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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ㄹㅏ 2002.10.01 14:5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우왓~ 진짜 가을인거 같네요.
그냥 쌀쌀하길레 가을이구나 했는데...
이거 보니까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멋진거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보태기 : 소스가 과다노출(?)되서 제가 약간 수정했어요.

윤희 2002.09.30 08:35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8
또 왔어요 *^^*

왠지 궁금중이 생겨서...

자동차 공학 전공이신가요?

Profile 에서 얻은게 없어서... 작전인가요?

전 지금 운전시작한 지 첨으로 가장 멀리까지 갔다 왔어요.

혼자 2시간...ㅎ ㅎ ㅎ

가는 도중에 끔찍한 교통사고를 코 앞에서 목격하고...

운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죠...근육이 좀 긴장되서 ...

지금 음악듣고 시 읽고 잠시 휴식하고 갑니다...

(8)(8)
  • 윤희 2002.09.30 08:51
    헉! 쥔장님? 오늘은 30일 인데요 ^^;;하루 어려졌어요
  • ㅈㅏㄹㅏ 2002.09.30 08:56
    앗~ 예리한 관찰력! 게시판 하고 방명록을 먼나라에 있는 친구넘한테 빈대붙어서 쓰고 있어서요 ^^;
  • Geo 2002.09.30 10:19
    캬캬캬~~~ 자동차과인데 면허 없는 넘은 저넘뿐일듯...
  • Geo 2002.09.30 10:20
    윤희님도 면허~~~ 잘 따시구염.. 자라두 잘 따구.. 홧팅.. 홧팅 임돠~~~ 빡씨게..
  • 윤희 2002.09.30 10:23
    면허 얻고 운전 시작한 지 21개월째예요 *^^*
  • Geo 2002.09.30 10:25
    앗.. 윤희님 지금 계시담.. 훗훗.. 아~~ 면허 있으시다는거구나.. 혼자 두시간 거리라.. 음.. 어디를 갔다 오셨을깜..??
  • i n j u r a 2002.10.01 06:44
    음...윤희님은 어려진걸 좋아하는걸 봐선 나이가 많다..-_-; 유추....해봐씀돠~
  • Geo 2002.10.01 06:59
    하하하~~~ 역시 예리한 주라~~~~

ㅈㅏㄹㅏ 2002.09.30 08: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네. 전공은 자동차 공학인데...
전공하구 안친해서 자동차는 하나두 멀라여.
아직 면허증도 없고... :'(
오늘까지 학원에서 5시간 탔는데 재미도 있고, 긴장도 되고 :|
내일 시험인데...
Profile ← 작전은 아니구여 그런거 쓰는게 젤 싫어해서요...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써가고 있답니다.
운전 조심 조심 하시구여~
좋은 하루 보내세여 (d)

윤희 2002.09.29 09:11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25
'오늘 같은 날' 시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최근에 산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못할 사랑을 한다"  보다도

여기가 더 좋은데요 ^^;;

즐겨 찾기에 클릭했으니 자주 올꺼예요...글을 매일 남길 수는 없지만...

