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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6.01.22 22:29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7
오늘 넘 큰 실수을 했다
그래서 마음이 안 좋아여

미안하다 한들 그 사람이 다시 날 봐줄가
후회할짓을 왜 했는지
좀 있어면 한살 더 먹구만 왜이리 멍청한지....

내 속이 안 편한데 그사람은 얼마나 꿀꿀할까.....
이눔에 생각과 입이 화근이네요

한층 더 높게 살고싶구만
영~` 안따라주니 참 문제네요 ㅡ.ㅡ;;;;;



violeta 2006.01.22 20:39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16
시간내어 읽어보았다. 오랜시간이 흘렀고..
그로인해 잊어버리고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이곳에 오는 많은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더한층 느낄수 있었다.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 삶의 기운...

violeta 2006.01.22 13:08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16
오랫만에 채창병님 다녀가시네요.
물론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으셨지만.. ^^
다녀가신것~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많으시길...

violeta 2006.01.22 12:19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은 밤부터...  violeta  2005/08/24  


비 내린단다~

그저 아무런 잡념없이 비 좀 실컷 맞았으면 좋겠다.
시골길 논두렁에 쪼그리고 앉아
투둑투둑 낡은 우산에 떨어지는 우산소리 벗삼아
사르르 눈 감고 싶다.

맹꽁이나 개구리가 울어주면 좋겠고
먼듯 가까운듯 모깃불 태우는 냄새와
시골집 밥상에 저녁짓는 하연연기가 모락이는 자그마한 촌에
빗소리에 섞여 올라오는 비릿한 흙내음까지 있으면
내겐 더할나위 없는 평안일것 같다.

마음이 젖어가는 비를 기다리는 오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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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 뜨듯한 방구둘에 군불 때어놓고 기다리고 있을 석이어무이 만나러
구불구불 언덕길을 올라 흐릿한 전등불빛 반짝이는 마당예쁜집으로 놀러갑니다.

파랑 : 그곳엔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몽땅언니가
방금 삶아진 고구마와 옥수수를 들고 우릴 반기겠죠? ^^

제비꽃 : 아장아장 걷는 울 아가 손잡고 황톳길 따라 저두 갈랍니다~

석이엄마 : 화장할필요도 예쁜옷입을필요도없이
무지랭이처럼 살다갈 수있는곳이 그립다. 콩밭메고 옥수수키우고 두엄만들면서...

인주라 : 다 익으면 보내주셈~ 잘먹을께염~

violeta : 까만고무줄로 몸채만한 건전지 둘러맨 트랜지스터 라디오 소리도..
마당에 고물고물 올라와 몸을 뒤틀고 있는 뻘건색의 지렁이~
풀비린내 가득한 비오는 시골마당

째즈 : 음.. 글을 읽다보니 자꾸 살인의 추억의 한장면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헉 -_-;



violeta 2006.01.21 21:53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8
예전에 영화 다운 받는곳 알려주셨는데..
컴터 새로 깔면서 사이트를 잊어버렸네요.
알려주시면 고맙고 감사~ ^^

violeta 2006.01.21 20:03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5
violeta가 산다~ -_-

violeta 2006.01.21 01:32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10
얼마전부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영화보기에 빠져버렸다.

지금시각 1월 21일 토요일 새벽 1시 32분
오늘은 BASIC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영화였다.
총 소리 요란하고 헬기 소리 시끄러운
군인영화 정말 취미없어 하는데
기대하지 않고 그냥~ 꽁짜니까^^; 하는 맘으로 봐서인지...
시간이 갈수록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모처럼 재미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잘 시간이 지났음에도 잠 못드는 늙은 violeta~ ^^;

자라 2006.01.21 10:04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자막읽기를 싫어해서 한국영화만 고집하고 있는데 ^-^
어둠의 경로만 헤매다니면 음지식물 될수도...
햇볕 따스한 날엔 광합성을 합시다!

violeta 2006.01.19 13:03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11
시간을 짬내어 청계천을 산책하였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더군.
오후에 여유롭게 산책을 다니는 철없는(?) 그들이
언제나 그러하였듯히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였다.

출근하면 하늘보기 어려운 사무실~
저녁에 퇴근할 즈음에야 접하는 바깥공기...
대학시절을 빼고는 언제나 직장생활을 하였기에~
시간이 여유로운 그들이 언제나 부러웠다.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예쁜여자분들~
밉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하여
바빠서 곤란합니다~ 하고 거절하였더니...
내내 마음에 걸린다.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산책길~

자라 2006.01.21 10:07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청계천 오픈(?)하고 바로 가서 찍은 사진들 있는데...
아직까지도 못올리고 있다는...
바빠요 바빠... 아니 게을르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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