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나날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가 올것 같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이번 한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
비가 올것 같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이번 한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
딸때문에 상쾌하지 못한 몸으로 대구로 갔습니다.
딸은 학교서 보낸 '누리'사업이라나? 뭐라나? 하는 껀으로 일본을 갔는데
세명이 자취를 하려고 구해놓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먼저 달랍니다.
10개나 되는 원룸,투룸을 달세받아 사시는 노부부.
그달세 받는 수고로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을 한번더 느껴보게 되었네요.
상대의 말은 일단 하나도 안들어야 합디다.
자기말만을 쉬임없이 떠들어야 하구요.
어린 학생들에게 처음 얘기했던 조건을 생각없이 바꾸려하구요~(관리비 더 달라는....)
그관리비라는것도 아이들은 자기들이 몽땅 쓰는거 포함인줄 알드만.....
그러면 그렇지 가스비, 전기세 등등 각자부담이구
10여채가 공동으로 내야하는 관리비가 달세안에 포함됐다...는 확인.
그건 주인댁에서 내야할 듯한 명세던데~
이만큼 살았어도 이런 생각드는걸 보니 저는 세받아서 살 수 있는 팔자가 절대 못될 듯 합니다.
세 들어온 사람의 형편이 자꾸 생각되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새로 생긴 고속도로 선전을 TV에서 많이 해대길래
일부러 방향을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거에 솔깃해지지 않았었고 오히려 어깃짱을 놓곤 했었습니다만
저도 일단~은 늙었음에 틀림없는 증거가 되는게
새로운 것과 재미나다는 것들을 즐겨봐야겠다는 생각드는걸 주체할 수 없게 돼가는겁니다.
예전에
핸드폰 처음 나오던 무렵에 돌아가신 우리 시엄마께서
새록새록 탄생되는 새로운 것들을 향한 관심이 지대하셨던 모습이 그땐 '웃습다......'
생각했던게 미안해집니다.
겨우 대구까진대도 운전에 자신이 없어지는걸 느끼며(아직 완쾌되지 못했음)
친구 하나를 꼬셔서 같이 출발~
집에 있는 아들 깨워서 새고속도로 진입길을 물어가며~
길 참 좋습디다.
거의 직선이구요.
너무 잘 달려 이동카메라에 한번쯤은 찍혔을거같은 불안감.
고정식카메라공사가 아직 마무리 안된 탓인지 이동카메라 무지 많았음.
미리 고지하는 표시판이 너무 많고
이동식카메라 장착한 경찰차 정지구역이 친절하게도 군데군데 많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잘 찍히겠던걸요?
약간 위에 올라앉아 멀리까지 잘 보여서......
도로 통행료도 배로 비쌌습니다.
기존의 경부는 대구까지 6400원인가?
갈때는 연결도로비 따로 내는 9300-700, 돌아올때는 9700-300 그러니까 만원이구요
그고속도로를 타기위한 도시내 통행료가 왕복 3400원이니깐
기름값이 얼마나 아껴졌는지는 눈에 안보이니깐 마치 도둑맞은 기분.
그러나 시간과 피로감은 확실히 줄어들긴 했으니.....
기존의 고속도로는 구불구불한 구간이 많아 운전시에 힘이 자주 들어가서 피로도가 컸거든요.
햇수로 10년이 된 제차가 덜 고생했을 듯~
늙고보니 별로 좋은게 아님은 고속도로도, 차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동품은 가치가 있는데....그나마 희귀해야 그런거고
늙어도 좋은데
그늙은 몸도 고생 덜 할라면 돈이 있어야 합디다.
또 삼천포로 빠지는 글이 됐지만
자라홈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만 비싼 교훈 한마디.
돈 무서운 줄 알아야 하지만
돈 너무 아깝게만 여기진 말되
자기복보다 더 큰돈 욕심내지 말고(그러면 탈나거든요)
나이들수록 돈이 더 필요하니깐
바요~가 약속했던 돈벼락 복 주워담을 수 있는 곳에 많이많이 시간이 갈수록 쏟아지기를.....
그리고
그 새 고속도로에 돈벼락 떨어졌어도 차를 세우지 못하니 말짱 도로묵.
그 새 고속도로는 돈잡아묵는 귀신이 삽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학교서 보낸 '누리'사업이라나? 뭐라나? 하는 껀으로 일본을 갔는데
세명이 자취를 하려고 구해놓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먼저 달랍니다.
10개나 되는 원룸,투룸을 달세받아 사시는 노부부.
그달세 받는 수고로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을 한번더 느껴보게 되었네요.
상대의 말은 일단 하나도 안들어야 합디다.
자기말만을 쉬임없이 떠들어야 하구요.
어린 학생들에게 처음 얘기했던 조건을 생각없이 바꾸려하구요~(관리비 더 달라는....)
그관리비라는것도 아이들은 자기들이 몽땅 쓰는거 포함인줄 알드만.....
그러면 그렇지 가스비, 전기세 등등 각자부담이구
10여채가 공동으로 내야하는 관리비가 달세안에 포함됐다...는 확인.