안녕~~
  • i n j u r a 2002.09.29 11:15
    하이여~ 자라지오주라홈에 오신거 감사드리고여~ 자주 오시면 추첨해서 밥도 사드린답니다. ㅋㅋ 자주와서 놀다가세요
  • Geo 2002.09.29 16:24
    앗.. 주라가 빨리 왔네.. 윤희님 반가워욤~~~ 호호호~~ 자주 오세염..... ^0^;;
  • Geo 2002.09.29 16:25
    앗.. 윤희..?? 음.. 나 고딩때 나 따라 댕기던 애가 윤희.. 연는뎀.. ㅡㅡa 하하하 아련한 생각이~~~
  • ㅈㅏㄹㅏ 2002.09.29 19:11
    껄떡~껄떡~ 하면서 너가 따라다녔던거 아냐 ^^? 에고.. 주라네집에서 넘 많이 먹고 와서 몸이 무겁다.
  • mercury 2002.09.29 20:20
    나 추첨되면 밥사주나여? 근데 지방이믄 올라가야 하는감요? 오늘 울동네서 아시안겜개막식했뜸.^^
  • i n j u r a 2002.09.30 06:31
    오옷~ 부산...내 동경의 도시인데...몇번가봤지만 제대로 가본적은 없는...올라오실일 있으실때 사드립져 머~ ㅎㅎ 아님 휴가때 내려가서 정모할까나? 자라야? ㅋㅋ
  • Geo 2002.09.30 07:04
    부산이라~~~ 하하하.. 내가 넘 좋아하는 동네인데... 부산 자갈치 시장 "남포회집" 잘~~아는데.. 으 흐흐.. 쩌번에두 한국 갔을때 부산에서 놀다 왔는데.. 아쉽땀..
  • Geo 2002.09.30 07:05
    남포동에서 자~~알 놀다 왓는데.. 머큐리님 부산 어디 살아염..??
  • Geo 2002.09.30 07:19
    이넘.. 자라.. 지금은 이래서 그렇쥐.. 고딩때는 인기 괜찮았음이얌... 윤희말구두... 몇몇 더 있었따... 머슥~~ 에궁.. 지금은.. ㅡㅡ;; 쫓아 댕겨두 도망다닌다..
  • ㅈㅏㄹㅏ 2002.09.30 07:39
    난 고딩때 학교밖에 몰랐다는...
  • ㅈㅏㄹㅏ 2002.09.30 07:43
    아~ 부산하면... 나도 추억 많은데... 해운대, 부산역, 국제시장에서... 무박3일 ^^
  • ㅈㅏㄹㅏ 2002.09.30 07:44
    휴가때 내려갔다가 돈은없구, 시간은 남고... 다방이랑 만화가게서 반나절 보내고 돌아온 96年 여름!
  • Geo 2002.09.30 10:23
    난 예전에 부산.. 한달에 한번정도는 갔을듯 하다.. 원래..부산에 아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지금은 몇몇 없지만.....
  • Geo 2002.09.30 10:24
    난 남포동이랑 서면이랑 동래랑 광안리쪽에서 논것 같은데.. ㅡㅡ;; 으 히히히~~~
  • mercury 2002.10.01 00:15
    다들 울동네랑 친하네용~ 전 해운대랍니당.호호호~
  • ㅈㅏㄹㅏ 2002.10.01 03:31
    우왓~ 해운대! 부럽당. 로긴 안되믄 '九四나 Poem 가서 로긴하고 와도 되여. 아~~ 해운대 넘 부럽다.
  • Geo 2002.10.01 05:59
    와~~해운대... 내 아는 후배두 해운대 사는데... 좋겠담..
  • i n j u r a 2002.10.01 06:26
    난....부산에서....게다가 해운대에서....군대생활했다...더 강한넘 나와봐..-_-;
  • Geo 2002.10.01 07:00
    진짜냐..??? 거기서 병장 단거냐..?? ㅡㅡ;; 자라랑 나랑은.. 알잔암.. -.,ㅡ;;
  • ㅈㅏㄹㅏ 2002.10.01 15:24
    이넘~ 너 "닭갈비의 원조" 에서 근무했자너.
  • i n j u r a 2002.10.01 15:33
    ㅋㅋ 근무는 춘천에서 했지만...부산 해운대에 육군기술병과학교에서 6주동안 교욱받았지롱~ ㅋㅋ
  • Geo 2002.10.01 16:04
    캬캬캬 이넘.... ㅡㅡ++ 6주믄... 내가 강하지.. 크 하하하하
  • i n j u r a 2002.10.01 18:00
    사실...나...나난...부산으로...피난갔었다...-_-;
  • Geo 2002.10.02 07:46
    사실...나...나난...부산에 애 있따... ..-_-;; 으흐흐흐~~
  • 지오아들 2002.10.02 11:10
    아빠...역시 아빠였군요...전화주세요...016-9816-5711

ㅈㅏㄹㅏ 2002.09.29 19:0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윤희님 방갑습니다.
왠지 이름이 낫설지가 않네요.
여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가 오더니 많이 쌀쌀해 졌네요.
감기... 모기... 조심하시구 ^^
좋은 일만 가득하세여~

