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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내내.. 앓고 있는~

violeta 2005.12.22 12:5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2

어쩌면 그렇게 타이밍을 잘 잡았나 모르겠네.
키보드 치는 손가락이 저려올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감기몸살~
팔자좋은 한증막은 꿈같은 이야기.. 오줌누러 일어나기도 어려운 지경
모두 감기몸살 조심합시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연애주의보도 당연!!~ 조심!!~

인주라™ 2005.12.22 19:01

저런...왜 그러세요~ 안그러셨자나요~ -_ㅜ 어여 나으세요~

댓글
violeta 2005.12.23 09:00

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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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2.23 09:18

바요언니 근래들어 계속 아프신거 같어..-_ㅜ 몸살땜에 휴가 잡으신거 아닌가?? 밤새 책보고 영화보고 그러지 마시고 기냥 무조건 잠만 자면 좀 나아지지않나? 하기사 잠도 와야지말이지만.

댓글
violeta 2005.12.23 18:52

고마워~ ㅜ_ㅠ 아프니까 사소한말에도 눈물이 나와...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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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12.24 00:39

나도 아퍼~온몸이 시리다~열올리려면 어캐 해야하나~??? 안방서 달밤에 줄넘기까정 해보았으나.......

댓글
violeta 2005.12.24 10:15

나이드니 정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밖에 없네요. 30대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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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2.26 09:47

ㅎㅎ 웃긴다..↑에 나리님은 30대라서 바요언니는 40대라서..몸이 어제다르고 오늘 다른데 넘 나이탓만 하는건 아닌지..두분다 운동하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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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2.26 10:13

내가 두부늘 만나본결과...둘다 운동부족이삼 ㅋㅋ (나까지셋-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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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26 11:17

그동안 숨쉬기 운동 많이해서 6kg 뺏는데.. 좀 봐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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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2.26 11:47

그래서 언니 몸살 걸린거잖아요..헤헤~~ 제가 운동을 왜 하게요..건강하게 술 오래 마실려구요...^^ ㅋ

댓글
violeta 2005.12.26 14:01

에구~ 하여튼 귀신한테 못당혀~ ^^ 두달 살뺀것보다 며칠 앓은 몸무게가 더빠졌다는거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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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12.26 19:12

나 어떡하라고 저거들끼리만 살빼고 난리여~????십리못가 발병나라고 기도하는 연말가지야겠당~건강하셔들....살빼서 아픈거보담 훨~나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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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27 09:23

날씬한 언니때문에 상처받은 영혼이 여기있는데 무슨말씀을... 다이어트도 좋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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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2.27 16:20

그러게...석엄니 뵈니까...정말 나이도 많아보이지두 몸도 왠만한 아가씨몸매 저리가라시던데~ 음...진실은 언제나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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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5.12.27 16:31

늘이두..다시 다이어트 들어감다...요즘 새직장 스트레스를 먹는걸루 풀다보니..-ㅅ-;; 바요언니 감기몸살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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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27 17:15

감기가 애인도 아닌것이 떨어지질 않으니 죽겠다. 망년회 하면서 주라한테 옮겨줄라 했두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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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2.27 17:42

주라님이 어떤 사람인디.. 벌써 눈치채고 안나타나는거지 싶은데?? 언니가 어째 떨어뜨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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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12.27 23:11

저~금욜 올라가서 새해를 별도달도 햇님도 안보일게 뻔~한 서울서 지내고 내려올라캅니다.시간 펑펑노는 분들은 빨랑 요~요~붙어주세요!!!!

댓글
인주라™ 2005.12.28 09:50

처얼썩!!

댓글
석이엄마 2005.12.28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신랑이 붙어있어야할데가 따로 있능거 아니었나~???? 이~상하네???

댓글
violeta 2005.12.29 09:37

오메~ 저두 붙었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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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2.29 10:50

하이고 주라님 뗄려면 애좀 먹겠네요.. 절케 달라붙어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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