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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2.12.11 09:44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2
웃어보실래요?아니..살짝 미소지어보실래요?

잠깐이면 되는데...살짝 미소지어보세요..그냥..

그냥..보고싶어서요..미소짓는모습...

순수하지 않아요?..밝게 미소짓는모습..

그사람도..미소짓는모습이 참 이뻤는데..

참..밝았었는데..부탁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보여도 아니. 했는지..안했는지 확인안해봐도...

알고있어요.. 다 제 부탁을 들어주셨다는걸.........

믿고있으니까...
  • 빗소리 2002.12.11 17:20
    ^^*
  • 자라 2002.12.11 20:33
    "빗"소리로 바꾸셨네요. 빗소리 듣고싶은데... 소리 좀 내주세요 ^^*
  • 꽃님이 2002.12.11 21:09
    자라님 그러면 안돼요 입에서 구릿내 나요 말해요 왜구러지 ㅎㅎㅎ
  • 빗소리 2002.12.12 00:07
    빗소리,, 저,자체가 소리인데요...^^ 안들리세요.....? ///////
  • 자라 2002.12.12 15:02
    안그래도 엇저녁부터 새벽까지 "......" 하고 났더니 시원하네요 ^^*
  • 자라 2002.12.12 15:08
    양철지붕 밑에서 비오는 소리 들으며 한잔 하면 딱~! 인데... 두두둑...두두둑~ 골골골골.... 스읍~ ㅋㅑ~
  • 인주라~™ 2002.12.12 19:48
    .....? 멀까
  • 자라 2002.12.14 00:54
    포장마차 생각난다는 뜻이쥐.
  • 꽃님이 2002.12.14 05:34
    이 동내는 포장도 없는데 나도 언제 가보았는지 포장마차가 그립네
  • 자라 2002.12.16 19:23
    정말 포장마차 가본지 오래네요. 홍합국물, 닭똥집, 오돌뼈... 참이슬
  • 꽃님이 2002.12.16 21:13
    아 지금 12시넘었는데 갑자기 술이 고픈단 생각 ㅠㅠㅠ 배도 고프고 ㅠㅠㅠ
  • 자라 2002.12.18 20:14
    자주가던 포장마차 사진 올려놨는데... 다음번엔 실내도 찍어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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