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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5.10.08 09:04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그동안 좀 바빠서 못 들렀어요.
ㅎㅎ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다들 평안하시죠?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넌 누구냐? 그러는 분들도 계실것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오늘이 절기상 '한로'죠?
아마... 내일부터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던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앞으론 종종 찾아오께요~
  • 파랑 2005.10.08 11:41
    내일은 한글날.. 에전에 공휴일일때가 젤로 좋았는데...-_-;; 비오고 나서 많이 추워질꺼예요..모다 감기조심요..~
  • violeta 2005.10.08 20:54
    에구~ 이게 누구래여~ 왤케 오랫만이여~ 을매나 보구자펐는데.. 잘 지내구 있져? 자조자조놀러와여. 옛날처럼 화끈하게 놀아주께여~^^
  • 석이엄마 2005.10.09 18:11
    한가지색뿐이던 여기를 알록달록 색감나게 해주던 아이콘소유자중 한분~머큐리 이후 또 오랫만이신 분~잘계셨으리라 생각되는 분~저두 잘 모르시죠??그래두 누구야? 하지는 않아요~
  • 인주라™ 2005.10.10 11:21
    누구야? ㅋㅋㅋㅋ
  • 파랑 2005.10.10 12:21
    저런~~
  • 인주라™ 2005.10.10 13:12
    요런~~
  • 파랑 2005.10.10 15:43
    이런~~ ㅋ
  • violeta 2005.10.11 11:36
    그런~~ ㅋ
  • 석이엄마 2005.10.11 17:05
    히야~~ ㅋ
  • 자라 2005.10.11 19:25
    쿠우~~ ㅋ
  • violeta 2005.10.12 17:49
    에구~~ ㅋ
  • 멋찐 지오 2005.10.12 20:01
    뎅장~~ ㅋ
  • mercury 2005.10.12 22:04
    안녕~~ 하세요 푸른비님~~
  • violeta 2005.10.13 14:14
    안녕~~ 하세요 머큐리님~~
  • 멋찐 지오 2005.10.13 14:30
    안녕~~ 하세요 발욜렛님~~
  • 파랑 2005.10.13 14:50
    발~욜렛..ㅋ
  • violeta 2005.10.13 16:20
    맛간 지오.. ㅋ
  • 석이엄마 2005.10.13 21:02
    기발 하닷.. ㅋ
  • 인주라™ 2005.10.14 13:11
    오타 인듯...ㅋ
  • 푸른비 2005.10.15 09:11
    이런이런^^.... 아직 기억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 파랑 2005.10.15 09:18
    이젠 자라방이 소수정예만 모이는 모임이 된 관계로 아마도 이젠 다 기억들 하고계시겠죠...
  • 인주라™ 2005.10.17 15:32
    '' ) 당신은 누구셈? 머리속에 지우개가....
  • 파랑 2005.10.17 17:00
    한참 조용하다 싶었어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나보네...주라님 머리속은 유성이잖우~~
  • 인주라™ 2005.10.19 13:54
    크하하하 유성매직으로 쓴 기억이라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에요? 호오~ 대단한 쎈! 쓰!
  • 파랑 2005.10.19 16:32
    이제 아셨3?? v(-_-)v

