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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1.25 15:45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
글 다 쓰고
복사 안했었으면....
이래 중구남방 혼자 *부린 글 다 날라가서
암 생각도 안나서...또 다른 글 써서 올릴 수밖에 없었을 것임. 후유~~~


오늘 오전에
1진으로 딸을 서울로 올려 보내고
저는 주력부대니딴두루 낼 드뎌 出釜하야 入城합니다.
정오시간 KTX니깐 오후 3시경엔
한번 들어서기 어렵고 어려운 서울 하늘아래에 설 수 있게 되나봅니다.

아하~
미리 야그 드려 놓지 못한 관계로
개인적인 계획잡혀 계신다면 진~짜로 저하고 인연이 얄팍한 것으루다 오해할 것입니다.
괜찮아요.
뭐 제가 유면 연예인도 아니니깐
잡혀계신 스케줄까정 다시 바꿔서까정 만나달라곤 떼쓰지 않겄습니다.
무쟈~게 남아도는게 시간뿐인 사람인데도 표시 안내려고
그동안 바쁜척하며 폼은 잡았지만.....

늘이님도 빨랑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성시키고
파랑님,
연말에 우리 다들 서울로 여행 잡아보면 어떨까?


홈장님!!!
홀로 바쁘지 말고
시린 옆구리 따땃한 아짐씨 마음으로다가 뎁혀줄테니....
뭐 별루 만족스럽지 못하더래도
아는 얼굴들로 모여서 좋은 시간 만들어 보심이....?

사실 무쟈~게 아픈것이 회복 안되었지만
그래서
딸아이랑 함께 못갈 것같아서 혼자 보냈는데
혼자 누워서 끙끙거리다 보니
다녀와서 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갔다오고싶어 근질거립디다.

차가와진 서울 공기를 코안에 들어마시면
오염된 것들이 제가슴으로 후벼 파고 들어와 아마 남아서 오합지졸처럼 궁시렁거리고 있을 균들을
쳐부셔줄 것 같기도 하고....큭!

마음의 병이 몸에 있는 병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으니....
몸의 병이 심해지더래도
극약처방같은 마음의 병을 물리쳐 볼까...? 한다는 말씀.

또 누가누가
말~도 안된다는 둥....
이상한 논리...라는 둥 딴지를 걸었다간 ???
심심하더라도 꾸욱~~~ 참으며 한달 열흘간 여기 안들어 올 것임을 맹세함!!!!

누가 손핸지...원 헷갈리는 발언이긴 하지만...
어디 다들 한번 야~그해 보시쇼!
  • 파랑 2004.11.25 15:54
    맞아요 언니.. 좋은사람들과 함깨 있으면 몸의 병도 없어질꺼예요.. 좋겠다 드디어 서울입성하여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본단말이져? 부러울뿐,, 연말에 함 잡아볼까나???

토요일에는 다들 바쁘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좀 심하셔~
배신자들!!!~~~?(○` ε ´○)?
  • violeta 2004.11.21 11:23
    쓸쓸하고 허전하고 옆구리 시린.... 겨울같구나~ -_ㅜ
  • 석이엄마 2004.11.21 17:06
    항상 내가 부르면 달려오는 실업자 애인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쓰겄다. 안그류~~~??? 결혼식땜시...뻗었다가 이제 정신이 좀~~`
  • violeta 2004.11.21 21:59
    얼마만의 댓글인지... 감격~ ㅜ_ㅠ
  • 늘네곁에 2004.11.22 09: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목한판 했다는..^^; 져써염..ㅋ
  • violeta 2004.11.22 10:45
    계속 지다보니... 컴터 뽀샤트릴뻔했다~ -_-
  • 파랑 2004.11.22 10:59
    토욜엔 감포가서 회 실컷먹고 술도 실컷먹고, 일욜엔 친구들 만나서 간만에 포켓볼치고 보드겜방가고 그랬음다..간만에 머릴 썻더니 아침에 머리카락이 쏙 빠지더군요..-_-;
  • 자라 2004.11.22 16:11
    나도 주말이 있었으면...-_-;
  • violeta 2004.11.22 16:44
    평생 주말 한꺼번에 다 썼쟈녀~ ^^
  • 석이엄마 2004.11.22 17:37
    엄마가 되믄 주말이 뭔지도 모린다...는. 더 바쁘다 방학도 엄꼬~!!!
  • 자라 2004.11.23 00:47
    그렇게 바쁠때가 좋은거라는...
  • violeta 2004.11.23 09:38
    니가 와서 해봐라~
  • 파랑 2004.11.23 09:41
    자라님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 바쁜게 아닌거 같은데..-_-a
  • 늘네곁에 2004.11.23 11:25
    자라오빠 말은...얼른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 같은데염..^^
  • 푸른비 2004.11.23 19:21
    ㅋㅋ 저두 왠지 그렇게 들리는데요? 전 토요일보다 일욜이 더 심심해요.. ㅠㅠ
  • violeta 2004.11.24 16:01
    일욜 삼시세끼 밥 하다가 뽕 뺀다는~ -_-; 주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버리는~ 그렇다고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없는 서글픈 날 - 일요일 -
  • 석이엄마 2004.11.25 15:47
    월매나~ 유세를 떠는 사람들만 있는건지....일욜 하루라도 집에서 만든 음식을 꼭 묵어야 한대나~뭐래나~? 그런 공식을 어디서 줏어들었는지.....투덜대면서도 나역시 그생각땜시 쉴 수도
  • 석이엄마 2004.11.25 15:48
    없이 성질내서 간도 잘 안맞는 음식 해낼 수밖에....그래도 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이들, 말은 없지만....잘도 묵어대는 남펜.
  • 파랑 2004.11.25 15:58
    알고보면 매일 집에서 해주는 밥 먹는거 아닌가?? 누구든 한사람이 양보해야하니..내가 하고 말지 그게 속편치..그죠??

