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5.10.01 19: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갈대도 좋고, 단풍도 좋고, 낙엽도 좋은데...
근데 어쩌죠.
당분간은 일정이 빡빡해서 ^-^
쫌만 기다리셈

복학생 = 웃찾사?
복학하믄 보통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violeta 2005.10.02 12:3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몇년 썼더니만 이제 거의 사망직전까지..
무슨 핸드폰이 번호도 죽어라~ 안 눌러지고
지상이고 지하고 간에 통화이탈지역이라는 표시만 계속 뜨네여
핸드폰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시믄~ 도움말씀 좀 부탁.. ^^;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는 잘 보내시고들 있죠.
소식 뜸하긴 했지만..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길~
  • 석이엄마 2005.10.02 15:46
    난 그런거 몰라요~그래서 걍 고쳐서쓰고있다는...아니 정확히 돈엄써서 고쳐쓴다는....ㅋㅋ 번호이동안하고도 10만원정도밖에 안들고 바꿔오던데....
  • 파랑 2005.10.04 16:14
    울엄마 휴대편 해야해서 알아봤는데 새건 10만원대 짜리도 없던데...-_-;;
  • 인주라™ 2005.10.04 19:15
    애니콜 초슬림폰 검은거 6만원이믄 개통가능합니다. 젤 싼듯 ㅎㅎ
  • violeta 2005.10.05 09:45
    앞자리 여직원이 그걸로 바꿨다네~ 여자들은 자기와 똑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무쟈게 싫어해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면 다른모델을 찾아야할듯~
  • 인주라™ 2005.10.05 10:13
    그럼 블루투스로 바꾸셈 뽀대하나는 지대로인듯 ㅋㅋ
  • 석이엄마 2005.10.05 19:44
    아~~~나도 바꿔야하는데...그냥저냥 고칠수있을때까지 그럴려고 맘 잡았다!!!나도 뽀대잡고싶당~ㅋㅋㅋ
  • violeta 2005.10.06 14:07
    오는 전화만 받는중.. -_-
  • 석이엄마 2005.10.07 09:33
    이번 기회에 문자보고 보내는거 배워랏!!!그래서 거는건 할수가없으니...오는건 받을수 있으니...? 많이 하라구~????
  • violeta 2005.10.07 10:58
    번호판 자체가 아예 눌러지지가 않아요. ㅜ_ㅠ 소비자 불만센터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그 유명한 핸드폰~
  • 자라 2005.10.08 00:42
    디자인은 최고 -_-)乃
  • 석이엄마 2005.10.10 14:27
    출근하다보니 유리창에 카메라폰으루다가 10만원대로 잔뜩 써붙여져있더라~이기회에 바꿔랏!!!
  • violeta 2005.10.13 14:16
    요금이 한달에 오만원인가? 하여간 얼마이상씩 써야한다던데요.. 전 한달에 기본요금 정도밖에 사용안하거든요. 세상에 거져얻어지는 것은 없나봐요. 정말...^^;
  • 파랑 2005.10.13 14:52
    글게요..이리저라 따지고보면 그돈다주고 사는 셈이 되니까..자라님 핸펀 무지 귀엽던데..근데 어르신이 쓰시기엔 쩜~ -_-;;
  • 제비꽃*^^* 2005.10.13 15:06
    핸드폰 없는 분 손~~~저밖에 없네요..늘..집에만 있는터라..결혼하면서 없애버렸는데...가~끔 문자보내고 받고싶을때 빼곤 괜찮네요..^^
  • violeta 2005.10.13 16:19
    헐~ 저는 폰맹이라 문자보내는법도 모릅니다. 귀찮아서 아예 안배웠어요. 손가락으로 조물조물하는 취향은 절대아니라서.. 그래서인가? -o-? 머리가 좀 나쁩니다. 헤헤~
  • 석이엄마 2005.10.13 21:04
    안~을 쓰세요. 거 집에서도 문자보낸다고 정신없다고카던 광고...전화기 '안'을 쓰시라꼬요!!!
  • 인주라™ 2005.10.14 13:13
    저희엄니두 한 한달간 가르쳐드렸더니 돋보기 쓰시구 자주 보내시네요 ㅋㅋ 답장안해드림 삐지심 ㅋㅋ
  • 제비꽃*^^* 2005.10.14 15:59
    안폰 쓰다가 취소했어요..문자를 씹더라구요..전화기가.. 초창기라서 그랬는지..걸러서 들어와요..ㅋㅋ
  • 파랑 2005.10.14 17:14
    맞어요..괜히 문자가 잘 안들어오면 다른사람들한테 오해받죠..거의 문화생활을 안하시게 아닌지...나중에 애들하고 같이 배우면 되요..