mercury 2005.10.05 21:25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6
저기.. 다들 잘 지내셨나요?
뭐부터 얘기해야되나...
전 잘 지냈어요.
여행도 다니구요..
담달엔 서울에 갈 것 같아요.ㅋ
공부도 하고 있고요...
아..넘 오랫만에 왔더니요..
바보 같아요.. 손도 떨리고...
요기 주소가 안찾아져서..
어쩔수없이 인주라닷컴에 들어갔다가 돌아왔지요...
많이 바뀌었네요.
하지만 요기 식구들은 변하지 않았을거에요.
혹시.. 저 잊으신건 아니겠죠?ㅎㅎ
그럼 또 올게요. 안녕~
  • 파랑 2005.10.06 09:17
    방가요 머큘님... 작년에 자라님 투어때 같이 만났었다는 소식듣곤 첨인거 같은데 그죠? 근데 어쩔수 없이 인주라닷컴에 갔다는 말땜에 주라님 태클들어오겠는걸요..ㅋ
  • 인주라™ 2005.10.06 10:38
    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나쁜 머큐리 -_-;
  • 파랑 2005.10.06 11:41
    거봐~~ 큭..ㅋㅋ
  • violeta 2005.10.06 15:20
    머큐리님 오랫만~ 덕분에 주라네집에 놀러갔다왔습니다. ㅋㅋ
  • 석이엄마 2005.10.07 09:31
    죽었나? 살았나? 그이쁜아가씨가...?? 했더니 나름대로 잘~지내고있었던 듯하니 이번 자라의 출동에도 볼수 있을지...? 자라가 출동이나 할랭가~?
  • 인주라™ 2005.10.07 10:03
    어제 낚시질갔다가 갯벌에 빠져서 팬티빼고 홀랑 다 얻어입구 집에왔던디요 ㅋㅋ
  • 파랑 2005.10.07 11:16
    주라님! 넘 다리 긁는다고 나한테 뭐라 그럴께 아니네.몽땅언니 아직 못온다는 소식이 없었으니까 올꺼예요. 대구 들렀다 부산으로 가야하는거네.토욜에 오면 일욜에 나도 부산같이 가면 좋은데.
  • 멋찐 지오 2005.10.07 15:35
    앗.. 머큘 욘석.. 오빠가 얼마나 찾았는데... ㅠ_ㅠ 보고 싶었어~~~ 전화좀 해라~~ 이넘.. 니 바뀐 번호를 남기던지.. 넘한거 아냐..?
  • violeta 2005.10.07 21:42
    아줌마는 아는척도 안하더니~! 미워라.. -_ㅜ
  • 자라 2005.10.08 00:40
    아는척 했더니 외근중.. -_ㅜ
  • mercury 2005.10.08 12:47
    그,,그게 아니야 주라오빠,,오해야,, 적절치못한 표현 미안요,,,그만큼 유명하다고할까,, 수습이 잘,,,
  • mercury 2005.10.08 12:52
    자라오빠,파랑님,바욜님,석이엄마님,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
  • violeta 2005.10.09 20:28
    나두... ^^
  • 자라 2005.10.10 09:57
    보구싶으면 연락해랑. 형이 맛있는 OO 사줄께 ^-^...
  • 인주라™ 2005.10.10 11:23
    이쁜머큘덩생 뜨니까 지오넘 튀어나오질않나 자라넘두 맛난거사준다질않나~ 난...얻어먹을테닷 -_-;
  • 파랑 2005.10.10 12:22
    ㅎㅎ..글게요 머큘님 인기짱...부럼3~~
  • 석이엄마 2005.10.10 14:29
    입맛 저절로 나는땐데다가 새로운 맛내는 사람등장하니...다들 난리시구만? 나도 사라졌다가 오랫만에등장하면 이런 환대받을라나~???바요~생각함해보자 혼자하긴 좀그렇다!!!
  • violeta 2005.10.11 11:37
    이 집은 언니하구 파랑이 없음 심심해서 아무도 안놀러올껄~ ^^
  • 석이엄마 2005.10.11 17:10
    부끄럽사와요~이래주는 맛에.....맘껏 떠들어도 뭐라안카는 맛에 오게되어요~ㅋㅋ
  • 파랑 2005.10.11 17:55
    몽땅언니 어젠 즐거우셨슈? 송정에 맛난 세꼬시는 잘 드시고?? 아이고 배야 나도 평일에 쉬는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_-;;
  • 자라 2005.10.12 00:07
    세꼬시 대신 전복죽!
  • 파랑 2005.10.12 09:52
    전복죽도 드셨으니 힘내슈.. 어제밤에 전복회 먹는 꿈을 꾸었는데..꿈에서도 얼마나 맛있던지...ㅜ.ㅡ
  • mercury 2005.10.12 22:08
    나도 부산사는데...자라오빠 나쁜쟁이!
  • violeta 2005.10.13 09:57
    연락이 안됐다카든데.. ^^a
  • 파랑 2005.10.13 10:06
    글게 바뀐 전번을 미리 노출했어야지..요~
  • 석이엄마 2005.10.13 14:11
    머큘 얘기도 했었다우~연락할수가 없다고....몹~시 서운해했구만.