물어볼꺼이 쪼까 있는디...
급해가꼬 워디 물어볼때가 마땅챠녀~ 그래서 여그왔찌이~
그 머시다냐... 요즘 콤퓨터에서 장기나 바둑~
고스톱같은거또 꽁짜루 치구 그러다는디~
워디가믄 돈 없이두 날밤까구 할수있는가암~?
쪼매 갈켜조봐바잉~ 조급헝께 월렁월렁 아러바앙~
  • 늘네곁에 2004.11.18 20:17
    세이 맞고나 고스톱두 두시간 후에 리플된다던데..^^;; 누가 알고있을까요??
  • 늘네곁에 2004.11.18 20:17
    세이클럽에 맞고 플러스는 배당금만 하는거라 올인 안당한다네요..^^
  • violeta 2004.11.18 21:29
    자세하게 알려줘봐~ 세이클럽에 무료회원가입하고 무료로 혼자서 게임할수있는거야?
  • 석이엄마 2004.11.18 23:39
    그넘의 세이클럽엔 내가 아닌 내 주민등록번호로 버젓~이 고스톱치는 이가 있다네....그레서 난 못들어 간다는 슬픈 이야그!!!
  • 자라 2004.11.18 23:41
    신고하세요!
  • 파랑 2004.11.19 09:09
    다음에도 맞고 있는데 두시간후에 코인충전이 되지만.. 회원가입하고 게임 누르면 맞고 나와요 거기부터 차례로 누르면 되는데..
  • violeta 2004.11.19 09:15
    내 컴의 보조프로그램에는 게임이 안깔려있답니다. 원천적 봉쇄~ -_-
  • violeta 2004.11.19 09:15
    고스톱 보다는 바둑이나 장기가 특화되어있는 게임 사이트 모르시나요?
  • 파랑 2004.11.19 09:21
    그니까 언니 다음 게임에 들어가면 다있어요.....
  • violeta 2004.11.19 10:15
    히히~ 고맙고 감사~ ^^
  • 파랑 2004.11.19 13:52
    맨입으로?? 언니 글케는 안될껄요..그럼 재미없어요....
  • violeta 2004.11.19 18:17
    뽑뽀는 싫다며~ -_-
  • 파랑 2004.11.20 09:13
    당근....먹을껄 달라...닭발..ioi
  • violeta 2004.11.20 20:56
    발톱 안자른 닭발볶음~ 대령이요~~~ ㅋㅋ
  • violeta 2004.11.21 22:57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푸르죽죽 아콘들이 어쩐지 춥구나~ -_-
  • 늘네곁에 2004.11.22 09:19
    늘이 아이콘 대령이요~~~ㅋㅋ 주말잘보내셨나요들??
  • violeta 2004.11.22 10:46
    주말에 뭐했는데~ 이제야 놀러와~~ 보고싶어 죽는줄알았따~ ^^
  • 파랑 2004.11.22 10:49
    진짜로 푸르죽죽....바이오언니를 멀리 해야될듯..
  • violeta 2004.11.22 16:45
    바이오언니 멀리하믄 파랑이 입가에 웃음도 멀어질터인데... 그라고 뽑뽀는 또 누가 해졸꼬오~ ^^
  • 석이엄마 2004.11.22 17:39
    나 여그와서 색깔 바꿔줬따!!!ㅋㅋㅋ 이제 정신이 쪼매~~ 들고있따. 이틀 내리 달아서 끙끙 암것두 몬먹고!!!
  • violeta 2004.11.23 09:39
    아프믄~ 아프다꼬 말을해야 위문을 가든동~ 위로를 하든동 하지여~ 작년 요맘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자라주라님이 참 많이도... 갈궜구나~ -_-;
  • 파랑 2004.11.23 09:50
    글게요..왠지 몽땅언니가 조용하시더라 했어요..애들땜에 그런가 했더니.. 언니 몸보신하세요..튼튼하시구요..^--^
  • 늘네곁에 2004.11.23 11:27
    늘이...주말에 이래저래 바빠써염.. 음..개업집이다 생일이다 동호회 모임이다..정신없었네염..이제 12월이면 예쁜백조가 될예쩡이랍니당 ^^:;;
  • 인주라™ 2004.11.24 09:22
    -ㅁ- 가만있는 넘들은 왜 끄집어다가 몰매요?
  • violeta 2004.11.24 09:26
    ㅋㅋㅋ
  • 늘네곁에 2004.11.24 09:28
    주라오빠얌..무슨소리?? 이해부족...-ㅅ-;;;
  • 파랑 2004.11.25 16:00
    바이오언니가 작년에 입원했을때 마니 갈궜다고 얘기해서 주라님이 삐졌단 그얘기지.. 그래도 바이오언닌 고마워했을껄 아마??
  • violeta 2004.11.25 23:08
    -o-; 무신소리~ 하나두 안 고마웠다는... 중환자실에 들락거렸었는데 평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둥 얼마나 섭하게 했었다구~ -_ㅜ
  • 인주라™ 2004.11.26 11:36
    그게 다 관심에서 나온거에요 ㅎㅎ 술좀줄이라는 독한약입니다 ^0^
  • 파랑 2004.11.28 16:34
    그게 열받아서 더 마셨을듯...그죠 바이오언니??
  • 인주라™ 2004.11.30 10:11
    아니죠 바이오누나??
  • 석이엄마 2004.11.30 11:10
    맞을거 같은데....??? 그랬을거 같은데...??? 아마도 ....???
  • 파랑 2004.12.01 09:14
    불러도 대답없는 바이오~레또...
  • violeta 2004.12.13 16:25
    네~ 저 여깄어요~ 한눈파느라 너무 늦은 대답이 되었네.. 먄쏘리쏘리~ 주라말도 맞고 파랑말도 옳고~ 언냐말도 동감...히히 원래 지가 줏대가 없쓔~ ^^;;

