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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9.14 07:0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매미 말만 들어도 징그라워요

정말 장난 아니였서요

비. 바람 결국 엄마집 앞에있는 나무는 반으로 갈라지고

울 아들은 겁먹어서 식은땀을 흘리고

고향 친구들은 자기집에 전화가 안 된다고...

내가 결국 통신원 역할을 했답니다

이건 추석 맞이 한게 아니고 매미 맞이을 한것 같아요 ㅡ.ㅡ;;

다들 괜잖은지 모르겠군요?




  • herbsage 2003.09.14 16:39
    아드님도 있어여?? 으와으와.. 좋겠따.. 나드..시집가고파..ㅡ.ㅜ
  • 인주라~™ 2003.09.15 09:11
    저두 시골간김에 제대로 매미한테 걸렸네여 -_ㅜ 날아가는 문짝잡고 깨진유리피해가며 에휴 힘든 추석이였슴돠 -_-;;
  • 제비꽃*^^* 2003.09.15 09:17
    티비보니까...장난아니던데...별피해는 없으세요?
  • 꽃님이 2003.09.15 12:38
    울 아들요 이동내에선 명물입니다 ㅎㅎㅎ 울집 지붕과 물 받침대가 날라가고 없어요 ㅡ.ㅡ;;;
  • 인주라~™ 2003.09.15 18:15
    동네 명물인 아들이 날라가고 없다는 줄알았자나여 -_--;;
  • 꽃님이 2003.09.15 22:11
    ㅎㅎㅎ 미챠 나 지금 설왔어요 지금은분당 내일은 동대문으로 갑니다 갑자기 설 왔서요
  • 인주라~™ 2003.09.16 22:23
    이런~ 좀 한가할떄 오시지 않구선 그렇게 스케쥴 빡빡해서 어디 얼굴이나 보겠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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