자라 2005.10.02 15:0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이 싸더라구요.
전 비싸게 주고 기기변동 했다는 ^-^
황금연휴에 구급차 땜빵하고 있지요.
내일은 동기들이랑 북한산에 등산갈라구요.

mercury 2005.10.05 21:25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6
저기.. 다들 잘 지내셨나요?
뭐부터 얘기해야되나...
전 잘 지냈어요.
여행도 다니구요..
담달엔 서울에 갈 것 같아요.ㅋ
공부도 하고 있고요...
아..넘 오랫만에 왔더니요..
바보 같아요.. 손도 떨리고...
요기 주소가 안찾아져서..
어쩔수없이 인주라닷컴에 들어갔다가 돌아왔지요...
많이 바뀌었네요.
하지만 요기 식구들은 변하지 않았을거에요.
혹시.. 저 잊으신건 아니겠죠?ㅎㅎ
그럼 또 올게요. 안녕~
  • 파랑 2005.10.06 09:17
    방가요 머큘님... 작년에 자라님 투어때 같이 만났었다는 소식듣곤 첨인거 같은데 그죠? 근데 어쩔수 없이 인주라닷컴에 갔다는 말땜에 주라님 태클들어오겠는걸요..ㅋ
  • 인주라™ 2005.10.06 10:38
    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나쁜 머큐리 -_-;
  • 파랑 2005.10.06 11:41
    거봐~~ 큭..ㅋㅋ
  • violeta 2005.10.06 15:20
    머큐리님 오랫만~ 덕분에 주라네집에 놀러갔다왔습니다. ㅋㅋ
  • 석이엄마 2005.10.07 09:31
    죽었나? 살았나? 그이쁜아가씨가...?? 했더니 나름대로 잘~지내고있었던 듯하니 이번 자라의 출동에도 볼수 있을지...? 자라가 출동이나 할랭가~?
  • 인주라™ 2005.10.07 10:03
    어제 낚시질갔다가 갯벌에 빠져서 팬티빼고 홀랑 다 얻어입구 집에왔던디요 ㅋㅋ
  • 파랑 2005.10.07 11:16
    주라님! 넘 다리 긁는다고 나한테 뭐라 그럴께 아니네.몽땅언니 아직 못온다는 소식이 없었으니까 올꺼예요. 대구 들렀다 부산으로 가야하는거네.토욜에 오면 일욜에 나도 부산같이 가면 좋은데.
  • 멋찐 지오 2005.10.07 15:35
    앗.. 머큘 욘석.. 오빠가 얼마나 찾았는데... ㅠ_ㅠ 보고 싶었어~~~ 전화좀 해라~~ 이넘.. 니 바뀐 번호를 남기던지.. 넘한거 아냐..?
  • violeta 2005.10.07 21:42
    아줌마는 아는척도 안하더니~! 미워라.. -_ㅜ
  • 자라 2005.10.08 00:40
    아는척 했더니 외근중.. -_ㅜ
  • mercury 2005.10.08 12:47
    그,,그게 아니야 주라오빠,,오해야,, 적절치못한 표현 미안요,,,그만큼 유명하다고할까,, 수습이 잘,,,
  • mercury 2005.10.08 12:52
    자라오빠,파랑님,바욜님,석이엄마님,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
  • violeta 2005.10.09 20:28
    나두... ^^
  • 자라 2005.10.10 09:57
    보구싶으면 연락해랑. 형이 맛있는 OO 사줄께 ^-^...
  • 인주라™ 2005.10.10 11:23
    이쁜머큘덩생 뜨니까 지오넘 튀어나오질않나 자라넘두 맛난거사준다질않나~ 난...얻어먹을테닷 -_-;
  • 파랑 2005.10.10 12:22
    ㅎㅎ..글게요 머큘님 인기짱...부럼3~~
  • 석이엄마 2005.10.10 14:29
    입맛 저절로 나는땐데다가 새로운 맛내는 사람등장하니...다들 난리시구만? 나도 사라졌다가 오랫만에등장하면 이런 환대받을라나~???바요~생각함해보자 혼자하긴 좀그렇다!!!
  • violeta 2005.10.11 11:37
    이 집은 언니하구 파랑이 없음 심심해서 아무도 안놀러올껄~ ^^
  • 석이엄마 2005.10.11 17:10
    부끄럽사와요~이래주는 맛에.....맘껏 떠들어도 뭐라안카는 맛에 오게되어요~ㅋㅋ
  • 파랑 2005.10.11 17:55
    몽땅언니 어젠 즐거우셨슈? 송정에 맛난 세꼬시는 잘 드시고?? 아이고 배야 나도 평일에 쉬는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_-;;
  • 자라 2005.10.12 00:07
    세꼬시 대신 전복죽!
  • 파랑 2005.10.12 09:52
    전복죽도 드셨으니 힘내슈.. 어제밤에 전복회 먹는 꿈을 꾸었는데..꿈에서도 얼마나 맛있던지...ㅜ.ㅡ
  • mercury 2005.10.12 22:08
    나도 부산사는데...자라오빠 나쁜쟁이!
  • violeta 2005.10.13 09:57
    연락이 안됐다카든데.. ^^a
  • 파랑 2005.10.13 10:06
    글게 바뀐 전번을 미리 노출했어야지..요~
  • 석이엄마 2005.10.13 14:11
    머큘 얘기도 했었다우~연락할수가 없다고....몹~시 서운해했구만.

