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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0.17 16:12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30
드뎌 가네요~ 장가~ ㅋㅋ
머 이제 얼추 3주남았네요~
특별할것도 없구 대단한것도 없지만...
이제 또 하나 매듭을 푼거 같네요...
준비하면서 꽤나 힘들었구
지금도 물론 힘들지만 ㅋㅋ
이렇게라도 인사드립니다.
아래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어요
오시면 드릴건 없구 따스한 손으로
꼬옥 잡아드립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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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² 2005.10.17 16:14
    뭐.. 못가서 미안하고 졸 축하한다. welcome to 유부남's club
  • 재즈² 2005.10.17 16:15
    봉투는 전자식으로 보냈으니 도움 되길 바란다. ㅋㅋ
  • 파랑 2005.10.17 16:57
    헐~ 유부한테 손잡히기 싫어 안갈랍니다... 사진이 어케 좀 이상한것도 하고... 자꾸 추카하면 잼없으니까 그날 한꺼번에 추카드릴께요....
  • 자라 2005.10.17 17:05
    시선은 사진작가의 렌즈에... 저 사진은 제가 옆에서 찍었다는... 부연설명을 하자면 미래지향적인 시선이라고... 암튼 행복하삼. 부럽삼!
  • violeta 2005.10.17 18:06
    축의금은 조금내고 오랫만에 식구들 포식좀 해야겠다.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면 미워~ 그나저나 결혼식 전에 함 보고싶은데 시간이 어떠신지.. ^^
  • mercury 2005.10.17 19:37
    결혼 축하드려요~ 나도 웨딩드레스 입고싶당..
  • 꽃님이 2005.10.17 21:19
    드디어 가시는군요 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또 한명 총각이 사라지군요 ㅎㅎㅎㅎ
  • 파랑 2005.10.18 11:13
    총각 사라지는걸 좋아해야 될꺼 같지는 않네...ㅜ.ㅡ 총각아~ 가지마쇼~~~ㅋ
  • violeta 2005.10.18 14:08
    이제서야 속내를... ㅋㅋ
  • 파랑 2005.10.18 17:34
    아즘마들도 섭섭해 하는걸 처녀인 난 오죽하것소~~ 갓난애기업고 예식장에 쓰윽~ 출현해봐? ㅋ
  • 인주라™ 2005.10.18 18:40
    -ㅁ-;; 지금 애기업고 나타난다는 사람만 7명째 -_ㅜ;;;
  • 석이엄마 2005.10.18 19:15
    난다는 사람만있고 나타나진않았겠죠? 나겠다 엄포놓는거 지은죄없음 걱정할 필요없겠지~?ㅎㅎㅎㅎ
  • 자라 2005.10.18 22:35
    나도 아는여자 많이 올텐데... 뭐라고 인사해야할지... 쫌 난처하다.
  • 파랑 2005.10.19 09:43
    나타나는지는 뭐 식 해봐야 알테고.. 자라님은 어떤 인사를 걱정하는건지? 애업고 나타나는 여자들?? -_-a
  • violeta 2005.10.19 11:31
    아는여자 = violeta -_-;
  • 푸른비 2005.10.19 12:51
    추카해요^^ 11월 6일에 결혼하는 사람 무지 많네요. 제 주위에서 몇 커플 되는데.. ㅠㅠ
  • 인주라™ 2005.10.19 13:50
    회사에서 미움받고있어요 -_ㅜ 결혼식이 많은 와중에 결혼한다구 ㅋㅋ
  • 파랑 2005.10.19 16:30
    샘나서 그러는 거예요... 그럼 자기들도 그때 하라지 뭐..여기에 거하는 여자들만 다 올라가도 꽤 눈총 받을텐디...ㅋ
  • 나리 2005.10.21 13:25
    주라얌^^유부됨을 대략 추카한당!!! 에고 이젠진짜 어른이되어부러서 내가 이름막불러도 될지... 그래두 자라친구인죄로 넌 언제나 주라당 ㅋㅋ
  • 나리 2005.10.21 13:26
    웨딩사진보니까 역쉬 아자씨같당.ㅋㅋ 나기언냐는 어린신부^^
  • 인주라™ 2005.10.21 16:02
    크헷~ 너두 언제쯤 유부대열에 합류할라구 하냐 ㅋㅋ 어여 하시게나~ 밀어붙여~
  • 석이엄마 2005.10.21 19:28
    나도 눈치챘지~나리도 어쩜 조만간...???
  • 파랑 2005.10.22 10:01
    헐...그렇담 나리님이랑은 소주 안마실래...배신하는 처자는 시로~~~
  • 석이엄마 2005.10.22 17:52
    에헤~파랑이! 진짜로 가야 가는거지 날잡았다꼬 다 간건 아니랑께요~그러니 나리도 끼워줘~~~나도 끼워줘~~갔다꼬 다 간건 아니니께로~외로버!!!바요도....끼워줘~
  • violeta 2005.10.23 00:46
    난 소주는 정말 싫어~ s(>< )s
  • 석이엄마 2005.10.23 15:47
    맥+사 는 묵어봤는데 시워~하더만 쏘+사 는 안묵어봐서 상상이 안간당!!!
  • 나리 2005.10.23 18:33
    앗! 모르는 사람이 보믄 나도 날잡은줄 알겠네~~아니라는 말씀 강조하믄서...
  • 나리 2005.10.23 18:34
    쏘주랑 사이다는 색깔이 같아서리 썩어도 표시가 별루안난다는ㅋㅋ구래서 난 쏘+사를 조아행^^
  • 파랑 2005.10.24 17:46
    쏘+사 안마시고 그냥 쏘만 마셔도 괜찮겠더구만..멀쩡허니~ 음~오늘따라 막창이 묵고잡다...담엔 좀더 흐물한 놈으로 대접하지..일단 자라님을 맛들여놨으니.크흑~
  • 석이엄마 2005.10.31 19:34
    흠~~~~1주일도 안남았군! ^^!~? ^_^~? 그냥 열심히 살어라~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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