밤에는 자는게 최고인데...
혹시 숙직이세요? 게인 사이트는 당췌 아는곳이 없어서...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게임
에 가셔도 잼있는 게임 많은데...

석이엄마 2004.11.18 10:58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26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한거라고
그러니까 너희가 지금의 네부모곁으로 온거 나니겠냐? 고
아이들이 투덜거릴 때마다 농반진반으로 얘기하곤 했지요.

내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래도 세상은 '하는 자에게 공평할거라...' 믿으며.

어제 저녁부터
큰~ 병이 제 코앞까지 와서
언제쯤 쳐들어 갈까나~? 하며 기다리는걸 보고 있는 듯한 기분....
등골이 서늘~하고
머리는 아프고
책정리를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 딸아이를 쳐다보며
"성급한거 아니니?" 라고 얘기도 못하는 심정.

그러는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 해서 더더욱!!!
다음 주일부터
휴학하고 있는 학교의 기숙사 신청시작이라며 날짜를 놓치면
기숙사생활도 포기하고 하숙해야 한다는 얘기하는 아이에게 화가 났었죠.

절대 안돌아 갈 것을 맹세하며 반수를 시작해 놓고는
그정도에서 벌써 백기를 들고 있는건가...? 싶어서.

큰아이는 자기가 원하는만큼의 결과가 안나온거 같애요.
작은 아이는 술술~ 풀릴거라는 철학관 아저씨의 말이 아니다래도 늘~
쉬운 듯 보이는...노력하는 것보담 가지는 결과가 조금씩은 더좋은....

작은 아이도 제누나가 안쓰러운 모양입니다.
지는 나름대로의 결과를 가진 듯 하니깐 노력한 것보다 항상 못한 결과를 가지는 누나가
안쓰러운 모양이니 그아이도 다 컸다...싶어요.

처음 시작할 때
계획했던 그림에는 미치지 못한대도 다시 돌아가게 하고싶진 않습니다.
혹시라도 패배했다...는 하나의 기억으로 평생 가져갈 것이 염려되기때문입니다.
서울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기다려야겠습니다.
아직은 모르니까요.
올해가 모든 기준을 세워야하는 첫해니까
어떤 기준으로 진입해야 하는지 잘몰라하는 것만큼 결과 또한 어떨지는 잘모르는거니깐.

