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시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최근에 산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못할 사랑을 한다" 보다도
여기가 더 좋은데요 ^^;;
즐겨 찾기에 클릭했으니 자주 올꺼예요...글을 매일 남길 수는 없지만...
안녕~~
최근에 산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못할 사랑을 한다" 보다도
여기가 더 좋은데요 ^^;;
즐겨 찾기에 클릭했으니 자주 올꺼예요...글을 매일 남길 수는 없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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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 자라지오주라홈에 오신거 감사드리고여~ 자주 오시면 추첨해서 밥도 사드린답니다. ㅋㅋ 자주와서 놀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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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주라가 빨리 왔네.. 윤희님 반가워욤~~~ 호호호~~ 자주 오세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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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윤희..?? 음.. 나 고딩때 나 따라 댕기던 애가 윤희.. 연는뎀.. ㅡㅡa 하하하 아련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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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껄떡~ 하면서 너가 따라다녔던거 아냐 ^^? 에고.. 주라네집에서 넘 많이 먹고 와서 몸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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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추첨되면 밥사주나여? 근데 지방이믄 올라가야 하는감요? 오늘 울동네서 아시안겜개막식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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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부산...내 동경의 도시인데...몇번가봤지만 제대로 가본적은 없는...올라오실일 있으실때 사드립져 머~ ㅎㅎ 아님 휴가때 내려가서 정모할까나? 자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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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 하하하.. 내가 넘 좋아하는 동네인데... 부산 자갈치 시장 "남포회집" 잘~~아는데.. 으 흐흐.. 쩌번에두 한국 갔을때 부산에서 놀다 왔는데.. 아쉽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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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서 자~~알 놀다 왓는데.. 머큐리님 부산 어디 살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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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자라.. 지금은 이래서 그렇쥐.. 고딩때는 인기 괜찮았음이얌... 윤희말구두... 몇몇 더 있었따... 머슥~~ 에궁.. 지금은.. ㅡㅡ;; 쫓아 댕겨두 도망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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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때 학교밖에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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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산하면... 나도 추억 많은데... 해운대, 부산역, 국제시장에서... 무박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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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내려갔다가 돈은없구, 시간은 남고... 다방이랑 만화가게서 반나절 보내고 돌아온 96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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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부산.. 한달에 한번정도는 갔을듯 하다.. 원래..부산에 아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지금은 몇몇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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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포동이랑 서면이랑 동래랑 광안리쪽에서 논것 같은데.. ㅡㅡ;; 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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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울동네랑 친하네용~ 전 해운대랍니당.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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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해운대! 부럽당. 로긴 안되믄 '九四나 Poem 가서 로긴하고 와도 되여. 아~~ 해운대 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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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운대... 내 아는 후배두 해운대 사는데... 좋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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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부산에서....게다가 해운대에서....군대생활했다...더 강한넘 나와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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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 거기서 병장 단거냐..?? ㅡㅡ;; 자라랑 나랑은.. 알잔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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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너 "닭갈비의 원조" 에서 근무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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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무는 춘천에서 했지만...부산 해운대에 육군기술병과학교에서 6주동안 교욱받았지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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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이넘.... ㅡㅡ++ 6주믄... 내가 강하지.. 크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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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나난...부산으로...피난갔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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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나난...부산에 애 있따... ..-_-;;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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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역시 아빠였군요...전화주세요...016-98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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