ㅈㅏㄹㅏ 2002.09.28 09:27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이야~ 지오 순두부찌개도 할 줄 알어?
아~ 나도 배고픈디...
라면 맛나게 먹을라고 참고 있는 중이다.
배 딥따 고플때 먹으면 맛있자너 ^^

근디 주라가 뭘 보여줬을까?
이넘 혹시 문제의 그 사진들 스캔떴나?
아직 회수 못한 사진들이 널려서리...
'94 친구중에 M.T 가서 경건한 장소(?)에서 찍힌 사진 갖구 있는 넘두있는디... 물론 주요부위(?)는 교묘히 가렸지만 ^^
그런건 필름까지 회수 했어야 하는건데...
암턴 맛난거 많이 먹고 주말 해피하게 보내라~:p

시를 멀리 하던 제가 갑자기 원태연님의 시가 그리워 두세군데 돌아다니다

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노래에 좋은시들..정리두 넘넘 잘 되있구요.

시만 잠깐보구 나가려다가 아예 좋아하는 노래 선택해서 들으면서 이시 저

시 둘러보았답니다.

배경이 검은색이라 이늦은밤 방문한 제게는 조금은 으시시~~(   -.,-)

근데...94학번들의 모임방인가봐요..전 93인데..^^

여하턴..구경잘하고 갑니다.

종종들러두 되겠죠? 호호~

다시 들어올때까지 님들께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Geo 2002.09.28 05:24
    옙~~ 반갑네여.... 자라 저넘이 속이 까메서.. 배경이 으흐흐 ㅡㅡ;; 교육 시킬께염... 즐거운 시간 되세염.....
  • 나리 2002.09.28 06:24
    자라야, 지오님,주라님, 또 누구지? 암튼 여기 자라집에 자주찾는 모든분들 즐거운주말 되세요. 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네요!!! 글구 영화"연애소설"함보세요.잼있슴다.눈물찔끔;;
  • i n j u r a 2002.09.28 07:05
    사실...검은색은 아니고 깊은회색이라고 할수있지...자라속은 구린회색이다...ㅋㅋ...나리님도 좋은 주말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 ㅈㅏㄹㅏ 2002.09.28 08:01
    원래 영화 잘 안보는데... 집에만 쿡! 하고 있으니 ㅠ.ㅠ 오늘은 간만에 서울 바람좀 맞고 와야지! 아~ 신난다 ioi
  • ㅈㅏㄹㅏ 2002.09.28 08:06
    이뎐.. 구린회색 아니다. 그 모랄까..? 음... 흐...... 에이 그냥 구린회색 할란다.
  • Geo 2002.09.28 09:02
    나리님두.. 즐거운 하루 되세염~~~~ 영화 보구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흑흑흑~~~ 머큐리님 뭐하시나.. 캬캬캬~~랄라~~~
  • ㅈㅏㄹㅏ 2002.09.28 09:30
    머큐리님~ 아이콘 깜찍한걸루 바꿔놔써여. 돌아오세요~ (^^)
  • mercury 2002.09.28 14:48
    냐옹~감사해용 자라오라보닝~이뽀이뽀~
  • mercury 2002.09.28 14:50
    헙..나두 영화듸게 조아하는데..흑.. 아드레날린이나..ㅠ.ㅠ
  • Geo 2002.09.29 16:25
    앗.. 드뎌 오빠라~~~ 하네염.. 크 하하하~~ 기분 좋다.. 오늘 다 타이페이루 모이~~~ 내가 쏜다..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9 19:32
    타이페이에서 좀 길~~~게 쏴주라. 서울에서 맞을께 ^^
  • mercury 2002.09.29 20:31
    와..멀리계시네..어디계신가 했더니..아무쪼록 건강하세용^^
  • i n j u r a 2002.09.30 06:32
    사실....지오는 타이페이 현지인이랍니다...음...지오 한국말 많이 늘었다.ㅋㅋ
  • Geo 2002.09.30 07:07
    읔~~ 이넘 ㅡㅡ++ 누굴 뗏넘으로 아냐..?? 난 오리진알~~~ 한국인.. 이천 사람이다... 으 하하하~~~ 으쓱~~~
  • mercury 2002.10.01 00:22
    그럼 왜 거기가계시는거에여? ㅡㅡ;; 이천엔 쌀 나오는데 아닌가?
  • Geo 2002.10.01 05:58
    이건 비밀인데염... 사고쳐서.. 헉~~~ 농담이구염... 밥먹구 사는 터전이 여기있어서염.. 저두 한국 가구 싶어염... 1년후게 가지만.. 으 히히히~~~
  • i n j u r a 2002.10.01 06:28
    ㅋㅋ 그래그래...따뜻한 조국의 품으로 어여 오시게~
  • ㅈㅏㄹㅏ 2002.10.01 06:46
    그래 빨랑 와라. 좀더 있으면 안받아 줄지도... ^^*