하소연할데라곤 여기밖에 생각나지 않는 아침입니다.
  • violeta 2004.11.18 11:08
    언니 일기쓰냐~? -_-
  • violeta 2004.11.18 11:13
    살다보면... 자기가 짊어질수 있을만큼의 고난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들 말합니다...만, 살아내가기란...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 violeta 2004.11.18 11:14
    아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부분을 책임져주려하지 마시고... 불가능하다고 느끼겠지만 거리를 좀 두셔야 할듯 싶습니다. 걱정에 걱정을 혼자 다 짊어진듯한 모습... 편치않아 보입니다.
  • 자라 2004.11.18 12:01
    언포시스럽게 큰 저로선 바이오님 말씀에 한표 .oi
  • 파랑 2004.11.18 13:22
    다시 그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패배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는데..언제나 정답은 없는겁니다.내 맘이 가는곳으로 따르는 것이......
  • violeta 2004.11.18 13:59
    아니~ 우리식구들이 언제 이렇게 근사해졌지~? ^^ 만나뵌적없고 글로서만 만나는 우리들이지만~ 가슴이 찡하도록 정이 소록소록 느껴진답니다. ~(~^.^)~ ~(^.^~) 좋아좋아~
  • 자라 2004.11.18 14:26
    정답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바람이 불어오는곳으로 따르는 것이......
  • violeta 2004.11.18 15:27
    오늘은 어디서 바람이~?
  • 자라 2004.11.18 16:24
    부천... 대성병원... 장례식장
  • 파랑 2004.11.18 16:45
    -_-;;... 맞기 싫은 바람이다...검은바람..
  • violeta 2004.11.18 17:44
    그래도 가서 자리해주고 도와주면 고맙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__)m
  • 늘네곁에 2004.11.18 20:15
    결혼식장은 빠져두 장례식장은 빠지지 말랬데요.. 자라오빠 거기가서 달리는건가? ㅋ 설마..-ㅅ-;;
  • 자라 2004.11.18 23:41
    나도 사람이거늘...
  • 파랑 2004.11.19 09:11
    그래서 달렸을듯.....^^;
  • violeta 2004.11.22 10:48
    그리고~? -o-?
  • 자라 2004.11.22 16:12
    설마 -_-;
  • violeta 2004.11.22 16:48
    뭔 설마?
  • 석이엄마 2004.11.22 17:39
    덩더쿵~ 덩더쿵 춤췄다...는 야그는 아니겄제?
  • 파랑 2004.11.23 09:54
    9475는 외로움에 치를 떨었다는데 설마 춤까지야~ 사진보니 달린거 같지도 않고..조신하게 추카 잘해주고 오셨나 보네.....
  • 늘네곁에 2004.11.23 11:28
    리플은...쭈욱~~~ ^^=b
  • violeta 2004.11.24 16:02
    안달리네~~ -_-
  • 파랑 2004.11.25 16:06
    오늘도 달릴껀데...-_-a
  • violeta 2004.11.27 07:27
    어젠 내가 줄창 달렸다는.. ^^;
  • 인주라™ 2004.11.27 09:55
    관절이 안좋아서 ^^;
  • 파랑 2004.11.28 16:34
    패치받고 달려보자구요...달려 달려 로보트야...라라라랄라...
  • 인주라™ 2004.11.30 10:12
    좀 캐내야할듯 -ㅁㅜ

석이엄마 2004.11.17 16:5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0
지난 며칠이 어캐 지나버렸는지...
엊저녁엔 잠까지 안와서
숫자를 헤아리다 못해서
부처님...예수님....하늘님....우리 아이들 도시락 싸줘야 합니다.
잠 좀 들게 해주사이다...를 몇번이나 빌었는지???
그러다 눈뜨니 자고 있었는데..2시 좀 넘었고
그러다 다시 정신이 드니깐 3시 좀 넘었고
그렇게 거의 날밤을 샜지요.

지지난 주일부터
일주일에 두번 다니는 한의원에서는 제가
그동안 너무 꾹꾹 담아 두기만해서 氣滯(기가 체했다고 함)가 왔다고....
즉 '홧병'이라고 하는게 왔다는군요.
그래서 그동안
머리..등.. 어깨...팔...시리고 아프고 저리고 괴로웠던거랍니다.
침을 아주 잘쓰는 한의사인데...
학교서 배울때 침술의 대가가 주임선생님이셨다....고.

대침 하나로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를 종횡무진 헤뒤집는 사람인데 아직은 젊은 40대초반
공부하는 중이라고 스스로를 얘기하는 그대로 환자들이 모르모트 신세.
이리 저리 쑤셔대는 통에 무척이나 괴롭지만...
신통하게도 다녀오면 약 한첩 안쓰고도 통증이 어느정도 무뎌져 있고
잠도 잘오고 하니 이건 어쩔 수 없이 중독이 될 수밖에.