자라 2005.10.08 00: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푸른비 2005.10.08 09:04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그동안 좀 바빠서 못 들렀어요.
ㅎㅎ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다들 평안하시죠?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넌 누구냐? 그러는 분들도 계실것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오늘이 절기상 '한로'죠?
아마... 내일부터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던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앞으론 종종 찾아오께요~
  • 파랑 2005.10.08 11:41
    내일은 한글날.. 에전에 공휴일일때가 젤로 좋았는데...-_-;; 비오고 나서 많이 추워질꺼예요..모다 감기조심요..~
  • violeta 2005.10.08 20:54
    에구~ 이게 누구래여~ 왤케 오랫만이여~ 을매나 보구자펐는데.. 잘 지내구 있져? 자조자조놀러와여. 옛날처럼 화끈하게 놀아주께여~^^
  • 석이엄마 2005.10.09 18:11
    한가지색뿐이던 여기를 알록달록 색감나게 해주던 아이콘소유자중 한분~머큐리 이후 또 오랫만이신 분~잘계셨으리라 생각되는 분~저두 잘 모르시죠??그래두 누구야? 하지는 않아요~
  • 인주라™ 2005.10.10 11:21
    누구야? ㅋㅋㅋㅋ
  • 파랑 2005.10.10 12:21
    저런~~
  • 인주라™ 2005.10.10 13:12
    요런~~
  • 파랑 2005.10.10 15:43
    이런~~ ㅋ
  • violeta 2005.10.11 11:36
    그런~~ ㅋ
  • 석이엄마 2005.10.11 17:05
    히야~~ ㅋ
  • 자라 2005.10.11 19:25
    쿠우~~ ㅋ
  • violeta 2005.10.12 17:49
    에구~~ ㅋ
  • 멋찐 지오 2005.10.12 20:01
    뎅장~~ ㅋ
  • mercury 2005.10.12 22:04
    안녕~~ 하세요 푸른비님~~
  • violeta 2005.10.13 14:14
    안녕~~ 하세요 머큐리님~~
  • 멋찐 지오 2005.10.13 14:30
    안녕~~ 하세요 발욜렛님~~
  • 파랑 2005.10.13 14:50
    발~욜렛..ㅋ
  • violeta 2005.10.13 16:20
    맛간 지오.. ㅋ
  • 석이엄마 2005.10.13 21:02
    기발 하닷.. ㅋ
  • 인주라™ 2005.10.14 13:11
    오타 인듯...ㅋ
  • 푸른비 2005.10.15 09:11
    이런이런^^.... 아직 기억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 파랑 2005.10.15 09:18
    이젠 자라방이 소수정예만 모이는 모임이 된 관계로 아마도 이젠 다 기억들 하고계시겠죠...
  • 인주라™ 2005.10.17 15:32
    '' ) 당신은 누구셈? 머리속에 지우개가....
  • 파랑 2005.10.17 17:00
    한참 조용하다 싶었어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나보네...주라님 머리속은 유성이잖우~~
  • 인주라™ 2005.10.19 13:54
    크하하하 유성매직으로 쓴 기억이라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에요? 호오~ 대단한 쎈! 쓰!
  • 파랑 2005.10.19 16:32
    이제 아셨3?? v(-_-)v

