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서울에는...

violeta 2006.01.21 20:03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5

violeta가 산다~ -_-

violeta 2006.01.22 12:30

썰물이 빠진것 처럼.. 외롭고 허허로운 갯벌같은 주말의 이곳은~ 자라의 시가 있는 마을.. 주말엔 모두 아르바이트라도 하는겐지~ -_-;

수정 삭제 댓글
석이엄마 2006.01.22 15:48

난 쉬고있다~ㅋㅋ 매일 쉬면서리....

댓글
인주라™ 2006.01.23 09:39

난 엄마집,울집 설겆이하느라...-_-;;

댓글
violeta 2006.01.23 11:12

설겆이 5분 10분이면 끝나는데.. 재미있는것 많이 올려놓을테니 주말에 간간히 얼굴좀 보여줘여~ ^^

수정 삭제 댓글
늘네곁에 2006.01.24 10:34

늘이두 살아영~~ 짧은 연휴..급하게 댕겨 오겠슴다~~ ^^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쓰기

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