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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시요오~ 아무도 안계신가암~?

violeta 2004.11.18 17:59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34
물어볼꺼이 쪼까 있는디...
급해가꼬 워디 물어볼때가 마땅챠녀~ 그래서 여그왔찌이~
그 머시다냐... 요즘 콤퓨터에서 장기나 바둑~
고스톱같은거또 꽁짜루 치구 그러다는디~
워디가믄 돈 없이두 날밤까구 할수있는가암~?
쪼매 갈켜조봐바잉~ 조급헝께 월렁월렁 아러바앙~
  • 늘네곁에 2004.11.18 20:17
    세이 맞고나 고스톱두 두시간 후에 리플된다던데..^^;; 누가 알고있을까요??
    댓글
  • 늘네곁에 2004.11.18 20:17
    세이클럽에 맞고 플러스는 배당금만 하는거라 올인 안당한다네요..^^
    댓글
  • violeta 2004.11.18 21:29
    자세하게 알려줘봐~ 세이클럽에 무료회원가입하고 무료로 혼자서 게임할수있는거야?
    수정 삭제 댓글
  • 석이엄마 2004.11.18 23:39
    그넘의 세이클럽엔 내가 아닌 내 주민등록번호로 버젓~이 고스톱치는 이가 있다네....그레서 난 못들어 간다는 슬픈 이야그!!!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4.11.18 23:41
    신고하세요!
    댓글
  • 파랑 2004.11.19 09:09
    다음에도 맞고 있는데 두시간후에 코인충전이 되지만.. 회원가입하고 게임 누르면 맞고 나와요 거기부터 차례로 누르면 되는데..
    댓글
  • violeta 2004.11.19 09:15
    내 컴의 보조프로그램에는 게임이 안깔려있답니다. 원천적 봉쇄~ -_-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4.11.19 09:15
    고스톱 보다는 바둑이나 장기가 특화되어있는 게임 사이트 모르시나요?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1.19 09:21
    그니까 언니 다음 게임에 들어가면 다있어요.....
    댓글
  • violeta 2004.11.19 10:15
    히히~ 고맙고 감사~ ^^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1.19 13:52
    맨입으로?? 언니 글케는 안될껄요..그럼 재미없어요....
    댓글
  • violeta 2004.11.19 18:17
    뽑뽀는 싫다며~ -_-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1.20 09:13
    당근....먹을껄 달라...닭발..ioi
    댓글
  • violeta 2004.11.20 20:56
    발톱 안자른 닭발볶음~ 대령이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4.11.21 22:57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푸르죽죽 아콘들이 어쩐지 춥구나~ -_-
    수정 삭제 댓글
  • 늘네곁에 2004.11.22 09:19
    늘이 아이콘 대령이요~~~ㅋㅋ 주말잘보내셨나요들??
    댓글
  • violeta 2004.11.22 10:46
    주말에 뭐했는데~ 이제야 놀러와~~ 보고싶어 죽는줄알았따~ ^^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1.22 10:49
    진짜로 푸르죽죽....바이오언니를 멀리 해야될듯..
    댓글
  • violeta 2004.11.22 16:45
    바이오언니 멀리하믄 파랑이 입가에 웃음도 멀어질터인데... 그라고 뽑뽀는 또 누가 해졸꼬오~ ^^
    수정 삭제 댓글
  • 석이엄마 2004.11.22 17:39
    나 여그와서 색깔 바꿔줬따!!!ㅋㅋㅋ 이제 정신이 쪼매~~ 들고있따. 이틀 내리 달아서 끙끙 암것두 몬먹고!!!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4.11.23 09:39
    아프믄~ 아프다꼬 말을해야 위문을 가든동~ 위로를 하든동 하지여~ 작년 요맘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자라주라님이 참 많이도... 갈궜구나~ -_-;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1.23 09:50
    글게요..왠지 몽땅언니가 조용하시더라 했어요..애들땜에 그런가 했더니.. 언니 몸보신하세요..튼튼하시구요..^--^
    댓글
  • 늘네곁에 2004.11.23 11:27
    늘이...주말에 이래저래 바빠써염.. 음..개업집이다 생일이다 동호회 모임이다..정신없었네염..이제 12월이면 예쁜백조가 될예쩡이랍니당 ^^:;;
    댓글
  • 인주라™ 2004.11.24 09:22
    -ㅁ- 가만있는 넘들은 왜 끄집어다가 몰매요?
    댓글
  • violeta 2004.11.24 09:26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늘네곁에 2004.11.24 09:28
    주라오빠얌..무슨소리?? 이해부족...-ㅅ-;;;
    댓글
  • 파랑 2004.11.25 16:00
    바이오언니가 작년에 입원했을때 마니 갈궜다고 얘기해서 주라님이 삐졌단 그얘기지.. 그래도 바이오언닌 고마워했을껄 아마??
    댓글
  • violeta 2004.11.25 23:08
    -o-; 무신소리~ 하나두 안 고마웠다는... 중환자실에 들락거렸었는데 평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둥 얼마나 섭하게 했었다구~ -_ㅜ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4.11.26 11:36
    그게 다 관심에서 나온거에요 ㅎㅎ 술좀줄이라는 독한약입니다 ^0^
    댓글
  • 파랑 2004.11.28 16:34
    그게 열받아서 더 마셨을듯...그죠 바이오언니??
    댓글
  • 인주라™ 2004.11.30 10:11
    아니죠 바이오누나??
    댓글
  • 석이엄마 2004.11.30 11:10
    맞을거 같은데....??? 그랬을거 같은데...??? 아마도 ....???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4.12.01 09:14
    불러도 대답없는 바이오~레또...
    댓글
  • violeta 2004.12.13 16:25
    네~ 저 여깄어요~ 한눈파느라 너무 늦은 대답이 되었네.. 먄쏘리쏘리~ 주라말도 맞고 파랑말도 옳고~ 언냐말도 동감...히히 원래 지가 줏대가 없쓔~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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