밤새 괴롭히던 '한기'가 가라앉은건 당연지사.
빨리 온 통증은 빨리 고치지만
오래된 것은 그 지난 시간만큼 의사를 만나야 낫는거라고
오래오래 데이트를 하잡니다.

어쨌든
그런 괴로운 불면증에서 벗어났다고 좋아했는데
어젠
오늘 있을 아이들 수능때문에 무디게 있을 수 있는 줄 알았드만...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결국 4시반에 이불을 박차고
볶음밥 좋아하는 아이들땜에 감자, 호박, 양파, 마늘, 고기...있는 재료 다 썰어넣고
달걀 깨지 말란 엄마의 엄명때문에 계란으로 싸주지는 못하고
김으로 덮어서
김치찌개 국물 듬뿍 싸고
무우김치...두부양념졸임..단무지초무침....
아주아주 정성스레 싸는 만큼 아이들이 기를 받아서 편~하게 시간 보낼 것을 소원했었죠.

그리고
아들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서운할까봐
아빠대신 외삼촌과 외할머니....
딸은 제가 데리고 길나섰는데
새삼 지난해 딸아이 첫시험때의 감흥이 밀려와 가슴이 벅차더이다.

잊고 지내려
첫시간은 언어영역....둘째시간은 외국어영역..이라며 초재기 하지 않으려
내일로 다가온 4학년 아이들의 졸업전시 디스플레이작업을 도와주려 학교로 갔죠만

결국은 두시쯤 되니깐 견딜 수 없는 초조함이 밀려오는 듯해서...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넘이라서 방향이 다른데 데리러 갈 수 없으니
다행히 지하철에서 가까운 학교들이라 버스보담은 수월하게 돌아올 듯 해서
혼자 오라고 시켰었죠.

집에 오니까
그때까지 아이들 외할머니는 엄마대신 그때까지도 기도 중이셨고
켜둔 쑥연기로 가득하고....
기죽어 소리없는 강아지 두마리....

그렇게
하나의 역사는 만들어지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아이들도
나중에 엄마..아빠가 되어서
'예전에 말이야..이 엄마가 말이야...이아빠가 말이야...' 하며
지아이들에게 얘기하곤 하는 역사가 만들어진거죠.

조금씩 저는 어른들의 자리를 차지해 가고
아이들은 제자리를 차지하는...사라짐의 역사가.

돌아오면
지쳐 쓰러질 아이들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저도 겪었고
어른들도 겪어내린 일들인데도 제아이들이 겪는건 가슴아파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표시도 못내겠구요.

이제 한 30분 정도가 지나면 시험이 끝납니다.


  • 파랑 2004.11.17 17:18
    그동안 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애들들어오면 수고했다면 등함만 두드려 주세요..무엇보다 피로가 풀릴테니까.. 전 주위에 수능치는사람 전혀없는데도 자꾸만 시계를 보게되는걸요..^-^
  • violeta 2004.11.18 09:19
    바빠서 퇴근할때까지 수능일인지 전혀 생각도 못했다는... 퇴근시간 생각보다 한산한 광화문이였네요.
  • violeta 2004.11.18 10:23
    그나저나 언니 고생많이 하셨네요. 하루쯤 다 잊으시고 푹~ 쉬세요. ^^
  • 늘네곁에 2004.11.18 20:16
    석이엄니네 이쁜딸 잘생긴아들~ 다 고생많아써염~ ^^ 석이 아부지둥~ 힝..
  • 석이엄마 2004.11.22 17:41
    쉬웠다...는 수1땜시 아덜 맘 아프고 어려웠다...는 수2땜시 딸마음 답답하고....우산, 장화장수엄마심정이야요~~~
  • 파랑 2004.11.23 09:57
    우산,장화장수?? 다 비올때 필요한거 아닌가?? 아뇨 언니 제가 이해를 잘 못하나 해서요?? -ㅁ-a
  • 늘네곁에 2004.11.23 17:38
    짚신장수 우산장수 아들을 둔 할머니 이야기일꺼예염 ^^
  • 석이엄마 2004.11.23 19:46
    맞따!!! 뜻만 통하믄 되지...주라랑 다들 똑같터!! 잉~잉~
  • violeta 2004.11.23 22:05
    아줌마들이 말하는 스타일에 이젠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동생들... ㅋㅋ
  • 인주라™ 2004.11.26 12:00
    영문도 모른체 자주등장하는 주라 - -;;)v

