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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03 10:22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5
파랑이가 안보인다.
설마 잠수탄건 아니겠지~?  ^^;
  • 석이엄마 2006.03.03 10:26
    그러게~???? 아짐들하고 입맞춰 놀드만 감기옮았나보다~그정도로만.ㅋㅋ거리며 메롱! 다시 나타나기를.......
  • 석이엄마 2006.03.04 22:30
    토욜마다 너무나 조용~하다하던 바요~마저도 행차않는 토욜이구나! 이번주내내 이번감기몸살의 후유증으로 드러누운날 많았는데...변덕스런 봄날이여~좀 봐다고.
  • violeta 2006.03.04 23:58
    들어왔다 나가길 서너차례... 아무도 소식한줄 없기에 한숨만 쉬다 가고했네요. ^^;
  • 인주라™ 2006.03.06 12:08
    그럴때 도배함 하시는거죠 모 ㅋㅋ
  • violeta 2006.03.06 14:38
    보고싶어 눈에 진물났다. 전화해도 안받고.. -_ㅜ
  • 인주라™ 2006.03.06 17:27
    파랑님 저나해도 안받고 편지보내도 답장도 없고 찾아가도 열어주시길 않고...어케된거삼~ -_ㅜ
  • 석이엄마 2006.03.06 19:57
    삐졌나보다~뭔지에는 몰라도 ㅋㅋ그럴 분이 아닌데~????
  • violeta 2006.03.07 10:30
    혹시 막창 좀 보내달라고 한게 화근이었을까?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던 파랑이.. 잠수함 타다~ -_-
  • violeta 2006.03.07 10:35
    "유드리" 라는 리플을 끝으로 사라진 그녀~ 과연 그녀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 혹 자라님의 연애행각에 충격을 받으사 알고지내던 모씨와 결혼을 서두르느라? 오홓~ -o-a!!
  • violeta 2006.03.07 10:37
    파랑아~ 무슨일인지 대따 궁금하고 억수로 걱정된다. 연락좀 하그라~ *_*
  • 파랑 2006.03.07 10:46
    언니 저 왔어요..^^ 이거이거 넘 죄송합니다.. 여러 어르신들을 걱정시키다니.. 이젠 안그럴께요 언니.....♥♡♥
  • 파랑 2006.03.07 10:53
    헐헐.. 참 막창..-_-;;;; 어제도 먹긴했는데 사장님오면 물어봐야지 하다가 또 잊어버렸다.. 치매증상이... 바요언니 숨넘어가기전에 보내드려야 하건만..ㅜ.ㅡ
  • violeta 2006.03.07 22:00
    막창이야 해 지나기 전에 보내줘도 좋고~ 영 안보내줘도 그만이니.. 잠수함은 타지 마라~ ^^
  • violeta 2006.03.07 22:09
    깊게는 물어보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해결이 되더라~ 가끔은 바깥으로 내보내는것도 좋은방법이더만.. 풀고살자. ^^
  • 파랑 2006.03.08 09:25
    네..언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라 그저 시간만 죽이고 있을랍니다...덕담(?) 조언(?) 암튼 감사요...ㅎㅎ
  • 인주라™ 2006.03.13 12:03
    어드바이저 바요누님~
  • violeta 2006.03.13 15:31
    에너자이저 주라동상~ ^^
  • 파랑 2006.03.15 09:16
    안먹어도 최고라더니 그래서 에너자이저 인가 부다...백만하나 백만둘.....
  • violeta 2006.03.15 18:01
    너무 자주해도 알라가 안들어서는 법인디~ 쟉쟉줌 혀라... 여기 눈뜬과부 여럿있응께. -_-;;;
  • 파랑 2006.03.16 09:57
    언니 아직 신혼이잖어요... 참지름 냄새는 없어졌대두.. 내비둡시다......
  • violeta 2006.03.16 13:34
    배아파서 그란다~ -_-
  • 인주라™ 2006.03.16 20:09
    나올라 -ㅁ-;
  • violeta 2006.03.17 10:10
    객 쩍은 방구만~ -ㅁ-;
  • 파랑 2006.03.17 10:15
    그래서 눈뜬과부가 된듯...-_-;;;
  • violeta 2006.03.17 15:47
    이래서 비밀은 없다니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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