그건 주인댁에서 내야할 듯한 명세던데~
이만큼 살았어도 이런 생각드는걸 보니 저는 세받아서 살 수 있는 팔자가 절대 못될 듯 합니다.
세 들어온 사람의 형편이 자꾸 생각되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새로 생긴 고속도로 선전을 TV에서 많이 해대길래
일부러 방향을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거에 솔깃해지지 않았었고 오히려 어깃짱을 놓곤 했었습니다만
저도 일단~은 늙었음에 틀림없는 증거가 되는게
새로운 것과 재미나다는 것들을 즐겨봐야겠다는 생각드는걸 주체할 수 없게 돼가는겁니다.
예전에
핸드폰 처음 나오던 무렵에 돌아가신 우리 시엄마께서
새록새록 탄생되는 새로운 것들을 향한 관심이 지대하셨던 모습이 그땐 '웃습다......'
생각했던게 미안해집니다.
겨우 대구까진대도 운전에 자신이 없어지는걸 느끼며(아직 완쾌되지 못했음)
친구 하나를 꼬셔서 같이 출발~
집에 있는 아들 깨워서 새고속도로 진입길을 물어가며~
길 참 좋습디다.
거의 직선이구요.
너무 잘 달려 이동카메라에 한번쯤은 찍혔을거같은 불안감.
고정식카메라공사가 아직 마무리 안된 탓인지 이동카메라 무지 많았음.
미리 고지하는 표시판이 너무 많고
이동식카메라 장착한 경찰차 정지구역이 친절하게도 군데군데 많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잘 찍히겠던걸요?
약간 위에 올라앉아 멀리까지 잘 보여서......
도로 통행료도 배로 비쌌습니다.
기존의 경부는 대구까지 6400원인가?
갈때는 연결도로비 따로 내는 9300-700, 돌아올때는 9700-300 그러니까 만원이구요
그고속도로를 타기위한 도시내 통행료가 왕복 3400원이니깐
기름값이 얼마나 아껴졌는지는 눈에 안보이니깐 마치 도둑맞은 기분.
그러나 시간과 피로감은 확실히 줄어들긴 했으니.....
기존의 고속도로는 구불구불한 구간이 많아 운전시에 힘이 자주 들어가서 피로도가 컸거든요.
햇수로 10년이 된 제차가 덜 고생했을 듯~
늙고보니 별로 좋은게 아님은 고속도로도, 차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동품은 가치가 있는데....그나마 희귀해야 그런거고
늙어도 좋은데
그늙은 몸도 고생 덜 할라면 돈이 있어야 합디다.
또 삼천포로 빠지는 글이 됐지만
자라홈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만 비싼 교훈 한마디.
돈 무서운 줄 알아야 하지만
돈 너무 아깝게만 여기진 말되
자기복보다 더 큰돈 욕심내지 말고(그러면 탈나거든요)
나이들수록 돈이 더 필요하니깐
바요~가 약속했던 돈벼락 복 주워담을 수 있는 곳에 많이많이 시간이 갈수록 쏟아지기를.....
그리고
그 새 고속도로에 돈벼락 떨어졌어도 차를 세우지 못하니 말짱 도로묵.
그 새 고속도로는 돈잡아묵는 귀신이 삽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전부터 우유돌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일이 들어 왔다는건
정말 좋은일 아시는분은 무슨 뜻인지 알죠......
새벽 공기가 좋은지 나쁜지 그런 생각도 안들어요
하자말자 눈 오고 비오고 징해여 ㅎㅎㅎ
이눔에 바닷바람 어찌 심하면 이렇게 심한지 ..
이덩치가 앞으로 안나가요 ㅎㅎㅎ
바다 동내 살아도 바로앞이 집이 아니라서
기냥 느낌으로 가끔 살이 찌져지듯이 따가울때도 있지만
내가 일하자 말자 날씨가 날 안도와주네요
그래도 넘 잼나요 많이 힘들지도 않고
집만 잘 외우고 어떤 종류의 우유가 들어가는지
그것만 기역하면 되니까......
감포 살고 있는 동안 계속 해서면 좋겠서요
올해 부터 좋은 일만 계속 생겼서면 좋겠구만
울 애들도 안 아프고 지금 처럼 계속 이쁘게 커주었서면......
나에게 일이 들어 왔다는건
정말 좋은일 아시는분은 무슨 뜻인지 알죠......
새벽 공기가 좋은지 나쁜지 그런 생각도 안들어요
하자말자 눈 오고 비오고 징해여 ㅎㅎㅎ
이눔에 바닷바람 어찌 심하면 이렇게 심한지 ..
이덩치가 앞으로 안나가요 ㅎㅎㅎ
바다 동내 살아도 바로앞이 집이 아니라서
기냥 느낌으로 가끔 살이 찌져지듯이 따가울때도 있지만
내가 일하자 말자 날씨가 날 안도와주네요
그래도 넘 잼나요 많이 힘들지도 않고
집만 잘 외우고 어떤 종류의 우유가 들어가는지
그것만 기역하면 되니까......
감포 살고 있는 동안 계속 해서면 좋겠서요
올해 부터 좋은 일만 계속 생겼서면 좋겠구만
울 애들도 안 아프고 지금 처럼 계속 이쁘게 커주었서면......