소영님~ 방갑습니다
에고... 詩 정리는 제대루 안되어 있는데~|)
큭! 검은배경... 그래두 많이 밝아진거에요.
예전에는 정말 깜장이었는데...(가끔 거울로 사용)
요거는 하얀을 좀 섞은거거덩요.
'93이시믄... 비슷한 시기에 학교 다녔겠네요.
같은 학교 였으면 밥사달라고 졸졸졸~~~ 했을껀데... ^^;
여기 구사학번만 모이는곳 아니구여...
누구든 오시믄 환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8)

무작정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가을에는, 오늘처럼 곱고 투명한 가을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으로 문턱을 넘어
엉금 엉금, 그가 내 곁에 앉는다
그럴 때면 그만 허락하고 싶다


사랑이 아니라도, 그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다.
  • i n j u r a 2002.09.26 07:28
    최영미-가을에는 이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인데 와 닿아서 넣어봤다...
  • Geo 2002.09.26 07:54
    주라야... 가을 타냐....?? 울긋불긋한 산속으로 함 헤메고 싶지 안냐...?? 걍..... 인터넷이나 헤메라..... 눈올때까지....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6 08:13
    가을... 아 심난해!
  • mercury 2002.09.26 11:03
    손님들만 시얘기하더니...드뎌 시를..멋있당~짱!!
  • mercury 2002.09.26 11:34
    헛! 로긴한회원3명!!!! 신기록이닷!!! 난항상 암두없엇는데..
  • ㅈㅏㄹㅏ 2002.09.26 12:57
    크악... 나두 3명은 아직 못 봤는데 @.@
  • 나리 2002.09.26 21:29
    여기저기서 가을이네. 그래서인지 좋은시가 더 생각난다.
  • 나리 2002.09.26 21:31
    근데 영주야, 나 이름앞에 이거 부채냐? 무지개냐? 암튼 이쁘다 고마버. 난 안도현시 무지 좋아하는데... 좋은거 조만간 하나 올릴께^^
  • ㅈㅏㄹㅏ 2002.09.27 03:32
    그거... 사탕 반 쪼개 놓은건데 ^^; 아이콘 못만들어서 msn에서 다 퍼오구 있는중.
  • Geo 2002.09.27 05:27
    내가 보기엔 보넛츠 반쪽같다... 자라얌... ^^;;
  • 뿌니둥이 2002.09.27 06:43
    injura님 최영미시 전체다 올려주세여~ 다 보고싶은데*^^* 글쿠 누가 영주예여? 나두 이름이 영주라서.궁금^^
  • i n j u r a 2002.09.27 06:47
    ㅋㅋ 에거...시는 좋은데...저도 서핑하다가 맘에 닿아서 부분만 퍼온거라...자라넘한테 부탁하믄 올려드릴꺼에여~ 글구 자라 본명이 영주(남자)에여~ ㅋㅋ
  • 뿌니둥이 2002.09.27 06:57
    넵~그럼 제가 서핑해서 찾아봐야겟네여. 후후 근데 자라님이 영주~ ㅎㅎ
  • ㅈㅏㄹㅏ 2002.09.27 09:00
    큭.. 내이름 왜이리 많지? 이름이 좋아서인가? ^^ 최영미님 詩 ↑ 가는 중이에요.
  • ㅈㅏㄹㅏ 2002.09.27 09:13
    To. 미정 : 안도현님 詩도 예전에 html 쑈(?) 한거 있는데... 찾아서 ↑ 놓으마.
  • Geo 2002.09.27 11:00
    영주란 이름은 남녀 공용이냐..?? ㅡㅡ;;
  • i n j u r a 2002.09.27 11:04