석이엄마 2005.10.11 17:55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22
아니 오후에 전화와서
남포동 극장가근처서 놀고있다더니..
해운대로 곧장 올 듯이 야~그 하더니...
늦게늦게사 장장 10시도 더 넘어 '프라하의 연인'에 빠져있는데 해운대바닷가 모래사장에
앉아있다는 연락!!!!
다 보고가려는 욕심으로 11시 만나자고..
오랫만에 부산서 보게된 두사람은 파랑이말이 아니라도 쪼매~어울리는 한쌍!
한국콘도를 가리키는 입간판위에 나란히 앉아 다리를 흔들거리고있던 모습은 마치
집나온 초딩들 같아보였음.ㅋㅋ
배안고프다 사래질치지만 왠지 여행자들은 항상 배가 고플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해운대 백사장 한쪽끝자락 미포엔 유명한 전복죽집과 대구탕집이있다.
대구탕집은 9시까지
전복죽집은 새벽4시까진가?24시간인가?
하여튼 해운대만한 곳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들게하는 관광특구로서의 특혜중 한가지

영화제때문에 볼거리 많았던 남포동걷기와 전날 파랑이와의 대구헤매기행사때문에
너무 많이 걸어 피곤하다는 자라였지만
월~매나 오랫만에 만난 탓인지라....
그리고 누구 한사람 붙잡았다...할라치면 낙지빨판 저리가라 물고늘어지는 울남편이
그냥 보낼리없으니...
또 금새 감자튀김과 생맥500cc가 차려진 달맞이언덕위 즐비한 까페의 원조 '언덕위의 집'
그렇게 한시간 더 앉아있어야만 했다
또 더함께하고싶은 욕심에 우리집에서 거~하고가라 했지만
더이상은 신세라 생각하는듯해서 보내주기로...밤바람이 차가워진터라 감기들까 걱정되서..
집에 돌아와 씻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아침이드만.....
이젠 내가 나이들었음을 절절하게 실감하게하는
늦잠잔터라 어떻게됐는지 문자를 넣어봐도 감감무소식!!!
일과 주라님과의 야외촬영도우미약속때문에 계획보다 더 서둘러 가야한다고 했었다.
마무리 채 짓지못한 여행이었으리라.....
그러나 나는 너무 좋았다.
바요도 본것같고 주라도 본것같고
오랫만에 늘이소식....머큐리의 상경소식....
요 몇년간
내가 잃어버린게 너무 많았다고 서글퍼하며 지냈는데
어제 새삼 생각하니 그게 아니었다고 느껴지는 뿌듯함이 자라와 나리의 모습을 보는 순간 떠올랐다.
해동용궁사의 파도구경과 너무 먹고싶었던 세꼬시는 다음기회의 기쁨으로 남길수밖에 없었지만
오랫만의 피로감이 오히려 행복했다.
서울식구들~
될라는진 모르지만...주라결혼식날을 번개모임하는 날로 정해보심이 어떨려는지요??

