야되는데 ㅠㅠㅠ
과메기는 미역이나 김에 싸먹으면 소주 안주로 딱 크~~~~~~~~
이방 식구들 이겨울이 가기전에
과메기 맛보러오슈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mercury 2003.01.18 08:02
    머큐리 등장.. 다들 잘지내셨는지여...머큐리는 잘 못지냈어요 ㅡㅜ
  • mercury 2003.01.18 08:04
    긍대 과메기가 머죠? 피대기는 또머지..전오늘 정모하러가요. 첫외출..설레이네요.즐건주말되세요
  • violeta 2003.01.18 09:33
    머큐리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자라 2003.01.18 20:49
    머큐리님 진짜 오랜만이네여. 근데 또 뭔일 있었나? 암턴... 정모 잼나게 하고오시길 ^^*
  • 꽃님이 2003.01.19 01:55
    과메기 =꽁치 자라 님 잘 아시네 즐거운주말 되셈
  • 자라 2003.01.19 08:56
    제가 잘 아는게 아니라... 검색엔진이 똑똑한게죠 ^^*
  • 인주라~™ 2003.01.19 09:49
    음...머큐라 올만이군~ 근데 얼 말려가 머야? 얼릴라다 말리는거야? 아님 얼추 말리는거야? -_-a
  • 자라 2003.01.20 13:24
    얼을 빼놓구 말린다는 뜻 아닐까?
  • 인주라~™ 2003.01.20 15:18
    ( - -)A 니넘이....써 놓고 또 나한테 반문하는게냐 -_-;;;
  • violeta 2003.01.20 15:41
    검색엔진에서 배낀거라자너여~ ^^
  • 인주라~™ 2003.01.20 15:43
    그니까요...검색엔진에서 퍼온거 끝까지 책임을 져야~ 좋은게 좋은거라고~ ㅋㅋ
  • 멋찐 지오 2003.01.20 15:46
    머큘~~~ 이럴수가... 흥흥흥~~~ 오빠 삐짐이야~~~
  • violeta 2003.01.20 15:53
    책임이라....자라님...지난번 책임지신다던(주신다던)것 빨랑줘요~ 먹구싶단말이여~(허억~-o-a?? 뭔소리여? 시방?)
  • 자라 2003.01.20 16:04
    얼 빼놓구 말리는 것! - 상황종료 -
  • 자라 2003.01.20 16:14
    책임... 언제 갈까요? 소주 or 막걸리랑 먹어야 눈물인데...... 꿀꺼~억!
  • 자라 2003.01.20 16:28
    맥주에 닭도리탕은 왠지... 오리발끼고 달리기 하는거 같아서 @.@
  • violeta 2003.01.20 16:30
    -o-a??? 엄마몰래 가지고 나오기로 했던...그거.... 말인데......꿀꺼~억!
  • 인주라~™ 2003.01.20 16:59
    또 먼가 거시기....은혜의 닭도리탕인가 먼가 그거? 음...감자가 먹고싶다 -_-v
  • 빗소리 2003.01.21 01:31
    야심한 밤에, 아니, 새벽에 또,, 배가 고프다.. 빨리 자야 겠다 - -;
  • 자라 2003.01.21 01:57
    은혜의 닭도리탕속에 들어있는 감자친구~ 감동인데... 떡볶이도 -_-v
  • 미여니 2003.01.21 09:19
    홍대앞 떠뽀끼 맛나는데.. 김말이랑... 오징어튀김이랑.. 아침부터.. 떠뽀끼가 머꼬 시프다 ㅡ.ㅡv
  • violeta 2003.01.21 09:28
    울 학교 근처에는 곱창, 순대 이런거 끝내줬는데...막걸리와 함께...크~ 먹구싶다~
  • 인주라~™ 2003.01.21 09:40
    울 학교 후문에는 안주,주류 이런거 정말쌌는데...친구들과 함께...크~ 가구싶다~
  • mercury 2003.01.21 10:21
    우엉....T^T 저 어캐됐게요....? 밝히기 머하지만....뻗었어요..ㅡㅜ 오빠들 허리다뿌라지고...우앙~나이제어캐요~흑
  • mercury 2003.01.21 10:23
    이게 아닌데....이미지 다구기그...으앙~난몰라 엽기적인 누구처럼 소주잔들고 울다가 퍽! 쓰러졌다는...ㅡㅜ
  • violeta 2003.01.21 11:25
    푸하하하~ 그렇군요~ ( -_-)ノ('' ) 저두 그런 기억이...선배덜이 델구들왔는데 "들장미 캔디" 노래 부르면서 난리부르스였다네~~
  • violeta 2003.01.21 11:30
    그 선배덜 엄마아빠한테 맞아 디졌따는...<(-_-;) 전설이....남학우들 그후로도 오랫동안 날 찾지 않았다나 뭐라나......-_-; 흑~
  • 자라 2003.01.21 20:10
    난 화장실에서 빨래판깔고, 파란쓰레빠 베고 잤던 기억이... 그외에도 엄청난 사건이 많았지만... 이미지 관리상 ^^*
  • 멋찐 지오 2003.01.21 20:44
    전 핸펀 잃어 버린 아픔에 술 진탕 먹구 집에 전화 해서.. 제 핸펀 받았는지 알구... 그거 제 핸펀인데여.... 하다가...