자라 2005.10.08 00: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violeta 2005.10.02 12:3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몇년 썼더니만 이제 거의 사망직전까지..
무슨 핸드폰이 번호도 죽어라~ 안 눌러지고
지상이고 지하고 간에 통화이탈지역이라는 표시만 계속 뜨네여
핸드폰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시믄~ 도움말씀 좀 부탁.. ^^;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는 잘 보내시고들 있죠.
소식 뜸하긴 했지만..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길~
  • 석이엄마 2005.10.02 15:46
    난 그런거 몰라요~그래서 걍 고쳐서쓰고있다는...아니 정확히 돈엄써서 고쳐쓴다는....ㅋㅋ 번호이동안하고도 10만원정도밖에 안들고 바꿔오던데....
  • 파랑 2005.10.04 16:14
    울엄마 휴대편 해야해서 알아봤는데 새건 10만원대 짜리도 없던데...-_-;;
  • 인주라™ 2005.10.04 19:15
    애니콜 초슬림폰 검은거 6만원이믄 개통가능합니다. 젤 싼듯 ㅎㅎ
  • violeta 2005.10.05 09:45
    앞자리 여직원이 그걸로 바꿨다네~ 여자들은 자기와 똑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무쟈게 싫어해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면 다른모델을 찾아야할듯~
  • 인주라™ 2005.10.05 10:13
    그럼 블루투스로 바꾸셈 뽀대하나는 지대로인듯 ㅋㅋ
  • 석이엄마 2005.10.05 19:44
    아~~~나도 바꿔야하는데...그냥저냥 고칠수있을때까지 그럴려고 맘 잡았다!!!나도 뽀대잡고싶당~ㅋㅋㅋ
  • violeta 2005.10.06 14:07
    오는 전화만 받는중.. -_-
  • 석이엄마 2005.10.07 09:33
    이번 기회에 문자보고 보내는거 배워랏!!!그래서 거는건 할수가없으니...오는건 받을수 있으니...? 많이 하라구~????
  • violeta 2005.10.07 10:58
    번호판 자체가 아예 눌러지지가 않아요. ㅜ_ㅠ 소비자 불만센터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그 유명한 핸드폰~
  • 자라 2005.10.08 00:42
    디자인은 최고 -_-)乃
  • 석이엄마 2005.10.10 14:27
    출근하다보니 유리창에 카메라폰으루다가 10만원대로 잔뜩 써붙여져있더라~이기회에 바꿔랏!!!
  • violeta 2005.10.13 14:16
    요금이 한달에 오만원인가? 하여간 얼마이상씩 써야한다던데요.. 전 한달에 기본요금 정도밖에 사용안하거든요. 세상에 거져얻어지는 것은 없나봐요. 정말...^^;
  • 파랑 2005.10.13 14:52
    글게요..이리저라 따지고보면 그돈다주고 사는 셈이 되니까..자라님 핸펀 무지 귀엽던데..근데 어르신이 쓰시기엔 쩜~ -_-;;
  • 제비꽃*^^* 2005.10.13 15:06
    핸드폰 없는 분 손~~~저밖에 없네요..늘..집에만 있는터라..결혼하면서 없애버렸는데...가~끔 문자보내고 받고싶을때 빼곤 괜찮네요..^^
  • violeta 2005.10.13 16:19
    헐~ 저는 폰맹이라 문자보내는법도 모릅니다. 귀찮아서 아예 안배웠어요. 손가락으로 조물조물하는 취향은 절대아니라서.. 그래서인가? -o-? 머리가 좀 나쁩니다. 헤헤~
  • 석이엄마 2005.10.13 21:04
    안~을 쓰세요. 거 집에서도 문자보낸다고 정신없다고카던 광고...전화기 '안'을 쓰시라꼬요!!!
  • 인주라™ 2005.10.14 13:13
    저희엄니두 한 한달간 가르쳐드렸더니 돋보기 쓰시구 자주 보내시네요 ㅋㅋ 답장안해드림 삐지심 ㅋㅋ
  • 제비꽃*^^* 2005.10.14 15:59
    안폰 쓰다가 취소했어요..문자를 씹더라구요..전화기가.. 초창기라서 그랬는지..걸러서 들어와요..ㅋㅋ
  • 파랑 2005.10.14 17:14
    맞어요..괜히 문자가 잘 안들어오면 다른사람들한테 오해받죠..거의 문화생활을 안하시게 아닌지...나중에 애들하고 같이 배우면 되요..

자라 2005.10.02 15:0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이 싸더라구요.
전 비싸게 주고 기기변동 했다는 ^-^
황금연휴에 구급차 땜빵하고 있지요.
내일은 동기들이랑 북한산에 등산갈라구요.

파랑 2005.09.30 10:59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이젠 시간도 쩜 나시는데 위에 수박그림 좀 바꾸삼~
수박 넘 먹어서 배부르거덩요..
음..갈대그림 같은거 넣음 좋겠다...
  • 재즈² 2005.10.01 10:03
    주라씨가 그려주기 전까진 바꾸지 못해요. 주라씨에게 졸르셈..
  • 파랑 2005.10.01 12:55
    앗..그래요?? 주라님..바까주셈~바까주셈~바까주3~..
  • 인주라™ 2005.10.04 13:36
    이미지가 요즘 고가에 매매되는 현실이라...갈대이미지좀 구해주시믄..-_ㅜ
  • 파랑 2005.10.04 16:07
    어~갈대그림 어케 보내야해요??
  • 인주라™ 2005.10.04 19:15
    fun 게시판같은곳에다가 올려요 ㅋㅋ

자라 2005.10.01 19: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갈대도 좋고, 단풍도 좋고, 낙엽도 좋은데...
근데 어쩌죠.
당분간은 일정이 빡빡해서 ^-^
쫌만 기다리셈