  • 파랑 2005.10.11 17:59
    흠~ 의외로 간단히 모임였네요.. 머큘도 연락이 안되니원.. 그럼 그 선남선녀 두사람이 함께 밤을?? 흐미 어쩌나..그래서 오늘 왠종일 연락이 없는걸까.언니랑 헤어진 이후가 더 궁금하다.
  • 자라 2005.10.11 19:19
    헤어진이후... 2층 여성사우나, 3층 찜질방, 4층 남성사우나... 3층에서 만나자하고 내려왔는데 없더라구요. 2층서 자는줄 알고 4층서 자는데 옆에있던 넘들이 어찌나 코를골던지...
  • 자라 2005.10.11 19:22
    아예 못잘것 같아 3층으로 내려왔는데 나리넘 발맛사지 받고 있네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좋은 자리는 사람들로 꽉차있어서 대형 TV앞에서 잠들었는데 역시나 3시간 자고나니 눈이떠져서
  • 자라 2005.10.11 19:24
    씻고, 만화책 열댓권 읽고 나리넘 깨워서 설렁탕 한그릇 해치우고 지하철 탔는데 사고나서 버스로 갈아타고 부산역 도착! 새마을호 타고 짧은 여행의 종지부를...
  • 파랑 2005.10.12 09:48
    짦은 여행이었지만 많은 일들을 경험하신듯..피곤해서 기차에서 잠든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부럽당.. 담 여행엔 좀더 색다른 경험이 있으시길...
  • violeta 2005.10.12 18:15
    그냥 어쩐지... 멋진 자라!!~ ^^
  • mercury 2005.10.12 22:02
    그랬었더랬군요..아쉽다... -_ㅜ ..
  • 제비꽃*^^* 2005.10.13 15:02
    우아~~자라님 또 여행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요~ 그리구 저두 어쩐지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나리 2005.10.13 23:19
    석이엄니,저두 일년만에 다시만나서 무진장반가웠심다. 에구 집나온 초딩같다니요!!ㅋㅋ 자라따라서 올만에 부산바다도 구경하고, 근데...
  • 나리 2005.10.13 23:21
    남포동 PIFF거리에서도 그녀에게 줄 선물산다고 눈이반짝반짝, 해운대 바닷가에서도 그녀와 함께라면 올매나 좋겠냐는둥... 참 옆에있는 나는 모냐고요!!친구녀석이라 봐줬지 아님 국물도없죠!
  • 나리 2005.10.13 23:25
    글구 머큘동상과 늘이도 보고싶었다 아이가~~~ 이뿐동상들^^
  • 파랑 2005.10.14 17:12
    ㅎㅎ 큰일이다 나리님이 여자로 안보이는가봐... 짐은 그 여자분한테 최선을 다하고싶으심이 아닐지.....^^
  • 석이엄마 2005.10.14 18:46
    모야~??? 자라가 연애중이란 얘기 맞죠??? 에구 차갖고 다음에 또온다할때 혼자 오지말고 옆에 태우고오랬드만 그래서 글케 웃었구나~우옛든 축하!!! 모두모두 축하~
  • 인주라™ 2005.10.14 19:08
    음...연애가 아니라...일종의 짝사랑이랄까나? 크하하하 한 95%:5% 정도의...
  • 인주라™ 2005.10.14 19:09
    5% 덕분에 힘내고 있는중~ 자라야 달려랏~ 내일엔 내일에 태양이 뜬단다~ 크훗
  • 석이엄마 2005.10.14 19:24
    맞는말~인주라 요즘 멘트가 힘있고 밝고 명랑하고....또.....싱긋이 웃음지우게한다!!! 그렇게 좋은 느낌 풀~풀~풍기며 이~쁘게 살아가셔요~^-^**
  • 파랑 2005.10.15 09:07
    글게요..결혼이 좋긴 좋은가보네요..딴지쟁이 주라님이 딴지를 안거니원~~ 벌써부터 잼없어질라 한다..
  • violeta 2005.10.18 14:11
    장가가면 느글느글 느끼대장이 될듯 싶은데... 오!~ 베이베!~ ㅋㅋ
  • 파랑 2005.10.18 17:40
    참깨 볶아서 참기름 짤텐데 오죽 하겠어요? ㅋ
  • 인주라™ 2005.10.18 18:41
    주말부부라 -_ㅜ
  • 석이엄마 2005.10.18 19:33
    한주에도 오르락내리락거리겠네 그동네 참깨시세가~ㅋㅋ 나도 주말부분데..사정은 같은데 상태는 영~다르잖아? 헤고~~~~~~~
  • 파랑 2005.10.19 09:47
    어? 왜 주말부부예요? 같은 설에 사시는거 아녔어요?? 진짜라면 자라님이 술친구 없어졌다고 걱정할일은 아니네...^^

★<USB 2.0 과 IEEE 13946b 를 비교분석하시오>★

괜찮은 자료를 좀 찾고 싶은데...
자라주라지오째즈파랑님~ 도와주세요.
메일로 주셔도 좋고 소스를 알려주셔도 고맙구요~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오늘 퇴근시간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라서...
평가점수가 있기에 이렇게 까지 부탁드리게 되었네요.