    여기서 이름이 안좋다고 하믄 테러위협이 있겠구...자라너랑은 뜻이 틀릴꺼야...넌 뜻이 별로자나~ 길'영'자에술'주'자...술먹으면 길에 눕는다...술버릇하고 딱이네~ ㅋㅋ
  • ㅈㅏㄹㅏ 2002.09.27 11:48
    허걱...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ioi
  • ㅈㅏㄹㅏ 2002.09.27 17:59
    머큐리님 하구 나리 아이콘 바꿨당! 레몬 & 사과
  • Geo 2002.09.28 05:29
    웅~~ 귀엽따... 저건 어디서 난거냐.?? 만든던 아닐테구~~~
  • 나리 2002.09.28 06:14
    에구 어쩌나 내가 괜시리 영주이름을 밝혔나? 비밀에 싸여있었는데... 뭐 그렇다고 내이름도 밝히다니... 암튼 괜찮다. 글구 사과 넘 이뿌당.
  • 나리 2002.09.28 06:17
    근데요, 자라친구분. 정말 자라술버릇이 그런감요? 쿄쿄 상상이 안감. 나중에 꼬옥~~ 같이 술한잔해봐야겠는데 . 밤새~~~~~~~~~~도록!!!!!!!
  • i n j u r a 2002.09.28 07:07
    ㅋㅋ 넹~ 요즘은 많이 자제하는중이지만 머 조만간 이 사이트도 정모나 벙개같은걸 하지 않을까여? ㅎㅎ
  • ㅈㅏㄹㅏ 2002.09.28 07:45
    내가 저 과일 아이콘 만들 실력이면.... 요홈이 요모양이 아니지. .ico 파일 받아서 포토샵에서 사이즈 조정하고 투명처리만 했당. 사과, 레몬 말구두 7개 더 있다.
  • ㅈㅏㄹㅏ 2002.09.28 07:48
    눈에는 눈, 이름에는 이름! 근데 이젠 밤새 술마시긴 힘들어. 술이 날 마시면 몰라두... @.@
  • ㅈㅏㄹㅏ 2002.09.28 07:51
    큭... 정모,벙개~ 먼데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몇년 있다가 함 보는것두 잼있겠네여.
  • mercury 2002.09.28 15:03
    몇년있음 어빠들 아저씨되겠당....ㅡㅡ;;
  • i n j u r a 2002.09.28 19:35
    =..=;; 지금도 아저씨에여....자라만...ㅋㅋㅋ
  • Geo 2002.09.29 16:22
    맞다... 자라만 아져띠... 우린 오빠..... 훗훗..
  • ㅈㅏㄹㅏ 2002.09.29 19:31
    모르는 사람들이 날 부를때 "학생", "총각", "저기여" 하고 부른다.
  • mercury 2002.09.29 20:27
    아,그럼 쥔장님만 유부남이시군요..애기는있어여? 결혼일찍하셨나부네.^^총각이라불러주면 기분좋져?ㅎㅎ
  • i n j u r a 2002.09.30 06:40
    -_-;; 그게요...그건 아니고여...유부남은 아닌데 좀 늙어보여서리...ㅋ ㅋ
  • Geo 2002.09.30 07:18
    캬캬~~~ 액면은 애 둘정도인데... 총각은 총각이죠~~~ ㅋㅋㅋ 총각... 오빠두 아니구 자라총각~~~ 으흐흐흐~~
  • ㅈㅏㄹㅏ 2002.09.30 07:36
    이런... 액면가가 그렇게 높다니 ㅠ.ㅠ
  • Geo 2002.09.30 10:18
    그렇다.. 넌 액면가 30 포인트 넘었땀.. 이넘아.. ㅋㅋㅋ

크아~ 동감이다.
근데 이젠 여유가 없구나.
요샌 머하구 사는지 모르겠다.
당당하게... 살아야지!

오늘 첨 핸들 잡았는데...
된장~ 운전 왜이리 어려운거야?
내가 못하는건가?
강사가 첨엔 다 그런거라고 하는데...
종일 노란선 밞고 다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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