푸른비 2004.11.15 19:33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4
이틀동안 집에서 뒹그루루 굴렀더니만, 오늘 회사에 출근하닌까 적응이 안되네요.
토욜엔 엄마, 아부지 결혼 기념일이라서 갈비 먹으러가고..
울 오빠랑 술 한 잔하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자고~
쉬는 시간은 어찌나 빨리가는지.. 주말이 금새 가버렸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아침, 저녁으로 아니.. 점심때까지도 바람이 쌩쌩불어서 춥더라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번 일주일 빨리 갈 것 같습니다.
중간감사 준비한다고 좀 정신이 없네요.
담주엔 개인적인 행사가 많아서 여기저기 쫓아다녀야되는뎅~ ㅎㅎ
그럼.. 힘찬 일주일 시작하시고요.
  • violeta 2004.11.15 21:21
    저도 요즘들어 영~ 일하기도 싫고 한 며칠 휴가를 내고 싶은데, 시절이 그러하니 휴가를 낼수도 없고~ 재미없네. 게다가 먹는것에 애착이 더해지는 요즘이라~ 갈비!라니~ 츠르흡~꿀꺽~^ㅠ^
  • 파랑 2004.11.16 11:39
    바이오언니는 먹는 얘기랑 남자얘기만 나오면 다~아 좋아한대요.....ㅋㅋ
  • violeta 2004.11.16 18:26
    나 광화문 샤론스톤이야~ ㅋㅋ
  • violeta 2004.11.16 21:15
    맘에 안드냐? 댓글이 없네... -_-
  • 파랑 2004.11.17 14:48
    대략 어이없음....-_-;
  • 늘네곁에 2004.11.17 15:25
    샤론스톤에 몰표!!!! ^^=b♡..........................♡( ^o^ )[♡ 더블클릭해보셔요 ㅋ]
  • 석이엄마 2004.11.17 17:15
    샤론스톤에 한표 더!!!! ^^=b♡..........................♡( ^o^ )[♡
  • 파랑 2004.11.17 17:20
    캣우먼에 나오는 샤론스톤..어쩜 글케 멋있는지.. 숏커트에 발차기 할때마다 쭉쭉뻗는 다리며..으~~ 부러버..ㅡ.ㅜ
  • violeta 2004.11.18 10:23
    놀리냐~ -_ㅜ
  • 파랑 2004.11.18 10:34
    언니가 샤론스톤이라길래... 남자들이 스스로 찾아다니는게 언니가 남자들을 찾아다니는거랑 다르죠 아마??
  • violeta 2004.11.18 10:54
    찾아다니는건 맞는데... 남자가 아니고 여자를 찾아다닌다는~ 아우으~~~♡ ε♡
  • 파랑 2004.11.18 13:29
    에이~~ 아니면서.. 남자들 얘기에만 으흐흐흐~~~흥흥~~ 츄릅 거리면서.. 뽀 다 났는걸요 .흥...( ̄へ  ̄ )
  • 늘네곁에 2004.11.18 13:34
    파랑언니 질투하는거예염? 힝~ 그런그야~~ ㅎㅎ;;
  • violeta 2004.11.18 14:03
    뽀나두 할수없쎠~ 그건~ 무조건반사거든... 즉~ 불가항력이란말이쥐!!! -_-
  • 늘네곁에 2004.11.18 14:45
    바요언니~ 사랑해염~♡ 늘이맘두 불가항력이라는..ㅎㅎ
  • violeta 2004.11.18 15:27
    역쉬~ 캡이야 -_-)=b
  • 파랑 2004.11.18 16:47
    역쉬..이상한 분위기를 가진 바이오언니.... 주위에 있음 다 절케 되나보다...멀리해야징...
  • violeta 2004.11.18 17:41
    음화화화화화하하핳~ 낭자!!! 이미... 때는 늦은것 같소만~
  • 늘네곁에 2004.11.18 20:18
    파랑언니두 만만치 아나염~ ^^
  • 파랑 2004.11.19 09:14
    엣??@.@ 안되!! 난 그래도 남자만 좋아한다뭐...여자랑 뽀뽀는 안한다..누구처럼...( ̄へ  ̄ )
  • violeta 2004.11.22 10:47
    난 누구처럼 남자랑 뽀뽀는 안한다~ 뭐...( ̄へ  ̄ ) 으음~ 이건 아닌데... -_-;
  • 파랑 2004.11.22 10:51
    파~하하....바이오언니에 무너지는 소리..콰르릉~~ 역시 -_-)=b
  • 석이엄마 2004.11.22 17:41
    새남자랑은 하쥐~~~오래된거는 아무 냄새도 엄꼬 맛도 엄써서....
  • violeta 2004.11.23 09:42
    캬아~ 그 말이 정답일쎄... 어디 쌔거없나~? ('')( ;)(..)(: )('') 두리번두리번~ 음~ 여긴 여자밖에 안뵈네~

