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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1.21 01:32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0
얼마전부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영화보기에 빠져버렸다.

지금시각 1월 21일 토요일 새벽 1시 32분
오늘은 BASIC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영화였다.
총 소리 요란하고 헬기 소리 시끄러운
군인영화 정말 취미없어 하는데
기대하지 않고 그냥~ 꽁짜니까^^; 하는 맘으로 봐서인지...
시간이 갈수록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모처럼 재미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잘 시간이 지났음에도 잠 못드는 늙은 violeta~ ^^;
  • 파랑 2006.01.21 09:12
    주말에 파출부신세가 되어야 하니 그거이 처량해서 인가?? 영화 잼있어요? 나도볼까? 모처럼 잼있는 시간 보냈다니 다행예요 언니..오늘도 날은 흐리네요..-_-
  • 늘네곁에 2006.01.21 09:17
    몇일전에..왕의 남자 봤어영.. 내친구는 영화관에서 4번이나 봤다구 그래서..기대를 많이했나? 그냥 흥행영화 한번 볼만하다 정도..ㅋ
  • 비애래 2006.01.21 09:58
    금요일 밤은 다들 잠못들기 힘든...영화를 보던 뭘하던 그런 시간들인가보네요...저는 어제 PSP를 장만했어요...게임삼매경에.^^ 늙어가나봅니다...3시에잠들었네요
  • 자라 2006.01.21 10:00
    왕의 남자 볼만함. 투사부일체 웃김.
  • 자라 2006.01.21 10:01
    저는 어젯밤 3건의 구급출동 후 ㏂2:00 부터 깊은 잠에 빠졌는데... 오늘은 신나게 달려볼랍니다.
  • violeta 2006.01.21 17:24
    서울은 봄이 온것 같은데..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모처럼 하늘파란 기분좋은 오후.. 목욕탕에 갔다가 8시간만에 돌아온 빨갛게 익어버린 violeta~ ㅋ
  • violeta 2006.01.22 12:43
    구급출동 있을때마다 언제나 안전.. 안전이 우선이었으면 한다~ 신나게 달리는것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심한 119 가족... ^^;
  • 석이엄마 2006.01.22 15:50
    울남편 한추위지나고 몸살감기하더니...추워서 일보러 안가고 들어가겠다는데???봄됐다꼬??
  • violeta 2006.01.22 20:23
    밤 되면서 추워졌네요.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낮엔 정말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 날씨였어요. 목욕탕언니들하구 팔짝팔짝 어머나어머나 하면서 얼마나 좋아했는데... ㅋ
  • violeta 2006.01.22 20:25
    광합성.. 나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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