추석의 여파가 너~무 쎘나?
여기가 조용한게 기운떨어진 후유증인가 하노라......???
요즘
가을이 되고있는 변화를 씸~하게 느끼고 있는지라....
즐겁다~ㅇ
ㅋㅋㅋ
곧 겨울이 오겠지...싶어서 또 즐겁다~~~~ㅇ
  • violeta 2005.09.26 16:13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을 기다리는 중... 펑펑 내리는 눈 속에 쌀도 있고 돈도 있고 행복도 많이 많이 들어있으면 참 좋겠다. 빽 가능하신분~ 산타할배께 좀 전해주소!~
  • 석이엄마 2005.09.26 19:13
    지난3월 대설로 올해는 많이 축복내릴거라..믿으며 힘차게 시작했건만....아직도 시련은 끝날줄 모른다니...
  • 파랑 2005.09.27 09:43
    오지 않는 것들...가지지 못한것들에 대한 희망....미련.....기대....
  • 석이엄마 2005.09.27 21:19
    이미 한번은 가져봤었던...이제다시는 가질수 없을 것같은 것들에대한 채워지지않는 목마름...허무...나이들었음의 인지....초조함!!
  • 파랑 2005.09.28 09:53
    40대는 불혹이라 했는데.. 어찌 더 불안불안해 보이네요.. 누구말대로 '부록'인가??
  • 석이엄마 2005.09.28 22:47
    그게 정답일껄? 그게 정답가터~
  • 파랑 2005.09.29 09:52
    몽땅언니...요즘은 사장님이라 묶여있어서 시간내기 힘드시죠? 담주 일욜에 대구에 누가 온단 정보가 있는데...혹 오실라는지...ㅋ
  • 석이엄마 2005.09.29 17:21
    누가누가???바이오~가??주라~???자라가 대구불도 꺼주나~ㅁ??우리딸은 내일 대구서 부산오는뎅??
  • 인주라™ 2005.09.29 18:33
    자라의 오래간만의 지방투어3차가 있을듯 싶네요 ㅋㅋ 물론 무계획의 ㅋㅋ
  • 파랑 2005.09.30 09:56
    무계획에 대구는 필히 끼어있답니다..ㅋㅋ 자라님이 외근직으로 발령나니까 이런 기회도 생기네요..빨리오삼~~
  • 꽃님이 2005.09.30 17:00
    자라님 여기 오셔서 나랑 등산가요 ㅎㅎㅎㅎ
  • 꽃님이 2005.09.30 17:01
    오늘 운돈회 했거던요 몸이 가벼우니까 달리는것도 넘 가뿐하게 했답니다
  • 꽃님이 2005.09.30 17:01
    흐미 오타다 운동회
  • 인주라™ 2005.10.04 13:37
    복학생 = 개그콘서트 닷 이넘아~ 무심한넘~
  • 자라 2005.10.08 00:43
    아는척 할려다 본전도 못찾았네 -_-;;
  • 파랑 2005.10.08 11:39
    자라님이 아는척 하는건 어째다 그런겐지.. 가만있으셈~^^
  • violeta 2005.10.08 20:56
    푸하하핳~ 파랑님 왤케 웃겨여~ ㅋㅋㅋㅋ
  • 인주라™ 2005.10.10 11:24
    그러게여 ㅋㅋ 완전 개그우먼이야 ㅋㅋㅋㅋ
  • 파랑 2005.10.10 12:23
    어머나..바요언니 올만이다보니 '님'자까지 붙이네.. 그러지마요 언니...그냥 파랑아~ 그러3~
  • 석이엄마 2005.10.10 14:30
    그러3~
  • 석이엄마 2005.10.10 14:35
    우리딸 한글날 대구로갔는데 일찍얘기했으면 같이 올라갔었을지도...그람 나리 오랫만에 파랑이 함보게됐을건데....미리 행보를 알립시다~
  • 파랑 2005.10.10 15:44
    언니..제가요 자라님 대구로 온다고 얘기했었는데... 왠 뒷북이3....-_-;;
  • 석이엄마 2005.10.10 20:27
    나 원래 북잘쳐~초딩때 고적대맨앞에서 소북쳤거든???ㅋㅋ진짜로 출동할진 긴가민가했다는거쥐~
  • 파랑 2005.10.11 09:32
    아마도 어제는 부산에서 올만에 회포를 풀었겠네요..궁금타..빨리 올려주3~~

복학생 = 웃찾사?
복학하믄 보통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멋찐 지오 2005.09.17 11:58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3

  • 인주라™ 2005.09.20 09:39
    니넘두~ ㅋ
  • 멋찐 지오 2005.09.21 09:25
    니넘두~ ㅎ
  • 파랑 2005.09.21 11:39
    모다 잘들보내셨죠? 연휴가 짧아서리 뭐 논거같지도 않지만,올해는 요리조리 피해야할 날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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