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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1 19:4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우하하하 웃고 나니까 살짝 미소지으라는 글이 보이네요. 다시 입 모으고...
전 요즘 말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하루에 하는 말이 많아봤자 열마디도 안되는거 같네요.
그러니 자연스레 웃을일도 없고...
그나마 하루 일과 마치고 여기 들어오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한거죠.
이렇게 답글달때는 말하면서 친답니다. ㅠ.ㅠ
모니터랑 말하면서 타자치면 가끔 어무니가 머하는거냐고... ㅎㅎㅎ
에고... 이제 이 생활 시작인데...
곧 익숙해 지겠쬬.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입가에 미소가... 방그르르르~~~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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