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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2.12.11 05:47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0
오늘 늦잠을 잤어요 울 애들 따뜨한 국물에
밥도 못 먹고 엄마가 계을러서 ........
그나마 오늘은 따뜻해서 다행이내요
아침부터 초밥을 먹고갔는데 미안해 죽겠네
엄마 마음은 다 이렇습니다
갑자기 울 엄니가 생각 나요
아고 ........
애물단지 딸 때문에 항상 우시는
울 엄니 생각하니 마음이 쨘 해요........
다들 효도하고 살아요



자라님 질문있어요 이방은 94학번모임말고
이방 모임있어요..회원은 얼마나 되는지...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나요 ......
갑자기 엄청 궁금하네요


신청곡요
박 강 수=부족한 사랑
추 가 열=아무꺼나요 (사실 제목이 영 머리가 둔해서리)
오 현 란=노래부탁요
  • 미여니 2002.12.11 06:50
    우와!~ 아침부터 초밥을 머거염?? 조케따.. 나도 짐 싸서 그리가께염.. 날 받아줘염!~!~
  • 꽃님이 2002.12.11 08:39
    오세요 여기오시면 해물 종류는 많이 드실수있어요 근디 유부초밥 주었는데 ㅎㅎㅎㅎㅎㅎ
  • 꽃님이 2002.12.11 11:31
    추가열=나 같은건 없나여 이제 생각 났어요 ㅎㅎㅎㅎㅎ
  • 꽃님이 2002.12.11 11:32
    이수영= 얼마나 좋을까도요 그라고 빛도요 ㅎㅎㅎㅎ
  • 빗소리 2002.12.11 17:26
    아,,,해물,,맛있겠담...무지 좋아하는데...^^; 이렇게 추운날엔 주로 어떤걸 먹나요..해물탕...?
  • 꽃님이 2002.12.11 17:55
    여기요 새우 낚지 오징어 대게 많치요 ㅎㅎㅎㅎ
  • 자라 2002.12.11 20:06
    우린 김밥하고 튀긴 만두(납작한거) 젤 좋아라~ 하는데...
  • 꽃님이 2002.12.11 21:06
    자라님 저 한손으로 김밥 잘말아요 내가 자라님한데 줄께많네요 꼭봐야겠네 ㅎㅎㅎㅎ
  • 자라 2002.12.12 15:13
    김밥만 보믄 노숙(?)하던 시절이 생각나서요... 요새는 다양한 종류의 김밥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했던 학교 김밥이 맛났었는데...
  • 인주라~™ 2002.12.13 23:0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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