A4용지 글자포인트 10

막상 자료를 찾아보니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나름대로 머리싸매고 있는데..
내 몸은 386 맞는것 같은데 머리는 완전 도스상태네~
제발 숙제좀 도와주333333~ -_ㅜ

  • 파랑 2005.10.13 10:33
    언니 이게요 'IEEE 1394를 사용한 홈 네트워킹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인거 같은데요 도움이 될지 몰겠어요..오늘 주라님 야외촬영이라 도움받기가 쉽지 않을텐데 어째요?
  • violeta 2005.10.13 10:53
    아흑~ ㅜ_ㅠ 잊고 있었네. 가는날이 장날일쎄. 그나마 파랑이라도 있어주었으니 헛걸음은 면한셈... 고마버~ 동상~ ^^*
  • violeta 2005.10.13 10:55
    그리구~ 내가 필요한 자료는 IEEE 1394가 아니라 IEEE 1394b 관한 설명자료나 비교분석 자료가 필요해. ]
  • 파랑 2005.10.13 11:13
    http://www.hwlab.com/lecture.php?code=7734 언니 여기 들어가면 젤 밑쪽에 게사판목록처럼 보이는거 있죠 거기목록중에 IEEE1394 인터페이스(2)를
  • 파랑 2005.10.13 11:13
    클릭하면 2번에 두개의 차이점이란게 있어요..2.0 하고 b가 없긴하지만 둘다 첨에서 한단게 진보한것들이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violeta 2005.10.13 13:50
    역쉬~~ 캡이여!!~ ^^/b
  • 석이엄마 2005.10.13 13:51
    뭔~말인지를 당췌 알수가있나? 머리복잡하겄다 바요~
  • violeta 2005.10.13 14:12
    쭉정이 떨궈내려고 나라에서 자꾸 키질을 해대니~ 꽉 붙잡고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공부하는건 좋은데~ 나와는 큰 상관없는 분야까지 넘봐야하는게 좀.. 전 공무원의 멀티화? -_-;
  • 석이엄마 2005.10.13 14:13
    하고싶은...잘~할줄 아는것만 하면서도 살아가기 바빠죽겄는데....하여튼 먹고사는 일이란게 그려~그렇게 구리더라....
  • 석이엄마 2005.10.13 14:14
    지금 나도 이게뭐야? 소득도없는 곳에 붙잡혀서 하루종~일을 손님 별루없어 심심해하며 시간가는 모습 부릅뜨고 지켜보는 꼴이라니...원
  • 제비꽃*^^* 2005.10.13 15:01
    파랑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전 원체 컴맹인지라...잘 하셨기를 바랄께요..
  • 석이엄마 2005.10.13 21:00
    그러게요 무사히 넘겼는지 어땠는지.....광화문계셔야 한번씩 올라갈때 그곳 구경갈 수 있지~
  • violeta 2005.10.14 11:52
    오늘 오후에 점수 발표~ ^^;
  • 제비꽃*^^* 2005.10.14 15:28
    몇점..???
  • 파랑 2005.10.14 17:12
    짐 오훈데 언니 몇점? 혹시 만쩜?? 그랬음 좋겠다... 광화문에 계속 머물러주삼....
  • violeta 2005.10.17 14:03
    덕분에 좋은점수 받았습니다. 고맙3~ ^^
  • 인주라™ 2005.10.17 15:30
    쏘셈~
  • 파랑 2005.10.17 16:59
    어디에나 낄려는 저 심사... 당신이나 쏘3~~
  • violeta 2005.10.18 14:02
    정작 멍석깔면 잘 나타나지 않는 스타일이야~ 너무 구박주지 마러~
  • 파랑 2005.10.18 17:38
    흑 ㅠ.ㅜ 총각딱지(?) 어째 이상타...하튼 버린대잖아요...어~흑~~
  • 인주라™ 2005.10.19 21:00
    버리다뉘요 ㅋㅋ 은총을 온누리에~
  • 파랑 2005.10.20 09:08
    새신랑님...표정관리 쩜 하셔요..어째 댓글마다 다 ㅋㅋ 이야?? 이거 배아파서 원~
  • 인주라™ 2005.10.20 09:59
    ㅎㅎ알써요 모 그러죠~ 유후~
  • 파랑 2005.10.20 12:56
    뷁~~