violeta 2004.11.15 11:1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예쁜 백설공주 다 여기 있네~
아이좋아~아이좋아~아이좋아~
  • violeta 2004.11.15 11:16
    어제그제 뭐 하셨쑤~? ^^
  • violeta 2004.11.15 11:50
    못본척 그냥가네~ -_ㅜ
  • 꽃님이 2004.11.15 13:02
    언니 잘 지내고 계시는감요~~
  • violeta 2004.11.15 14:01
    사연많은 사건25시지만~ 그래도 mbc드라마 12월의 열대야에 나오는 영심씨처럼~ 씩씩하고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답니다~ 잘 지내지~? ^^
  • 파랑 2004.11.15 15:30
    날이 넘 추워졌어요..바람이 넘~~ㅜ.ㅠ...언니도 주말 잘 보내셨죠?? 근데 12월의 열대야는 뭐야?? 무신 드라마인지...잼 있어요 언니??
  • violeta 2004.11.15 16:47
    엄정화 나오는 드라마야~ 너무 재미있지... 찡하기도 하고, 덤벙대는 모습이 어쩜 그렇게 비슷한지... 그래서 가끔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해~ 꼬박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드라마야~
  • 석이엄마 2004.11.15 17:50
    너무 뜯어 재시공한게 탈이난 엄정화 표정 생기지 않는 얼굴만 빼고는 모두다~~~ 찡해지는 내용!!! 악연들이야~~~
  • 늘네곁에 2004.11.15 18:06
    이혼하구..성공하는 아즘마 이야기 잼나던데 ㅋ 두번째 프러포즈 였나? 가금 보긴하는데 잼나염..ㅋ
  • violeta 2004.11.15 18:11
    상대적인 박탈감이 느껴지는 드라마지~ 내 주변에 이혼하고 성공한 여자는 눈 씻고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는데~ 신데렐라 이야기보다 더 황당하...지만 요소요소 재미는 있더군.
  • 푸른비 2004.11.15 19:34
    어제 하루종일 뒹굴면서 두번째 프러포즈 봤는데.. 넘 재밌던데요~ 요즘 아줌마들한테 힘되는 드라마같더라구요!
  • violeta 2004.11.15 21:24
    힘이라니... 이혼했는데 그렇게 멋진 인생이 펼쳐진다면 살림뽀개고 뛰쳐나올 아점마들 많을터인데~ 대리만족하는거지~ 결론이 어케날까? 푸른비님은 어느쪽의 결말에 맘을 두는지.. ^^
  • 파랑 2004.11.16 11:40
    드라마는 도통 뭐가뭔지... 밤생활을 좀 줄여야 될라나??
  • 자라 2004.11.16 14:06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따라하지 말자! 요즘 드라마는 쫌 깨는 내용들 아니면 성공 못하나바요. 그냥 평범한 가운데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내용으로 하면 안돼나? 아~ 옛날이여~~
  • violeta 2004.11.16 15:02
    그냥 평범한 가운데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라~ 불행하게 사는게 평범하다는... -_-
  • 늘네곁에 2004.11.16 20:10
    드라마로 다른 인생들을 즐겨보는거지요~ ^^
  • violeta 2004.11.16 20:58
    요즘은 특히 더 그래... -_ㅜ
  • 파랑 2004.11.25 16:05
    언니 글케 재미없수??
  • violeta 2004.11.25 23:09
    재미있고 없고가 아니라 인생 자체가 드라마틱하다는거쥐~ -_-;

석이엄마 2004.11.14 09:44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24
이번에 졸업하는 4학년아이중 하나 김지영.
오빠가 군대다녀와 대학에 진학했다드만....
아니
이번에 대학가요제 나가게 됐다구 하던게 엊그제....
어제 드뎌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봤더라구요.
'은상'
부산예대팀!!!!
일본에 있는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바쁘게 왔다갔다하드만...
언제 또 그곳에도 참가했었는지.
그곡의 음조가 너무 좋아서 될거라...고 느끼고 있었어요.
노래부르던 조그만 여학생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
늦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 일 열심히
한우물을 파다보면 나름대로의 결실도 보게 되는 법이라고 가르치는 듯 했어요.
늦은 나이에 학교 진학할 생각을 했고
작곡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해나갔고
팀의 리더로 사람들과의 관계도 소중하게 꾸몄고

사는게 이런 과정에서 보이는 것처럼 펼쳐지는거겠죠?