앤한테 빠져 있는것도 좋지만..
이넘.. 친구들한테는 쌩이냐? 응.?
승남이넘 홈피를 함 가보렴...
무심한넘...
ㅋㅋㅋ
이넘.. 친구들한테는 쌩이냐? 응.?
승남이넘 홈피를 함 가보렴...
무심한넘...
ㅋㅋㅋ
요즘 승남넘하고 메신저를 못해서...
암튼 지금(2006.02.09. 15:00) 계정 연장 신청 완료 했다!
암튼 지금(2006.02.09. 15:00) 계정 연장 신청 완료 했다!
정신차릴수 없을 정도로 일을 해서~
시간이 꽤 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10시 30분 정도밖에 안되었네요.
하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곧 정이 들고 업무도 익숙해지겠죠.
여러님들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시간이 꽤 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10시 30분 정도밖에 안되었네요.
하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곧 정이 들고 업무도 익숙해지겠죠.
여러님들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출근을 위해 7시가 약간 안된 시간, 아파트 현관문을 열었더니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탓에 여기저기 밝혀 있는 조명들이 눈덮힌 아파트를 아주 예쁘게 보여주더군여.
퇴근길에 늘 아파트를 바라보며 '정말 닭장같다'란 생각을 많이 하는데... 때론 이렇게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네여... 쌓인 눈을 밟으며 버스정류장으로 가면서 오늘두 차가 엄청 막히겠군...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정말 이쁘다...하는 마음이 같이 들더군여.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이렇게 쏟아질 것인가봅니다. 이젠 슬슬 걱정되네여. 오늘은 충주 촬영이 있고, 바로 김포로 자라빠 일하는데루 가야하는데... 빠듯한 일정에 교통까지 막힐 생각하니 내심 걱정이 됩니다. 정말 간만에 자라빠를 보겠네...^^ 이렇게 주변에 공무원이 있으니 좋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시는 공무원들(현장에서 일하는 여자 공무원이나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 하시는 분들 추천바랍니다)
기자중에서 유일하게 여자이구, 유일하게 잡지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맡겨지는 꼭지두 소프트한 글이네여. 인터뷰나 에세이적인... 머 그런게 맞기 하지만...^^ 정부에서 수도권을 포기하고, 지방을 선택한지라 지방 촬영이 많습니다. 그래도 잼나게 해야죠...^^
눈을 보니 기분은 좋은데, 마냥 좋아할수는 없는건 나이탓일까여, 아님 마음탓일까여...^^ 반반이오..히... 오늘두 언능 취재 하고, 바로 마감을 해야겠습니다. ^^
운전하시는분들은 운전 조심하시고, 뚜벅이족들도 조심조심 걸어다니시고, 다들 몸조심하세여..^^
퇴근길에 늘 아파트를 바라보며 '정말 닭장같다'란 생각을 많이 하는데... 때론 이렇게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네여... 쌓인 눈을 밟으며 버스정류장으로 가면서 오늘두 차가 엄청 막히겠군...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정말 이쁘다...하는 마음이 같이 들더군여.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이렇게 쏟아질 것인가봅니다. 이젠 슬슬 걱정되네여. 오늘은 충주 촬영이 있고, 바로 김포로 자라빠 일하는데루 가야하는데... 빠듯한 일정에 교통까지 막힐 생각하니 내심 걱정이 됩니다. 정말 간만에 자라빠를 보겠네...^^ 이렇게 주변에 공무원이 있으니 좋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시는 공무원들(현장에서 일하는 여자 공무원이나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 하시는 분들 추천바랍니다)
기자중에서 유일하게 여자이구, 유일하게 잡지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맡겨지는 꼭지두 소프트한 글이네여. 인터뷰나 에세이적인... 머 그런게 맞기 하지만...^^ 정부에서 수도권을 포기하고, 지방을 선택한지라 지방 촬영이 많습니다. 그래도 잼나게 해야죠...^^
눈을 보니 기분은 좋은데, 마냥 좋아할수는 없는건 나이탓일까여, 아님 마음탓일까여...^^ 반반이오..히... 오늘두 언능 취재 하고, 바로 마감을 해야겠습니다. ^^
운전하시는분들은 운전 조심하시고, 뚜벅이족들도 조심조심 걸어다니시고, 다들 몸조심하세여..^^
물론~
자라의 마음은 이미 봄이고
몸은 여름처럼 불타오르고 있겠지만..
남은가족들에게도 따스한 봄의 기운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주라에겐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가~
파랑이와 디따와 비애래님에겐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미래가..
언니와 나와 꽃님에겐 건강과... 현금이~ ㅋ
봄이 되려면 고통도 함께 수반되는법..
참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입춘대길... 입니다.
자라의 마음은 이미 봄이고
몸은 여름처럼 불타오르고 있겠지만..
남은가족들에게도 따스한 봄의 기운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주라에겐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가~
파랑이와 디따와 비애래님에겐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미래가..
언니와 나와 꽃님에겐 건강과... 현금이~ ㅋ
봄이 되려면 고통도 함께 수반되는법..
참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입춘대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