제비꽃*^^* 2005.10.13 15:0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5
안녕하시죠~
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자라님 여행소식도 들리구...
주라님 결혼 소식도 들리네요...
전 모두 아시다시피..
애기키우느라 정신이없이 살아요...
이사도 하구요...
한동안 밤낮이 바껴서...힘든 생활을 했드랬지요...
인제..조금씩 적응이 되가는것 같아요..^^

날씨 많이 쌀쌀해졌죠....
여기 평택인데...밤만되면 너무 추워요..
나갈일 거의 없지만요..ㅎㅎ
모두모두...감기조심하시구요...
가끔 들온다구...모르는척 안하실꺼죠..?? ^^
그럼 또 올께요~~
ㅎㅎ이쁜 우리아들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럴수 없음이 아쉽네요..헤헤~~ 팔불출 엄마입니다^^

  • violeta 2005.10.13 16:16
    피곤하고 힘들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 아들사진 디카로 많이많이 찍으시고 컴터에도 좀 올려주세요~ 아들키우느라 바쁘겠지만 자주와서 아들자랑좀 하세요. 다 들어드릴께요. ^^
  • 석이엄마 2005.10.13 20:59
    사진올려요~그땐 다 그렇다우~팔불출안되면 이상한거쥐~난 우리딸이 조금 빠른 발육상태인걸 천재난줄 알았다니깐??
  • 나리 2005.10.13 23:14
    제비꽃님 올만^^ 애기는 다 천사같잖아요, 이뿌게 잘키우시길...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위대한거 같아염^^
  • 제비꽃*^^* 2005.10.14 15:30
    자랑하고 싶은데...여기에 올릴줄을 몰라요..^^팔불출엄마가 되기엔 능력부족인가바요..ㅋㅋ
  • 파랑 2005.10.14 17:11
    에고..심각하네 제비꽃님..펀게시판에 보면 파일올리기 있는데..컴터에 저장만 하면 좀 쉬워요...노력해보삼..보고싶네요.
  • 제비꽃*^^* 2005.10.14 17:33
    쉽네요..전 또 img>뭐 이런걸로 시작하는거 있잖아요..그런걸로 하는줄 알았죠..^^
  • 석이엄마 2005.10.14 18:42
    글케 얘기하면 나한텐 암호로 들린다 바요는 폰맹이지만 음악도 올리는거보믄 컴맹은 아닌가보다~나만 몰라 아무것두~
  • 제비꽃*^^* 2005.10.14 19:31
    대신 문자 보내실수 있잖아요...ㅎㅎ세상은 공평하다니까요..ㅎㅎ
  • 푸른비 2005.10.15 09:08
    근데.. 두가지 다 할줄 알면.... 뭐죠?? ㅋㅋㅋ
  • violeta 2005.10.15 09:10
    천재천재천재~ ㅋㅋㅋ
  • 파랑 2005.10.15 09:17
    에이~ 천재는 넘했다..그냥 기계랑 좀 친한사람들..바요언니랑 몽땅언니랑 좀 다른사람들..ㅋㅋ
  • 석이엄마 2005.10.16 17:56
    에헤~난 짝이있다 바요 그쟈? 하나씩만 할줄 안다는....그게아닐까? 나혼자만 점점더 쳐져가는걸게야~바요도 언젠가는 문자를 배우게될터이니까!!!
  • 파랑 2005.10.17 09:20
    바요언니도 아마 그게 평가에 반영된다면 배울껄요.. 아니곤 그런것들은 그냥 좀 불편한거 그정도로 넘길거 같은데...글씨-_-a
  • violeta 2005.10.17 09:47
    ^^ 정답일쎄. 난 핸드폰이라는 놈 자체도 별로 탐탁치 않은데다.. 손으로 뭔가를 조물조물 거리는건 취향과 영 반대라서~ 그닥 배우고 싶은 맘이 없네.
  • 석이엄마 2005.10.18 19:22
    짝지야~~~~바로 내스탈이야!!!!!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