노력 이후에 오는 결과는?
좋으면 너무 뿌듯해서 힘을 가지는거고
안좋으면 기운 떨어져 한동안 슬럼프에서 헤매게 되겠지요만...
다시 일어나 살아가야 하는게...바로 인생!!!

열심히 했지만...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떨어진 팀들에게
기운내라구...
기회는 다시 오니까 준비하라...는 진부하지만 진리인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제자신, 아이들..., 우리 '자라' 식구들...에게도.
  • violeta 2004.11.14 12:20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회는 다시오니까 준비하라~ 그러니까언니는지금내게도멋진남편감이다시한번의사랑을가지고올수있단말이가능한단말이란말인거유?짜루짜루진짜루?헥헥~ 사람놀리지마러여~ -_-
  • 석이엄마 2004.11.14 12:42
    멋찐 사람 나타나믄 내체력이 따라줄라나~~~??? 내나이, 내몸에 맞는 신랑감이라 해봐야?? 50대 쭈그랑 방텡이 돈은 쫌 있어도 뵈기싫은 사람을 어캐 펭생 보라구? 그건 아니다!!!
  • 석이엄마 2004.11.14 12:43
    우린 한번 건졌던 사람들이잖우~? 한번도 안즉 건져보지 못한 사람덜에게 해주고잡은 말이라~~는거쥐~~!!!!
  • violeta 2004.11.15 14:02
    가진사람들이 더 욕심내는 세상아니유... 채워지지 않은 2%의 갈증~
  • 파랑 2004.11.15 15:32
    욕심이 욕심을 낳는다고..무소유.... 삼실에서 힘든일 있었는데 다음에 나와있는 뉴스 아니 글 보고 맘 추스렸습니다.. 하루하루 어렵게 땜질하듯 사는사람들도 있는데 전 넘 포시너웠나봐요.
  • violeta 2004.11.15 16:48
    포시랍다~ 오랫만에 들어보는군... -_-
  • 늘네곁에 2004.11.15 18:08
    포시랍다?? 뜻이 뭐예염? ^^;;;;; 진짜 처음듣는 단어예염..
  • 석이엄마 2004.11.16 00:43
    따땃~하게 자랐다는 ...글코 고생 많이 안했다...는. 즉?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싼다...는.
  • 늘네곁에 2004.11.16 09:46
    포근하다 정도 생각했는데..^^;; 많은 뜻이..-ㅅ-;;;
  • 파랑 2004.11.16 11:41
    늘이님은 경남인데도 그런말 첨 들어봐요?? 경상도 사투리 아니었나?? 바이오언니는 아는데 늘이님이 모리니 어째 좀..-_-a
  • 자라 2004.11.16 14:01
    난 언포시스럽게 컸는데...
  • violeta 2004.11.16 15:00
    ㅋㅋㅋ
  • 파랑 2004.11.16 17:45
    언포...큭큭큭....언포시스럽게...큭큭큭...
  • 늘네곁에 2004.11.16 20:09
    ㅋㅋ 지구언어에 아직 익숙지 못해서..다른별나라에서 왔다는 ^ㅅ^;;;;
  • violeta 2004.11.16 20:59
    꿈꾸는 어린왕자.... ^^
  • 파랑 2004.11.17 14:49
    바이오 언니는 여우..어우~~~
  • 늘네곁에 2004.11.17 15:27
    매일 잠에 빠지기전에 이런생각을해요..내가 왔던별은 어디쯤 있을까?? 작년에 피부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지구공기가 나빠졌습니다. 왔던별로돌아가세요! "
  • 늘네곁에 2004.11.17 15:28
    더 확신이 생겼죠..내가 왔던별은 어디엔가 있을꺼야 ㅋㅋㅋ ^^;;;
  • 석이엄마 2004.11.17 16:52
    어제도 밤하늘보니깐 맑은 서릴 낼 것같은 차가운 초생달...이더라. 거기 아닌가~~~??? 넘 이뻐서 손대기 어려운....
  • violeta 2004.11.18 10:24
    초생달이라녀... 보름달이겠지~ ㅋㅋㅋ
  • 늘네곁에 2004.11.18 14:46
    프힛...달나라에서 온건 아닌뎅 ㅎㅎ;;
  • 파랑 2004.11.18 16:48
    아니쥐..그럼 토끼게? 달나라 땅을 가진다는거 진짜로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걸까. 땅사고는 대게 행복해하는 표정이던데..죽으면 거기 갈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아님 오래살아서 거기
  • 파랑 2004.11.18 16:49
    가보고 싶은걸까...난 그래도 돈주고 사긴 실타.....
  • violeta 2004.11.18 17:43
    음... 홈쇼핑에서 달나라 여행 패키지 팔때꺼정만 살자~

자라 2004.11.16 14:02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파이팅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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