  • 멋찐 지오 2003.01.21 20:45
    울 어머님 왈.. 이넘아 넌 엄마 목소리두 모르냐.. 했던.. 기억이... 아직두 집에 가믄. 가끔.. 듣곤하죠...쩝..
  • 인주라~™ 2003.01.22 09:27
    지오야...그중 양호한넘으로 써놨구나...너 턱 땅에다가 갈은 사건 그거 재미있던데 그거 써놓지 그랬냐 ㅋㅋ
  • 멋찐 지오 2003.01.22 10:33
    헉.. 모든게 공개 되믄.. 안된다... -_-;; 그나마 사람다운걸로 써야지...ㅡ.ㅡ;;
  • violeta 2003.01.22 16:55
    음.. 모든게 공개 되도..괘안타... -_-;; 내 이미 사람다운걸 포기했으이...ㅡ.ㅡ;;;
  • 자라 2003.01.22 18:06
    난 자살소동(?)도 있었다. 술 만땅 마시고학생회관에서 뛰어내린다고... 옆 동아리사람들까지 다 봤다고... 확인차 모르는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정말 봤다고... 한동안 고개 못들고
  • 인주라~™ 2003.01.22 18:10
    -_-;; 너답다...
  • 자라 2003.01.22 18:11
    다녔는데 몇달후 술자리에서 밝혀졌지. 자라선배~ 술 못마시게 할라고 작전짰다고... 구여운 후배들이죠 ← 이정도까진 사람다운거 ^^*
  • 인주라~™ 2003.01.22 23:34
    그런거 좀 많았다 우리도...자라넘 사람만들려고...하지만...아직도 酒님의 품안에...
  • 자라 2003.01.23 08:03
    이미지 관리상 나머지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직접(?) 보여드리죠. 언제까지나 酒님의 품안에...
  • 멋찐 지오 2003.01.23 18:59
    ㅡ.ㅡ;; 난 더이상 공개 하믄.. 스스로 매장 된다.... 괴씸한 후배들.. ㅠ_ㅠ;;
  • 인주라~™ 2003.01.23 21:12
    불쌍한 지오선배....-_ㅜ
  • violeta 2003.01.24 11:34
    ㅡ.ㅡ;; 맛난 지오!! 담 서울오믄 복수할 기회를 줄테니...모두를 생(맥주)매장 시키도록. 아~ 난 너무......너무..... 징해~ -_-;
  • 자라 2003.01.24 11:55
    지오 매장 시키기전에 우리가 먼저 매장될듯 한데요 |-_-|
  • 인주라~™ 2003.01.24 14:43
    그럴땐...소화제와감기약 전법으로 버텨내자꾸나 -_-; 다음날 시체되더라도...
  • 멋찐 지오 2003.01.24 16:25
    그럼 난 컨디션 + 우루사.. 로 버텨내야지... ㅡ.ㅡ;;
  • 자라 2003.01.24 16:40
    난 박카스에 아로나민골드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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